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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박사의 정글 대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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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놀란 박사가 정글에 갔다. 사막과 무인도 대탈출 시리즈는 서평을 올렸으나 바로 이전에 읽은 북극편은 올리지는 않았다. 이로써 놀란 박사 시리즈를 모두 읽어나가고 있다. 뿌듯하다.저학년을 위한 스토리텔링 과학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이 책은 성인인 나에게도 커다란 지식을 주는 시리즈라 나도 참 좋아라하면서 함께 보고 있다. 놀란 박사는 과학자로 보루네오섬의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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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놀란 박사가 정글에 갔다. 사막과 무인도 대탈출 시리즈는 서평을 올렸으나 바로 이전에 읽은 북극편은 올리지는 않았다. 이로써 놀란 박사 시리즈를 모두 읽어나가고 있다. 뿌듯하다.


저학년을 위한 스토리텔링 과학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이 책은 성인인 나에게도 커다란 지식을 주는 시리즈라 나도 참 좋아라하면서 함께 보고 있다. 놀란 박사는 과학자로 보루네오섬의 생태를 탐구하러 갔다가 고립되어 탈출되기까지 겪는 여러 일들을 서바이벌 노트 형식으로 적어놓고 있다. 뭔가 긴박감이 느껴져 책에 더욱 빠져들게 만들고 단순한 지식만 전달해주는 것보다 이야기가 있어 아이들에게 흥미를 주는 것 같다.


고약한 냄새를 풍겨 파리를 유인하는 커다란 꽃, 곤충을 잡아먹는 벌레잡이통풀 등의 흥미로운 식물들이 소개된다. 야생 오랑우탄은 보루네오 지역 정글에서만 살고 있다고 한다. 사람의 키보다도 훨씬 크게, 최대 10 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집을 짓고 사는 흰개미들에 관한 부분에서는 아이도 나도 탄성이 절로 나왔다. 어떻게 그렇게 높이 지은 집에서 체계적으로 길을 잃지 않고 먹이를 실어 나르며 살 수 있는 것일까? 새삼 학생 시절 읽었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가 생각났다. 아들녀석에게 그런 책이 있다고 나중에 너도 꼭 읽어보라고 소개시켜줬다. 사냥을 잘하는 군대 개미. 바퀴벌레, 딱정벌레, 메뚜기, 거미, 지렁이, 전갈, 작은 포유류까지 잡아먹는 이들은 정말 무서웠다.


사람들이 끊임없이 나무를 베어내 정글이 점차 사라지고 그로 인해 지구온난화가 심해지는 부분을 설명하며 참 마음이 아팠다. 1950년대까지만 해도 울창했던 정글이 순식간에 사라진 그래프를 바라보며 아이도 놀란 눈치다. 우리의 후손들을 생각한다면 정말로 무분별한 개발은 피해야하겠다. 다음편은 산이라는데 정말 기대된다.

b****o 2016.04.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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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박사의 정글 대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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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과학 스토리텔링 시리즈 ^^벌써 4번째 놀란 박사님과의 만남이네요 ~~~이번에 놀란박사님은 무인도와 북극, 사막에 이어 멋진 정글대탈출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놀란박사님이라 더 궁금해하더라구요 ^^이야기마다 만날 수 있는 과학지식들을 초등 저학년들에게 어렵지않게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특히 과학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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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과학 스토리텔링 시리즈 ^^
벌써 4번째 놀란 박사님과의 만남이네요 ~~~
이번에 놀란박사님은 무인도와 북극, 사막에 이어

멋진 정글대탈출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놀란박사님이라
더 궁금해하더라구요 ^^
이야기마다 만날 수 있는 과학지식들을 초등 저학년들에게
어렵지않게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특히 과학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역시 스토리텔링으로 만날 수 있기에
아이들이 어렵지않게 이해하고 재미있어 하는 것 같아요.
보르네오섬 정글에서 놀란박사님은 어떻게 생존할까요? ^^

정글에서 자라는 식물들과 동물들~ 그리고 열매들~
아이들은 무시무시한 곤층들이 많을 것 같아서
정글에선 살 수 없을 것 같다네요. ㅎㅎㅎ
사실 저도~~^^;;;

하지만 우리가 숨 쉬는 산소 공급에서 큰 역할을 하는 정글의 중요성도 알 수 있지만
지금은 정글이 빠르게 파괴되어가는 모습까지....
자연을 어떻게 지키고 보존해야하는지에 대한 심각성을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살면서 정글탐험 한 번 해볼 수 있는 시간이 선물되어질지 모르겠지만
만약 정글에 갇힌다면 우리 꼬마들도 놀란박사님이 알려준대로 생존하고 탈출할 수 있을까요? ^^

놀란박사님이 알려준
불피우고, 먹을 것도 구하고 ~ 벌레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

그리고 구조신호를 어떻게 보내는지에 대해서까지~
우리 꼬마들 퀴즈도 풀어보면서 다시 한 번 정리해 볼 수 있었어요~!


