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모어찬스라는 팀이 있다. 나름대로 사람들에게 인상적인 모습으로 음악을 들려주던 이들은 지금은 각자 자신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박원의 음악은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솔로 가수인 박원의 음악은 사실 원모어찬스라는 팀에 그 시작점을 두고 있다. 그 시작점을 통해서 박원은 바로 지금의 음악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박원의 음악은 만들어지고 있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박원은 원모어찬스의 박원이 아닌 박원이라는 가수로 성장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박원의 음악은 상당히 전통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그것은 역시 박원이라는 가수가 갖고 있는 음악적인 색깔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앨범의 타이틀은 상당히 특별하게 느껴진다. 24시간 중의 1시간을 자신에게 달라는 박원의 이야기는 상당히 재미있게 다가오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그만큼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모습을 통해서 우리는 박원이 자신의 음악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그 모든 것이 바로 이 앨범을 통해서 박원이 가수로 성장하는 과정을 마주하게 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앨범에 담긴 8곡을 통해서 박원은 전통적인 발라드에 원모어찬스의 박원을 더하고 더불어 솔로 박원을 더해서 새로운 자신의 솔로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결과물로 이 앨범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매력적인 발라드 속에서 우리는 충분히 매력적인 박원의 감수성을 만나게 된다. 그 감수성이 매력적인 만큼 우리의 24시간 안에서 1시간을 충분히 박원의 음악에 줄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진다고 할 것이다. 박원의 음악이 우리의 감수성을 채워준다. 그래서 그 음악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