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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즐겁게 천원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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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브라님의 블로그를 알게 된 건 다른 이웃님 블로그를 통해서였다.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이웃 블로그를 방문하다가 이웃을 맺게 되었다. 다른 요리 파워블로거님처럼 결혼하신 주부님이겠거니 생각했는데 나보다도 어린 스무 살 대 초반이라고 해서 어찌나 깜짝 놀랐는지 모른다. 요리 솜씨는 물론이고 테이블에 놓고 찍은 사진이 깔끔하고 일품이었다. 그리고 비로소 나이어린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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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브라님의 블로그를 알게 된 건 다른 이웃님 블로그를 통해서였다.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이웃 블로그를 방문하다가 이웃을 맺게 되었다. 다른 요리 파워블로거님처럼 결혼하신 주부님이겠거니 생각했는데 나보다도 어린 스무 살 대 초반이라고 해서 어찌나 깜짝 놀랐는지 모른다. 요리 솜씨는 물론이고 테이블에 놓고 찍은 사진이 깔끔하고 일품이었다. 그리고 비로소 나이어린 사람도 이렇게 할 수 있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다. 늘 요리 블로그를 보면서 드는 생각이 주부니까였기 때문이다. 이제 그런 핑계는 댈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오래전부터 기다렸던 뽕브라님의 책 출간 소식! 이름하여 <뽕브라의 천원의 만찬>이다. 치솟는 물가에 불안한 먹거리,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을 소개하는 이 책은 요리 기구가 많이 필요하지 않아서 좋다.

 

 본격적인 요리들 소개에 앞서 part1에는 계량 스푼 없이 계량하기, 천연 육수 만들기, 홈메이드 드레싱, 음식 궁합 베스트, 음식 궁합 워스트, 뽕브라의 초간단 맛보기 요리, 알뜰 장보기, 냉장고 속 재료들이 소개되어 있다. part2는 1000원으로 밥상차리기, part3은 학교 앞 분식 집 요리, part4는 다이어트 밥상, part5는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최신 유행 & 술안주 칵테일, part6은 특별한 손님상 차리는 법이 소개되어 있다. 맛있는 요리가 참 골고루 소개되어 있어 좋은 것 같다. 어떤 요리책을 보면 평소에 누가 이런 국을 해먹을까 싶은 요리들이 많은데 이 책에는 평소에 자주 해먹는 반찬과 국이 나와 있어서 좋다. 그리고 맛있는 분식 요리와 다이어트 밥상은 앞으로 자주 보게 될 것 같다. 술안주와 특별한 파티나 행사가 있을때 만들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시중에 블로거님들의 요리책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서 인정을 받았기 때문일 것이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뽕브라님의 요리들이 이 책 하나로 다 소개되지는 못했다는 것이다. 더 맛있는 요리들도 많은데 다 담을 수 없다는 것이 책의 한계인가 보다. 그러나 블로그 스크랩 기능도 한꼐가 있는 건 마찬가지다. 많이 담아가도 나중에는 잘 안보게 된다. 그럴 바에야 요리책을 두고 두고 언제든 보고 싶을 때 다시 꺼내보는게 더 좋은 거 같다. 이 요리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요리는 칠리 새우버거와 단호박 해물찜이다. 평소에 먹고 싶고 꼭 만들고 싶었던 요리인데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어서 무척 기뻤다. 앞으로도 뽕브라님의 다른 요리책들도 나오길 기대해 본다. <뽕브라의 천원의 만찬>, 사실 천원이 넘게 들지만 그래도 추천하고 싶은 요리책이다.

b*********y 2009.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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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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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 자취생인데요 정말 적은 재료에 최고의 맛을 내주는 레시피들을 잔뜩 실어놓으셨더라구요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집에 요리책 꽤 있는데 요거 따라올 책이 없습니다. 자투리 공간도 하나 버릴거 없이 꽉 꽉 채운 센스에 감격 거기에 밀폐 집게 선물!!!! 완전 잘 쓰고 있습니다ㅎㅎ 정말 오래가요 ㅋㅋㅋ 또 계량컵따위 필요없이 숟가락, 종이컵으로 계량해서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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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 자취생인데요

정말 적은 재료에 최고의 맛을 내주는 레시피들을 잔뜩 실어놓으셨더라구요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집에 요리책 꽤 있는데

요거 따라올 책이 없습니다.

자투리 공간도 하나 버릴거 없이 꽉 꽉 채운 센스에 감격

거기에 밀폐 집게 선물!!!!

완전 잘 쓰고 있습니다ㅎㅎ

정말 오래가요 ㅋㅋㅋ

또 계량컵따위 필요없이 숟가락, 종이컵으로 계량해서 요리 하는건..

정말 굿입니다.

