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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일해도 기아와 빈곤에서 벗어날 수 없는 현실을 사는 아동노동자들
"아무리 일해도 기아와 빈곤에서 벗어날 수 없는 현실을 사는 아동노동자들" 내용보기
문명이 발달하고 문화가 세련되어 가지만 아직도 고쳐지지 않는 부끄러운 현실들도 많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아동노동자들의 이야기도 그렇다.   세계곳곳에서 어린 나이에 부당하게 노동력을 착취당하는 많은 어린이들의 사례가 실렸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어린이다운 그 순수함과 무지로 인해 자신이 당하는 대우가 부당하다는 것도 인지하지 못하고 학대에 가까운 자신의 처지
"아무리 일해도 기아와 빈곤에서 벗어날 수 없는 현실을 사는 아동노동자들" 내용보기

  문명이 발달하고 문화가 세련되어 가지만 아직도 고쳐지지 않는 부끄러운 현실들도 많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아동노동자들의 이야기도 그렇다.

  세계곳곳에서 어린 나이에 부당하게 노동력을 착취당하는 많은 어린이들의 사례가 실렸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어린이다운 그 순수함과 무지로 인해 자신이 당하는 대우가 부당하다는 것도 인지하지 못하고 학대에 가까운 자신의 처지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견디며 살아가는 안타까운 이야기들이다.

 축구공 꿰메는 일에서부터 어린이병사까지 어린이들이 하는 일의 종류는 다양하다. 부모의 빚을 대신 갚기 위해 일하기도 하고, 식구들의 생계를 위해 돈을 벌려 나간다. 그러나 그들이 받는 노동의 댓가는 대개 정당하지 않아서, 하루 한끼로 허기를 달래는 어린이도 있고, 살기 위해 쓰레기 더미를 뒤지는 어린이도 있다.

 

  안타까운 것은 어리기 때문에 일을 하면서 부당한 대우나 폭력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아동노동이 당연시되는 사회 속에서는 대다수의 가족들이 그러한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거나 방관하고, 바로잡아야 할 어른들이 바로 착취자가 된다는 사실이다.

 

  아동노동에 대한 법률이 존재하지만 실제로는 잘 지켜지지 않는다. 교육을 받지 못한 채 어린 나이에 노동세계에 버려진 아이들은 자신들이 당하고 있는 부당한 처사에 반박을 하지 않고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아동노동을 무조건 막을 수만은 없다는 것이 더 안타까운 현실이다. 일부 나라의  어린이 노동자들은 아동노동반대를 위한 활동들이 오히려 자신들의 빈곤을 해결해주지 않는다며 노동조건 개선만을 원하고 있다. 아동노동이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해결되지 않는 빈부의 격차 속에서 헤어나오기 힘든 빈곤 속에 허우적거리는 싸이클 속에 버려진 계층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근본적인  것을 모두 해결하기에는 개선되어야 할 사회적 요인들이 산적해있다.

 

  이 책은 우리가 비교적 쉽게 할 수 있는 일들을 책의 마지막에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아동노동에 관해 공부하고 알리는 일에서부터, 캠페인에 참가하기, 아동노동으로 인한 제품 불매운동들이다.


  구체적인 사례들에서 시작해서 현실 속에서 가능한 실천방안까지 제시하고 있어서 책의 마지막에 작은 안도감이 생긴다. 때론 외면하고 싶은 부끄러운 현실이 있다. 그러나 외면하는 것이 해결책이 아님은 누구나가 알 것 이다.

  아동노동의 현주소를 분명히 알 수 있게 하고, 실천 가능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l*****a 2009.05.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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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니...
"이것이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니..." 내용보기
저는 이 책을 다 읽는 것 자체가 큰 모험이었습니다. 보다가 울고 속상해서 덮었다가 다시 읽고 또 울고... 우리 공주님을 얻은 이후로 아이들에 관한 것들은 정말 민감해졌답니다.   이 책에는 많은 가슴 아픈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믿고 싶지 않지만 모두 현실이랍니다. 바로 지금도 자행되어지고 있을 그런 이야기들이랍니다.   노동하는 아이들...스스로 원해서가 아닌 어쩔
"이것이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니..." 내용보기
저는 이 책을 다 읽는 것 자체가 큰 모험이었습니다.
보다가 울고 속상해서 덮었다가 다시 읽고 또 울고...
우리 공주님을 얻은 이후로 아이들에 관한 것들은 정말 민감해졌답니다.
 
