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부자들만 아는 부의 법칙
"부자들만 아는 부의 법칙" 내용보기
2009년 <포브스>지가 선정한 글로벌 10대 부자 CEO 중에서 인도인이 4명이었다고 한다. 그만큼 인도에는 ‘부자’가 많다는 이야기다. 대체, 어떻게 했길래 인도에 그렇게 부자가 많은 걸까? 이 책은 인도의 부자들과 그 부자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을 담고 있다. 떠오르는 신흥 강국 인도. 나라에 대해서는 많은 책과 연구결과가 번역된 것 같은데, 부자들의 부자(富者)가
"부자들만 아는 부의 법칙" 내용보기

 

2009년 <포브스>지가 선정한 글로벌 10대 부자 CEO 중에서 인도인이 4명이었다고 한다. 그만큼 인도에는 ‘부자’가 많다는 이야기다. 대체, 어떻게 했길래 인도에 그렇게 부자가 많은 걸까? 이 책은 인도의 부자들과 그 부자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을 담고 있다. 떠오르는 신흥 강국 인도. 나라에 대해서는 많은 책과 연구결과가 번역된 것 같은데, 부자들의 부자(富者)가 된 비결을 연구한 책은 이 책이 처음인 것 같다.

인도의 억만장자 12명의 성공비결을 총 4개 파트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한 가문에서 2~3명이 소개되기도 한다. 가족 경영이 자연스러운 인도의 특성상, 그리 구성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분야별로 세심하게 고르고 고른 12명의 억만장자. 그 중에는 자녀의 호화판 결혼식으로 신문에 났었던 락시미 미탈 같은 기업인도 있었다. 예전에 읽은 <작지만 강한 나라들>이라는 책에서도 소개되었던 기업인이다.

12명 모두 <와! 대단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만들었다. 모두 환경과 조건이 달랐지만 그 ‘다름’에 불평불만을 터뜨리기보다는 모든 것을 <신의 뜻>으로 이해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한 기업인들이었다. 힌두교가 다수인 나라에서 천대받는 무슬림으로 성공한 사람도 있었고, 집안이 너무나 가난했지만 결국 성공한 기업인, 대기업만 우대하고 부정부패에 찌든 ‘공무원’이라는 벽을 넘어서서 성공을 일군 기업인... 이들 앞에 <불가능>이라는 단어는 없는 듯 보였다. 이들 기업인들이 성공하는 데 큰 힘이 되어준 좌우명 중에서 인상 깊은 몇 가지를 소개한다.

 

폭풍우가 닥칠 때 몸을 낮추고 기다린다 (수닐 미탈)

Think big and be a sector leader. (쿠샬 팔 싱)

Think big, Think fast, Think ahead. (디루바이 암바니)

도전을 받아들여라, 새로운 과제에 대해 결코 두려워하지 말라. (락시미 미탈의 아버지)

 

크게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역시 나름의 이유가 있는 법이다. 일반인과는 다른, 대범함이 느껴진다. 나는 특히 ‘폭풍우가 닥칠 때 몸을 낮추고 기다린다’는 수닐 미탈의 좌우명이 인상깊었다. 나라 정책 때문에 유능한 중소기업이었던 수닐 미탈의 기업이 휘청했을 때, 얼마나 힘들었을까? 다른 이들이라면 공무원들 때문이라고 한탄만 늘어놓을 법 했을 터, 그러나 미탈은 이를 또 하나의 ‘기회’로 여기고 때를 기다렸다. 그리고 결국, ‘성공’을 거머쥔 것이다. 이러한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과 인내심 그리고 뚝심. 이것이 성공을 부르는 가장 큰 요인들 같다.

 

성공하려면 첫째, 꿈을 크게 꾸십시오..

둘째, 자신이 추구하는 인생관을 정립하십시오.

셋째, 끝없는 탐구열정을 지니십시오.

넷째, 항상 최고가 되도록 하십시오. 그저 ‘잘 한다’는 것과 ‘완벽하게 한다’는 엄청난 차이를 가져옵니다.

다섯 째, 자신감을 키우십시오. 자신감은 역경 아래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에서 나옵니다. 자신감 있는 사람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명확히 구별할 줄 압니다. 따라서 하지 못할 일에 매달려 쓸데없는 시간낭비를 하지 않습니다.

여섯 째,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인내심을 가지십시오.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해선 인내심은 필수 불가결한 요소입니다.