초등 저학년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놀란박사 시리즈~~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흥미롭게 들려주는 과학지식들을

만날 수 있는 도서랍니다 ^_^


k*******1 2016.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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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박사의 정글 대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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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박사의 정글 대탈출 저학년을 위한 스토리텔링 과학책 읽어보았습니다~정말 책 자체가 컬러풀하고 아이들이 읽기에 전혀 심심하지 않을 것 같더라구요!! 놀란 박사의 정글 대탈출에 대해서 알려드리자면! 정글에서 길을 잃은 놀란 박사가 자신이 가진 과학 지식을 총동원해 가까스로 위기를 탈출하는 이야기입니다. 과학에 대해서 아이들이 쉽게 접근을 할 수 있고 쉽게 배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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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박사의 정글 대탈출 저학년을 위한 스토리텔링 과학책 읽어보았습니다~정말 책 자체가 컬러풀하고 아이들이 읽기에 전혀 심심하지 않을 것 같더라구요!! 놀란 박사의 정글 대탈출에 대해서 알려드리자면! 정글에서 길을 잃은 놀란 박사가 자신이 가진 과학 지식을 총동원해 가까스로 위기를 탈출하는 이야기입니다. 과학에 대해서 아이들이 쉽게 접근을 할 수 있고 쉽게 배워볼 수 있을 것 같아요~저도 옛날부터 그림많이 나오는 책 좋아하곤 했는데 아이들 한테 정글의 생태와 환경 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짜임새 있게 엮어 과학의 토대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저학년 친구들이 읽기 정말 좋을 것 같았어요~ 저도 이 책을 들고 수업을 진행할까 생각중이랍니다ㅎㅎ위장하는 다양한 동물들에 대해서도 책을 통해 볼 수 있었어요~놀란 박사가 들려주는 무시무시한 정글 탈출기! 더욱 쉽게 끼울 수 있도록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엮어내고 있는데요~ 정글에서 탈출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교과 지식 2학년 1학기 과목부터해서 6학년 1학기 생물과 환경까지 정말 체계적으로 책이 시리즈별로 구성이 되어 있었어요!! 정글탈출 퀴즈도 친절하게 풀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 되어 있답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고 확실히 더 잘 풀 수 있을 것 같아요! 더 머리속에 남을 수 있을 것 같네요^^놀란 박사가 들려주는 무시무시한 정글 탈출기 저도 이름 모를 다양한 식물과 동물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어요~ 정말 책 구조자체가 체계적으로 되어 있어서 완전 흡족! 시리즈별로 다 구경해서 보고 싶을 정도랍니다

 

 

 

 

 

 

 

 

l*****1 2016.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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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놀란박사의 정글 대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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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말만 들어도 뭔가 신기한 생명체도 있을거 같고, 흥미진진한 모험이 기다릴거 같은 느낌이 드는 .. 놀란박사를 통해 무시무시한 정글 이야기.. 이름모를 식물과 동물들로 가득한 깊은 숲속을 어떻게 헤쳐나가는지 궁금케하는 책인거 같아요. 또한, 이책에선 정글에서 탈출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교과지식들을 더불어 살펴볼수 있어 더 마음에 드네요.     정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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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말만 들어도 뭔가 신기한 생명체도 있을거 같고,

흥미진진한 모험이 기다릴거 같은 느낌이 드는 ..

놀란박사를 통해 무시무시한 정글 이야기.. 이름모를 식물과 동물들로 가득한

깊은 숲속을 어떻게 헤쳐나가는지 궁금케하는 책인거 같아요.

또한, 이책에선 정글에서 탈출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교과지식들을 더불어 살펴볼수 있어

더 마음에 드네요.

  

 

정글에는 다양한 식물들이 많이 살고 있는데요,

그림에서 보여지듯이 라플레시아 라는 꽃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꽃이에요.

파리가 꽃가루를 옮겨 주기 때문에 파리가 좋아하는 고약한 냄새를 풍겨요.

색깔은 화려하지만 냄새는 고약한.. 정말 꽃이라면

좋은 향기를 내야 하는데 악취라니 최악의 아닐까 싶어요.

 

벌레잡이 식물은 본적이 있는데 역시나 정글에 사는 벌레잡이 식물은

크기면에서 비쥬얼면에서도 확실히 다르네요.

잎이 둥근 주머니처럼 생겼고, 입구에는 달콤한 냄새를 풍기는 즙이 묻어 있어

그 안에 들어갔다가 고인 물에 빠져죽게되는 이 물에는 벌레잡이통풀이 분비한 소화 효소가 섞여

있어서 곤충을 소화하고 흡수한다고 해요.