이 책에는 많은 가슴 아픈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믿고 싶지 않지만 모두 현실이랍니다.
바로 지금도 자행되어지고 있을 그런 이야기들이랍니다.
 
노동하는 아이들...스스로 원해서가 아닌 어쩔 수 없는 현실에 등떠밀려...강요당해서 노동해야만 하는 아이들...보고싶지 않습니다.
열살도 안된 아이가 매춘을 하다니요...또 그 아이를 사는 사람들이 있다니요.
너무 마음 아픈 일들에 넋을 잃을 뿐입니다.
이것이 현실이라고...
 
전 네이버에서 해피빈이란 것이 있어서 지금 조금씩 보태고 있는 아이들이 있답니다.
그 중에서도 한 아이는 긴급이었는데...언제 다 모이련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더 가슴이 아픕니다.
이 어린 아이들이 부모에게서 보호받지 못하는구나...라고 느껴서요.

아이들의 눈에서 슬픈 눈물...아픈 눈물...흐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걸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실천해 나가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이 가슴아픈 현실을 여러가지 이유로 눈돌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좋은 책이었지만...
전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n******5 2009.05.18.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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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사람이 읽고 더 많은 사람의 도움의 손길이..
"더 많은 사람이 읽고 더 많은 사람의 도움의 손길이.." 내용보기
6살 딸아이에게도 읽혀주고... 함께 이야기하면서 공감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아이에게 읽혀주기에는 내용이 너무나 가슴아프고 제맘이 녹아내리는 듯한 사연들이 많아서 차마...읽어줄수가 없었네요..   "엄마 이 애는 왜 이렇게 무거운 걸 들고 있어?" "이 애는 아빠 없어? 엄마 신발도 없어?" '그래도 옷은 핑크색이네/' 하며 말하는 내 딸아이.. 역시 아직 어리
"더 많은 사람이 읽고 더 많은 사람의 도움의 손길이.." 내용보기


6살 딸아이에게도 읽혀주고...

함께 이야기하면서 공감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아이에게 읽혀주기에는 내용이 너무나

가슴아프고 제맘이 녹아내리는 듯한 사연들이 많아서

차마...읽어줄수가 없었네요..

 

"엄마 이 애는 왜 이렇게 무거운 걸 들고 있어?"

"이 애는 아빠 없어? 엄마 신발도 없어?"

'그래도 옷은 핑크색이네/'

하며 말하는 내 딸아이..

역시 아직 어리긴 어리다 싶다...

 

늘 부족하다.. 늘 엄마 아빠 정이 고파

치근덕대는 녀석을 보며... 둘째가 태어난뒤로

신경을 더 써주지 못한것 같아서 미안한 맘이 마니 들었건만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런 맘이 마니 가신다..

뭐라고 해야하나..

내 아이에게 더 마니 해주고 싶은 부모맘을

조금만 아주 조금만 눈을 돌려..

이 아이들에게도 경제적인 손길을 .. 준다면..

 

그래도.. 오늘날.. 이 지구상에 그 토록 많다는

아동노동자들 중에.. 정말 내 손길 하나에

한명은 구출될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NGO라는 단체를 검색하게 되고..내가 할수 있는 일이

가장 쉬운것이 기부라는 것도 알았다..

 

하다 못해 그게 안된다면 아동노동자들이 만들 물건을

사지 않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

 

모두가.. 공감해야 되고..

모두가 실천해야할 일들이다..

 

아이들이 노동을 착취당해서도 안되고..

배우지 못해서도 안되고...

이땅에서 굶주려 죽어나가서도 안된다..

 

그들도 내 아이와 똑같이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인데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걸까?

 

두 딸아이를 재워놓고 밤이 새도록 읽으면서

수차례 가슴을 쓰러내린다.

