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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학교를 다니던 시절의 어린 루이 얘기도 살짝 나옵니다. 학창시절 친구들이 등장하는데 역시 다들 악마들이지만 살짝 뭔가 어긋난듯한 애들이라 재미있었어요. 여자 계약자인 마녀만 있는 게 아니라 남자 계약자는 마인이라고 하는군요. 루이의 농간으로 아스마랑 계약된 사람은 외모부터가 개그캐릭터예요. 아무튼 루이가 소멸 위기로 생각보다 약하다는 걸 알게 된 2권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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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림체가 조금 꺼려지는 것 같고 그래서 보는 걸 망설이다가 읽었는데 볼만했어요. 세계관도 익숙한 듯 재미있고 나름대로 사연있는 악마씨 ㅋㅋ 더라구요. 계약관계라는 게 찜찜한 인상은 계속 남지만 주인공 둘 관계가 아직까진 미묘한 것 같은데 어떻게 될지 결말이 궁금해지네요. 시리즈가 짧아서 좋고.. 작가님이 굉장히 이쪽(종교적 의식이랄까;) 취향이신지 아는 게 많은 것 같았어요 등장인물들이 꽤 많이 등장해서 좀 산만하고 어지러운 감도 없잖아 있네요. 눈이 편하진 않았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