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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전도근, 김형준
"이순신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전도근, 김형준" 내용보기
요새 임진왜란 다큐드라마를 한중합작으로 만들어 방영하고 있는데 5부작이라는게 아쉬울 정도로 그간 드라마와는 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고 한다. 아직 1편밖에 보지 못했지만 약간의 코믹요소도 있고 재미있게 잘 만든것 같아 조만간 마저 챙겨볼 계획. 그와중에 이순신에 관한 책을 한권 읽어보게 되었다. 이순신에게서 배울 점을 색상별로 테마를 나눠 기술한 책인데 기본적으로 강의
"이순신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전도근, 김형준" 내용보기
요새 임진왜란 다큐드라마를 한중합작으로 만들어 방영하고 있는데 5부작이라는게 아쉬울 정도로 그간 드라마와는 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고 한다. 아직 1편밖에 보지 못했지만 약간의 코믹요소도 있고 재미있게 잘 만든것 같아 조만간 마저 챙겨볼 계획. 그와중에 이순신에 관한 책을 한권 읽어보게 되었다. 

이순신에게서 배울 점을 색상별로 테마를 나눠 기술한 책인데 기본적으로 강의내용을 기반으로 하여 엮은 책으로 보인다. 글을 쓰려 저자이름으로 검색해보니 '레인보우 리더십'이라는 책도 나오는데 그 책의 내용을 기반으로 하여 제목을 바꿔서 새로 낸듯. (얼마나 증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갑자기 이순신의 인지도에 비해 그의 삶에 대해 제대로 알지는 못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 관련 책을 보고 있는데 어찌나 배울점이 많은지 이 책의 목차만 하더라도 이순신의 용기와 도전(레드), 이순신의 배려(오렌지), 이순신의 지혜(옐로우), 이순신의 희망(그린), 이순신의 신뢰(블루), 이순신의 비전(딥 블루), 이순신의 신념(바이올렛) 순이었다. 언뜻 보면 레드 정도 외에는 약간 억지스러운 매칭으로 보일 수도 있는데 굳이 내용상 왜 해당색상으로 매칭했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었으니 책의 컨셉으로 받아들여도 될듯.


우리나라를 구한 성군정도로만 알고 있다가 나이들어(?) 다시 보니 류성룡이나 원균, 배설 등 주변인물들과의 관계와 심리변화에 더욱 관심이 생긴다. 파격적인 발탁과 승진을 시킨 사람도 선조였지만 그만큼 질투심도 많아(광해군도 오버랩된다.) 삭탈관직시킨 것도 모자라 고문까지 했다가 다시 명량해전 직전에 삼도수군통제사로 임명해서 알아서 싸워보라고 내보낸걸 보고있자니 전쟁에서의 승리는 둘째치고 노량해전에서의 전사가 노후를 편히 지내기 위한 음모였다는 설이 다시 한번 생각나기도 했다. 


b******o 2016.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순신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이순신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내용보기
우리나라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을 꼽자면 아마 세종대왕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다.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어쨌든 그리고 곧 바로 떠오르는 인물이 이순신장군이다. 이 두 위인은 우리나라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광화문 광장 위에서 아직도 그 위대함을 뽑내고 계신다. 세종대왕이 없었으면 한글이 없었을테니 지금쯤 한문이나 영어로 포스트를 쓰고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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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을 꼽자면 아마 세종대왕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다.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어쨌든 그리고 곧 바로 떠오르는 인물이 이순신장군이다.

이 두 위인은 우리나라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광화문 광장 위에서

아직도 그 위대함을 뽑내고 계신다.

세종대왕이 없었으면 한글이 없었을테니 지금쯤 한문이나 영어로 포스트를 쓰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이순신장군 덕분에 일제강점기보다 300여년 전에 일본에 점령당할 뻔 했던

치욕을 씻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임진왜란이 발발하는 동안 유일하게 계속된 승전보를 올려 나라를 구하고

왜란의 종결과 함께 장렬히 전사하신 이순신장군의 리더십을 모티브로 씌여진 책이다.

무지개 리더십(Rainbow leadership)이라고 하여 총 7가지 분야인

용기, 배려, 지혜, 희망, 신뢰, 비전, 신념

에 대해 집중 조명하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이라면 이순신장군이 실제 겪었던 사례와 난중일기에 나타난 심경등을 상세히 기록하여 단순히 지식전달 차원이 아닌 한편의 위인전을 읽는 듯한 느낌을 준다는 것이다.

이순신장군에 대해 모르는 이는 없겠지만 간략히 소개하자면,

1545년(인종1)에 태어나 32세인 1576년(선조9)에 늦깍이로 병과에 합격함으로써 관직에 들어서게되었다.

