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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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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어떤 교인들이 자신들이 기도하는 중에 환상을 보고 계시를 들었다며 전화와서는 나에게 이것저것 시키기 시작했다. 너무 당황스러웠다. 나도 교회 다니는 사람으로서 자신들이 기도한 후에 무작정 하나님이 시켰다고 하니 정말 어처구니 없었다. 그래서 책을 찾기 시작했다. 하나님의 인도가 뭐지? 라는 질문과 함께 말이다. 그래서 이책을 찾게 되었고 구입했다. 그나마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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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어떤 교인들이 자신들이 기도하는 중에 환상을 보고 계시를 들었다며 전화와서는 나에게 이것저것 시키기 시작했다. 너무 당황스러웠다. 나도 교회 다니는 사람으로서 자신들이 기도한 후에 무작정 하나님이 시켰다고 하니 정말 어처구니 없었다. 그래서 책을 찾기 시작했다. 하나님의 인도가 뭐지? 라는 질문과 함께 말이다. 그래서 이책을 찾게 되었고 구입했다. 그나마 출판사가 성서유니온선교회기 때문에 엉뚱한 이야기를 하는 책은 아니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구입했다. 출판사를 믿고 말이다. 책 내용은 매우 훌륭하다. 하나님의 인도에 대해서 정말 성경적으로 잘 서술하고 있다. 예수전도단에서 배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과는 약간 매치가 되지 않지만 오히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것이 성경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생각, 내 감정, 내 마음을 배제한 채 정말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인도를 정확히 알기 위해서 꼭 읽어보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1***j 2016.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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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를 인정하는 것이 신앙이다
"섭리를 인정하는 것이 신앙이다" 내용보기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인도 피터블룸필드,성서유니온선교회,2009   본문요약   하나님의 뜻은 계시된 뜻과 숨겨진 뜻으로 구분할 수 있다. 계시된 뜻 숨겨진 뜻 하나님의 명령 하나님의 계획 도덕적 뜻 주권적 뜻 교훈 섭리 (마땅히 일어나야 할 일들) (앞으로 일어날 일들)   계시된 뜻에는 하나님이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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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인도

피터블룸필드,성서유니온선교회,2009

 

본문요약

 

하나님의 뜻은 계시된 뜻과 숨겨진 뜻으로 구분할 수 있다.

계시된 뜻

숨겨진 뜻

하나님의 명령

하나님의 계획

도덕적 뜻

주권적 뜻

교훈

섭리

(마땅히 일어나야 할 일들)

(앞으로 일어날 일들)

 

계시된 뜻에는 하나님이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의 기준으로 삼기를 원하시는 모든 윤리적인 원칙들이 들어 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마22:36~40). 우리가 이 원칙에 따라서 행동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좋은 선택을 하는 것이다.

 

숨겨진 뜻은 우주의 모든 것에 대한, 그리고 역사속에서 확실하게 일어날 일들에 대한 하나님의 마스터플랜이다.  이 은밀한 뜻에서 하나님은 사람과 천사들이 자유롭게 내린 결정들을 다스리고 지배하셔서 하나님의 궁극적인 뜻을 이루신다.

 

Chapter5 결정,결정, 또 결정

 신비가들은 감정을 경건-종교적으로 해석한다. 이들은 ‘그렇게 인도함을 받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한다. 여기에서 우리가 받은 인상은 하나님께서 작은 단서들을 주시면서 그가 가야 하는 길쪽으로 돌아가시고 암시하셨다는 것이다.

 

(순교자 콤플렉스)

 어느 그리스도인이 해외에서 섬길 준비가 되었는데, 선교 단체에서는 두 개의 자리가 공석으로 되어 있다. 하나는 삶의 수준이 괜찮은 유럽이고, 다른 하나는 내전으로 황폐해지고 건강수준도 아주 안 좋은 가난한 나라다. 두 군데에서 필요로 하는 자질을 다 갖추고 있다고 가정할 때 이 헌신된 선교사는 어디로 가겠는가? 그럴 때 선교사는 가장 힘든 역할을 받아들이고, 가장 큰 희생을 해야 하는 일을 받아들이면서 그리고 그처럼 필요가 더 큰 일을 정하면서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석하며 죄책감과 교만의 복합적인 감정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모든 성경저자는 하나님의 영감(God-spritited- 저술의 전체 과정을 감독하시고 보호하심)을 받은 반면에 성경의 독자에게는 성령의 사역 조명(illumination-기록된 말씀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음에 빛을 비춰 주심)을 받는다.