내 아이는 이런환경은 아니라는 다행이다 싶은 이기적인 생각이

먼저 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일까?

 

안쓰럽다 안됐다는 생각을 떠나서

조금씩 실천할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늘어나도록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공감하고..

도움의 손길을 주길 간절히 바래본다..

 

YES마니아 : 골드 y*****8 2009.05.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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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8살, 카카오 밭에서 일해요
"나는 8살, 카카오 밭에서 일해요" 내용보기
월드컵으로 온나라가 열광할 때, 나는 축구공을 꿰매는 아동노동 착취에 대해 생각하며, 괜히 속상한 적이 있다.카카오를 아동노동 착취로 채취한 것을 우리가 초콜릿으로 먹는다는 것을 알고 한동안 초콜릿을 먹지 않았다.하지만 나의 이런 행동은 대책없는 소극적인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아동노동의 현실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다른 사람들은
"나는 8살, 카카오 밭에서 일해요" 내용보기

월드컵으로 온나라가 열광할 때, 나는 축구공을 꿰매는 아동노동 착취에 대해 생각하며, 괜히 속상한 적이 있다.
카카오를 아동노동 착취로 채취한 것을 우리가 초콜릿으로 먹는다는 것을 알고 한동안 초콜릿을 먹지 않았다.
하지만 나의 이런 행동은 대책없는 소극적인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동노동의 현실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은 현실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으며, 어떤 대책이 있는 것인지, 좀더 현실을 알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처음에 축구공을 꿰매던 인도 소녀 소냐의 이야기부터 시작된다.
눈이 안보여도 더듬더듬 공을 꿰맨 소냐, 그런 아동들이 인도 펀자브주만 해도 1만명이 된다고 한다.
토마토 농장에서 일하는 나가라과의 열 살 소녀의 이야기도, 
여덟살 매춘부 필리핀의 피아 이야기도 
내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하지만 어떻게 할 것인가?
이 막막한 현실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 것인가?

낮은 임금으로 일하는 아이들을 이용해 생산원가를 낮춘 농산물을 사먹는 사람들은
아이들의 생명과 인생을 먹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65p)

이 부분에 있어서 나도 예외일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마음이 아프지만, 그렇다고 그것들을 무작정 소비하지 않는다는 것이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다. 

이 책의 장점은 문제제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해결방법이나 진행상황이 같이 있는 것이었다.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느끼고 어떻게 행동을 하는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공정무역에 대한 참고 웹사이트도 있으니 참고해봐야겠다.
아이들에게는 교육받을 권리와 건강하게 성장할 권리가 있다는 말이 계속 마음에 남는다.

아동노동은 아동들의 권리, 특히 교육받을 권리와 건강하게 성장할 권리를 빼앗는 노동입니다. (책 속에서)



s*****a 2010.07.15.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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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노동력 착취에 대하여
"아동의 노동력 착취에 대하여 " 내용보기
카카오밭에서 일한나는 여덥살 아이에 관한 슬픈일은 딸아이와 이야기했다. 어린이는 보호받을 권리가 있단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일을 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는데 너희가 좋아하는 카카오를 따기위해 어린나이에 일을해야만 한단다. 이책은 그런 어린이 노동력 착취에 관한 가슴아픈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전해주는 책이란다. 작가는 우리들이 이 책을 읽고 생각만으로 아파할게 아니
"아동의 노동력 착취에 대하여 " 내용보기