무슨 광고하는 사람 같군요

ㅋㅋ 절대 아닌데..

칵테일 만드는 편만 빼고는 다 괜찮아요

암튼 자취생들은 구입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c****2 2009.04.22.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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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센스만점 요리책 "뽕브라의 천원의 만찬"
"[서평] 센스만점 요리책 "뽕브라의 천원의 만찬"" 내용보기
저는 요리초보입니다. 우리 엄마는 매일매일의 식단이 고민이십니다. 그래서 저는 책콩 카페에서 서평단이벤트에 응모하게 되었지요. 그리고 센스만점 요리책 "뽕브라의 천원의 만찬"의 서평단이 되었습니다. 맨 처음 받았을때 꽤 크고 묵직해서 놀랐답니다. 뽕브라님의 책소개에 천원으로 만들수 있는 음식들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들로 이루어져있다고 해서 기대
"[서평] 센스만점 요리책 "뽕브라의 천원의 만찬"" 내용보기

 

 

저는 요리초보입니다. 우리 엄마는 매일매일의 식단이 고민이십니다.

그래서 저는 책콩 카페에서 서평단이벤트에 응모하게 되었지요.

그리고 센스만점 요리책 "뽕브라의 천원의 만찬"의 서평단이 되었습니다.

맨 처음 받았을때 꽤 크고 묵직해서 놀랐답니다.

뽕브라님의 책소개에 천원으로 만들수 있는 음식들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들로 이루어져있다고 해서 기대감을 가졌었는데

직접 받아 읽어보니 기대대로 만족할만한 레시피들이 많았습니다.

 

 

요리는 조금 어려운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전혀 그렇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토스트와 스크램블 에그부터 시작했어요.^^

책을 읽고 자신감이 생긴 건 처음이네요. 참 좋은 경험입니다.

 

뽕브라의 천원의 만찬에는 집에서 먹을 수 있는 국과 반찬부터 시작해서

간식과 술안주 다이어트와 손님맞이 음식등의 특별한 요리

뽕브라님의 응용 레시피들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레시피 아래 조그만 뽕브라의 요리수첩도 유용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요리를 조금 다르게 응용하거나 모르던 상식을 가르쳐주는 것들이 많았거든요.

특히 술안주 편에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칵테일과 음료 레시피가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만 먹을수 있을 것 같던

음식들의 간단 레시피도 많아요.

그중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만드는 방법이 그렇게 간단한 건지 몰랐어요.

 

개인적으로 이 책보고 좋았던 건 제가 알레르기 때문에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못먹거든요.

그런데 참치 미트볼이라던지 콩고기 만드는 레시피가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돼지고기 대신 생선류와 닭고기를 이용한 요리가 많아서 좋더라구요.

나중에 모두 다 꼭 만들어먹어보고 싶어요,

 

서평단 이벤트때 천원의 <     >! 빈칸을 채워주세요, 라고 했을때

저는 천원의 < 센스만점 밥상 차리기 >! 라고 답했습니다.

읽고 나서 빈칸을 채워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너무 좋은데 장점과 함께 냉정하게 단점을 말하라면

요리의 고수 분들보다 초보분들을 위한 책이라는 것이죠.

엄마가 보시더니 거의 다 아는 것들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엄마는 책의 차례를 보시고 식단을 정하세요.

그러니 어쨌거나 고민은 약간 덜어드렸죠. 

맨 처음 책을 드렸더니 쭉 한번 보시더니

다음날 식단이 감자국과 가지볶음 오징어볶음이 올라오더라구요.

잘 참고가 되시나봐요.

 

블로그에서 나와 멋진 책 한권이 된 뽕브라의 천원의 만찬에는

"맛"이 있고 "경제"가 있고 "다이어트"도 있고 모두가 함께 즐길수 있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뽕브라님이 20대 초반의 아가씨라던데 멋진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세상에 내놓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앞으로 또 다른 좋은 레시피들로 블로그에서 만나볼 수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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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으로 즐길수 있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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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까지 밥도 못했던 내가 언젠가부터 요리를 하는것이 즐거워졌다..하지만 문제는 역시 금전적인 문제??제대로 된 음식을 만들려고 요리책을 뒤지면 쪼금을 넣기위해 고가의 조미료나 소스를 마련해야한다는 것이었다. 자주 해먹는 음식도 아닌데 소스를 사놓고 다 사용하지 못하고 버리기도 해보니 이건 아닌데 싶은 생각이 들었다.이 책을 받아들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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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까지 밥도 못했던 내가 언젠가부터 요리를 하는것이 즐거워졌다..
하지만 문제는 역시 금전적인 문제??
제대로 된 음식을 만들려고 요리책을 뒤지면 쪼금을 넣기위해 고가의 조미료나 소스를 마련해야한다는 것이었다. 자주 해먹는 음식도 아닌데 소스를 사놓고 다 사용하지 못하고 버리기도 해보니 이건 아닌데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받아들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바로 소스를 만드는 방법이었다. 아직 책을 보고 제대로 요리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집안에 있는 재료들만으로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소스를 만드는 방법을 자세하게 적고 있었다. 