헉~ 무시무시한 괴력의 식물이네요.

 

 

 

두리안.. 한번쯤은 들어본적이 있는데..

아직 맛을 본적은 없지만요, 겉껍질이 가시처럼 뾰족뾰족하고 껍질은 딱딱하지만

안에는 과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열매살이 들어 있어요.

하지만 특유의 고약한 냄새를 풍기므로 먹기가 쉽지 않아요.

아마, 정글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두리안의 특수 무기가 아닐까 싶어요.

 

어머, 고사리가 정글에도 있나보네요.

근데 초록색이라 잠시 의아해했는데 삶아서 말리면 우리가 흔히 보이는 갈색 고사리가 된다고 해요.

 

 

 

무슨 조형물인가 했는데 어쩜 이게 흰개미가 만들었다고 하면 ...

흰개미가 자신의 배설물에 침을 섞어 쌓아 올려 집을 지어 두께만 15센티미터 높이에요.

겉으로 보기엔 그저 높이 쌓은 모습이지만 그 속엔 여러 개의 방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m****4 2016.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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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박사의 정글 대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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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든 여자 아이든 탐험과 모험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는 없을 것이다. <놀란 박사의 대탈출 시리즈>는 그래서 아마도 모든 아이들의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지금껏 놀란 박사와 아이들은 무인도와 사막과 북극등을 탈출했다. 그런 곳에 고립이 된다면 무척이나 두려울 것이지만 놀란 박사와 함께 그곳에서 견뎌 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그곳에 서식하는 다양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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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든 여자 아이든 탐험과 모험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는 없을 것이다.

<놀란 박사의 대탈출 시리즈>는 그래서 아마도 모든 아이들의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지금껏 놀란 박사와 아이들은 무인도와 사막과 북극등을 탈출했다.

그런 곳에 고립이 된다면 무척이나 두려울 것이지만 놀란 박사와 함께 그곳에서 견뎌 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그곳에 서식하는 다양한 동물들과 식물들에 대해, 그리고 자연 환경에 대해 공부해 가면서 어쩌면 아이들은 그런 곳이 두려운 곳이 아니라 우리가 지키고 보존해야 할 중요한 지구라고 느끼게 되었을 것이다.

이번에는 그럼 아이들과 놀란 박사는 어디로 여행을 하게 될까?

 

이번에도 놀란 박사의 글로 이야기는 진행된다.

그런데 이번에는 지금까지 보다 더 오싹한 곳이다.

바로 정글이다.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그 어떤 곳 보다 더 탐험해 보고 싶었던 곳도 분명 정글이었을 것이다.

정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동식물들을 소개하고 있을 뿐 아니라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떤 것들을 우선적으로 해야 할지를 배우게 된다.

우선 정글의 동식물들은 어떤 곳의 동식물보다 현란하고 아름다운 색을 지니고 있음을 아이들은 알게 될 것이다.

특히 독이 있는 동식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한다.

게다가 식충식물에 대한 이야기는 아마도 많은 아이들의 흥미를 끌 것이다.

그리고 정말 정글에 남겨지게 된다면, 그리고 그곳에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들을 배우게 될 것이다.

먼저 먹을 음식을 찾아야 하고, 습한 곳이기에 불을 피워야 하며, 불을 피울 때는 흰개미집이 유용하게 쓰이는 것도 알게 될 것이다.

또, 그곳에서는 곤충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해야 하며, 구조 신호도 잊지 않고 보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그 외에도 정말 많은 것들을 알 수 있는 책이다.

 

책은 아이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유발할 수 있어야 하며, 그리고 어떤 것이든 도움이 되어야 한다.

아마 이 책은 그런 두가지 조건을 충분히 충족한다는 것을 아이도 엄마도 느끼게 될 것이다.

벌써부터 다음 시리즈가 기대된다.

 

c******6 2016.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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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박사의 정글 대탈출 (게리베일리_개암나무)
"놀란 박사의 정글 대탈출 (게리베일리_개암나무)" 내용보기
지구에서 정글은 없어서는 안되는 곳이기때문에우리는 정글을 잘 보존해야한다.요즘은 TV를 통해 정글에 대한 이야기와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다.하지만 TV방송은 시간을 놓치면 볼 수 없으니...여기서 책의 장점이 보이기 시작한다.^^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정글에 관한 책이 있어서 만나보았다.  놀란박사의 정글대탈출 이 책은 요즘 아이들의 책답게 스토리텔링 형식의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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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정글은 없어서는 안되는 곳이기때문에

우리는 정글을 잘 보존해야한다.