일곱 째, ‘성공에 겸손하라’입니다. 우리가 어떤 성취를 달성하든 이는 혼자 이룬 것이 아닙니다. (아짐 프렘지, 성공학 강의 中에서)

 

나도 성공하고 싶다. 그 성공이 꼭 ‘돈을 많이 번다’는 것에만 치우치치 않으리라. 평생 돈만 아는 ‘졸부’로 남기보다 돈을 벌어 사회에 도움이 되는 곳에 의미있게 쓴다면 가치있는 ‘돈벌이’가 될 것이다. 이런 면에서 아짐 프렘지의 성공학 강의는 인생의 지표로 삼을 만하다고 본다. 아짐 프렘지가 말하는 성공하기 위해 갖춰야 할 마음가짐을 마음에 새기고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다 보면, 주어진 환경에 불평하지 않고 오히려 그 환경을 이용하며 살아간다면 성공은 어느새 눈앞에 성큼, 다가와 있을 것이다. 21세기 부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유용한 책 같다. 신흥 강국으로 떠오르는 인도, 그 인도의 부(富)의 원천을 알고 이를 우리나라와의 윈윈전략에 응용할 수 있는 거름이 된다면 더더욱 값진 독서가 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y*******a 2009.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자들만 아는 부의 법칙
"부자들만 아는 부의 법칙" 내용보기
정말 즐겁게 독서를 했다. 확실히 사람들의 이야기가 내게 가장 감동을 많이 주는듯 하다. 재작년조금 더 된것으로 기억이 된다. 펀드에 대해 열풍이 불었다. 차이나펀드 인디아 펀드....금펀드 물펀드.. 우리나라에 주식도 어느날 부동산을 능가하는 투자처라며 은행에서도 펀드를 팔고 했었다. 한때 펀드로 재미도 보았다가 삶에도 존재하는 관성의 법칙에 안이하게 따르다가 ㅎㅎ
"부자들만 아는 부의 법칙" 내용보기

정말 즐겁게 독서를 했다. 확실히 사람들의 이야기가 내게 가장 감동을 많이 주는듯 하다.

재작년조금 더 된것으로 기억이 된다. 펀드에 대해 열풍이 불었다. 차이나펀드 인디아 펀드....금펀드 물펀드..

우리나라에 주식도 어느날 부동산을 능가하는 투자처라며 은행에서도 펀드를 팔고 했었다.

한때 펀드로 재미도 보았다가 삶에도 존재하는 관성의 법칙에 안이하게 따르다가 ㅎㅎㅎ 펀드가 반토막이 나는 힘든 일도 겪었었다.

그때 많이 들었던 인디아 펀드...

중국 못지않게 성장가능성이 무한한 나라 인도....

가난한 자는 너무 가난하고 부자는 너무 부자인 희안한 나라....중간이 없어뵈는 도아니면 모같은 나라 바로 인도다.

아직도 카스트제도가 있고 신분이 나눠져 있고 여전히 불가촉 천민들은 인간대접도 힌두교 신전도 드나들기어려운 인도라는 희안한 나라에서 경제적인 부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지니고 있는 경제기업인들에 대한 성공의 이야기들이다.

 

읽으면서 막연히 겐지스강하면 인도인들은 신성시하지만 시신이 옆에서 떠있는데도 목욕을 하던 다큐의 한장면이 생각나서 그냥 무모한 사람들...조금 미개하지만 종교라는 벽때문에 선듯 이해하기 힘든 사람들이었는데

그들에 대해서도 이상한 호기심이 발동하고 몸바사에 한번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인도에 대해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12명의 인도갑부들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이 바로 갑부가 된 비결일수도 있겠지만...

꿈을 크게 가지라는것.... 꿈을 가지면 자신감도 용기도 생기고 무엇을 해야할지도 보일것이라는것....

 

미탈스틸의 락시미 미탈을 제외하고(거부지만 솔직히 M&A를 통해 기업을 먹고 키우고 하는건 왠지 거북한것이 사실..)

나머지 갑부들의 공통점은 읽는 내게 존경심을 불러일으키는 무언가가 있었다.

아짐 프렘지 부분을 읽으면서 마음속으로 감동을 했고 대단한 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그분에게 팬레터라도 보내고 싶은 마음이었다.

 

머지않은 미래에 우리나라에서도 그는 진짜 부자야...라는 느낌이 드는 풍요로운 인물...넉넉한 인물이 있어

존경할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요 근래 읽었던 책중 가장 좋았다. 힘들고 마음의 방황이 시작될려고 할때마다 꺼내서 읽어볼예정이다.

