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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당신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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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중에 한명이 근래에 컴퓨터를 하나 장만했다. 나름대로 저렴하게 아주 좋은 걸로 샀다. 그 친구는 분명히 컴퓨터를 갖고 놀려고 산 걸텐데 어찌 된게 컴퓨터에 매달린다. 컴퓨터를 좋게 만들려고 백방으로 뛴다. 그런 친구는 또 여럿 더 있다. 우리가 보통 이런 식으로 산다. 뭔가를 가지고 더 좋은 것을 가지고, 또 가진 것을 좋게 만들고... 그런 식이다. 가진게 없거나 나쁘면 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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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중에 한명이 근래에 컴퓨터를 하나 장만했다. 나름대로 저렴하게 아주 좋은 걸로 샀다. 그 친구는 분명히 컴퓨터를 갖고 놀려고 산 걸텐데 어찌 된게 컴퓨터에 매달린다. 컴퓨터를 좋게 만들려고 백방으로 뛴다. 그런 친구는 또 여럿 더 있다. 우리가 보통 이런 식으로 산다. 뭔가를 가지고 더 좋은 것을 가지고, 또 가진 것을 좋게 만들고... 그런 식이다. 가진게 없거나 나쁘면 왠지 허전하다. 좋은 걸 가져야 뿌듯하다. 그런데 프롬의 말을 빌리자면, 내가 가진 컴퓨터는, 옷은, 물건들은 모두 언제든지 변할 수 있는 것들이다. 결국에는 나도 언제 죽을지 살지 모른다. 이러면 너무 불안하다. 그러니까 계속 가지려고 하게 되고 집착하게 되는데 이건 좋지 못하다. 앞에서 말한 친구가 컴퓨터에 매달리듯이 우리가 가진 것의 종이 되는 식이다. 그건 안 된다. 우리는 종이 아니라 주체가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소유가 아니라 그 반대, 존재를 추구해야 한다. 우리가 사는 사회가 소비, 즉 소유에 익숙하기 때문에 존재를 설명하는 것은 쉽지 않다. 아직 어린 나도 이것을 설명 하기는 무리인 것 같다. 무리하게 예를 들어보자면 아주아주 예쁜 꽃을 꺾어 버리는 것, 이것이 소유다. 꽃이 죽어버리는, 죽은 관계. 그리고 꽃을 감상하는 것이 존재다. 정말 살아있는 것이다. 이런 때라야 진정 사랑도 할 수 있고 아름다운 사회가 되지 않을까 한다. 우리가 바람직하게 살아갈 방법이 써 있는만큼 나의 자아에 매우 큰 양식이 된 책이었다. 속이 썩은 나무가 홀로 설 수 없듯이 자아를 키우는 멋진 당신이 되기를 빈다.
a********s 2002.04.0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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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하게 존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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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두가지 선택에서 갈등한다. 소유냐, 존재냐. 라고 쓸 수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현대인은 그런 갈등을 별로 하지 않는다. 소유쪽으로 거의 결말이 나있기 때문이며,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것을 더 많이 가질 수 있는가 하는 방법론적인 문제만이 해결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주의깊게 흐름을 살펴보면 이제는 그것만이 아닌, 다른 목소리도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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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두가지 선택에서 갈등한다. 소유냐, 존재냐. 라고 쓸 수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현대인은 그런 갈등을 별로 하지 않는다. 소유쪽으로 거의 결말이 나있기 때문이며,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것을 더 많이 가질 수 있는가 하는 방법론적인 문제만이 해결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주의깊게 흐름을 살펴보면 이제는 그것만이 아닌, 다른 목소리도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는 정치가 아닌 경제가 지배하는 세상이라지만 그 속에 인간들은 소외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챈 사람들이 내는 목소리다. 우리가 필요한 것은 우리 스스로가 충족시킬 수 있다...라든가 풍성하게 소유하기가 아닌 풍성하게 존재하기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얘기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조금씩 빛을 발하고 있다. 사실 그런 이야기들을 보면 동서양의 현자들은 이미 그런 얘기를 해왔음을 알게 된다. 그래서인지 최고의 지성들은 또 현자들의 얘기에 벌써 귀기울이고 있었다. '중하류층'의 사람들만이 자본주의가 보여주는 3D영상에 넋을 잃고 침을 흘리며 따라가고 있을 뿐이다. 이제 턴을 해야 할 때. 단지 소유하기 위한 삶이 아니라 삶을 위한 소유로 방향을 바꿔야 하며, 어떻게 하면 우리가 좀 더 '풍성하고 자유롭게' 존재하도록 말이다.

