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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4인조는 열심히 공연 연습에 한창이다. 그리고 바이올렛은... 대체 이 시리우스라는 자는 누구인 걸까? 시엘과 관련된 게 아닐까 생각은 들지만. 그렇지 않고서 엘리자베스가 저렇게 매달릴 리가 없지 않은가.(혹시 그 쌍둥이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진짜 시엘.) 그나저나 세바스찬은 진짜 집사 옷이 아니면 전혀 안 어울리는구나. 너무 잘 생겨서 그런가? 아, 악마라서구나? ㅋㅋㅋ 그건 그렇고 정말 이자들의 목적은 뭘까? 왠지 다음 권에도 딱히 아무 내용도 없을 같고... 갈수록 의문만 커지네. 팬텀하이브 백작가를 건든 건 대체 누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