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만에 책을 보며 낄낄.. 웃었던거 같다. ^^ 임신 전 읽었던 많은 육아서들은 교과서적인 모범 답안(?)만을 제시했던 거라면 이 책은 정말 현실성 가득한 지구 반대편의 육아맘 이야기인데.. 한국이나 외국이나 육아에 있어서는 다를바가 없구나 싶더라. |
![]() 전세계 독자들의 폭발적 공감을 일으킨 화제의 책 누구나 느끼지만 누구도 말 못하는 육아의 속사정 아이가 태어난 이후의 삶이 얼마나 바뀔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내인생에 태풍이 휘몰아치리라는것을 상상이나 했을까 아이들이 태어난 후의 삶을 그려본다 1,,,겁도 없이 부모가 되다 결혼하고 단둘이 연애하며 즐기는 그 기분 아마 모든 부부들의 산혼때는 부러울것이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둘이 셋이 되고 넷이 되면서 환경과 생활 태도 삶이 달라진다 누구나 결혼을 하면 아이가 생길 것이라는것은 알지만 어떤 대책이나 대처 방법이 없다 그냥 시간이 흘려 임신이 되어 아이를 출산한다 출산 또한 임신의 시작과 아이가 출산하기까지 조금한 점이 몇 키로의 아이의 생명체가 9개월 뱃속에 있다 밖의 세상으로 나온다 아이가 세상밖으로 냐오는 순간부터 이뤄지는 모습을 너무나 잘 그려져 있다 엄마가 되면서 수유,기저귀 갈기 , 아이울음등등으로 지쳐버리고 결국 엄마의 옛모습은 사라지고 낯선 사람이 되어 버린 나를 발견하게 된다 2,,,생각과는 다른 나날들 아이를 출산후 달라지는 모든 생활들 내가 생각한 모든것이 다 어긋나게 펼쳐지고 있다 몸의 변화부터 현실에 다가오는 모든것은 나의 계획과 생각들과 너무나 다르게 펼쳐진다 3,,,하나에서 둘이 되다 아무래도 아이들이 생기면 집의 분위기와 하는 일들도 많아지게 된다 애가 둘이면 고생도 두배고 기쁨도 두배 하지만 첫애와 달리 둘째는 대강대강하는 모습 4,,,육아,그 참을 수 없는 반복의 지루함 육아는 어떤 답도 없고 어떤 해결책도 없는것 같다 아이가 있어서 좋을때도 있고 나쁠때도 있고 엄마의 분노는 매번 반복된다 5,,,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엄마들은 모두 완벽해지려다 큰 상처를 받고 주게 된다 완벽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 엄마면 모든것을 해내야한다는 완벽때문에 육아를 책임지는 엄마들이 쓰러지게 되고 지쳐 힘들어하는것 같다 일과 육아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욕심은 버리고 나와 다르게 행동하는 엄마도 욕하면 안된다 나도 어떻게 돌변할지 모르는 현실이다 6,,,무엇과도 바꾸지 않을 나의 아이들 모든 부모들이 인생에서 아이들만큼 큰 영향을 끼치는것은 앞으로 없을 것이다 허벅지와 배 튼 살 자구 아이의 생존 보장하기 위한 막대한 계획 그외 헤아리지도 못할 만큼의 정서적 변화 자신의 탄생에 영향받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제 인정해야한다 우리 아이들은 나를 바꾸었다 그 변화가 엄마의 삶을 죽이게 한다 내아이로 인해 엄마도 변한다 아이들을 낳은 건 어디까지나 나의 선택 아이의 존재와 안락한 삶에 감사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누구에게나 정말 힘든 하루가 있으니 엄마라고 아이와의 모든 순간을 소중히 할 의무는 없을 것이다 가끔 불평한다고 죄책감을 느껴야 할 의무 역시 결코 없다 이책을 읽으면 남의 일이 아니다 그냥 내가 겪은 출산의 모습 엄마가 되어 버린 나의 모습이 펼쳐져 있다 여자, 모든 엄마들이 겪는 그대로 펼쳐져 있다고 생각한다
|
|