[인상깊은구절]
그는 인간의 힘을 벗어나 초인이 되려는 시도를 한 것이다. 그는 승리의 순간에 도달한 것같이 느낀다. 그러나 그 승리의 뒤를 깊은 슬픔이 뒤따른다. 그의 내부에는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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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짝 물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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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의 문제점이 무엇이고 인간내부의 무엇이 문제가 된다느니 하는 말들을 들으면 그렇구나 수긍을 하더라도 그것들은 인식하기는 기실 쉽지가 않은 법이다. 사회라는 곳에서 살려면 적응이 필수인 법이기 때문이다. 거기서 벗어나서, 일상에서 의문을 품을 수 있는 사람들을 철학자라고 하지 않을까.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접한 철학자인 에리히 프롬은 그런 면이 무척이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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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의 문제점이 무엇이고 인간내부의 무엇이 문제가 된다느니 하는 말들을 들으면 그렇구나 수긍을 하더라도 그것들은 인식하기는 기실 쉽지가 않은 법이다. 사회라는 곳에서 살려면 적응이 필수인 법이기 때문이다. 거기서 벗어나서, 일상에서 의문을 품을 수 있는 사람들을 철학자라고 하지 않을까.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접한 철학자인 에리히 프롬은 그런 면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 기독교도인 나로써 프롬의 신에 대한 발언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은 그렇더라도 사회에 대한 분석과 인간의 소외등에 대한 것들은 무척 좋다. 이 책에서는 소유에 대한 고찰이 마음에 들었다. 존재라는 것은 무척 어려운 것이지만, 우선은 소유를 반성하는 면에서 좋은 책인 것 같다. 반성은 발전의 전제니까.
d****8 2002.10.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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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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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주 훌륭한 책이다. 이 책은 내 삶의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아주 큰 역할을 해 주었다. 이 책은 어렵다. 이 책은 진지하다. 아름다운 삶 똑똑하고 실속있는 삶, 아름다운 삶의 방식, 실속있고 풍요로운 삶의 방식을 얻기 위해 고민 하는 사람은 이 책을 꼭 만나야 한다. 나는 감히 -- 해야한다 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인생은 어렵고 진지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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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주 훌륭한 책이다. 이 책은 내 삶의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아주 큰 역할을 해 주었다. 이 책은 어렵다. 이 책은 진지하다. 아름다운 삶 똑똑하고 실속있는 삶, 아름다운 삶의 방식, 실속있고 풍요로운 삶의 방식을 얻기 위해 고민 하는 사람은 이 책을 꼭 만나야 한다. 나는 감히 -- 해야한다 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인생은 어렵고 진지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과 에릭프롬의 또 다른 저서 <사랑의 기술>은 내게 내가 사라고 사랑하기 위해서는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 너무 훌륭한 책이기 때문이다.

[인상깊은구절]
내가 나를 위해 살지 않는 다면 누가 나를 위해 살것인가 내가 나만을 위해 산다면 나는 도대체 누구인가
n****g 2000.08.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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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 되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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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의 반반함이 자녀들의 미래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요즘이다. 부는 자연스레 세습되고, 한 번 가난의 나락에 빠진 이들은 헤어날 방법을 찾지 못한다. 나뉘어진 빈-부 사이에는 건널 수 없는 강이 흐르기 시작한 지가 오래. 하나의 사회로 이질적인 두 집단을 엮는 게 현재도 유효한지를 묻게 되는 요즘이다. 자본주의 사회의 특징이 물질적인 축적이라면, 오늘날처럼 자본주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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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의 반반함이 자녀들의 미래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요즘이다. 부는 자연스레 세습되고, 한 번 가난의 나락에 빠진 이들은 헤어날 방법을 찾지 못한다. 나뉘어진 빈-부 사이에는 건널 수 없는 강이 흐르기 시작한 지가 오래. 하나의 사회로 이질적인 두 집단을 엮는 게 현재도 유효한지를 묻게 되는 요즘이다.