6개의 파트로 나눠진 이 요리책은 

1part에서 요리에 관한 기본적 내용을 다루고 있다. 요리를 하다보면 가장 어려운게 저는 양을 조절하는 것인데, 요리를 전공하지 않은 이상 제대로된 계량 기구를 갖추고 있지 못하다보니 뭐든 대충대충이 되버리곤한다. 그런데 이책은 계량 스푼이 없이 계량하는 방법부터  욱수나, 드레싱 만들기, 음식 궁합이 잘맞는 재료, 재료 보관법까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2part는 제목 그대로 1000원으로 만드는 요리에 대한 설명이다. 흔히 밥상에 올라갈 밑반찬이나 국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최대한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하여 만들수 있는 요리들을 설명하고 있다.

3part에서는 아이들 좋아할 간식들, 학교앞에서 자주 볼수 있는 요리들이지만 집에서 해서 먹을수 있다면 훨씬 깨끗하고 맛있게 먹을수 있을듯 하다.

4part에서는 다이어트 음식들, 맛있는 드레싱이나 저칼로리 음식들을 만드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다른 조리기구 없이 믹서기를 활용하여 만들수 있는 간단 음식들이 많아서 마음에 들었다.

5part에서는 맛있는(?) 술안주에 대한 요리이다. 사실 술을 마시지는 않지만 안주는 좋아한다.;; 간단하게 즐길수 있는 요리들인것 같아 활용도가 높을것 같다. 그리고 요리 사이에 팁으로 끼어 있는 어울리는 카테일 제조는 나도 한번 만들어서 먹어보고 싶어질정도로 간단했다. 언젠가 한번쯤 만들어서 맛을 봐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6part에서는 손님접대를 위한 특별한 음식들이 들어있다. 평소에 자주 해먹을수 있는 음식은 아니지만 뭔가 특별한날 특별하게 올릴만한 음식들을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이런 음식들도 주변의 재료들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마음에 들었다.

모든 요리책이 그러기는 하겠지만 많은 사진과 자세한 설명이 들어가 있고, 또 집안에서 많은 조리기구를 갖추고 있지 못한 집을 고려해서 오븐사용이라거나, 전자렌지 사용없이 요리할수 있는 방법들을 설명해놓은 배려가 참 마음에 들었다.

이제....이 요리책으로 맛있는 요리를 해 볼 차례다... 맛있는 밥상이 기대되고...좀더 요리 실력이 나아지기를(?) 기대해본다~^^*
s*****h 2009.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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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으로 준비한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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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장에 만원을 들고 가고 살만한 것이 별로 없다. 입맛없는 딸을 위하여 고등어를 사고(3,000) 국없으면 밥을 못드시는 신랑을 위해서는  선지(1,000)를 사다가 선지국을 끓여주고 오이(1,000)를 무치고 계란(5,000) 한판을 사니 가져간 만원이 다 들었다.그러니 시장을 간다는 것이 무서울 지경으로 집에 있는 것들을 활용하기 위한 노력이 필사적일수 밖에~그러던 차에 나온 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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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장에 만원을 들고 가고 살만한 것이 별로 없다. 입맛없는 딸을 위하여 고등어를 사고(3,000) 국없으면 밥을 못드시는 신랑을 위해서는  선지(1,000)를 사다가 선지국을 끓여주고 오이(1,000)를 무치고 계란(5,000) 한판을 사니 가져간 만원이 다 들었다.그러니 시장을 간다는 것이 무서울 지경으로 집에 있는 것들을 활용하기 위한 노력이 필사적일수 밖에~

그러던 차에 나온 천원의 만찬 서점에서 잠시 들여다 보니 천원으로 할수 있는 반찬들이 참으로 많았다. 그래서 실천을 해보기로 하고 사가지고 와서 처음으로 옮겨 본것이 나를 위한 요리 야채죽( 요즘 속이 않좋아 거부하는 음식들이 많았던 터라~) 평소에 귀찮아서 잘 안해 먹던 것이기에 딸 또한 옆에서 함께 맛난게 먹는 모습을 보고 그래 해주자! 천원으로 할수 있으면 자주 해주지 라며 내일 다른 것으로 해주기로 약속을 잡기도 했다. 몇몇가지는 천원으로 할수 없는것인데 싶기도 했지만 (갈치조림)(동태매운탕)등 