지금 막 육아전선에 뛰어든 입장이라 더욱 그랬지요 처음부터 훅훅 집중하게 만드는 책인거 같아요 특히 저처럼 육아에 막 입문하게 된 엄마들은 위안이 더 될 거 같아요 조리원 동기도 그렇고 비슷한 또래의 엄마들이 서로 서로 격려하며 힘듦을 견디듯이 그런 힘을 주는 책인거 같아요 검색을 하면 정말 육아에 대한 좋은 글들만 난무하는데 이책은 그렇지 않다는걸.. 내 아이라도 미울 수 있다는걸.. 솔직한 날것 그 힐링이되고 또한 그래도 괜찮다고... 엄마지만 엄마도 사람이기에 괜찮다고 말해주는거 같아요^^ 틈틈히 읽어가고 있는데요대로의 감정을 말해주고 있어요 그래서 더 위안이 되고 육아하면서 읽기란 정말 쉽지 않네요 새벽에 수유하며 비몽사몽이지만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가족소개로 시작합니다
목차만 보더라도 정말 공감되는 부분이었어요
<위 포스팅은 도서만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
엄마 같지 않은 엄마 |
|
기다리고있던 엄마같지않은 엄마 책을 배송받았어요:) 배송되기전부터 어떤책일까 궁금했는뎅 받자마자 읽어보니 저한테는 아직 육아관련 내용들이 조금은 어렵게 느껴졌어용 ㅎㅎ 근데 읽어두면 나중에 육아관련되서 조금은 능숙하게 대처할수 있지않을까 생각해요^^ 작가가 처음 부모가되는 과정과 아이를 키우면서 쌓이는 육아스트레스등을 직접 겪고 느끼고 경험한내용들을 토대로 적어놓은 책이라 예비맘들이나 지금 육아로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이 책이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ㅎㅎ 잼있게 잘읽을께요:D |
|
요즘 우리나라에서 종종 매체에 자주 오르내리던 사건 사고들 중 하나가 바로 친부모, 양부모에 의해 자행되는 아동 학대 사건, 학대에만 그치지 않고 살인까지 이어지는 참 안타까운 사건들이 많았는데, 그걸 보면서 부모가 될 준비, 엄마가 될 준비, 아빠가 될 준비를 하고 아이를 맞아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좀 잊고 산 게 아닌 가 싶다~~ 그 많은 시험 중에 부모 자격 시험은 없지 아니한가...누가 부모 될 준비, 자격을 갖추고 제대로 아이를 낳고 키우고 하는 가, 그건 불가능하지 않은가, 오죽하면 아이를 낳아봐야 비로소 어른이 된다는 옛어른들의 말씀이 참 그냥 지나칠 말씀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영국 〈선데이 타임스〉 논픽션 부문 1위를 차지하고 전 세계 엄마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2016년 11월 현재까지 10개국에 판권이 팔린 《엄마 같지 않은 엄마》가 국내에도 출간됐는데, 기존의 육아법을 깨트린 약간은 불량한 엄마의 육아일기!!!! 이 책의 저자 세라 터너는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평범한 엄마인데......녀는 인터넷과 육아서에 빼곡히 적힌 끝도 없는 육아 방침에 환멸을 느끼고 블로그에 자기만의 솔직한 육아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그동안 그녀가 읽어온 육아서들은 마치 서로 베끼기라도 한 듯 똑같은 내용들뿐이었기 때문인데, 육아의 진짜 현실을 보여주기로 결심한 그녀는 블로그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었고 그녀의 블로그는 영국 최고의 인기 블로그로 등극한다~~~
《엄마 같지 않은 엄마》의 저자 세라 터너는 처음 엄마가 되었을 때의 엉망진창이었던 일상을 여실히 보여주는데, 참 리얼하면서도 공감가는 이야기~~~ 참을 수 없이 화가 났다가도 또 언제 그랬냐는 듯 박장대소하게 되는 엄마의 현실을 더할 나위 없이 솔직하게 그렸는데, 그녀의 결론은 모두에게 적용되는 육아법은 이 세상에 없다는 것이다~
|
|
엄마 같지 않은 엄마
세라 터너 지음 정지현 옮김
나무의철학
누구나 느끼지만 누구도 말 못하는 육아의 속사정
작가이자 블로거, 칼러니스트로 활동하며 영국 데번에서 남편과 함께 두 아들을 키우는 세라 터너의 리얼 육아서 그녀의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자기만의 솔직한 육아 일기들을 책으로 볼수 있었습니다.