적어도 그들의 성공수기가 내게 부러움보다는 용기를 줬으니 정말 좋은책이 아니겠는가...


 


 



c*****5 2009.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자들만 아는 부의 법칙
"부자들만 아는 부의 법칙 " 내용보기
인도에 대해서 깊이 있는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나에게는 인도하면 생각나는 단어는 겐지스강 과 타지마할그리고 요가와 명상이다. 한쪽에선 시체를 태우고 한쪽에선 그 물에 목욕을 하는 모습을 담은 인도를 소개하는 영상에서 인도란 위생관념이 전혀없는 낙후된 나라임에 틀림없고 지금도 카스트라는 신분제도에 의해 사회가 움직이는 나라로 거대한 인구를 가
"부자들만 아는 부의 법칙 " 내용보기
인도에 대해서 깊이 있는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나에게는 인도하면 생각나는 단어는 겐지스강 과 타지마할그리고 요가와 명상이다. 한쪽에선 시체를 태우고 한쪽에선 그 물에 목욕을 하는 모습을 담은 인도를 소개하는 영상에서 인도란 위생관념이 전혀없는 낙후된 나라임에 틀림없고 지금도 카스트라는 신분제도에 의해 사회가 움직이는 나라로 거대한 인구를 가진나라 인도. 누구나가 잘 살고 싶은것은 당연할텐데 가난해도 행복한 사람들이 진짜 인도인들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고 인도는 쉽게 풀어낼 수 없는 복잡한 내용이 중층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국가라고 평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우선 놀랐던것은 인도의 부자들이다. 포브스가 선정한 2009년 글로벌 10대 부자에 릴라이언스 그룹 무케시 암바니 회장 등 인도 기업가가 4명이나 포함되어 있었고 빈부격차가 심한 나라에서 억만장자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소개된적이 없었던  인도의 억만장자 12명의 촌철살인 경영철학과 삶의 자세, 12인 12색의 성공신화를 전하고 있는 책이다. 인도 억만장자들이 어떤 사업으로, 어떤 전략을 펼쳐, 어떻게 성공했는지를 다루고 있다. 특히 성공 요인과 전략에 초점을 맞춥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인도판 ‘부의 법칙’이자 전 세계를 위한 ‘부의 전략서’라 할 만하다. 저자는   IT, 금융, 유통, 통신, 전자, 전기, 문화, 예술 등 인도의 전방위적 경제영역을 넘나드는 12명의 ‘경영의 신神’들의 기업가 정신을 통해 오늘날의 우리나라의  현실을 따끔하게 지적하고 있다.

 

요즘의 트랜드는 재테크, 부자되는 방법, 대박, 펀드, 부동산 등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물직적인 풍요만을 가치의 최고로 삼는 경향이 많아졌으며 매스미디어의 영향력이 가히 폭발적인 시대에 온통 세상의 관심은 부의 획득에 초점을 맞춰져 있는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부자를 꿈꾼다면,반드시 알아야 할 비밀들이 담겨있는책이 바로 이 책인것 같다. 경제적으로 여유 있게 살고 싶은 사람이나, 돈에 끌려다니기 싫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자신에게 맞는 부자의 부자되기방법에 대해 벤치마킹을 해 찾아 돈의 흐름을 잡아내는 법을 배우라고 권하고 싶다

k****0 2009.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렴하고 부의 사회환원을 강조하는 인도 부자들!!
"청렴하고 부의 사회환원을 강조하는 인도 부자들!! " 내용보기
지금까지 인도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부자들은 많지만 국가 전체적으로는 가난한 나라, 빈부의 격차가 매우 심한 나라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생각이 틀린 바는 아니지만 신흥 IT강국에, 영어를 잘 하는 기술인력이 매우 많고 부자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부의 사회 환원을 당연시하는 사회 분위기를 갖췄다는 점에서 잠재력이 무궁무
"청렴하고 부의 사회환원을 강조하는 인도 부자들!! " 내용보기

지금까지 인도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부자들은 많지만 국가 전체적으로는 가난한 나라, 빈부의 격차가 매우 심한 나라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생각이 틀린 바는 아니지만 신흥 IT강국에, 영어를 잘 하는 기술인력이 매우 많고 부자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부의 사회 환원을 당연시하는 사회 분위기를 갖췄다는 점에서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강국이 될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12명의 인도 갑부들은 대부분이 자수성가한 사람들이고 일부 몇 명이 아버지의 유산을 물려 받기는 했지만 뛰어난 기업 경영능력을 발휘하여 아버지 대에서 보다 더 뛰어난 실적을 거둔 사람들이다.

