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인 박순용 목사는 오직성경의 교리를 외면했던 교회의 역사를 고찰함으로 이 책을 시작한다. 로만카톨릭의 교황권 상승과 병행해 교회 자체의 전통을 성경의 권위와 대등하게 다루면서 비성경적이고 이교적인 형태로 카톨릭의 변질이 되었다. 그리스도의 기독론과 구원론을 부정하는 면죄부 판매로 인해 급기야 종교개혁이 유발되었다. 이후 유럽의 로만카톨릭 중심의 국교 체제가 붕괴되면서 개신교의 다양한 교파가 기독교의 주류를 이루게 된다. 르네상스와 산업혁명 등을 거치면서 유럽에서 발생한 합리주의는 또 다시 성경의 절대적인 권위를 부정하고 자의적인 인본주의적 해석을 함으로 자유주의 기독교가 발흥한다. 저자는 성경의 절대적인 권위와 무오성 그리고 하나님의 계시의 유일한 총합임을 증명하면서 성경을 기초로 한 믿음과 교회의 회복을 강력하게 주창하고 있다. |
|
오늘날 진리와 비진리 판단 권위가 사라졌다 심지어 교회에서도 성경의 상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성경을 절대적이며 객관적인 유일한 진리의 원천이라고 배타적이라고 비판받는다 그러나 성경은 자체적으로 이와 같은 진리의 명제를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더불어 현재의 한국교회를 평할 때 16세기 중세 카톨릭 교회와 유사함을 넘어 동일하다고 평가받는다 이미 교권화 세속화 윤리적 타락과 함께 이단들이 발호할 수 있는 상황을 한국교회 스스로 만들어주고 있는 등으로 한국교회가 빛을 잃고 병들어가고 있지 않은가 이에 대해 바른 신앙을 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저자 박순용 목사의 이 책은 이러한 시국에 한국교회의 참된 갱신과 그리스도인들의 영적인 성장과 성숙의 유일한 원천인 성경을 강력하게 증명하면서 절대적이며 유일한 진리인 원천인 성경의 권위를 받아들이고 믿으라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