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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 이론편, 2권, 3권은 실전편입니다. 2권에서는 자동차, 비행기, 탱크등 주로 조립보다는 도색을 목적으로 하는 프라모델을 다루고 있습니다.
절 따라 하시면 누구든 이렇게 할 수 있어요. (예전에 EBS에서 유화를 그리며 설명하시는 밥 아저씨 같죠.) 선생님들은 누구나 따라할 수 있을 거라고 쉽다고 말씀하시지만 저에게는 불가능해 보입니다. 흑흑 저에게는 이 책을 읽으면서 기술을 익혔다기 보다는 이런 기술들을 고급 모델러들은 사용하시는구나라고 알았다는 것이고요. 노모켄 아저씨의 모델들은 하나같이 예술이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프라모델은 아무래도 아무나 만드는 것이 아닌 듯 합니다. 난 죽었다 깨어나도 저렇게 못 만들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집에 쌓여 있는 프라모델 다 만들면 프라모델은 접고, 밀린 소설 쓰기에 집중해야 겠네요. 물론 글 쓰기도 못하긴 마찬가지인데요. 제가 소설을 쓴다고 누가 읽을런지 모르겠지만요. 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