요즘은 TV를 통해 정글에 대한 이야기와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다.

하지만 TV방송은 시간을 놓치면 볼 수 없으니...

여기서 책의 장점이 보이기 시작한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정글에 관한 책이 있어서 만나보았다.


 

놀란박사의 정글대탈출



 

이 책은 요즘 아이들의 책답게 스토리텔링 형식의 책이다.

그래서인지 정글에 대해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시작은 이렇게 놀란박사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나와 아이들은 놀란박사 시리즈를 정글대탈출을 통해 처음 만나봤는데

놀란박사의 이야기를 보니 앞에 시리즈가 더 있었나보다.

그래서보니 뒷표지 안쪽에 놀란박사 시리즈가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은 무인도 대탈출/ 북극 대탈출/ 사막 대탈출에 이어

4번째로 나온 정글 대탈출이다.


놀란 박사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과학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엮은 스토리텔링 과학시리즈라고 한다.


이 책을 보고 나니 앞에 시리즈들도 보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재미도 있고,

많지 않은 글밥으로 필요한 내용을 사진과 함께 잘 전달해줘서

아이가 아니라 어른들이 봐도 재미있어보이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사막에서 길을 잃은 놀란박사는 정글로 오게 되고 정글에서 길을 잃게 된다.


그래서 정글을 탈출하기까지 정글은 어떤 곳이며, 어떤 환경이며,

살고 있는 곳과 동물, 생물들은 무엇이 있는지 잘 설명해준다.


위 사진들은 우리 아이들이 처음 봤다고 이야기하며

궁금해하던 동물과 생물의 사진이다.


오직 정글에서만 산다는 야생오랑우탄에 대한 잘난박사의 설명과

정글에서 움집으로 보금자리를 마련한 잘난박사가

밤에 잡아먹힐까봐 무서워 한 흑표범의 설명도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몸의 보호하기 위해 몸색을 바꾸는 동물은 보통 카멜레온이 떠오르는데

카멜레온 외에도 나무개구리가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다.

흔히 청개구리라고 한다는데 바위틈에서는 바위색으로 변한다고 한다.

이렇게 위장하는 것도 있지만 오히려 튀는 색으로

독이 있다고 천적을 위협하는 독개구리도 있다.


난 독개구리를 처음 봤다.

신기해하는 아이들보다 내가 더 신기하게 본 듯 하다.



이렇게 정글에서 지내고 있던 정글박사는 배가 고프다고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정글에서 먹을 수 있는 식물에 대해 소개해준다.

소개를 해주며 배를 채운 잘난 박사는 거대한 개미들을 발견하고

작은 무법자 개미들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그리고 정처없이 떠돌던 놀란 박사는 벌목하는 소리를 듣게 되고, 목격하게 되며

위태로운 정글의 모습과 정글이 왜 필요한지 설명해준다.


우측의 사진에 지도모습은 보르네오 섬의 정글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사람들의 벌목은 심각하다고 늘 생각하고 있었지만 정글까지 위태로워지는

사실을 확인하고 나니 지구가 더 걱정되기도 한다.

안그래도 요즘 일본과 에콰도르의 지진으로

지구가 위태위태하기 느껴지고 있어서 더 그렇게 느낀 것 같다.


정글이 왜 필요한지 알게 되면서 우리 아이들은

지구온난화현상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놀란 박사는 사람들의 도움으로 정글을 탈출하며 이 책은 끝난다.

놀란 박사가 정글에 오게 되어 탈출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으며

이 책을 통해 얻는 정글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은 머릿속에 쏙쏙~ 잘 들어오는 것 같다.


 


머리에 쏙쏙 잘 들어온 증거는~

놀란 박사의 정글 탈출 후, 기다리고 있는 퀴즈를 통해서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우리 아이들 100점이었음^^

완전 뿌듯~~!!



그리고 놀란 박사의 서바이벌 노트마치 TV방송의 정글의 법칙을 보는 것 같았다.

정글 속 환경에 맞추어 생활한 놀란 박사의 이야기가 있었기에^^



아이들의 요구로 놀란박사 시리즈를 다 봐야할 것 같다.

나 역시 유익했기에 계속 이 시리즈를 보자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두껍지 않은 두께에 많지 않은 글밥의 책이었지만

얻은 것은 많은~ 재미있는 과학이야기였다.