책의 시작은 아이들에게 쓴 그녀의 편지였습니다.
나중에 이 책을 볼 아들에게 쓴 편지 인데요 참 인상 깊었어요 !!
프롤로그 겁도 없이 부모가 되다 생각과는 다른 나날들 하나에서 둘이 되다 육아, 그 참을 수 없는 반복의 지루함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 나의 아이들 에필로그
Capter 1 겁도 없이 부모가 되다 제목 만으로도 완전 공감이였어요 .. 정말 겁도 없이 부모가 되었다 라는 생각이 ><
저도 부모가 되기 전에는 몰랐었답니다ㅋ
엄마 같지 않은 엄마
뭔가를 배우고, 공부하는 육아서라기 보다 공감하며 읽을 수 있던 육아서였어요
책을 펼치는 순간 내 이야기 아니야? .. 싶을 정도로 많은 내용이 공감되었어요 ㅋ
그래서 편하게 부담 없이 즐길수 있는 육아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대결이라도 펼치듯 내 하루가 더 끔찍하다고 소리치는 일 ...
정말 저도 신랑에게 이런 감정으로 많이 서운하고, 속상했거든요 마음을 비워야지 하면서도 어느날 또 갑자기 서운해지고 ㅠㅠ
그러나 정말 저만 힘든건 아닐거에요 !! 저도 힘들지만 밖에서 일하는 신랑 또한 힘들텐데 제 마음만 알아주길 바랬던게 아닌가 싶어요 ^^;;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는 말 처럼 둘 중 한쪽이 더 편한 날도 있고, 둘다 몹시 힌든 날도 있을 터인데 .. 집에서 종일 육아를 하다 보면 나만 힘들고, 나만 손해 보는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0-
정말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고, 힘들게 일하고 오는 신랑에게 너무 나만 힘들다고 하진 않았나 돌아 보게 되는거 있죠 ㅋ
집에서 육아하는 저도, 종일 밖에서 일하고 오는 신랑도, 어느 하나 편한 사람은 없을거에요 ><
- 일 하는 사람이 알아야 할것 - 집에 있는 사람이 알아야 할것
물론 모르는건 아니였지만 이리 나누어 정리가 되어있으니 알기 쉬웠어요 ^^
'엄마라서 차마 할 수 없었던 그 말, 제가 대신 해드리죠"
정말 내 입으로는 하지 못했던 말을 이 책에서 아무렇지 않게 볼수 가있었어요 ~ ㅋㅋ 속시원하게 읽으며 나는 어땟을까, 앞으로는 어떨까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네요
엄마 같지 않은 엄마
모든 엄마들의 속 이야기를 대변해 주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나 육아맘들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던 육아서였습니다^^ |
|
지음: 세라 터너 옮김 : 정지현 출판사 : 나무의 철학 엄마같지 않은 엄마, 제목만 보고 난 어떤 책일지 너무나 감이 잘 왔다. 내가 늘 친구들을 만나면 "난 엄마 같지 않은 엄마같아"라고 말을 해 왔기에 이 작가가 어떠한 마음으로 이 글을 적었을지 감히 예상이 가능했다. 친구들은 "도대체 아이들한테 어떻게 하길래 그런 말을 해?"하곤 했는데, 그럴 때마다 그런 말을 한 내 자신이 부끄럽고 낯 뜨겁게 느껴졌었다. 내 친구들은 카카오스토리나 페이스북 등에 자기 가족 사진을 올리거나 행복하게 웃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올려놓고 그 날 있었던 에피소드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 때마다 '아이들 키우는게 정말 저렇게 행복한걸까? 난 저런 느낌이 아닌데, 내가 이상한 엄마인가?'라는 생각을 많이 하곤했다. 그런 생각이 들때 내 자존감이 낮아지고 내가 한없이 작아지는 것 같기만 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서 '와.. 정말 나랑 같은 생각을 한 엄마가 있다니'하면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는 부분에서 안도감이 생기고 한편으로는 내 마음이 위로가 되기도 하였으며, '어? 이거 내가 나중에 육아일기 쓰면서 글 쓰고 싶었던 것 중 하나인데 빼앗겼네?'라는 생각에 아쉬움도 생겼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와 이 작가의 아주 크나큰 다른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나는 아이에게 크게 화가 났을 때 조곤조곤하게 이야기 하다가 잘 되지 않으면 결국 소리 지르게 되고, 엄마가 원하는 행동을 하지 않으면 어떠한 일이 발생될 것이라는 협박까지 하게 된다. 