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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의 예술작품중 훌륭한 작품인데도 그냥 묻히는 경우도 허다하다. 명작을 더 돋보이게 하는것은 바로 그 작품에 깔린 서사라고 본인은 생각한다. 그 서사가 사랑이라면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가슴을 불타오르게 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겠지.. 이동연님은 라디오에서 여러 작품의 이야기들을 해주셨고 그 이야기를 토대로 4권의 책이 나왔다. 모두 구매해서 드문드문 읽고 있는데 역시 명작에 사랑이라는 양념을 추가하니 그 명작이 더 빛나 보인다. 같은 그림이라도 사연이 추가 된다면 그작품의 값어치는 상상 할수 없을 정도로 치솟는다. 인간들은 모두 이야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며 그 이야기가 나온 기념품을 갖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가난하기에 명작을 소유할수는 없다. 대신 우리는 명작 뒤에 숨겨진 사랑을 통해 그 이야기를 소장할수는 있다. 이야기를 소장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