우리 나라의 일부 엇 나가는 재벌 2세 또는 3세들과는 다른 인도 갑부들의 자녀 교육과 청렴함을 강조하고 부의 사회환원을 당연시하는 인도 갑부들의 마인드는 우리 나라 부자들과는 차원이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너무 부럽다는 느낌이 든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PART 1. 생각하고 생각하여 생각하라.
 1. 21세기 승부사인 나를 정복하라 - 수닐 미탈
 2. 꿈은 절대 놓치지 않는다 - 쿠샬 팔 싱
 3. 크게 생각하고 앞서 생각하라 - 디루바이 암바니

PART 2. 위기는 최고의 기회다.
 4. 약점은 성공의 걸림돌이 아니다 - 아짐 프렘지
 5. 그린 이노베이터로서 성공열쇠를 거머쥐다 - 툴시 탄티
 6. 모든 직원은 백만장자다 - 나라야나 무르티

PART 3. 가슴 뛰는 혁신을 시작하라.
 7. 열정 하나로 불타 오르다 - 락시미 미탈
 8. 발리우드의 제왕으로 태어나다 - 샤루 칸
 9. 전설을 깨워 현실로 만들다 - 잠셋지 타타

PART 4. 시대에 발맞추어 행동하라.
10. 신화는 오직 내가 만든다 - 우데이 코탁
11. 대박신화의 비밀을 깨우치다 - 키쇼르 비야니
12. 하나의 성공이 100배를 꿈꾸다 - GD 비를라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인도의 갑부들 중에서 내게 가장 인상적인 사람은 세계 최대의 철강회사인 아르셀로미탈스틸 회장이다. 그 이유는 세계 1위인 미탈스틸이 세계 2위 아르셀로를 인수합병해서 한때 세계 최대 철강기업이었던 우리 나라의 포스코가 도저히 상대할 수 없는 거대 철강기업을 만들었다는 점이다. 락시미미탈이 현재 포스코와 신일본제철을 적대적 인수할 가능성은 없다고 표명했지만 그래도 포스코에서는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 언급된 인도의 갑부들처럼 우리 나라의 갑부들도 비리를 저지르지 않고 청렴함과 부의 사회환원을 당연시하는 훌륭한 기업가 정신을 갖췄으면 하는 바람 간절하다. 그리고 우리 나라에서도 세계 최대의 거대 기업이 많이 생기고, 세계 10대 갑부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훌륭한 기업인이 많이 배출되었으면 좋겠다.

 

[기억에 남는 구절, p.32]

당시 저의 전략은 '낮게 엎드려 우리의 에너지를 비축하자'였습니다. '일단 폭풍우가 지나갈 때까지 기다리자. 그러면 상황이 어떤지 파악해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때까진 고객들에게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라고 생각했지요. 이 같은 미탈 회장의 위기 대처 전략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눈이 올 때는 마당을 쓸지 않는다'라는 철학을 생각나게 한다. 자신이 감당하기 어려운 시련이 닥칠 때는 그에 맞서지 않고 조용히 때를 기다린다는 의미다.

a*****a 2009.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도를 주목해봐야 하는 이유
"인도를 주목해봐야 하는 이유" 내용보기
부자들만 아는 부의 법칙]은 어찌보면 "부"를 어떻게 이루어야 하는지, 부의 획득에 대해서 초점이 맞추어진 책같다는 느낌이 든다. 물론 이 책은 "부"의 획득에 대해 다루기는 하지만, 그것만으로 이 책을 이야기한다면 2%아니 80%가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전직 기자로서, 현직 인도 네루 대학 교수로서 인도에 살면서 가까이서 그들의 사례들을 모으고 분석해서 책으
"인도를 주목해봐야 하는 이유" 내용보기
부자들만 아는 부의 법칙]은 어찌보면 "부"를 어떻게 이루어야 하는지, 부의 획득에 대해서 초점이 맞추어진 책같다는 느낌이 든다. 물론 이 책은 "부"의 획득에 대해 다루기는 하지만, 그것만으로 이 책을 이야기한다면 2%아니 80%가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전직 기자로서, 현직 인도 네루 대학 교수로서 인도에 살면서 가까이서 그들의 사례들을 모으고 분석해서 책으로 냈다. 객관적인 성공사례, 저자의 강연 현장, 12인의 억만장자들에게 영향을 끼친 지인들 및 멘토들까지도 꼼꼼하게 정리해서 막연히 "이네들이 어떻게 했다더라"가 아니고, 그들에 대해 아주 구체적인 지표나 상황 설명을 통해 신뢰감을 들게 한다.  인도 경제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에도 커다란 획을 그은 인도 억만장자 12인의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철학과 기업경영이 그래서 읽으면서  더 확연하게 느껴진 것 같다.