그러면서 엄마의 화가 조금 가라앉고 나면 '나 엄마 맞아? 무슨 엄마가 아이한테 이렇게까지 화를 내지? 나는 왜 그런거야 도대체. 나도 아이를 한없이 사랑하는 엄마이고 싶다'라는 죄책감에 깊이 빠져들면서 나 자신을 비난하고 자기 학대를 하고만다. 그러면서도 아이한테 화가 나면 결국 또 다시 화를 내고 또 죄책감 갖는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같은 일이 벌어지면서 나의 감정의 골이 더 깊어지기만 할 뿐이다. 하지만 작가는 나랑 똑같이 화를 내기도 하고 먹는 것으로 아이를 유혹하기도 하며 아이를 조용히 시키기 위해 동영상으로 유인해보기도 하지만 나처럼 죄책감에 빠지지 않고 스스로를 위로한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정말 힘든 것이고 육아란 에측 불가능 그 자체임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한다. 암울한 순간이 있으면 환희로 가득한 순간도 있으며 끔찍한 하루가 계속 이어져도 곧 더 밝고 덜 끔찍한 하루가 찾아오는, 인생은 롤러코스터라고 우리를 위로한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나에게 있어서 심리치료 책이기도 하다. 내가 육아가 너무 힘들고 스스로를 자책하는 것에 빠지면서 화를 조절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심리상담치료를 다니는데, 그곳에서도 이야기 한 것이 이 부분이다. 화나는 감정은 누구나 날 수 있으며 화를 내는게 절대 잘못된 게 아니라고. 다만 화를 어떤 방식으로 풀어내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화를 내기 전에 크게 숨을 한 번 쉬어보고, 나에게 있어서는 남과 나는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을 해야함과 내 안의 틀 안에 상대방을 넣으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육아할 때 나를 학대하는 것이 아니라 육아는 힘든 것이고 어떤 부모든 다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나에게 있어서 이 부분이 굉장히 힘든 부분이지만 이 책을 읽고 나랑 같은 마음을 갖고 있다는 엄마가 있다는 것에 큰 위로가 되었으며, 나도 저자처럼 그런 긍정의 생각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 보았다. 저자 스스로에게는 자신의 에세이겠지만, 나처럼 어느 누구에게는 그 사람의 마음을 위료해주는 심리치료책이 될 것 같다. 육아가 정말 미친듯이 힘들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이라면 정말 공감 많이 할 것이다.
|
|
11월 26일은 우리복덩이가 태어난지도 422일이 된 날이다
그동안의 생각들을 솔직하게 적어보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우연히 책 표지를 보고 헉!! 내 속마음을 들킨것같은 느낌의
<엄마같지 않은 엄마>를 추천합니다 ㅋㅋㅋ
누구나 느끼지만 누구도 말 못하는 육아의 속사정을 담은 책 <엄마같지 않은 엄마>
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육아 저자인 김선미씨도 내 안의 위대한 본성을 끌어내 진짜 엄마의 위력을 발견하게 하는 샘나도록 멋진 책, 졌다..고 했던 책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바라며..
티너 가족이다 ㅎㅎㅎ
엄마같지않은 엄마와 가족을 위해서 못할게 없는 좋은 아빠 똥꼬 얘기에 열광하는 헨리 일명 네가 짱 먹어라 주드
나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만발의 준비를 마치고 복덩이를 낳았다고 생각했는데 정말이지 뭐가 중요한지도 몰랐던것 같다..
애 키우며서 뭐가 제일 힘드냐는 결혼을 앞둔 친구의 말에 그냥 다... 라고 얘기해버린 기억이난다
난 잘하고 있는 걸까? 엄마의 자격이 있나? 내가 생각했던 육아가 맞나?
내가 육아를 하기전 기대와 육아를 하면서의 현실의 차이를 이 책을 통해 다시금 깨달았다.
