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겨울에 호주로 자유여행을 다녀왔었는데, 그 때 가져갈 책을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일단 호주는 시중에 나와있는 책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호주 자체가 좀 넓다보니... 모든 지역을 커버하다 보니 내용이 그렇게 자세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고, 론리 플래닛은 외국 책을 번역한 거라 그런지 제 취향은 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무작정 따라하기 길벗 출판사에서 나온 여행책 시리즈 좋아하는데, 호주는 출간이 되어 있지 않아서 많이 아쉽더라구요. |
|
론리플래닛. 마치 여행사전같이 되어 있는 이 시리즈가 번역되었다. 국외로 여행을 간다면 꼭 추천하고 싶고, 나 또한 들고 가고 싶은 책이다. 이 책에는 여행자가 알고 싶은 것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음식과 숙소, 역사, 문화까지 수록되어 있는 이 책에 따라 여행을 한다면 어느 순간 그 나라를 잘 알게 되지 않을까 싶다. 이런 좋은 책이 번역되어서 기쁘다. 여행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