내일은 어떤 요리로 가족들의 입을 즐겁게 만들어 줄까? 라는 새로운 고민을 하는것이 요리책이 생기고 하게 된 즐거운 고민이었다. 다양한 요리들로 무장을 이런것들을 활용하면 냉장고를 깔끔하게 비우는 청소도움이 역활도 알아서 해주니 일석이조!  너무 잘 먹어 살찌면 곤란한데~  우리집 평소의 주요메뉴로 등장하기 좋아하는 콩나물,시금치, 무 등 저렴한 비용으로 여러가지 음식을 만들어 낼수 있는것들이 주로 나오기에 반갑기도 하고 나 주부 맞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딸 유진양이 가장 마음에 들어 하는 반찬은? 멸치볶음(멸치에 땅콩을 넣어서 더욱 좋단다^^) 

신랑을 위해 오늘 내가 준비할 요리는 배추 겉절이와 보쌈 우리 간만에 분위기 잡고 다정하게 소주한잔^^ 한번 해보고 싶은 타입은 묵은 김치를 넣고 조리는 묵은지 닭볶음탕 닭에다 묵은지를 넣는것은 처음본다. 새롭네! 그럼 당연 해 봐야겠지^^ 그런데 닭한마리 가격이 오천원 하던데 이것이 천원의 밥상에 포함시켜야 하는것일까? 뭐! 다른 재료 들이야 집에 있는것 쓴다지만 닭값만해도 벌써 초과일쎄!  뭐 가끔은 초과도 하긴 하지만 이것이 갓 스무살을 넘긴 아가씨의 작품이라니 놀랍기만 하다. 

인터넷 요리퀸카가 된 것에는 이유가 있네~ 내가 좋아하는 요리들이 많이 나와서 반갑다. 제육덮밥, 카레라이스, 충무김밥, 훈제 연어롤 등 뼈없는 불닭발은 사진을 보는 내낸 입에 침이 고이게 한다. 나중에 속이 편할 때 만들어 먹어야 겠다. 딸을 위하여 닭꼬치를 곁다리로 준비해 주는 센스를 발휘하시고^^  짧은 시간에 준비해줄수 있는 간식들도 있어 환영을 받는다. 해보고 싶은것도 많고 누가 해줬으면 하는 음식도 많은 사십대 아줌마가 이십대 아가씨에게 요리를 전수 받다. ^.~

네가 우리집 보물이구나! 너만 있으면 못하는 요리가 없어! 네 덕에 난 일류 요리사로 등극할거야^^

s*******1 2009.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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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브라의 천원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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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많은 요리를 해 보았다. 20살 때 혼자 대학에 와서 자취 생활을 하면서 나의 요리는 시작되었다. 어렸을 때 부터 워낙 주방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 지 궁금한 것이 많았기에 계속 기웃 기웃 거렸지만, 돌아오는 것은 어머니의 요란한 고함 소리이다. 접시 깨니 방에 들어가라든지, 방에 들어가서 공부 하라든지. 죄송한 말씀이지만, 어렸을 때 어머니와 한 대화들을 생각하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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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많은 요리를 해 보았다. 20살 때 혼자 대학에 와서 자취 생활을 하면서 나의 요리는 시작되었다. 어렸을 때 부터 워낙 주방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 지 궁금한 것이 많았기에 계속 기웃 기웃 거렸지만, 돌아오는 것은 어머니의 요란한 고함 소리이다. 접시 깨니 방에 들어가라든지, 방에 들어가서 공부 하라든지. 죄송한 말씀이지만, 어렸을 때 어머니와 한 대화들을 생각하면 공부 왜 안 하냐 밖에 생각나는 것이 없다. 나는 아무래도 어머니에 대한 왜곡된 분노가 있는 것 같다. 그것은 그렇다 치고 뭐.

 

책으로 돌아와 이야기 하자면 이 책은 시쳇말로 참 '괜츈한' 책이다.

이건 자취 생활 10년이 다 되어가는 내가 인정한다.

 

  괜츈한 책인가?

이 책은 10년차 쯤 된 나 같은 싱글들이 공감할 만한 내용이다. 둘이 사는 신혼 부부도 괜찮다.

반찬 한 가지를 하는 데 천원이라서? 싸게 음식값 절약할 수 있어서? 절. 대. 아니다.

진심으로 말하지만 반찬 한 가지에 천원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은 없다.

이것은 마트에서 장 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공감할 것이다.

심지어는 만원으로 장 보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한 끼 상을 만원으로 보려면 슬프게도 후식인 과일은 대충 빠져 주셔야 된다.

 

이 책엔 놀랍게도 돼지고기와 배추 겉절이까지  천원의 밥상 에서 해결 가능! 이라고 떡 하니 나온다.