나의 뜻대로 되지않았던 것중의 하나는 바로 모유수유였다
산모교실에서 모유수유강의만 5번은 들은것같다 ㅋㅋㅋ
강의들은데로 하면 난 완모를 할수 있겠지?라는 희망은 개뿔,,
내가 잠든지 5분도 채 되지않아 복덩이가 깨고.. 꿈일꺼라며 난 부정하며
제발 그냥 다시 자.. 라고 주문을 걸어보기도 했었다
이미 잠은 깼어도 눈감고 자는척하며 남편이 먼저 우는 복덩이를 안아주길 바라며 버텼던 적도 있었다
치우면 1분도 지나지않아 또 어지르고 반복된 하루.. 퇴근한 남편에게 하룻동안 쌓였던 나의 분노를 푼적도 있고
내 친구는 한명만 키우려했는데 딸욕심에 또 아들을 낳았는데 "내가 미쳤지.. 내가 닭대XX지"라는 푸념을 하더라;; ㅋㅋㅋ
평소 늦게 자는 복덩이가 일찍이라도 쉽게 잠들어주면 그리 이쁠수가없고 잠든 모습을 보며 난 뭔가의 죄책감에 괴로웠다.
그리곤 복덩이가 자는동안 엄마표 놀잇감을 만들곤했었다
희망과 부정 버티기 분노 죄책감의 5간계가 반복되는게 육아의 일상인듯하다
모유수유에 관해 조언을 하자면 엄마는 각자의 상황에 따라 최선의 선택을 하면 된다
속상할 필요도 없고 죄책감같은건 더욱 필요없어요 ^__^
엄마란 자격은 참 어려운거지만 그래도 여자로 태어나 해볼만한 자격이라 생각한다!!
키즈 카페에 대한 생각이 넘 재밌다 우리남편도 이런얘기 한것같은데..
요즘 우리부부는 어디를 가든 인사처럼 듣는 얘기라..
둘째를 꼭 낳아야 하나?를 읽으며 현실적으로 생각해보게되었다
육아란 참을수 없는 반복의 지루함같다.. 모두가 공감할 내용같다
육아가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 육아맘들 파이팅입니다!!
내가 엄마표놀잇감을 만드는 이유도 파는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것보단
내가 만들면서 함께 노는게 더 재밌다고 생각해서이다
이 책은 그동안 내가 엄마로써 가졌던 수많은 생각들을 정리한 느낌이다..
울고 웃으며 재밌게 잘 읽은 전설의 육아일기라고 할까? |
|
나 홀로 교보문고를 누비던 내가 이제는 엄마가 되어 '엄마의 책'을 들추고 있다~^^ㅋ
내가 잘 보는 책은 '교육' 이-었---다 ㅋ 그래서 서평단도 그쪽으로 많이 응모를 했었는데, 이제는 '맘키즈'에서 '엄마의 책'을 보고 있다, 좀 더 나은 엄마가 되기를 바라며 ^^
첫 아이 이다보니 모르는 것 투성이었다. 그래서 그 유명하다는 삐뽀삐뽀를 정독하는 것을 시작으로 각종 육아서를 읽어갈즈음...... 슬럼프가 왔다 _
그러다 응모하게 된 '엄마 같지 않은 엄마' 준비하는 활동을 하기는 했는데 뭔가 채워지지 못하고 있는 것들?? ㅋㅋ
원고를 받아 한 장씩 읽어가니 작가의 말처럼, '제가 정상이란 걸 알게 해주셔서 감사해요'가 절로 나왔다 ㅋㅋㅋㅋㅋ
![]() 이 책의 제목은 '세라 터너'라는 아줌마의 블로그 제목을
따 온 것이다.
나도 아기를 가졌다는 사실을 안 순간부터
나중에 아기에게 "너와 만나고 난 후 부터의 이야기들이야~"라는 기록 및 기념을 위해
블로그 및 육아 일기를 쓰고 있는데,
![]() ![]() 이 정도로 적나라한 단어를 쓰지는 않았다 ^^ㅋㅋㅋㅋㅋㅋ;;;
물론
아기가 어린이가 되어도
엄마가 쓴 블로그와 글들에 대한 이해를 다 할 수 없을테니,
10대를 겨냥한 글들을 쓰는 것이 나을수도 있겠지만.......