카카오밭에서 일한나는 여덥살 아이에 관한 슬픈일은 딸아이와 이야기했다. 어린이는 보호받을 권리가 있단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일을 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는데 너희가 좋아하는 카카오를 따기위해 어린나이에 일을해야만 한단다. 이책은 그런 어린이 노동력 착취에 관한 가슴아픈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전해주는 책이란다. 작가는 우리들이 이 책을 읽고 생각만으로 아파할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그들에게 도움을 손길을 줄수있나 고민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글을 쓰지 않았을까 생각주렴 물론 우리아이가 내가 원하듯이 다 이해하지는 않았을것이다. 추상적으로 글로 화면으로만 봐서 얼마나 마음깊이 담아둘까 싶지만 자꾸 보다보면 그들의 열악한 환경을 이해하는 마음이 조금씩 자라지 않을까 싶다. 얼젠가 모 방송에서 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에서 카카오 열매를 주우러 다니는 아이들을 봤다 하루의 할당량을 채우기 위해 학교도 가지 않고 카카오를 줍는 아이들 그 아이들은 하루에 수백개의 코코아를 줍지만 정작 코코아를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다. 개발도상국의 아이들은 노동력착취라는 현실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주로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등 자원은 풍부하는 기술력과 자본이 부족하고 정치상황이 불안정한 나라의 아동들이 노동력의 현장에 투입되기 마련이다. 우리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축구공인 인도의 어린이의 손으로 일일이 만들어 진다고 생각하지 나도모르게 눈물이 났다.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엔지오 활동을 하는걸 봤다. 학기초가 되면 학교에서 아이들손에 작은 빵저금통을 보낸다. 그럼 아이들은 용돈을 모아 저금통을 다 채우면 학교에 가져가는 것이다. 우리아이들은 군것질하기 바빠 도통 저금을 하지 않는다 보다못해 내가 조금씩 넣어서 보내곤 했다. 이책을 통해 아이들이 고통받는 또래아디들의 삶에대하여 배우고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 되어 자발적으로 모금을 하는 계기가 되었음좋겠다.

r*******5 2009.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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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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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는 5~7세의 2억  1800만명의 어린 아이들이 불법노동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생계를 위해서, 부모의 빚을 갚기 위해서, 매를 맞아가면서까지 가사도우미로 일을 하고, 8살인 아이가 성매매까지....정말 가슴 아픈 일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코릿과 내가 하루에도 2잔정도 마시는 커피의  원재료인 카카오를 따기위해  공부하고 싶어도 학교도 가지못하고 어
"커피한잔이 아프네요" 내용보기
 

전세계에는 5~7세의 2억  1800만명의 어린 아이들이 불법노동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생계를 위해서, 부모의 빚을 갚기 위해서, 매를 맞아가면서까지 가사도우미로

일을 하고, 8살인 아이가 성매매까지....정말 가슴 아픈 일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코릿과 내가 하루에도 2잔정도 마시는 커피의

 원재료인 카카오를 따기위해  공부하고 싶어도 학교도 가지못하고

어린 나이에 일을 해야 한다고 책내용에 대해  이야기 해줬더니

있을 수 없는일 이라며 믿지 않는다.

학교를 통해 나눠준 월드비전 사랑의 빵에 열심히 용돈을 모으고 있는

동전이 이 아이들에게 전해져서 아이들이 공부할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아이들이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미래를 위해 아이들만큼은 보다 행복하게 살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t*****n 2009.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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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 내용보기
제목을 보고 과연 무슨 내용을 담고있을까 생각하면서 첫페이지를 넘겼습니다. 그 내용은 저에게는 충격이었답니다. 가끔 tv에서 방송을 보고 그러려니 했는데 그 대상이 어마하더군요. 헐리우드 스타 안젤리나졸리가 아이를 입양할때마다 그리고 좋은일을 할때마다 좋게 생각도했지만 한편으로는 색안경을 끼고 자신의 이미지를 좋게 하려고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도 했습니다.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 내용보기

제목을 보고 과연 무슨 내용을 담고있을까 생각하면서 첫페이지를

넘겼습니다.

그 내용은 저에게는 충격이었답니다.

가끔 tv에서 방송을 보고 그러려니 했는데 그 대상이 어마하더군요.

헐리우드 스타 안젤리나졸리가 아이를 입양할때마다 그리고 좋은일을 할때마다

좋게 생각도했지만 한편으로는 색안경을 끼고 자신의 이미지를 좋게 하려고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도 했습니다.

이제서야 그사람의 마음을 조금은 알게됐습니다.

기부도 하지만 입양또한 그 아이들을 도울수 있는 하나의 방법인것을요.

 

내가 아는 아동을 돕는 기관은 유니세프하나였답니다.

그리고 그곳에 단돈 천원내는 것조차 아깝다고 생각했던 저에게 자책을

하게 만든네요. 책을 접하고서 아들에게 제가 하는말이 있답니다.