재료를 살펴보면 돼지고기 2조각과 배추 잎 5장? -_-'' 뭐 이렇다.

 

돼지고기 2조각과 배추잎 5장은... !  개인적으로 아주 가까운 친절한 동네 슈퍼 아줌마로부터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연예인이 아닌 다음에야(만원의 행복 출연진이 아니라면) 이런 스타일로 장을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도대체 누구에게 배추잎 5장을 살 것인가?

아무튼, 이 분이 뻥을 치신 <천원>의 만찬은 농담이라고 치고, 나는 돈이 아닌 이 분의 요리가 마음에 든다.

 

 

내가 생각하기에 요리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정갈함이다.

그 정갈함이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가?

조미료 없는 재료 그대로의 맛, 소금이나 간장 등으로 간을 살짝 한 맛, 많은 기름 없이 구울 수 없는 담백한 구이..

이런 음식을 먹을 때에는 집에서 먹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건강해지는 기분이 든다.

맛이 없는 요리가 건강을 지켜주는 요리이고, 집에서만 맛볼 수 있는 행복의 요리라고 생각한다.

어떤 음식점 주인이 손님의 건강을 생각하면서 맛없는 음식을 내 놓겠는가??

 

 

두 번 째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요리의 스피드와 간편함이다.

자신이 아무리 정갈한 음식을 좋아한다고 하더라도 '나는 여자이므로' 무작정 밥상을 받고 앉아 있을 수 만은 없다.

나의 건강과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것도 좋지만, 편한 게 최고라는 것이다.

스스로 느끼기에 요리 하는 것이 손 닦는 것이나 이빨 닦는 수준으로 살짝 귀찮지만 그래도 편한 범주에 있는 행위여야지 자주 요리를 하게 되는 게 당연하지 않은가? 요리하는 행위 자체가 불편하고, 요리 하나 할 때 마다 잔칫집 수준으로 모든 그릇이 다 나와 버린다면, 처음엔 재밌어서 자꾸 할 것이나 결국 1-2년 뒤에는 음식을 사 먹게 되어 있다. 나도 처음에 요리를 시작할 땐 거창하게 재고, 다듬고, 오리고, 계량하고, 졸이고, 등등을 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요리는 대강 해도 먹을 만한 것이 최고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책의 대부분은 3칸 이상 요리하는 순서가 넘어가는 것이 없다. 게다가 음식 메뉴를 보면 건강에 좋으면서도 스피드 요리를 할 만한 것이 많다. 두부나 야채, 생선 등 싱싱하고 몸에 좋은 재료로 만드는 많은 요리들이 소개되어 있다.

요리하는 과정은 3칸으로 밖에 안 보여주지만, 그것들은 꽤나 심플하면서도 <진짜> 요리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놓았기 때문에  보고 있으면 정~말 편하다.

대감댁 대단한 요리가 아니라, 진짜 집에서 하는 간단한 요리 같다.

 

주말에 대단한 음식을 한 번 먹어볼까?라고 생각하는 경우에는 1000원으로는 밥상이 부족할 것이다.

닭도리탕이나 찜닭, 수육, 돼지구이 등등 위에 부담이 되는 음식은 참으로 많다. 그럴 때는 요리 시간을 1시간 정도로는 잡기 때문에 사실 마음 속으로 부담이 될 때가 많다. 한 마디로 '한 일은 없는데 몸만 지치는' 것이다. 모두들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간단한 요리의 진수를 보여준다.

간단한 것이 아름다운 것이다. simple is beautiful ~

 

요리를 할 때 편해야 마음도 편안하고, 먹었을 때 위에 부담도 적다.

평일 날, 매일 먹는 밑반찬이 지겨워 졌을 때, side로 내어 놓을 수 있는 작은 요리들을 무엇으로 정할 지 오히려 쉽지가 않다.

특별하면서도 작지도 요란하지도 않은 센스있는 요리들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오늘 반찬을 무엇으로 할까? 고민되는 주부님들께 다이어트도 되면서 건강도 챙기고, 특별함도 가미된 뽕브라님의 요리를 추천해본다

h****4 2009.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뽕브라의 천원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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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책을 너무나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 책은 그야말로 짱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요리를 하다보면 쉬운 것만이 아니다. 그저 할 수록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주부로서 재미있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다. 그러나 뽕브라님의 요리들을 보니 그저 웃음이 나왔다. 같은 요리가 어쩌면 그리 간단하고 쉽게 할 수가 있는지 나만의 노하우가 아닌 그저 누구나 할 수 있는 그런 요리들을 아주 간
"뽕브라의 천원의 만찬 " 내용보기
요리 책을 너무나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 책은 그야말로 짱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요리를 하다보면 쉬운 것만이 아니다. 그저 할 수록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주부로서 재미있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다.
그러나 뽕브라님의 요리들을 보니 그저 웃음이 나왔다.
같은 요리가 어쩌면 그리 간단하고 쉽게 할 수가 있는지 나만의 노하우가 아닌 그저 누구나 할 수 있는 그런 요리들을 아주 간단하고 맛있게 만들 수가 있었다.
어제 밤에 책을 보다가 요리가 너무나 하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끼면서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요리는 무엇일까?
열심히 책을 봤었다.
 