각 사람의 일화나 기업의 성장 배경등을 써놓은 일화 뒤에 한 페이지 정도로 각 사람의 성공 전략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부분도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들었던 부분이다.  다시 한 번 머리 속에 정리가 되었기 때문이다. 

인도든 한국이든 그 어느 나라이든지간에 보편적으로 통하는 원리들이 있음을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느꼈다. 단순한 유산의 상속에 의한 부의 획득이 아닌 다음에야 부를 일구게 된 사람들에게는 나름대로 부를 일구기 까지의 고군분투한 노력들이 인도의 부자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되었기 때문이다,  화려한 일면만 보아서 그네들의 뒤안길에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미처 조명되지 못하지만, 찬찬히 살펴보면 역시 그렇게 성공하게 된 데는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꿈을 크게 가지고 어떤 고난과 어려움에도 버티고 기다렸던 바르티 그룹의 미탈 회장, 인맥 관리와 신뢰를 바탕으로 부동산 거부가 된 싱 회장, 앞을 미리 내다보고 움직일 줄 알았던 릴리언스의 디루바이 회장, 프렘지의 위기 경영, 과학 경영, 윤리 경영 방법이라든지, 16번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풍력 에너지를 굳건히 성공시킨 툴시 탄티 회장의 이야기 등에서도 역시 이네들의 성공의 이유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불굴의 투지와 용기, 큰 꿈을 꾸고 실천하는 것,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위기 대처 능력, 남보다 앞서 가는 혜안 이 모든 것들이 이네들이 꿈을 이루게 되는 든든한 초석이 된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저자는 이들의 사례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젊은이들도 꿈을 꾸어야 한다고 말한다. 도전정신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인도를 주목하라고 말한다.

사실 인도는 우리나라의 강력한 적수이기도 하다. IT 강국으로서 우리와 어깨를 겨루는 사이이지 않은가. 무엇보다 고급 인력이 넘쳐 나고, 언어의 장벽도 얇다는 부분에서 세계의 IT 분야를 경쟁하는 데 있어서 가장 주의깊게 보아야 하는 상대국이기도 하다. 그런 점에서 인도의 경영 기법과 철학, 그리고 그네들의 도전 정신을 유의하여 보고 우리가 그들에게 뒤쳐지지 않도록, 앞서서 나갈 수 있도록 우리 젊은이들이 큰 힘을 발휘해보기를 강력히 기대해본다.

이 책은 릴라이언스그룹의 무케시 암바니와 아닐 암바니, 인포시스의 난단 닐레카니, 타타그룹의 라탄 타타, 아디트야비를라그룹의 KM 비를라라는 차기 경영인들도 간략하게나마 조명하여 기업의 현재 경영 상태 및 성공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100년을 넘기지 못하는 기업들이 넘쳐나는 지금, 창업주들이 탄탄하게 건설해놓은 기업이 제대로 경영되고 있는지 궁금해하는 독자들이 분명 있을 것이라고 판단한 저자의 배려가 돋보인다. 또한 기업의 흥망성쇠는 한 세대가 아닌 다음 세대, 아니 그 다음 세대에 결정나는 것이기 때문에 이는 객관적이고도 가치있는 자료라고 할 수 있다.

인도를 더 이상 빈자의 나라로 보는 실수는 범하지 말아야 한다. 성공을 꿈꾸는 이들에게 경영 전략과 마인드를 심어주는 엘도라도이자, 도전정신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해주는 꿈의 공작소가 바로 인도이기 때문이다. 12인의 성공신화를 통해 키쇼르 비야니가 그랬듯이 자신만의 롤 모델을 설정하면 성공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추상적인 목표보다 이미지화된 구체적인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은 직장인, 대학생에게는 성공신화를 이루는 데 올바른 길잡이가 되어주는 교과서이자, CEO 및 자영업자들에게는 현 경영전략의 문제점과 방향을 짚어주는 전략서다.