 

Chapter6 이 느낌 끝내줘요

 성령은 돕고, 경고하고, 보호하고, 힘을 주고, 동기를 주고, 회복시키고, 격려하기 위해서 오신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성령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 자신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성령께서 자신의 뜻과 말씀을 계시하는 것이 아니다. 그 사역은 성경과 함께 끝이 났다. 이것은 오히려 성령께서 자기 자신을 드러내시는 일이다.

 성령께서 하시는 이와 같은 두 가지 사역의 차이는 그리스도인의 인도(단일, 규범적)와 그리스도인의 체험(다양, 비규범적)의 차이다. 하나님에 대한 내 개인적인 체험은 하나님께서 다른 모든 사람에게 말씀해 주시는 것, 즉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인 성경을 통해 해석해야 한다. 체험과 인도를 동일시 해서는 안 된다. 자신이 무엇인가를 느낄 때 그것이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이라고 말할 수가 없는 것이다.

 느낌은 단지 느낌일 뿐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우리의 감정이 마치 하나님의 인도인 양 그것을 신성시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느낌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라고는 말하지 말라!

 

Chapter12 하나님의 인도 해석하기

성경에 대한 올바른 해석이란 좋은 학문, 특히 문법, 문맥, 그리고 문학과 관련해서 좋은 학문을 견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Chapter14 단순한 정당성의 차원을 넘어서

 다양한 .. 기독교 사역의 후보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된 감정이 있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이 복음 사역을 하기를 원하신다고 느꼈다. 그들 모두가 목회자나 선교사로서 하나님을 섬기고 싶어하는 내적 열망을 가지고 있었다. 그와 같은 주관적인 감정이 종종 다른 모든 고려사항들을 지배해 버렸다. 많은 사람들이 그 감정을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해석했다. 그들은 그것이 하나님의 인도라고 확신했다. 일부 성도들의 경우 강단을 향한 주관적인 열망을 강하게 느꼈던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그와 같은 경험이 전통으로 자리잡게 된 것이 문제다. 그러한 경험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규칙과 규범으로 제시가 된 것이다. 강단 사역에 응모하는 모든 사람이 그와 비슷하게 하나님과 만나는 주관적인 체험이 있어야 한다는 요구를 받는다. 시기도 비슷해야 하고(강단 사역을 시작하기 전), 강도도 비슷해야 하고, 명확한 정도도 비슷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이러한 모든 일을 즐거워하지만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뜻의 계시라고 잘못 불러서는 안 된다. 우리는 오직 성경이라는 원칙으로 돌아와야 한다.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어떤 사람이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아무리 열심히 해석한다고 하더라도 성경은 우리에게 그렇지 않다고 말해준다. 심지어 누가 설교의 은사를 차고 넘치게 받았다 하더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다른 모든 사람처럼 그는 자신이 선택하는 직업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길 자유가 있다.

 신약성경의 ‘부름’에는 두가지 강조점이 있다. 첫째는 복음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부름이다. 이러한 경우 그 해당자는 성경의 저항할 수 없는 은혜에 의해 그 부름의 유효성이 인정된다(중생). 그 다음에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섬기게 되는 부르심 혹은 소명이 있다. 여기에는 성과 속의 구분이 없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섬기라는 똑 같은 부름을 받았고 누가 더 낫거나 더 못한 경우가 없다.

 

Chapter 요약(저자의)

 이 책은 성숙한 사람이 받는 하나님의 인도는 성경하나로 충분하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우리가 알기 원하는 모든 것을 하나님은 성경에 명백하게 계시해 놓으셨거나 아니면 논리적으로 암시해 놓으셨다.

 하나님의 인도에 응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를 계속해서 신뢰하면서 성경과 일관된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인도를 잘 받으려면 성경을 잘 알아야하고, 올바른 해석과 적용의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성경이 우리에게 상당한 자유를 부여해주는 인생의 분야의 경계에서 그 어떠한 선택도 옳거나 틀렸다고 말할 수 없다. 어떤 결정을 내리면서 거기에 관련된 모든 요요소들 저울질해볼 때, 우리는 지혜와 겸손 그리고 분별력을 위해서 기도할 필요가 있다.

 

독후감

 인생은 계속되는 선택의 연속이다. 우리는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한다. 나의 소명은 무엇인지, 목회자의 길을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참 궁금했다.

 사다리타기를 예로 들자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많은 선택의 자유를 허락하셨다. 그 중에서 단 하나만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모두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것같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자유를 부담스러워 한다. 그러나 그 모든 선택의 결과가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하나님이 주관하심을 믿는 것이 바로 신앙이며 모든 가능성과 나의 선택을 하나님은 미리 아심(예정)으로 나는 이해했다.