 
그런데 '파래튀각'이라는 요리를 보고 너무나 반가웠다.
거의 한 달이 다 되어가는래를 그저 쳐다만 봤는데 이렇게 간단하게 만들 수가 있다는 사실을 보니 너무나 신이 났다.
사실 '파래튀각'를 할 수는 알고 있었지만 귀찮아서 하지 않았던 요리이다.
파래를 일일이 찢어서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기에 그냥 집에다 모셔두었던 파래...
어제 저녁에는 아이들을 위해 '파래튀각'을 열심히 찢고 후라이팬 에다 기름을 넣고 파래를 넣고 소금과 설탕을 넣었다.
파래는 부피가 크기 때문에 3번을 나눠서 만들었는데 정말 맛있는 요리가 완성이 되엇다.
정말 간단하고 맛있었다.
이런 요리들을 귀찮아서 마트에서 사다 먹었다는 사실이 아이들에게 미안했다.
사다 먹는 요리는 기름이 얼마나 많은지 먹을 때 사실 기분이 별루였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집에서 내가 만든 '파래튀각'은 기름을 최대한 조금 넣고 아이들 입맛에 맞게 만들 수가 있었다.
 
학교에 가기 전에 아이들에게 간단한 멸치 파래튀각 주먹밥을 주었다.
우리 큰 아이 엄마 정말 맛있어요..
어제는 없었는데 어디서 샀어요. 혹시 엄마가 만드셨어요.. 치킨처럼요..
나는 자랑스럽게 응 엄마가 만들었어. 맛이 어떠니... 우리 아이들은 한 소리로 정말 맛있어요...라고 말을 했다..
정말 기분 좋은 아침을 아이들 때문에 더욱 행복해졌다.
이틀 정도 지나면 파래를 사다가 다시 만들어야겠다.
기름은 적게 해서...
또 오늘은 아이들을 위해 남편을 위해 무슨 요리를 선보일까?
이 책은 집에서 먹을 수 있는 맛있는 반찬들이 가득하다..
 
 
초보 엄마라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10년 이상 된 나도 해보니 요리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진다.
자장면과 카레등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요리들이 많다.
국물 떡볶이나 어묵 탕도 해주고 싶고 집에서 오븐 없이 만들 수 있는 요리들도 있다.
간단하게 보이는 떡 요리는 정말 일품이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충무 깁밥 아 먹고 싶다..
이 책에 나오는 요리들을 꼭 한 번씩은 해볼 예정이다.
요리 책들은 정말 많이 나오는 세상이다.
하지만 내가 본 요리 책 중에서 가장 훌륭한 책이다.
주부로서 이렇게 요리 책에 만족하는 경우는 적을 것이다.
하지만  '뽕브라의 천원의 만찬'은 정말 강추이다.
꼭 집에 필요한 요리 책이고 항상 주방에서 주부와 함께 있어야 하는 책이다..
b*****y 2009.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뽕브라~ 아줌마를 즐겁게 해주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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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브라 그녀가 일을 냈다. 쉽고 집에서 접해볼수 있는 요리로...신혼인 나에게 구세주같은 책을 선사해준 느낌이랄까? 지금은 전업주부 5년차를 향해 걸어가고 있지만...책 한권에 정말 맛깔 나는 음식들이 즐비하다. 파트 6으로 나눠준... 센스있는 요리노하우~가장 기본적인 재료로 기본에 충실한 맛깔들의 향연- 국이면 국 반찬이면 반찬, 애피타이저면 애피타이저-입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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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브라 그녀가 일을 냈다.

쉽고 집에서 접해볼수 있는 요리로...신혼인 나에게 구세주같은 책을 선사해준 느낌이랄까?

지금은 전업주부 5년차를 향해 걸어가고 있지만...책 한권에 정말 맛깔 나는 음식들이 즐비하다.

파트 6으로 나눠준... 센스있는 요리노하우~
가장 기본적인 재료로 기본에 충실한 맛깔들의 향연- 국이면 국 반찬이면 반찬, 애피타이저면 애피타이저-입을 즐겁게 눈을 즐겁게 해준다지...

그녀의 요리 맛깔대결에 힘입어 첫장부터가 솔솔했다.