i******e 2009.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자들이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부자들이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내용보기
인도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고 한다 인도를 또 여행가고 싶은 최고의 나라로 꼽는 사람과 다시는 여행가고 싶지 않은 나라로 꼽는 사람, 이렇게 두 부류말이다 나는 아직 인도를 가 본 적이 없지만 인도는 어쩐지 별로 가고 싶지 않은 나라 중의 하나이다 인도가 매우 위생적이지 않고, 비문화적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내게 인도는 잘 알지
"부자들이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내용보기

인도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고 한다

인도를 또 여행가고 싶은 최고의 나라로 꼽는 사람과 다시는 여행가고 싶지 않은 나라로 꼽는 사람, 이렇게 두 부류말이다

나는 아직 인도를 가 본 적이 없지만 인도는 어쩐지 별로 가고 싶지 않은 나라 중의 하나이다

인도가 매우 위생적이지 않고, 비문화적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내게 인도는 잘 알지 못하는 나라이고, 관심 밖의 나라임에 틀림없었다

이런 나에게 <부자들만 아는 부의 법칙>이라는 책은 인도를 다시 볼 수 있게끔 해 준 것 같다

 

<부자들만 아는 부의 법칙>는 프롤로그가 참 인상적이다

다름 아닌 인도인 4명이 세계 10대 억만장자 순위에 포함되어 있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미국이나 유럽의 강대국 중 하나, 그것도 아니면 일본이나 중국의 억만장자가 많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던 것이다

인도가 눈의 띄는 이유는 비단 세계의 10대 억만장자뿐만이 아니다

인도의 억만장자 수는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53명에 이른다

다음이 중국, 일본, 우리나라 순이라고 한다

이쯤되면 무엇때문에 인도에 억만장자들이 많은지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부자들만 아는 부의 법칙>은 이런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가지고 있다

 

<부자들만 아는 부의 법칙>에는 아래 12명의 인도의 억만장자들이 등장한다

인도 최대 정보통신 바르티그룹 회장 겸 최고경영자 수닐 미탈, 인도 최대 부동산 그룹 DLF 회장 겸 CEO 쿠샬 팔 싱,

릴라이언스그룹 창업주 디루바이 암바니, 위프로테크놀로지 회장 아짐 프렘지, 스줄론그룹 회장 툴시 탄티,

IT기업 인포시스 창업주이자 명예회장 겸 수석 멘토 나라야나 무르티, 세계 최대 철강 회사 아르셀로미타스틸 회장 락시미 미탈, 발리우드 최고 배우이자 드림즈언리미티드 영화 제작사 공동 대표 샤루 칸,

인도 최대 기업 타타그룹 창업주 잠셋지 타타, 코탁마힌드라뱅크 부회장 겸 최고경영자 우데이 코탁,

판타룬그룹 회장 겸 CEO 키쇼르 비아니, 인도 재계 4위 아디트야비를라그룹 창업주 GD 비를라

이들이 억만장자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는 한 편의 영화못지 않게 드라마틱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재벌에 대한 반감이 큰 편이다

그 사람들이 재벌이 되기까지 과정에는 별 관심이 없는 대신 재벌이라는 사실 자체만을 바라본다

물론 그들 중에는 소위 부모 잘 만나 별 어려움없이 부자가 된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무엇이든 올라가는 것보다 지키는 게 어려운 법이다

부자가 되는 것도 쉽지 않았겠지만 부자로 계속해서 살아가는 것 또한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재벌, 그들을 색안경을 끼고 바라본다

 

이 책에 등장하는 억만장자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결코 평탄한 인생을 살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들에게도 시련과 위기가 닥쳐왔다

그러나 이들과 평범한 사람들과의 차이는 시련과 위기를 이겨내는 방식에 있을 것이다

인도의 억만장자들은 시련과 위기를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이겨내고 이를 통해 깨달음을 얻었다

"왜 내게 이런 시련이 닥치는가"에 대해 불평하고 주저앉기보다 그것을 타계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들이 억만장자들은 누구보다 뛰어난 앞날을 볼 수 있었던 선구안 및 통찰력, 철저한 자기관리, 과감한 결단력과 실천력, 창의력을 가지고 있었다

물론 이것들은 어마어마한 부를 축적할 수 있었던 자양분이 되었다

하지만 나는 이들의 여러 능력 중 위기관리능력을 가장 최고로 꼽고 싶다

사람들은 위기 앞에서 본성이 드러난다고 하지 않은가.

이런 면에서 나는 그들의 위기관리능력에 존경심이 든다. 박수를 보내고 싶다

s*****0 2009.05.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