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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었을때가 있었는데 어느새 완결이네요. 전 하나의 책이 완결될때마다 뭔가 쓸쓸해 집니다. 물론 이 책을 만든 작가님이나 일러스트 담당분정도는 아니겠지만요. 뭐랄까 이 이야기의 시간은 이제 멈췄다라는 느낌때문에요. 해가 지고 있을때의 저녘놀을 바라보는 심정이랄까.
이번 권에서도 개성넘치고 귀여운 소녀들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막판에 의외의 라이벌같은게 등장하나 했지만 뭐 한권에서 잠깐 등장하는 단역이니까요. 더이상 이 다섯 소녀들을 만나지 못한다는게 조금 아쉽지만 저에겐 아직 천사의 ... 가 남아 있습니다. 그게 왼결될 때쯤엔 다른 신작이 나올수도 있구요.
이번 권에서도 일러스트는 정말 매력넘치는 소녀라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었습니다. 남 있는데서 보여주기는 주저하게되는 아크릴책갈피는 덤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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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인 로큐브! 처음에 정말 화제가 됬던 작품이 어느덧 15권이라는 장편으로 완결을 낸다는게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4권이 완결일줄 알았는데요! 후일담을 담은 작품이 나와서 정말 좋았습니다! 거기다가 주인공! 설마 그런 샌탁을 할줄은 몰랐네요! 정말 사랑스러운 히로인들과 헤어지자니 아쉽네요! 생각날때마다 종종 다시 봐야겠습니다! 행복해라 주인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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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큐브! 15권 완결이네요. 저는 재미있게 읽은 시리즈중 하나지만 추천을 해줄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좀 하는 책중 하나입니다. 기본적인 첫인상과 내용이 완전히 다른 작품중 하나니까요. 그게 더 재미있는 요소중 하나일수도 있지만 이상하게 색드립이 좀 그런 작품이기도 합니다. 15권 리뷰를 보고 구매결정하는 분들은 당연히 없겠죠. 로큐브는 딱 1권만 읽어도 충분한거 같네요.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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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을 비롯해 미디어믹스로도 성공을 거둔 라이트노벨, 시리즈 로큐브!가 15권으로 완결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발매되는 일본 원작의 라이트노벨 중에서 완결이 나고도 완결권까지 빠르게 정발이 되는 경우가 잘 없는데 이 시리즈는 판매량이 좋아서인지 금방 완결권까지 발매가 되어서 무척 기쁜 마음으로 15권을 읽었습니다. 이번 로큐브 15권은 지금까지의 이 작품의 분위기를 한 권 안에 보여주는 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귀여운 농구부 아이들의 모습과 주인공 스바루의 둔감한 모습, 그리고 이 작품의 중심 소재인 농구에 대한 이야기 등 모든 것들이 이번 한 권으로 알 수 있을 정도로 정리가 된 권이라는 느낌입니다. 스포츠를 소재로 한 스포츠 라이트노벨 임에도 미묘하게 아쉬운 느낌은 남는 작품이기는 하나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균형 있는 구성과 안정적인 이야기의 전개, 독자의 입장에서 받아 드리기 편한 문체 등 무난하게 시리즈를 즐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성적인 캐릭터들과 잘 짜여진 에피소드별의 구성이 특히 마음에 들었던 작품이며 무엇보다 이 시리즈를 읽는데 있어 편안한 마음으로 내용을 따라 갈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 없는 것은 아니나 생각 이상으로 단점을 장점이 잘 보완해서 평작 이상의 시리즈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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