 원하지 않는 결과를 맞이했을 때 낙심하고 절망하는 것에서 ‘그럼에도 하나님은 100% 옳으시다’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비로소 나는 내가 선택하는 결정에 대해서 불안해하거나 죄책감을 느끼지 않게 된 것 같다.

 또한 경건생활을 하면서 얻게 되는 느낌을 포함한 체험은 오직 성경으로 해석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경을 충분히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성경을 올바르게 해석하기 위해 올바른 지식이 전제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느낌을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오해하고 강요하는 교회 공동체의 습성(?)이 생긴 것은 성경을 충분하게 가르치지 못한 목회자들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목회자의 길을 가려는 사람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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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2010.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나 원하는 하나님의 확실한 인도하심
"누구나 원하는 하나님의 확실한 인도하심" 내용보기
적지 않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저개인에게 있어서 늘 의문점이 드는 것이 있다면 바로 내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날마다의 시간을 보내고고 있느냐라는 것입니다.   최근에도 어떠한 특별한 결정을 위해서 마치 기도온이 "양털"로 하나님의 뜻을 물었던 사건(물었다기 보다는 하나님을 시험한)처럼 무엇인가 확실한 인도하심의 증거를 찾기에 급급했을때 이 책을 읽
"누구나 원하는 하나님의 확실한 인도하심" 내용보기
 
 
적지 않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저개인에게 있어서
늘 의문점이 드는 것이 있다면 바로 내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날마다의 시간을 보내고고 있느냐라는 것입니다.
 
최근에도 어떠한 특별한 결정을 위해서
마치 기도온이 "양털"로 하나님의 뜻을 물었던 사건(물었다기 보다는 하나님을 시험한)처럼 무엇인가 확실한 인도하심의 증거를 찾기에 급급했을때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번한본에 대한 거부감이 약간은 들기도 했지만
첫장을 넘긴이후 무척이나 재미있게 읽은것 같습니다.
 
여기서 재미있게 읽었다는것은 가독성에도 그리 큰 문제가 없었고
내용이해에도 부담감없었다는 것입니다.
 
주변친구들이나 후배들을 보면 무척이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특별한 기도응답을 무척이나 원하는 모습을 많이 발견하며, 때로는 마치 신비주의자와 같은 느낌을 원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적절한 수준의 "균형"을 잡을 수 있는
마치 교과서와 내용을 접할수 있을 것입니다.
 
후반부에는 약간 책을읽는 템포가 느려지는 듯한
어려운 내용도 포함되어 있기는 하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성경의 권위를 느낄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꼭 이 책을 통해서
제가 가졌던 은혜들을 함께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g*****4 2009.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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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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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앙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라고 하는 말은..매우 의미가 있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는 것은 그 사람의 신앙생활을..하나님께서 직접적으로 가르치시고 인도하심을 의미하기 때문이다..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신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사모하며..또한 하나님의 음성을 전해주는 사람들에게 끌리는 것이 아닌가 싶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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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앙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라고 하는 말은..
매우 의미가 있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는 것은 그 사람의 신앙생활을..
하나님께서 직접적으로 가르치시고 인도하심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신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사모하며..
또한 하나님의 음성을 전해주는 사람들에게 끌리는 것이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로도 이 부분에 있어 매우 많은 관심이 가는 것이 사실이다..
나 역시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신앙생활을 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런데 매번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내가 느끼고 있는 것이..내가 확신을 갖게 된 것이..
분명한 하나님의 음성인가에는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감정적으로 내가 그것을 간절히 원하기 때문에..
나 스스로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단정짓고는 안위하려는 것은 아닌지..
하나님께서 확신을 주셨다고 믿으면서도 순간순간 찾아오는 의심은 무엇인지..
갈팡질팡 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이 책은 '하나님의 인도'라고 하는 주제에 관해서 확실한 기준을 제시해 준다..
하나님의 인도에 관한 모든 것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삶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를 확신하기를 원한다면..
성경에 근거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확인할 수 있음을 주장하고 있다..
 
물론 저자가 이야기하는 것에 있어 많은 부분 동의하며 책을 읽게 되었다..
우리의 삶 가운데 적용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부분에서도..
매우 수긍하며 동의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신학적 관점에서 저자가 주장하는 내용을 본다면..
로고스와 레마의 차이를 그다지 인정하지 않는 듯 하다..
 
저자가 이야기하듯이..
성경이란 구원의 역사 가운데 필요한 모든 것을 다루는 책이다..
하나님의 주권과 하나님의 명령을 함의하고 있는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일상 전부를 관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가 궁금한 것은 그런 일상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넓은 관점에서 들여다 보면 이해할 수 있는 내용들이지만..
자신에게만 적용시키다 보니 혼란을 야기시킨다고나 할까??
 