천연육수비법에서 부터, 집에서 해볼수 있는 홈메이드 드레싱...그건 정말 쉽고도 천연재료로 엄마인 나로써도 도전해볼만한 드레싱을 선사해주었다지...
내일은 꼬옥 집에서 쉽고 남아도는 재료로 드레싱에 도전해볼테다...
천연 드레싱..엄마표 케찹...ㅋㅋ
여름이면 우리 친정집 텃밭에 남아도는 토마토가 그리도 많아 썩어돌아갔는데...
이리 케찹도 집에서 쉽게 만들어볼수 있다니... 넘넘 행복하여라~

냉장고에 가득한 날짜 지난 드레싱들- 먹다가 맛안나면 버리기 일쑤인데...

이렇게 케첩에서부터 바비큐소스 드레싱까지~ 집에서 쉽게 해볼만한 요긴하면서 엄마들의 해결드레싱을 제시해놓은 점을 높이 사고 싶다지.

거기다 PART1에서 높이사고 싶은점 하나더! 음식궁합으로 잘 몰랐던 인터넷 뒤져볼수 있는것을 상세하게 올려져 엄마로써, 아내로써 어찌나 안성맞춤이던지...

거기에 또한가지를 덧붙이자면 알뜰 장보기 보관하기 노하우까지...20대 처녀의 정말 맛깔나는 정보로 한가득이다.

편집이 잘 된요리책 한권...

우리집에도 요리책 몇권이 있지만, 편집에서 엉망인 책들을 많이 본 요즘...

차례에서부터 오늘은 무얼해먹을까 하면서 냉장고속 재료들을 이용해 펼쳐볼수 있게 잘 준비된점...

왜그리도 편집을 넘 맛깔나게 했냐구요~?ㅋㅋ

분식이면 분식, 알뜰 주부의 1000원 만찬, 거기다 아줌마 나를 위한 다이어트 밥상에, 손님접대 술안주 칵테일까지...두루 두루...골고루 준비되어 있어서 한번쯤 해볼만한 요리들로...쉽고 간편하게 제시된점...

오호~ 내일은 이 재료로 무얼해먹을까 하는 생각이 퍼득 들정도였다...

맛내기 못하는 나, 요리 못하는 나, 단순한 나를 위해...도전해볼만한 요리들..우리집 식탁의 변신은 무죄...

뽕브라~늠늠 고마와! 와락~^^

 내일은 아침부터 고구마 싹나기전에 고구마빠스나 준비를 해봐야겠다.
매번 실패하기 일쑤였는데...ㅋㅋ

YES마니아 : 골드 v******3 2009.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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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자신감을 준 책,,,뽕브라의 천원의 만찬
"요리하는 자신감을 준 책,,,뽕브라의 천원의 만찬" 내용보기
전 이번에 섬으로 시집온 철없는 새댁이에용 아직 아무것도 할줄아는게 없는,,,이번 체험단도 신랑이랑 시어머님께 맛난 요리를 해드릴려고 신청했었는데,,, 당첨이 돼서 너무 기뻤어용,, 책을 받자마자 서평을 쓸려고 했엇는데,,,그래도 책에 나와있는 요리를 해보고 올리는게 좋을것같아서 마감이 입박하게 올리게됐습니다,, 빨리 올리지 못하여서 죄송합니다 본론으로 책 서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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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번에 섬으로 시집온 철없는 새댁이에용

아직 아무것도 할줄아는게 없는,,,이번 체험단도 신랑이랑 시어머님께 맛난 요리를 해드릴려고 신청했었는데,,,

당첨이 돼서 너무 기뻤어용,,

책을 받자마자 서평을 쓸려고 했엇는데,,,그래도 책에 나와있는 요리를 해보고 올리는게 좋을것같아서

마감이 입박하게 올리게됐습니다,,

빨리 올리지 못하여서 죄송합니다

본론으로 책 서평을 쓰겠습니다

 

1.간편한 요리책인것같습니다

 전 요리책을 자주봅니다.다른요리책에 비해 보기쉽고...간략하고. 이해가 빠르게 되어있습니다.

 다른요리책을 보면 그램,아님 계량스푼으로 되있는데,,,뽕브라의 천원의 만찬은 숟가락(일반숟가락)으로 계량을 하셔서,,

 모든분들이 쉽게 접근을 할수있게 해놔서 편하게 접할수 있는 책인것같습니다

2. 요리재료들이 쉽게 접할수있는재료들이다.