「엿같은
순간(p.13)」
이라는 단어는 이 책을 꼭 읽어봐야 겠다는 동기부여를 일으키기에 충분한 이유가
되었다.
![]() 솔찍히 처음에는
'머야... 왜 이렇게 부정적이야?? 이래서 아이들이 뭘 배우겠어????'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책을 덮을 즈음에는
'엄마도 사람이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다른
엄마들한테 판단당할까봐 불안했던 것 같다(p.68)」
「내가 육아에
관해 가장 솔직하고 재미있는 대화를 나눈 이들은 평소의 나라면 '내 스타일이 아니야'라며 마음 속에서 '아웃'시켰을
엄마들이었다.(p70)」
「하지만 아직도
뜨개질은 이해되지 않는다(p.71)」
몇몇 이야기는 나와 해당되지 않는다 생각했지만,
엄마가 되면서 궁금했던게 '다른, 처음 엄마가 되는 여자들은 무슨 생각으로
일상을 보낼까?' 였기에
각 주의 이야기들은 '이걸 책으로 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내가 한 번 쯤은 충동적으로 생각 해봤던 것들이 담겨 있어서 사이다 같은 매력을
뿜었다!!!
![]() * 아무리 사진을 돌려도 북로그에는 사진이 이렇게
옆으로 들어감. 그렇다고 사진을 회전시킬 설정도 없음. 고개 주의
철학 전공으로 자산 금융 회사의 관리자였던 엄마 세라 ![]() 막판 임신중독증 이었으나 생각보다 참을만 했던 출산의 주인공인 '첫째 헨리'
세라를 <원 본 에브리 미닛>에 나오는 임산부로 만든 진저(붉은 머리에 유난히 창백하고 약한 피부를 가진 백인을 가리킨 말
p.128)로 태어난 '둘째 주드'
책 속에 보이는 이 꼬마들의
닉네임이 최고였다 ㅋㅋ
처음에는 '작은 생명'이라고 했다가 '타인', '작은 인간', '3킬로짜리
인간'.............'웬수 덩어리', '집안의 상사'....
![]() 일단 내가 받은 원고에서 차례로 나타난 애칭(?)들 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꼬마들의 남은 닉네임이 궁금해서라도 이 책이 더 읽고싶어졌다.
![]() ![]() * 아무리 사진을 돌려도 북로그에는 사진이 이렇게
옆으로 들어감. 그렇다고 사진을 회전시킬 설정도 없음. 고개 주의
아내의 출산가방에 간식을 챙겨왔던 남자 '아빠
제임스'
![]() ![]() ![]() ![]() 막상 내가 퇴근도 못하는 엄마가 되면서.....
소름끼치게 와닿는 이야기들이 펼쳐졌다.
육아에는 정답이 없다고 하지만,
세라처럼 블로그라는 공간을 통해 다른 엄마들의 이야기들을 한데모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서로를 이해해 주고 위로해주는 기준을 만들어 줄 수는 있었다.
외국이라고 해서 조산사와의 출산(p.44) 후 바로 샤워를 한다거나~ 홍차와 토스트로 산후조리 식사를
하는(p.42) very English한 스타일은 낯설 수 있으나
임산부 교실이나
NCT 같은 육아모임(p.61) 같은 곳에서 엄마의 충족을 받는 것은 다 똑같았다.
실제로 나도 임신서적 이전에 임산부 교실에서 많은 정보를 얻기는 했는데,
「얼음을 씹어
먹는 것은 철분이 부족하다는 뜻(p.34)」
「최면
출산(p.35)」
같은 것들은 이렇게 엄마들의 이야기가 있는 책에서만 얻을
수 있는 꿀팁이었다.
![]() * 아무리 사진을 돌려도 북로그에는 사진이 이렇게
옆으로 들어감. 그렇다고 사진을 회전시킬 설정도 없음. 고개 주의 각 제목에 빗대어지는 내 이야기들을 끄적여 보면서
나름의 회상과 나름의 통쾌함과 나름의 위안이 내 안을 들락거렸다.