물론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는 모든 것들로 더 이상 직접적인 계시를 주시지는 않아도..
개개인에게 깨닫게 하시고 적용시키시는 부분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인간의 호기심은 성경이 말하는만큼만 접근하는 것이 옳다는 것을 알면서도..
스스로 제어하지 못하고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분별력이 필요한 것이고,
그 기준이 성경이 되어야 한다는 주장만큼은 확실한 것이다..
j*****7 2009.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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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도에 대한 바른 이해.
"하나님의 인도에 대한 바른 이해." 내용보기
사람들은 많은 의문을 갖는다. 그중 하나는 이것이다. "과연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모든 일을 예정하셨는가?"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모든 일을 세세하게 계획 하셨을까?"이다. 만약 그렇다고 대답한다면 인간에게 주신 자유의지와 충돌하게 되고, 그렇지 않다고 대답한다면 하나님의 전지하심과 충돌하게 된다.    인간은 무지하고, 연약한 존재이기에 자신의 삶에서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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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많은 의문을 갖는다. 그중 하나는 이것이다. "과연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모든 일을 예정하셨는가?"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모든 일을 세세하게 계획 하셨을까?"이다. 만약 그렇다고 대답한다면 인간에게 주신 자유의지와 충돌하게 되고, 그렇지 않다고 대답한다면 하나님의 전지하심과 충돌하게 된다.

 

 인간은 무지하고, 연약한 존재이기에 자신의 삶에서 많은 순간을 하나님께서 친히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 물음과 갈림길에 대한 답을 주시길 원한다. 그렇게 원하고, 원할 때 어떠한 표시(sign)가 나타나면 그것을 하나님의 응답으로 생각하고 감사한다. 그러나 과연 그 표시를 하나님의 응답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신자가 그토록 원하는 하나님의 응답,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인도는 어떠한지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피터 블룸필드(Peter Bloomfield)라는 호주의 목사로 우리에게는 낯설다. 어쨌든 구성은 총 15장으로 되어 있다.

 

 본문은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 하나님의 인도에 대한 바른 관점과 이해를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방법과, 좋은 결정을 내리는 방법 등으로 이어진다.

 

 전반부에서는 신자가 삶을 살면서 맞딱뜨리는 많은 결정의 문제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문제를 놓고 하나님의 인도를 어떻게 구하고, 결정하는지에 대해 누구나 그랬을 만한 사례들을 들며 그것의 문제점을 설명한다. 후반부에서는 성경은 어떤 책인지, 그것이 하나님의 인도와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 알려 준다. 

 

 하나님의 인도와 뜻에 대해 고민을 하는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은 어느 정도의 도움이 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인도하시는지에 대한 이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한계를 갖고 있다. 신앙서적이긴 하나 신학서적에 더 가깝다는 것이다. 글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그것을 풀어나가는 기반을 신학에 두고 있기 때문에 계시와 환상, 그리고 성경의 완전성 등에 대한 신학적 지식이 있어야 이 책에서 말하는 바 - 하나님의 인도 - 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 그런 것들에 대한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이 책을 읽는다면 혼란이 생길 것이다. 반대로 지식을 갖고 이 책을 읽는다면 자신의 신학 - 어떠한 관점을 가지고 있든 - 을 좀 더 다질 수 있을 것이다. 한 마디로 신학적 지식 없이 이 책을 읽는다면 어려운 책이 될 것이고, 신학적 지식이 있다면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인간은 참 유별난 존재이다. 하나님이 간섭하시면 왜 그러시냐며 자유를 갈망하고, 반대로 자신을 내버려 두시는 듯 하면 그분의 인도를 구하니 말이다. 이는 구약에 분명히 나타난 인간의 속성이다. 인간의 장단에 하나님은 어떻게 하셨는가? 때론 진노하셨고, 또 때론 보듬으셨다. 구약 시대에는 당신께서 친히 인간을 이끄셨지만 이제는 성경을 통해 인간을 이끄신다.

 

 하나님의 인도를 얻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성경을 깊이 알고, 그 말씀들을 이해해야 한다. 성경 말씀을 알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한 채 하나님의 인도를 이해하고, 해석하면 신비주의로 흐르게 된다. 성경의 말씀과는 다른 자신의 부족한 경험과 얕은 이해가 판단의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성경을 알자. 그것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알자. 그분의 뜻을 이해하자. 그럴 때에 그분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우리를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비로소 올바로 알게 될 것이다.

f********3 2009.03.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