"넌 이곳에 태어나고 이렇게 사는것을 항상 행복하게 생각해야 한다고요"

그러나 5살 아이가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말이겠죠.

부모가 늙어가고 자신도 어른이 되면 이해하겠죠.

 

이책에서 말하는 아동의 인권. 우리 자신은 아동의 인권을 존중하고 있을까요.

또 이 아이들은 교육이라는 단어에 갈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릴적에는 공부하는것이 정말 싫었습니다.

부모님의 잔소리로만 듣고 귀기울여 듣지 않았죠.

지금은 너무나 고맙고 후회됩니다.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심정.

어쩔수 없는 상황에 밖으로 내몰리고 그것으로 인해서 가슴에 상처가 남는

아이들..

과연 내가 이 아이들에게 해줄수 있는 방법이 뭘까 생각합니다

정말 작은 정성 그리고 기도밖에 없네요.

 

어릴때부터 일하지않고 평범하게 사는거. 이 아이들이 바라는 삶이겠죠.

공부를 할수 있고 친구들과 놀고...

이러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생각이 바뀌어야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 아이들이 자라서 자신의 후대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는것.

이들의 숙제가 아닐까요.

b*****8 2009.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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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1800만 명의 아동노동자들을 위하여
"2억 1800만 명의 아동노동자들을 위하여" 내용보기
얼마 전 한 인터넷 기사를 본 기억이 있다. 아프리카에 있는 나라 가나에 관한 기사였는데 선진국들의 전자 폐기물을 연간 5000톤이나 (개발도상국 정보선진화라는 명목아래) 이곳에서 처리한다는 기사였다. 그 기사엔 아이들이 전자 폐기물에서 구리선을 얻기 위해 전자폐기물을 소각해 돈을 번다는 이야기도 실려 있었다. 뜨거운 태양 아래서 하루 종일 전선을 태워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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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 인터넷 기사를 본 기억이 있다. 아프리카에 있는 나라 가나에 관한 기사였는데 선진국들의 전자 폐기물을 연간 5000톤이나 (개발도상국 정보선진화라는 명목아래) 이곳에서 처리한다는 기사였다. 그 기사엔 아이들이 전자 폐기물에서 구리선을 얻기 위해 전자폐기물을 소각해 돈을 번다는 이야기도 실려 있었다. 뜨거운 태양 아래서 하루 종일 전선을 태워 아이들이 버는 돈은 고작 우리나라 돈으로 1,200원 정도. 아이들은 그 돈을 벌기 위해 유독성 있는 검은 연기와 매일 맞서 싸우고 끊임없이 다이옥신과 바륨에 노출된다고 한다. 아이들은 그로인해 서서히 병에 들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행복감이라는 것은 찾아 볼 수 없는 얼굴로 매일 고된 일을 한다. 한 줌의 구리선을 얻기 위해서. 그리고 살기 위해서.

 

『나는 8살, 카카오 밭에서 일해요』란 이 책은 아동노동자들의 실태에 대해 우리에게 호소하고 있는 책이다. 난 책을 읽기 전 간간히 뉴스나 신문으로 아동노동자들에 대해 알고 있었다. 하지만 단지 알고 있었을 뿐이었다. 난 그런 기사를 접하면서도 아이들이 불쌍하다고 느꼈지만 뭔가 행동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사는 게 바빠서? 아니면 그 일 말고도 세상엔 충격적인 일들이 많으니까? 잘 모르겠다. 어쨌거나 그 기사들은 봤을 때엔 내게 잠시 생각할 거리를 주었지만 곧 다른 일들로 인해 서서히 잊혀져갔다.

 

우리를 알아주세요.

 

이 책에 의하면 전 세계에 2억 1800만 명의 아동노동자들이 존재한다고 한다. 그 수도 충격이었지만 아이들이 하는 일의 종류에도 많이 놀랐다. 아이들은 농장, 가사도우미, 소년병사, 매춘까지 정말 다양한 곳에서 그들의 꿈과 희망 그리고 권리를 착취당하고 있었다.