 


 

g********k 2016.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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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놀란박사의 정글 대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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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박사의 모험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놀란박사의 무인도 대탈출」 http://blog.naver.com/dark0405/220511842837 을보며 무인도를 탐험했다. 「놀란박사의 사막 대탈출」 http://blog.naver.com/dark0405/220591941171 을 보며 사막도 탐험했다. 각각의 책들을 통해 놀란박사와 여행을 하듯 다양한 내용들을 접하며 많은 생각의 꺼리를 접해보았다. 이제좀 쉬어도 될듯한 놀란박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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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박사의 모험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놀란박사의 무인도 대탈출http://blog.naver.com/dark0405/220511842837 을보며 무인도를 탐험했다. 「놀란박사의 사막 대탈출http://blog.naver.com/dark0405/220591941171 을 보며 사막도 탐험했다. 각각의 책들을 통해 놀란박사와 여행을 하듯 다양한 내용들을 접하며 많은 생각의 꺼리를 접해보았다. 이제좀 쉬어도 될듯한 놀란박사가 이번엔 정글을 탐험하기 시작했다. 「놀란박사의 정글 대탈출」 이런 책들을 통해 내가 가보기 힘든 곳들의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박사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듯한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정글이 어떤 곳인지, 정글의 특징들은 뭐가 있는지, 정글에 사는것들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책을 읽어가며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고, 수시로 비가오는 정글 이야기를 하며, 비가 왜 오는지, 물의 순환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림으로 쉽게 설명도 해주었다. 이런 그림들을 보며, '증산작용','증발'과 같은 조금은 어려운 단어들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아들녀석은 1미터가 넘는 꽃, 벌레를 잡아먹는 식물, 사람보다 높이 쌓아올린 흰개미집, 어린아이가 앉아도 가라앉지 않을 정도인 연꽃 등 평소엔 접하기 힘든 신기한 것들 투성이인 정글을 알아가며, 꼭 한번 가보고싶다고 했다.​ 정글에서 만든 전통 오두막을 보며, 건축에 쓰이는 구조인 '아치'에 관한것도 알 수 있었다. 다양한 동물들이 정글에서 살아남기위해 자신의 색을 바꾸거나, 강렬한 색을 유지하는 것도 신기했다.

하지만 사람들이 정글에 들어가 숲을 사라지게 만들고 있다는 이야기를 보며 안타깝기도 했다. 1950년 정글의 모습을 보여주는 지도는 땅 가득 초록색을 띠고 있었지만 2010년 지도엔 반도안되는 정도만 초록색을 띠고있었다. 불과 60년만에 반 이상이 사라진걸 보니 사람이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속도라면 50년 안에 완전히 사라질지도 모른다 한다. 이런 이야기를 하며 아들녀석과 환경에 대한 이야기로 자연 스럽게 넘어갈수 있었다.

이책 역시 '놀란 박사의 서바이벌 노트'를 통해 책의 내용을 정리해 주고 있으며, '정글탈출퀴즈'를 통해 독후활동을 해볼 수도 있었다. 얇지만 아들녀석과 보기엔 너무 재미난 책이었으며, 학교 교과 지식과 연결해볼 수도 있어 더~욱 좋았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d******5 2016.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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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놀란 박사의 정글 대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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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출판사에서 놀란 박사의 탈출 시리즈가 나오고 있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저는 아직 유치원생맘이어서 그런가 아니면 무지해서 그런가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벌써 시리즈가 많이 나왔더라구요.   이제라도 알게 된 것에 감사하며..^^;   개암나무 출판사는 전에 '미술이랑 놀자'라는 책으로 처음 만나 보았는데   책이 너무 괜찮더라구요.
"[개암나무] 놀란 박사의 정글 대탈출" 내용보기

 

 

개암나무 출판사에서 놀란 박사의 탈출 시리즈가 나오고 있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저는 아직 유치원생맘이어서 그런가 아니면 무지해서 그런가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벌써 시리즈가 많이 나왔더라구요.

 

이제라도 알게 된 것에 감사하며..^^;

 

개암나무 출판사는 전에 '미술이랑 놀자'라는 책으로 처음 만나 보았는데

 

책이 너무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책 역시 기대가 컸답니다.ㅎㅎ

 

 

 

 

 

 

 

차례를 보니 꽤나 많은 내용을 담고 있네요.

 

초등저학년을 위한 스토리텔링 과학 동화라 그런가봐요.^^

 

이제 내년이면 학교가는 아들램도 즐겁게 보기로 했어요.

 

 

 

 

 

 

 

놀란 박사가 이번에는 정글에 갔어요.

 

과연 탈출할 수 있을까요?

 

다음 탈출시리즈는 '산'이라고 하니 당연히 탈출했겠죠?

 

라고 하면 너무 재미없는 답변일까요?ㅎ

 

 

 

이번에 놀란 박사가 간 곳은 보르네오 섬이에요.

 

지도에 요즘 관심 많은 아들램이 지도를 한참 들여다보면서

 

우리 나라도 찾고 일본도 찾고..

 

보르네오 섬의 위치를 보았네요.^^

 

정글은 비가 아주 많이 오는 지역이래요.