자본주의 사회의 특징이 물질적인 축적이라면, 오늘날처럼 자본주의 정신을 극도로 구현한 시절은 아마 없었을 것 같다. 어찌 보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 것으로부터도 최대한의 부를 창출하려는 사람들의 기민한 움직임 덕에, 물론 예전만은 못하다고 하나 우린 매년 경제성장이란 것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금전의 양이 불어나는 것에 비례해 우리 내면의 행복도 증가하는 것은 아닌 모양이다. 언젠가 보았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 한다는 방글라데시 사람들의 미소를 우린 결코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왜 그들은 가난함에도 행복한 것일까? 원하는 것을 마음껏 제 것으로 만들지 못하는 사회에서 살아간다는 건 얼마나 괴로울지, 그럼에도 그들은 웃는다. 반면에 우린 경직되어 있다. 해외에서 굳은 표정의 아시아 인은 대개가 한국 사람이라는 말. 왜 우린 찡그릴 수밖에 없는지를 되물을 시간이다.

 

에리히 프롬은 신프로이트 학파로 분류되는 인물로 1900년에 태어나 1980년에 사망했다. 그가 사망한 지도 어언 30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으니, 강산이 세 번은 바뀌었다고 볼 수 있다. 참으로 뒤늦은 독서가 아닐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이 책을 집어 든 게 적절했다고 생각한다. 저자가 서문을 적어나갔던 1976년보다도 더욱 첨예한 대립이 존재하는 오늘날이야말로 소유냐 삶이냐를 묻기에 좋은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는 책의 앞부분만으로도 증명 가능하다. 저자는 무한한 진보라는 위대한 약속이 왜 실패의 길을 걸었는지를 말한다. 저마다 침체된 경기를 회복시키겠다고 부르짖었던 지난 선거를 기억하는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아마 누가 당선되었더라도 확실한 결론은 우리 자신은 결코 행복하지 않을 거란 점이다.

우리 모두는 알게 모르게 무언가를 소유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는 삶을 살고 있다. 가장 순수한 감정이라 일컬어지는 사랑도 알고 보면 상대를 가지기 위한 치열함일 때가 많다. 그렇지만 그렇게 제 것으로 만들 것들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가? 각종 광고가 소비를 부르짖는다. 저 물건 없인 절대 살 수 없을 것만 같다며 불안해하는 우린 불안해 한다. 그렇지만 구입, 획득, 소유 등이 목적이다 보니 그 이후의 행위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 사람이 내게 무슨 의미인지를 묻지 못하고, 그 물건을 왜 사야만 했는지를 알지 못한다. 사정이 그러하다 보니 다른 누군가를 필요로 하고, 무언가를 또다시 구입해야만 한다. 행복의 본질에는 한 걸음도 다가가지 못하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밖에 없는 운명이랄까? 삶이 무의미하고, 죽음이 두렵고, 소유로 인해 우리 자신이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존재에의 주목을 우리에게 요구한다. 소유는 결과적으로 소멸할 수밖에 없다. 물건은 오랜 시간이 흐르면 닳아 구닥다리가 된다. 사람은 나이가 들고 언젠가는 죽음에 이른다. 현 세상과의 단절, 육체의 소멸, 관계의 붕괴, 모든 소유의 파괴 등. 사라지는 것들에 집착하는 그 순간 우리의 삶은 무의미한 것으로 돌변한다. 그렇지만 존재는 다르다. 라는 육체에 갇힌 무언가를 뛰어넘으면 우리가 있다. 현재를 뛰어넘으면 과거미래를 만나게 된다. 특정 종교의 테두리를 벗어나면 여타 다른 문화권과의 공존이 가능해 진다.