 

왜 아이들은 일해야 하는가? 대부분의 이유는 압도적인 빈곤 때문이다. 부모의 빚 대신 노동으로 채무를 갚는 아이들부터 어른들의 성적대상이 되는 아이들까지 돈을 벌지 않으면 온 가족의 생존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것에 내몰리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은 고된 노동으로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를 빼앗길 뿐 아니라 마음과 육체의 병을 얻고 그들의 미래까지 빼앗기고 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미래를 준비할 교육이 가장 중요한데 하루 종일 일을 해야 하는 아이들로선 학교를 전혀 가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책에 나와 있는 예를 인용하자면, 개발도상국엔 아이들의 사망률이 높다고 한다. 생명을 잃게 하는 대부분의 병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병이지만 위생에 관해 기초상식이 없기 때문에 아이들은 죽는다. 특히 그런 나라들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교육수준이 매우 낮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못해 생기는 일들이 많다. 하지만 교육을 받으면 받을수록 아이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고 교육의 중요성을 알게 된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들을 교육시키려 노력할 것이다. 결국 교육은 사회의 인재육성과 발전을 위한 기본적인 요소라 할 수 있다.

 

책엔 아동노동을 근절하기위한 각 나라들의 법률제정과 다양한 NGO 활동들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그 노력은 아이들을 노동현장에서 빼내오고 교육을 지원하고 기금을 마련해 사회보장도 해주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을 돕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오래전부터 있어온 일을 뿌리 뽑기란 아직은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동노동에 대해 알고 함께 동참한다면 아이들의 고통의 시간이 더 빨리 줄어들 것이다. 아이들은 교육받을 학교와 자라기에 충분한 식사, 그리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원한다. 노동이아니라.

혹시 이 책의 내용이 먼 나라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 아동노동은 그들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이 자라면서 전체 사회의 문제가 될 수 있다. 우리 미래에 관한 일이며 결국 우리 모두의 일인 것이다.

 

얼마 전 만난 친구가 다이어리에서 사진을 꺼내 보여준 적이 있었다. 어린 여자아이가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이었는데 필리핀 아이라 했다. 친구는 몇 달 전부터 이 아이를 돕는 기금에 가입했다며 자기가 내는 돈으로 아이가 학교를 다니고 학용품을 살 수 있다고 자랑을 했다. 뿌듯해하는 친구가 어찌나 부럽게 느껴지던지. 나는 항상 제자리에서 생각만 했는데 친구는 언제부터 활동하는 사람이 되었을까.

 

아이들을 돕기 위해 어떻게든 아동 노동자에 대해 알리고 도와달라는 저자의 말처럼 나도 행동가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비록 큰 도움이 되진 못해도 내 자그마한 행동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나로서도 큰 기쁨일 테니 말이다.

t****a 2009.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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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노동자들의 삶에 마음이 너무 아파요!
"아동노동자들의 삶에 마음이 너무 아파요!" 내용보기
한창 순수하게 뛰놀고 즐거워야 할 아이들이 '아동 노동자'라는 어울리지 않는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그 아이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나도 고단하고 슬퍼서 책장을 넘기는 내내 마음이 울적하고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러한 현실이 우리 어른들의 잘못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반성도 많이 되더라고요.   지식채널 e 같은 곳에서 축구공을 수제로 꿰매
"아동노동자들의 삶에 마음이 너무 아파요!" 내용보기

한창 순수하게 뛰놀고 즐거워야 할 아이들이 '아동 노동자'라는 어울리지 않는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그 아이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나도 고단하고 슬퍼서 책장을 넘기는 내내 마음이 울적하고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러한 현실이 우리 어른들의 잘못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반성도 많이 되더라고요.

 

지식채널 e 같은 곳에서 축구공을 수제로 꿰매는 아이들의 힘든 표정과 눈망울을 본 적이 있어서 이 책의 고단한 아이들의 모습에 절로 한숨이 나오고 정말 아이들이 왜 일을 해야하는가를 따져 묻고 싶더라고요. 너무나도 불우하게 하루하루 노동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아이들의 표정은 더이상 아이들의 천진난함이 묻어나지 않지요. 이러한 현실이 너무나도 안타깝고 슬프다는 것, 그리고 이렇게 발전하며 첨단을 뛰어넘는다는 지금의 이 지구상에도 아직까지 제대로 인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힘들고 고단한 삶을 이어가고 있는 노동자들, 거기다 아동 노동자라니 이 일을 어떻게 개선해나가야 하는가도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하네요.

