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화의 힘이 대단합니다. 강렬한 대비와 섬세한 디테일이 공존하면서, 작품이 가진 감정을 시각적으로 완벽하게 표현하죠. 스토리 역시 깊이 있고, 인물들의 감정선이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감각적인 연출과 섬세한 서사가 어우러진 이 작품은, 단순한 만화를 넘어 한 편의 예술처럼 다가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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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나게 보고있는 만화책이예요 ~ 그림체가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무지 고민하고 안사고 고민하고 안사고를 반복하다 그냥 샀어요 ㅋ 보다보니 그림체는 신경이 안쓰일 정도로 너무 재미나고 빠져 들어서 보고있는 나 ~ ㅎㅎ 빨리 ? 한권 한권 모아서 따라잡아야겠어요 ~ 추천할거냐고 물어보신가면 저는 추천할거고 저는 빨리 모아서 소장도 할려구요 ~ 재밌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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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12권의 내용입니다 건원에서 조와의 결전을 시작하는 진나라 몽무는 진군의 선두진영을 치고 돌격을 개시하고 왕기로부터 특명을 받은 비신대는 적장 중 하나인 풍기를 노리는 장면을 그려냈다 시간이 지날수록 등장인물들의 활약상이 두드러지고 있고 중국 당시 시대상을 잘 그려낸것 같다 물론 픽션이 많이 가미되긴했지만 ㅎㅎㅎ 재미만 있으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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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12권 - 하라 야스히사 으으 표지 신쨔응 진쨔 늠름하게 자라고 잇군녀ㅠㅠㅠ 왕기장군이 총대장이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넘나 든든허다ㅠㅠㅠㅠㅠㅠ 그런 대장군 왕기가 초반 본진을 이탈하여 직접 신을 찾아와 중요한 임무를 준다는 것 정말 너머ㅠㅠㅠ 너뮤ㅠㅠㅠㅜㅠㅠ 하아... 인사이트 무엇인가... 사람을 알아보는 안목 대체 무엇인가ㅠㅠㅠㅠㅠㅠ 떡잎을 알아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정성 들여 물 주고 약 주는 그 대장군의 위엄 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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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은 내 인생만화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보던 만화책을 다 보고 호기심의 공백 상태에서 우연히 발견하게 된 것이 바로 이 킹덤이다. 동양만화지만 서양식의 제목을 갖고 있는 이 만화는 굉장히 독특했다. 아는 학생에게 물어보니 보다가 그림체가 맘에 들지 않아 중도포기했다는 후일담을 들려줬지만.... 나는 결코 이 만화를 포기할 수 없었다. 나는 킹덤에 아직까지 만족하고 있다. 물론, 클리셰 같은 부분도 있지만 뭐랄까.... 사나이를 감동시키는 맛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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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대란?
suicide squad
전략적·전술적 목적의 특수임무나 기습공격을 실시하기 위하여 특별히 편성되어 훈련·장비된 특수부대.
청소년기 남자 아이들의 피를 끓게 만드는 용어 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그 아이들이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이 하나 있다.
이 특수한 존재들이 평소에 어떠한 노력을 하는지 말이다.
매순간 자신을 무수히 갈고 닦으며 실전을 기다리는 존재가 이들이다.
전투에서 이들이 활약하는 모습보다 평소의 노력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
노력만큼 멋있는 존재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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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들의 활약을 보기 전에 일단 당시의 시대상 어쩔수 없이 겪는 고통이지만.. 전쟁이라는 것이 얼마나 잔혹한 것인지 그곳에서 꽃피는 인간의 잔인성은 소름이 돋을 정도이다. 요즘 일어나는 각 종 상식밖의 범죄나 인간의 기행들이 꼭 최근 현대의 문제점이 아닌 인간에게 내재된 폭력성에서 기원하는 것이 아닌지 잠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11,12권의 장면들이다. 그저 장군이란 칭호를 바라보며 무대뽀로 돌진하는 애송이 신이 아니다. 왕기의 '애제자' 신으로서 100명을 책임지는 지휘자로서 신의 성장한 모습을 보게 된다. 오히려 독자인 내가 뿌듯하다. 성교의 반란 때를 생각하면 왕기장군의 외모는 그렇게 비열하고 호감이 가지 않았는데(개그맨 황재성의 눈을 한 등부관까지 거리감이...), 왕기장군의 진정한 포스를 12권까지 내내 느끼며 그렇게 듬직할 수 없다. 독자인 나도 상황에 따라 이렇게 간사하게 등장인물을 바라보는 시각이 쉽게 바뀔 줄이야... 많은 목숨을 책임진 지휘자, 지휘관의 입장에서의 고뇌를 같이 느끼며 작품을 본다면 전쟁신들을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을 듯.. 총과 미사일이 오가는 현대전보다 좀 더 치밀한 전술과 변수가 많았던 옛날 전투에서의 심리전과 수싸움.. 여타 무협이나 역사만화보다 흡입력은 단연 압권이라 평할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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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는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1차 투표에서는 7위였지만 최종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단행본 판매부수가 2500만 부를 돌파했다고 한다. 10주년 기념으로 실사영상이 만들어졌다.(이신역으로 국내로 치면 이종석 박보검급의 배우로 야마자키 켄토가 분했다) 예능(아메토크) 한번 타더니만 풀려있던 재고가 싹 다 팔리면서 판매량이 폭주하더니 그 이후로도 무섭게 팔려나가는 중. 현재 일본에서 연재되는 만화 중 가장 어시스턴트를 많이 썼던 기록 또한 가지고 있다. 함곡관 전투등을 연재할때도 주간연재를 했으니. 2017년 단행본 판매량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다. 2018년 50권 기념으로 실사영화화가 결정되었다. 각본에 원작자가 참여한다고 하며, 주인공 신 역에 10주년 실사영상에서 같은 역을 맡았던 야마자키 켄토가 캐스팅되었다. 2018년 상반기 단행본 판매부수 3500만부를 돌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