 

그래프를 보면서 어느 지역이 얼마나 오는지 비교해 볼 수 있었어요.

 

 

 

 

 

 

 

정글에 관한 정보만 담고 있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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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

 

비가 어떻게 오는건지 물의 순환과 접목하여 알려주니

 

아이들이 얼마나 쉽게 볼 수 있는 과학 지식인가요^^

 

 

 

 

 

 

 

또한 정글에 사는 식물에 관한 정보와 동물에 관한 정보도

 

소개되어 있어서 정글에 대한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겠더라구요.

 

정말 신기한 식물들이 많더라구요.

 

자연관찰 책을 보는 듯 했어요.^^

 

 

 

 

 

 

 

또한 아치의 형태로 빠르고 간편하면서 튼튼하게 짓는

 

정글만의 집도 보았어요.

 

비가 많이 오는 지역이라

 

비가 와도 물이 고이지 않도록 짓는다고 하니 참 과학적이지요^^

 

 

 

 

 

 

 

또한 정글에서의 먹을 수 있는 것도 소개하고 있어요.

 

과일의 왕이라고 불리는 두리안은

 

전에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에서 본 것 같기도 하네요.^^;

 

고사리는 원래 갈색인 줄 알았는데

 

삶아서 말리면 갈색이 된다고 하네요.

 

 

 

 

 

 

 

또한 사람들이 끊임없이 정글의 나무를 베어서

 

정글이 위태롭다는 이야기도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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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해 확실히 줄어든 지도 상의 초록색 지역은

 

아들램이 보더니 나무 베지 말아야겠다고 안타까워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놀란 박사가 탈출하면서

 

서바이벌 노트로 다시 한 번 정리해줘요.

 

이 책 읽고 나면 정말 정글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ㅎㅎ

 

김병만씨를 모시고 가야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은데말이에요.^^;

 

 

 

 

 

 

 

이렇게 마지막에는 퀴즈도 있어서

 

책 보고나서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네요.^^

 

 

 

 

 

이렇게 정글에 관한 모든 것과 자연현상을 과학적으로 설명해주는 책!

 

바로 놀란 박사의 탈출 시리즈였어요.^0^

 

moon_and_james-2

 

 

 

 

책 보고 나서 오늘은 독후활동으로 무엇을 할까 곰곰이 생각하다가..

 

그래! 정글 탈출 놀이를 하자!!!

 

어떻게 하냐구요?

 

ㅎㅎ

 

 

 

 

 

 

먼저 정글에서 볼 수 있는 식물이나 동물, 집 등을 그려줍니다.

 

정글에서 탐험할 레고 친구를 어느새 데려와서

 

완전 기대중이네요.ㅋㅋ

 

 

 

 

 

 

 

현관문을 들어서면 복도식으로 쭉 연결된 거실을 지나야

 

거실과 부엌이 보이는 구조를 십분 활용하기로 했어요.^^

 

설치?하고 있는데 벌써부터 몇번씩 지나가는 바람에

 

테이프로 간략히 붙여 놓은 것들이 자꾸 떨어지고..

 

아들램은 벌써부터 흥분하고..

 

언제하냐고 언제 탈출하냐고..

 

 

 

 

 

 

 

그래서 다시 수정하고

 

아까 아들램이 열심히 그린 그림들을 중간 중간 붙여주었어요.

 

정글에 엄청 많았던 나무들과 집, 독이 든 동물이래요.

 

 

 

 

 

 

 

정말로 정글처럼 보이게 할 방법이 있다더니

 

레고 동물 장난감들을 가져와서 중간중간 놓더라구요.

 

이렇게 적극적으로 독후활동을 하는거야?ㅋㅋㅋ

 

정글 탈출 시작~~~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열심히 탈출하고 있어요.

 

 

 

 

사실은 책에서 놀란 박사가 숲이 우거진 정글을 갈때 칼을 들고 베면서 간다기에

 

그 모습이 생각나서 이렇게 몸으로 노는 독후활동을 해보았네요.^^

 

항상 미술로만 독후활동을 하기엔 지루한 점도 있으니요.ㅋㅋ

 

 

 

 

 

 

이렇게 왔다갔다 왔다갔다..

이제 자야하는데..

왔다갔다 왔다갔다..

이제 자야하는데..

...

...

...

그렇게 한참을 노는데

오늘따라 일찍 퇴근한 아빠!

 

재활용 버리러 가는 아빠도 정글 탈출..ㅋㅋ

화장실 갈때도 정글 탈출..ㅋㅋ

그러다가 테이프가 떨어지니

엉엉 우는 아들램~

그래서 다시 붙이고 아무래도 며칠은 이대로 냅두고 실컷 놀라고 해야겠어요.