 

아이도 같이 읽으면서 이렇게 힘들게 사는 아이들이 있다고 무섭다는 표현까지 사용하네요. 그런데 솔직히 저도 그런 느낌이 들었거든요. 인간다운 삶이 아닌 하루종일 노동에 시달리는 삶은 무섭고 힘들 뿐이겠지요.

 

이러한 행태는 결국 아동 학대가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해보게 합니다. 가난과 당장의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너무나도 가혹하고 힘들기 때문에 아이다운 행복과 누림을 보장받지 못하고 안내받지 못하는 것의 슬픔, 그리고 한창 꿈과 희망을 가져야할 어린 나이에 벌써부터 힘든 노동에 시달리다 보면 앞으로의 삶에 대해 희망을 가지고 밝게 살아가기도 힘들지 않을까 걱정도 커지네요. 아이들과 같이 읽게 되어서 더 의미있고 우리의 현실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구상의 많은 아이들이 꿈을 꾸며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어른들이 더 노력해야겠어요. 이러한 삶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서 더 의미깊었습니다.

 

 

d*******3 2009.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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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마음 아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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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내가 엄마가 아니었다면...이렇게 까지 눈물이 났을까...   나도 세이브더 칠드런 이라는 단체를 통해 기부를 한지 1년이 지났다. 지하철역에서 아주 열심히 홍보하고 계시던 분들에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듣고 였다. 나처럼 못사는 사람이 남을 돕는다는 게 어쩌면 사치일수도 있기에...망설이긴 했지만, 나는 그 아이들보다는 훨씬 낫다. 우리 아이들과 우리 가족도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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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내가 엄마가 아니었다면...이렇게 까지 눈물이 났을까...

 

나도 세이브더 칠드런 이라는 단체를 통해 기부를 한지 1년이 지났다.

지하철역에서 아주 열심히 홍보하고 계시던 분들에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듣고 였다.

나처럼 못사는 사람이 남을 돕는다는 게 어쩌면 사치일수도 있기에...망설이긴 했지만, 나는 그 아이들보다는 훨씬 낫다.

우리 아이들과 우리 가족도 가끔은 사치스런? 식사를 하기도 하니까 말이다.

비단 먹는것만으로 이야기 할수는 없겠지만 말이다.

 

유치원 교육은 고사하고,

학교 교육을 기본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는 이야기는 정말 가슴을 후벼파는것처럼 아팠다.

 

가정형편이 좋지않다는 이유로 아이들이 일하는 것이 너무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부모가 있다는 것이 더 충격적이었다.

물론 그들의 풍습이 그렇게 만들었겠지만..

한숨이 절로 나온다.

 

우리 아이보다 어리면서도 일을 해야하는 아이..

카카오밭에서 일하고, 손으로 가죽공을 꿰매고, 쓰레기장에서 돈되는 쓰레기를 줍는...

그렇지만 그 아이들의 임금은 정말 형편없다.

속이 상하다.

 

글로벌 기업이라는 큰회사들이 하는 짓이 한심스럽다.

 

요즘은 그런 행위를 가만두지 않는 양심적 단체들이 많이 돕고 있어 정말 다행이다.

나도 fair training 하는 제품을 사려고 하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커피나 아이들이 즐겨먹는 쵸콜렛의 경우 더더욱 그러려고 한다.

 

제품들이 좀더 다양해지고, 구하기 쉬워진다면 더 좋겠다.

 

아주 작은 힘이겠지만,

나도 조금더 돕도록 노력해야겠다.

 

여러 단체들도 살펴보며 내가 도울수있는 길을 더 모색해야겠다.

나만, 우리 가족만 잘살게 아니라,

온 세계 지구인들이 모두 불행하게 살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많은 실천을 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b******2 2009.05.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