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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은 모든 작가들에게 별같은 존재라고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K. 롤링이 그랬죠. 하지만 저같은 일반 작가들에게도 오스틴은 별같은 존재임에 분명합니다. 영문과를 나와서 오스틴에 대해 사전에 알고 있었음에도 어떻게 이런 소설을 쓰는지 그시절 여작가로서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오만과 편견도 좋지만 에마 또한 예쁜 로맨스 소설이에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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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는 드라마로도 재밌게 본 내용이라서 책으로도 샀어요. 드라마를 읽을 때는 남주 나이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는데 책으로 읽으니 너무 많긴 하네요. 읽을 때는 남주 나이는 모른 척하고 읽었습니다ㅋㅋㅋ 이성과 감성도 그렇고 작가님이 활기찬 여주한테는 나이 든 사람을 붙여주는것같아요ㅎㅎㅎ 에마가 통통 튀고 여기저기 일을 벌리고 다니는 모습도 사랑스럽게 보여서 읽는 내내 미소지어지는 책이었습니다. |
|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중의 한사람이 제인오스틴입니다. 중학교때 친구도 제인오스틴을 좋아했는데 "우리 어디 가서 제인오스틴 좋아한다는 이야기 하지말자" 라고 하더라고요. 연애소설같은 책 좋아한다고 욕할지 모른다고. 오만과 편견이라는 제목이 어려워보이는 책을 읽고나서 저는 바로 제인오스틴의 팬이 되어버려서 모든책을 다 소장중입니다. 에마는 유일하게 영화랑 책으로 둘다 본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