그 이후 1597년(선조30)에 전사할때까지 22년간 총 3번의 파직을 당하고 2번을 백의종군 하였으며 1번의 사형선고를 받았다.

임진왜란 발발 당시(1592년, 선조25) 전라좌수영으로 옥포해전에서 조선군 첫 승리를 따냈고 이후 23번의 전투에서 23승을 거두는 등 단 1번의 패배도 허용하지 않았다. 선조가 나라를 버리고 도망다니는 동안 이순신은 파직당하고 백의종군 하면서도 한번도 전장을 떠나지 않았으며 그가 나섰던 마지막 해전인 노량해전에서 적이 쏜 조총의 유탄에 맞아 전사하였는데 당시 명나라 전선 63척을 포함 총 146척의 배로 500척의 일본군과 맞써 200여척을 격침함으로써 임진왜란을 종결시키는 최후의 전투가 되었다. 그때 죽은 아군이 고작 10명이었고 그 중 한명이 이순신장군 이었으니 이순신장군이 목숨을걸고 얼마나 적극적으로 싸움에 임했었는지 알 수 있다.

책의 주요 내용중 인상깊은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이순신의 용기와 도전 - 죽음을 각오한 용기 앞에 불가능은 없다.

- 이순신은 수군을 없에고 육군에 합류하라는 선조의 지시에 신의 몸이 살아있는한 적이 감히 우리를 얕보지 못한다며 명을 거둘것을 청했고 이어진 전투에서 13척의 전선으로 133척의 전선을 무찌르는 성과를 보여주었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굴복하지 않고 불가능에 도전하여 가능으로 바꾸어 냈다.

2. 이순신의 배려 - 부하에 대한 배려가 승리를 만든다.

- 이순신은 부하들이 잘 동안 혼자서 다음날 쓸 화살을 다듬을 정도로 부하들을 아꼈다. 이순신의 배려에 감동한 부하들은 그를 더욱 따르게 되었고 감동을 통한 리더십은 부하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었다.

3. 이순신의 지혜 - 유비무환의 지혜로 나라를 구하다.

-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 전라좌수영이 었던 이순신은 선조의 무능함에 약해져 버린 전열을 홀로 가다음어 전쟁을 대비하였고 임진왜란이 소강상태이던 휴전기간에도 적들이 또다시 쳐들어 올것을 대비해 전투를 준비했다. 준비하는 자에게 모든 기회가 열린다. 준비하는 자만이 기회를 볼 수 있는 혜안이 생기는 법이다.

4. 이순신의 희망 - 희망은 준비하는 자의 것이다.

- 조선의 전쟁을 연일 패배를 계속했고 민심을 점점 흉흉해져 갔다. 현신을 힘들고 견디기 어려웠을 것이나 리더는 이런 경우일 수록 미래에 초점을 맞추고 힘과 용기를 던져 주어야 한다. 큰 시련을 겪으면 옥석을 구분할 수 있다. 시련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는 역경이 올 때 알 수 있는 것이다.

5. 이순신의 신뢰 - 불신 속에 분열이 시작된다.

- 당시 조정은 당파싸움에 빠져 국가의 안위를 돌보지 못했다. 오히려 이순신장군의 승리를 모함하고 의심했다. 만약 조정이 이순신을 더 신뢰하고 도와주었다면 더 빨리 왜란이 끝났을지도 모른다. 모든 신뢰에는 버퍼라는 일정 공간이 필요하다. 실패를 용납할 수 있는 공간, 오해를 이해할 수 있는 여유의 공간이다. 많은 성공은 실수와 실패로부터 얻어진다. 실수와 실패를 용납할 수 있는 버퍼라는 공간이 꼭 필요하다.

6. 이순신의 비전 - 백의종군 중에도 비전을 만들다.

- 이순신장군은 3번의 파면을 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의종군 하여 나라의 안위를 걱정했다. 이순신 장군은 그저 백의종군하여 싸운것이 아니라 백의종군기간 동안 나라를 구할 비전을 만들었다. 연해안 지방을 돌며 방책을 강구하고 전력을 다시 모았다. 누구에게나 비전을 만드는 시간이 필요하다. 비전이 있어야 나아갈 방향을 올바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7. 이순신의 신념 - 강한 믿음이 승리로 이끌었다.

- 당시 원균이라는 장군이 있었다. 이순신처럼 해군을 다스리는 장군이었다. 그러나 원균은 적군이 나타났을때 아군의 전선과 군량을 불태우고 도망가버렸고 경상좌수사였던 박홍도 성을 버리고 서울로 도망하였다. 그러나 이순신장군을 맞써서 이겼고 그렇게 23번을 싸웠다. 이것은 이길 수 있다는 신념의 차이였다. 나라를 지키겠다는 구국의 신념. 이순신 장군의 강한 신념이 나라를 구했다.

j*****4 2013.03.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