소유가 보이는 것이라면 삶은 그 이상의 것을 의미한다. 객관적인 수치로 표현되는 성적, 재산, 통계치 등은 한없이 가벼울 뿐이다. 지금 우리 세상은 이 가벼움에 의해 좌지우지 되고 있다. 서민들의 삶이 피폐해도 위정자가 이를 주목하지 않는 까닭은 매년 숫자로 표시되는 경제성장률에 매몰된 시선을 하고 있기 때문이요, 진정한 학문이 뿌리내리지 못하는 까닭은 순위를 매기고 점수화하는 풍토에 우리 자신이 치이기 때문이다.

 

중세 후기의 문화가 번창한 것은 사람들이 신의 나라]의 이상을 따랐기 때문이다. 근대사회는 사람들이 [지상의 진보된 나라]의 성장이라는 이상에서 활력을 얻음으로써 번영을 이루었다. 그러나 금세기에 와서 이러한 이상은 [바벨 탑]의 이상으로 타락했다. 이제 그것은 무너지기 시작했으며, 결국은 그 폐허 속에 모두를 묻어버리고 말 것이다. 만약 신의 나라와 지상의 나라가 [()] [()]이라면 하나의 새로운 [()], 즉 중세 후기의 사회의 정신적 핵심과, 르네상스 이래의 합리적인 사고 및 발달된 과학의 총합이 이 혼돈에 대신하는 오직 하나의 선택이다. 이 총합이 곧 [존재의 나라]이다. p245

 

이젠 삶을 물어야 한다. 존재를 지향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는 단순히 행복하기 위함만은 아니다. 소유가 곧 우리의 미래를 기약할 수 없게 만들고 우리 자신을 붕괴시키기 때문이며, 생존을 위해서는 삶을 묻는 것이 필수가 되었기 때문이다.

 

당신의 존재가 적어지면 적어질수록,

당신이 당신의 생명을 표현하는 일이 적으면 적을수록

당신은 더욱 많은 것을 소유하게 되고

당신의 생명은 그만큼 더욱 소외된다.

 

칼 마르크스

 

오늘따라 서문 뒤에 이어지는 칼 마르크스의 이 짧은 글이 더더욱 마음에 와 닿는다.

q*****2 2009.09.05.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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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30   14. 견딜 수 없는 환경으로부터의 도피가 아니라 현실적 가능성에 대한 예견으로서 견딜 수 없는 환경을 제거하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상상력을 개발할 것   15. 다른 사람을 속이지 말 것. 그러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속임을 당하지도 말 것. 정직한 것은 괜찮겠지만 세상물정을 모른다고 인정받아서는 안된다.   16. 자기 자신을 알 것. 알고 있는 자아는 물론이고 자기 자신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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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30

 

14. 견딜 수 없는 환경으로부터의 도피가 아니라 현실적 가능성에 대한 예견으로서 견딜 수 없는 환경을 제거하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상상력을 개발할 것

 

15. 다른 사람을 속이지 말 것. 그러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속임을 당하지도 말 것. 정직한 것은 괜찮겠지만 세상물정을 모른다고 인정받아서는 안된다.

 

16. 자기 자신을 알 것. 알고 있는 자아는 물론이고 자기 자신이 모르는 자아까지도 알려고 노력 할 것. 자기가 모르는 자아에 대해서는 막연한 지식밖에 가질 수 없겠지만..

 

무소유랑 비슷한 책. 졸면서 읽어서 챙피하지만,, 소유할수록 지킬것이 많을수록 그만큼 힘들다는 말. 자본주의가 낳은 것은 인간 자신조차도 사물로 보기때문에 모든지 대상화하고 소유하려 한다. 하지만 그 소유는 자신을 구속하고 만든다.

쪼큼 반성하게 된다.. 소유에 집착하는 나 자신을.  

 

2008. 10. 7. 모든걸 벗어던지고 떠나고싶다.

삶의 무게가 힘겹기만 하다. 아무도 날 찾지 않았음..좋겠다

k******2 2008.1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