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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역시 병맛적인 재미를 뽐내며 시작됐는데 이게 정말 완결권이 맞나 싶었어요. 이런 전개로 제대로 이야기를 마칠 수 있는건가 약간 의심이 ㅎㅎ 들더라구요. 마녀화된 것에 대해서 뭔가 더 숨겨진 비밀같은게 있을 줄 알고 기대했는데 다행히? 없었습니다. 소문의 미카엘이 의외의 모습으로 등장해서 최종장 보스(?)처럼 나올줄 몰랐는데 아무튼 얘가 트러블메이커더라구요. 짜증나는 미소녀였지만 엔딩이 잘 풀려서 그나마 봐주기로;; 엔딩 끝나고 작가후기나 아님 부록으로 뒷 이야기 풀어주실 줄 알았는데 없었습니다. 진실한 사랑찾고 너무 금방 끝난게 아쉬워요. 마지막까지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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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복작거리는 학교생활 이야기가 펼쳐지는군요. 우리엘이 등장하는데 역시 코미디같아서 웃겨요. 소타로가 메이코 싫어하는 티를 팍팍 내는 것도 웃기고 전체적으로 재미있었어요. 루이의 과거 이야기가 좀 멋있어요. 미카엘이 그런 캐릭터였군요. 미련을 제거하겠다면서 메이코를 고통스럽게 하는 모습이 정상이 아닌 것 같았어요. 재미있는데 3권으로 끝나서 아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