아들램이라그런지 더더욱 그리기 보다는 만들기를

만들기 보다는 몸으로 하는 활동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자~ 이제 그만하고 자자

내일 유치원 다녀와서 하면 되지~

그러자 갑자기 자기가 그림을 그려주겠다면서 적극적인 독후활동을..ㅋㅋ

헉.. 너 원래 이런 애였어?^^

재미있는 책은 아이도 절로 독후활동하게 만드나봐요.ㅎㅎ

 

한참 연신 설명하면서 그리더라구요.

이건 개미이고 여기는 여왕개미이고 여기는 흰개미이고

여기는 나무늘보, 여기는 카멜레온..

 

그렇게 완성한 그리기 싫어하는 아들램의 적극적인 독후활동 그림이에요.ㅎㅎ

가운데 검은색은 코뿔소라는데 얼굴을 없고 뿔만 두개가 나무를 박고 있네요.

뭐든지 전쟁과 공격의 놀이로..;;;

그리고 초록색의 가시가 달린 것은 두리안이래요.

과일의 왕이라고 책에서 보고 난 후로 먹어보고 싶다고..

흠.. 엄마가 그걸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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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연의 그림 속에 왠 검은색 CCTV를 달고 빨간 선을 그은 건지..

아.. 아까 한 책놀이때문에?ㅋㅋ

놀이와 현실을 구분을 못하는 걸루요.ㅎ

 

잘 시간이 넘었는데도 계속 정글 탐험 놀이를 하고

그림을 더 그리겠다고 하고

책을 다시 보면서 어떤 식물이 있었나 어떤 동물이 있었나 생각해보고

유치원생답게 제대로 책놀이하지 않았나싶네요.^0^

아마 내일 일어나면 또 유치원 가면서 정글탈출을 할 것 같지요?ㅎㅎ

초등저학년이 보는 과학 스토리텔링 동화다 보니 담고 있는 내용도 방대하고

과학 지식도 챙길 수 있고

많은 정글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네요.

그래서 정작 놀란 박사의 이야기는 소개하지 못했지만요.

이 책은 정말 아이가 제대로 읽고 제대로 즐긴 책이었어요.

다 읽고 나서 또 없냐고..

다른 시리즈를 보고 싶다는 암시를 한 걸 보면 말이에요.^^;

위험천만한 정글 속에서 놀란 박사가 알려주는 정글의 식물, 동물, 자연

그리고 과학 지식들을 동원해 탈출하며

마지막으로 정리까지 완벽하게 해주니

정말 탐험가 책으로 딱이네요.^0^

moon_and_james-1

그리고 이렇게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정글이 파괴되어 가고 있는 현실도 꼬집으며

아이들로 하여금 자연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게 해주네요.

정글에 대해 알고 싶으신가요?

호기심 가득 탐구심 가득한 아이가 있으신가요?

바로 이 책!!!

저는 강추드려요^0^

 

e******4 2016.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놀란 박사의 정글 대탈출
"놀란 박사의 정글 대탈출" 내용보기
<놀란 박사의 무인도 대탈출>을 이미 만나본 터라 우리 아이가 이 책 역시도 극하게 반긴다. 책 표지를 보면서 아이가 제일 먼저 한 말은 "이번엔 정글이야~"였다. 사실 정글은 아이의 그림책이나 장난감 속에서 많이 접했던 것 같다. 정글에 대한 지식은 없어도 영어 그림책 등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정글이기에 이 기회에 속속들이 알 수 있어서 알찼던 것 같다.   놀란 박사가
"놀란 박사의 정글 대탈출" 내용보기

<놀란 박사의 무인도 대탈출>을 이미 만나본 터라 우리 아이가 이 책 역시도 극하게 반긴다. 책 표지를 보면서 아이가 제일 먼저 한 말은 "이번엔 정글이야~"였다. 사실 정글은 아이의 그림책이나 장난감 속에서 많이 접했던 것 같다. 정글에 대한 지식은 없어도 영어 그림책 등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정글이기에 이 기회에 속속들이 알 수 있어서 알찼던 것 같다.

 

놀란 박사가 이번엔 정글에서 길을 잃었단다. 정글에서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지도 궁금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놀란 박사가 하나 하나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된다. 정글의 기후, 정글에서 자라는 식물, 정글에서 볼 수 있는 위장하는 동물들, 그리고 정글이 왜 중요한지 등등 알찬 정보들을 놀란 박사의 시선으로 재미있게 전달해주고 있다.

 

정글에서 실제로 나 혼자 길을 잃었다면 정말 생각만해도 상상하기 싫을 정도이다. 비도 많이 내리고 후덥지근한 날씨에 습도까지 높아 정말 움직이는 것도 힘들 것 같다. 놀란 박사는 역시 탐험가답게 나뭇가지를 모아 보금자리를 마련한다. 나뭇가지를 둥글게 휘고 튼튼한 나무줄기로 윗부분을 단단히 묶은 다음 덤불로 덮어주니 나름 괜찮아보인다.