  요리재료들이 주의에서 쉽게 접할수있는 재료들이라서 하기 쉬운것 같습니다

  간단한 재료들,항상집에 구비해놓는것들로,,,

  재료들이 비싸지 않은것들,,,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서 반찬해먹기도 힘든데,,,

  이 책에 나와있는 요리들은 다 쉽게 구할수있는 재료로 순두부찌개 라던가,오이무침,야채죽등등,,,

 부담안가는 재료들로만 구성이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3.제가 해도 맛있는 요리가 되엇습니다

  다른요리책을 보고 똑같이 해도 맛은 항상이상했었는데,,

  "뽕브라의 천원의 만찬"에 나와있는 요리(반찬)는 넘 맛있었습니다

 오이무침은 처음에 했을때,,,간이 제대로 안드는것같아서 속상했었는데,,,무쳐놓고 삼십분 뒤에 상에 내놓으니,,

 맛이 딱 감칠맛나게 들더라고용,,,울 신랑도 넘맛있다 이러믄서 좋아하드라고용

 그리고 야채죽은 넘 맛있었어용,,,

 죽은 집에서 끓이기 어려운 음식이라고 생각햇었는데,,,이책보고 야채죽 만들어보고 아,,,죽도 해보니깐 돼는구나라고

 깔끔하고,,,간편하고,,,넘맛있었습니다

 

 

 

이책보고 아쉬운점은 요리재료에보면 2줌이나 한줌이런식으로 돼있는데,,,

사람마다 손크기라던가 이런게 다른데,,,2줌해놓고 옆에다가 그램수를 쫌 적어주셧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고,,

수제소세지 레시피에는 어떤 고기를 썼는지를 알려주셧음 좋았을걸,,,

초보라서 어떤 고기가 어떤 용도에 좋은지를 아직 몰라서 이런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g****6 2009.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원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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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의 만찬     뽕브라란 닉네임이 친근한 것 같으면서도 낯설다. 요즘은 인터넷만 잘 활용해서 이렇게 멋진 책을 낼 수 있구나 싶어 조금 부러운 마음도 있다. 매일 먹는 음식들 특별한 날을 제외하면 항상 똑같은 메뉴다. 결혼 10년차 정도 되면 못하는 요리가 없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생각뿐~~~~   주위에 있는 친구들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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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의 만찬

 

 

뽕브라란 닉네임이 친근한 것 같으면서도 낯설다. 요즘은 인터넷만 잘 활용해서 이렇게 멋진 책을 낼 수 있구나 싶어 조금 부러운 마음도 있다. 매일 먹는 음식들 특별한 날을 제외하면 항상 똑같은 메뉴다. 결혼 10년차 정도 되면 못하는 요리가 없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생각뿐~~~~

 


주위에 있는 친구들은 그냥 대충 만들어서 한 끼 때우면 될 것을 뭐하러 돈을 주고 요리책을 사느냐고 핀잔을 준다. 하지만, 난 친구들과 생각은 조금 다르다. 매일 먹는 밥하고 반찬 이왕이면 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쪽을 선택하고 싶다. 가족의 건강을 책임져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담당하고 있으니 뭐든 대충하긴 싫다. 그렇다고 매일 진수성찬의 음식을 준비하는 것은 아니지만 항상 신경은 쓰고 있다. 그래서 내겐 요리책이 꼭 필요하다. 같은 재료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내는 전문가들을 보면 정말 그들의 솜씨에 놀랍기만 하다. 어떻게 그런 요리를 생각할 수 있었을까?  아마 그건 그분들도 다양한 음식을 맛본 경험에서 나온 비법들이 아닐까?

 

 

뭐든 빨리빨리를 외치는 우리나라 사람들을 위한 요리책이란 생각이 든다. 책에 나와 있는 요리들을 보면 재료들도 쉽게 구입할 수 있고 레시피도 간단하다. 예전엔 요리책 하면 특수한 계층을 위한 책인지 특별한 상차림을 할 수 있는 메뉴들 중심의 요리들이 많았지만 요즘은 일반적으로 매일 먹는 반찬들과 간식위주로 나온 책들이 많으니 책을 보면 "나도 해봐야지"란 생각이 저절로 든다. (책에 소개된 요리의 재료들이 대부분 냉장고에 있는 것들이라 얼마나 반가운지~~)

 

 

내용은 크게 6가지로 구별해서 소개되어 있다. 기본적인 드레싱과 음식 궁합부터 시작을 해서, 1,000원으로 만들 수 있는 메뉴, 동네 분식집 요리, 술안주, 다이어트, 손님상 등 이렇게 상황에 맞춰 골라서 만들면 될 것 같다. 요리를 하기 싫은 가장 큰 이유는 재료도 재료지만, 재료 손질부터 시작해서 굉장히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했던 요리들이 많았는데 계란스푼, 계량컵 같은 것이 없어도 얼마든지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20대의 젊은 요리사 뽕브라 님의 요리에 빠져보자.

 

 

s********9 2016.02.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