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보만큼 멋드러지는 액션장르 학원물 크로우즈 완전판 11권 리뷰입니다 타카하시 히로시라는 작가님이 쓰셨는데 너무 제 스타일이라 금방 광팬이 되어버렸네요 여러 작품을 쓰신거 같던데 아무래도 전부 찾아보게 될거 같습니다 완결까지 소장하려구요 |
| 어릴때 파워클럽으로 보면서 감탄사를 자아내던 만화가 이제는 나이들어서 이렇게 고퀄리티의 완전판으로 일본 현지화된 모양으로 만나게 되니 새삼 좋아진 시대에 감사함을 느낀다. 폭력만화라 천덕꾸러기 대접받던 일본만화의 개방도 환영할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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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불량배들이 모여있는 까마귀 학교 스즈란에서 펼쳐지는 내용들 사실 크로우즈란 만화가 있는지 모르고 있다가 누군가가 올려놓은 최애 만화 순위 목록을 보다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어서 한번 읽어볼까 하고 한게 소장의 시작이 되었다 한번 읽다보면 다른 만화와는 다르게 지루할 틈 없이 이야기 전개가 이루어지고 싸움이나 대화역시 너무 재미있게 풀어나가서 왜 사람들이 최애 만화로 꼽는지 알게 되었다 사실 완전판이 나왔다는것만으로도 재미는 보장 한다는 뜻이긴하다 출판사에서 재미없는 만화를 굳이 판형까지 바꾸면서 완전판으로 새로 출간하지는 않을테니깐 아무튼 정말 재미있는 만화중 하나인 크로우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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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만화대여점에서 봤던 크로우즈.....중간에 2권을 누군가 반납을 안해서, 뒤얘기가 너무 궁금해 서점에서 구매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렇게 다시 전권 수집을 목표로 구매하고 다시보고 진열해놓으니 기분이가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초반에는 누가누군지 얼굴이 다 비슷하게 생겨서......알아보기가 힘드네요 ㅋ 그때도 얼굴에 흉터자국으로 누군지 기억했던 기억이..... 그래도 한방이 있는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로쿠데나시 블루스(국내명 비바블루스)와 함께 제마음에 학원만화 NO.2 입니다(블루스가 1위.....) 다들 지갑을 여시고 명작을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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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야가 스즈란 고등학교를 떠난 시점에서부터 스토리를 전개해나가고 있는 후속작 워스트와 크로우즈와 같은 시대배경을 다루고 있지만 다른 인물의 이야기를 다룬 QP도 있다. 타카하시 히로시가 스토리만 감수하고 유우 하지메가 그림을 맡은 크로우즈 외전 "린다만편"도 최근 연재 중, 린다만이 중학교 시절일 때의 이야기를 다룬 말그대로 외전격 작품이다. 만화 원작의 인기에 힘입어 미이케 타카시감독이 크로우즈 제로라는 제목의 영화로 제작했으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보우야가 전학오기 1년 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므로 보우야는 등장하지 않는다. 이쪽도 나름 성공해서 속편이 제작되고 만화로도 연재 중. 크로우즈, 워스트 시리즈는 항상 서현아가 번역을 맡기로 유명하다. 심지어 팬북까지 서현아가 번역했다. 서현아답게 번역의 질은 기본 이상은 되지만, '~들'(~たち) 관련 오역이 자주 보인다. 작중 문맥을 따졌을 때 '패거리, 일행, ~네' 정도로 번역하는 것이 옳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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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즈를 보면 가장 신선한 것이 죽이기 위하여 소비하는 캐릭터가 없다는 점이다. 물론 스쳐지나가는 엑스트라 캐릭터들은 있지만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 이름이 소개되는 캐릭터들은 각각 크로우즈라는 세계관에서 자신의 몫을 수행하는 하나의 인격체로 존재한다. 이점이 크로우즈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한다. 그래서 크로우즈를 볼 때 새롭게 소개되는 캐릭터를 만나는 것은 큰 즐거움으로 다가온다. 이 인물이 이제 어떤 이야기를 만들까? 어떤 구도를 만들까? 하는 것을 상상하는 즐거움을 준다. 재밌는 이야기를 읽어내는 즐거움 상상하는 즐거움을 동시에 주는 것이 크로우즈의 큰 매력중 하나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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