생생한 사진들로 정글에서 볼 수 있는 식물들과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그 점도 마음에 든다. 놀란 박사는 다행히 살아서 정글을 빠져나왔지만 이러한 아름답고 희귀한 동식물을 볼 수 있는 정글을 탐사해보고 싶다고 한다.

 

놀란 박사 시리즈에서 빼놓을 수 없는 '놀란 박사의 서바이벌 노트'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해 먼저 피난처를 구한다. 먹을 것 구하기, 불 피우기, 구조 신호 보내기 등은 중요한 내용이니 잘 알아두도록 한다. 책을 다 읽은 후 정글 탈출 퀴즈까지 풀면 책 내용이 차근차근 머리속에 들어오는 느낌이 들 것이다. 초등학생을 위한 스토리텔링 과학 책이라 그런지 내용도 흥미롭고 지식들도 접할 수 있어서 좋다. 우리 아이는 이 책에 나오는 흰개미 집을 보며 깜짝 놀라한다. 놀란 박사 덕분에 정글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아울러 지구 온난화와 맞물려 정글의 나무들이 사라져가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도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어 좋았다.

d****h 2016.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놀란 박사의 정글 대탈출
"[서평]놀란 박사의 정글 대탈출" 내용보기
과학지식과 재미를 모두 선사하는 놀란 박사 시리즈가 새로 출간되었다. 이번에는 ‘정글 대탈출’이다. 전편 중에서 무인도와 사막 편을 읽으며 여러 알찬 내용에 즐거웠는데 TV로나 볼 수 있었던 정글속으로 들어가 볼 생각에 멋진 기분이었다. ‘정글에서 길을 잃는다면?’ 놀란 박사와 함께라면 든든할 것이다.      놀란 박사가 이번에 간 곳은 보르네오 섬의 드넓은 정글 속이다.
"[서평]놀란 박사의 정글 대탈출" 내용보기


과학지식과 재미를 모두 선사하는 놀란 박사 시리즈가 새로 출간되었다. 이번에는 정글 대탈출이다. 전편 중에서 무인도와 사막 편을 읽으며 여러 알찬 내용에 즐거웠는데 TV로나 볼 수 있었던 정글속으로 들어가 볼 생각에 멋진 기분이었다. ‘정글에서 길을 잃는다면?’ 놀란 박사와 함께라면 든든할 것이다.

   

 

놀란 박사가 이번에 간 곳은 보르네오 섬의 드넓은 정글 속이다. 연평균 강우량이 2미터가 넘을 정도로 비가 많이 온다니 무조건 무덥기만 한 곳은 아니다. 덥고 습하기까지 해 그 속을 걷는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왜 이렇게 많은 비가 내리는지 물의 순환에 대해서도 배우게 된다.

   

 

정글의 식물은 다양하면서도 특별하다.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라플레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큰 꽃이다. 벌레잡이통풀은 딸 아이가 열심히 추가 설명을 해준다. 큰가시연꽃은 잎이 크고 튼튼해서 어린아이가 올라앉아도 가라앉지 않는다니 신기할 뿐이다. ‘살인 나무라고 불리는 스트랭글러 피그(이름도 특별하다, 목 조르는 무와과 나무라니)는 다른 나무를 기어오르며 자라다가 결국 뿌리로 감아 죽게 만든다는데 여러 갈래로 늘어진 뿌리들이 범상치 않아 보인다.

   

 

놀란 박사와 함께 보금자리도 만들어본다. 환경의 영향으로 대부분 아치형 뼈대를 세우고 위에 풀이나 동물의 가죽, 천 등을 덮어서 만든다. 정글 속에는 위장하는 동물들도 있는 반면에 오히려 눈에 띄는 화려한 색깔의 동물들도 많다. 먹을 수 있는 식물도 알려준다. 다음에는 두리안을 꼭 먹어봐야 겠다.

   

 

사람들은 정글도 빠르게 훼손하고 있다. 이 속도라면 아마 50년 안에 아마존 강 유역의 정글이 완전히 사라질 수 있다는 사실에 안타까운 마음이다. 현재의 이익만을 위해 미래를 보지 않는 어리석은 행동들은 곧 우리 자신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이다. 이번에도 놀란 박사 덕분에 정글 탐험도 하고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었다. 멋진 사진과 그림으로 더욱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또한 정글의 중요함을 다시 한 번 깨닫고 보존하려는 노력이 시급함을 깨닫게 된다. 다음 편도 무척 기대된다.








k*******n 2016.04.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