임신을 하기 전에도 그랬지만, 나 또한 '청소집착증'이 절정(p.32)에 달았었다;;;;
시부모님 부터 시작해서 시누이, 나, 남편, 그리고 뱃속의 아기라는 워낙에 대가족이 사는 공간이어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세탁조 청소 업체를 불러가면서 까지 '둥지틀기(p.32)'를 이어갔다;;;
시어머님께서는 "그렇게 너무 청소를 해대면 집안에 복 나간다"라는 말씀에 입으로는 "네"를 외쳤지만 내 손들은 이미 '걸레'를 짜고 있었다 ㅋ
혼자 살 때에도 화장실은 무조건 '선 락스 후 건조'로 관리를 하기는 했기에 나는 이렇게 청소를 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시댁에서는 '너무함' 이라는 표현에 정체성의 혼란을 느꼈는데,
그 때 이 책이 나왔어야 했다....
내가 정상이 아닐수도 있다는 스트레스는........ 특히나 막달의 스트레스와 함께 엄청난 압박감이었기 때문이다 ㅠㅠ 그 누구라도 '그렇게 청소를 해도 정상이다'라는 표현을 내비춰주었더라면, 그 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덜하지 않았을까?
![]() ![]() ![]()
ㅋㅋㅋㅋㅋㅋㅋㅋ 출산을 한 이후의 이야기들은 더욱 가관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백색소음 수면 인형을 후려친다(p.47)」 「남편이 음식을 한입 크기로 잘라놓지 않으면 식사를 끝내지도 못하는게 얼마나 억울한지 소리치고 싶었다(p.53)」 「내 찌찌는 사물함에 구비된 수요 무기나 마찬가지다(p.54)」 「우리 부부는 최소한 수건 두 개를 모유로 푹 적신 후에야 정상으로 돌아간 가슴에 감탄하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아래층으로 차를 마시러 갔다(p.57)」
특히나 '하이파이브'는 영국 시트콤이 머릿속에서 그려질 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유축기를 보건소에서 빌려쓰고 난 이후에 가슴이 뭉쳐서 남편에게 잡고 흔들면 된다(??)고 가슴을 드러낸 적이 있었는데...... 나도 하이파이브를 칠껄 그랬다 ㅋㅋㅋㅋㅋ
육아는 즐거워야 할만 하다!!
![]()
하지만, 엄마와 아빠 이전에 부부라는
관계는..................음..19금이니 책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p.88~~~~~ 쭉~~ 나온다 ㅋㅋ;;
![]()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라는 「결혼 생활의 다음 단계(p.23)」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책
![]() ![]() ![]() ![]() 「아기를 낳은
후에는 몸 컨디션이 항상 60퍼센트만 회복된다고 경고해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p.98)」
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
![]() * 아무리 사진을 돌려도 북로그에는 사진이 이렇게
옆으로 들어감. 그렇다고 사진을 회전시킬 설정도 없음. 고개 주의
![]() * 아무리 사진을 돌려도 북로그에는 사진이 이렇게
옆으로 들어감. 그렇다고 사진을 회전시킬 설정도 없음. 고개 주의
![]() 그럼에도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추억'하게 하는
책
![]() ![]() ![]() * 아무리 사진을 돌려도 북로그에는 사진이 이렇게
옆으로 들어감. 그렇다고 사진을 회전시킬 설정도 없음. 고개 주의
![]() 2016년 12월 1일에 정식 출간 하는 육아서가 아닌 육아서
배끼기 육아서에 진절머리가 났다면
꼭 읽어봐야하는 책 임에 확신이 들었다,
두 눈이 ㄸ
ㅣ~용~~~~~
chapter 3가 너무너무 궁금하다면
교보문고로 ㄱㄱ
나도 ㄱㄱ
단, 12월에 가야한다 ㅋㅋㅋㅋ
![]() * 아무리 사진을 돌려도 북로그에는 사진이 이렇게
옆으로 들어감. 그렇다고 사진을 회전시킬 설정도 없음. 고개 주의 어서 글을 마쳐야겠다 ㅋㅋ;;;
그녀의 이야기가 시작된 곳 -☆★
http://theunmumsymum.blogspot.co.uk/
www.facebook.com/theunmumsymum
영어공부 및 실시간으로 느끼고 싶다면(?) 원본이 최고!! ^^=bbbbbbbb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