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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 고민들어주는 큰입이]입보다 귀가 더 중요함을 일깨워주는 환타지
"[개암나무 - 고민들어주는 큰입이]입보다 귀가 더 중요함을 일깨워주는 환타지" 내용보기
고민 들어주는 큰입이개암나무이 책은 경청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요즘 남의 이야기를 듣기보단 자기 이야기를 많이 하곤 하죠... 또 남의 이야기도 말하기 좋아하고..그런데 그것보다 중요한 듣기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재희는 학교에서 말을 조금 더듬어요. 그래서 친구들이 '더듬이'라고 놀려요.어떤 친구들은 놀리기도 하고 밀치기도 하고, 말을 제대로 듣지도
"[개암나무 - 고민들어주는 큰입이]입보다 귀가 더 중요함을 일깨워주는 환타지" 내용보기

 



고민 들어주는 큰입이



개암나무




이 책은 경청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요즘 남의 이야기를 듣기보단 자기 이야기를 많이 하곤 하죠... 또 남의 이야기도 말하기 좋아하고..


그런데 그것보다 중요한 듣기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재희는 학교에서 말을 조금 더듬어요. 그래서 친구들이 '더듬이'라고 놀려요.


어떤 친구들은 놀리기도 하고 밀치기도 하고, 말을 제대로 듣지도 않아요.


그래서 재희는 그런 친구들을 마음속으로 아주 미워합니다.


어느날 조별 발표에서 재희네 조가 잘못하여 선생님과 산행을 하는것으로 벌을 받았어요.


산행을 하던중 재희는 발을 잘못디뎌 굴러떨어지고, '내 말만이'라는 마을로 가게 되었어요.


그곳 사람들은 남의 말은 듣지 않고 모두 자기 이야기만 하느랴 바빴어요.


그때 재희가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현자'라는 칭송도 얻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고민을 들어주던 큰입이 화가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재희가 고민을 들어주었어요.


큰 입이의 고민과 마을사람들의 이야기를 다 듣고 고민 해결을 해준 재희는 다시 친구들 곁으로 오게 되었어요.


친구들을 만난 재희는 말을 안 더듬게 되었어요.



어떻게 .. 어떤 일이 일어난걸까요?^^






책을 읽으면 왜 그렇게 되었는지는 다 나와요.


이 책에서 하고자 하는 말은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하지 말고


다른사람이야기좀 들어보자에요.



우리 주변에 듣는것보다 밷는것에 익숙한 사람들이 많이 있죠.


친구들 사이에서도 먼저 들어보는 것이 좋겠다고 이야기 해 주고 있어요.


왜 그랬는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참을성이 부족해 지니 아이들이 자주 다투게 되는 것 같아요.


책이 환타지여서 단숨에 읽게 되더라고요~^^








 



y***c 2016.06.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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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들어 주는 큰입이
"고민 들어 주는 큰입이" 내용보기
임지형 작가의 동화 『고민 들어 주는 큰입이』는 대화함에 있어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말하고 있다. 작가의 말을 빌려 본다. 사람과 삶이 서로 마음을 열고 대화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생각하니 그것은 내 생각을 잘 표현하기보다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이었어요. 귀 기울여 듣는다는 것은 그만큼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한다는 의미이니까요. - <작가
"고민 들어 주는 큰입이" 내용보기

임지형 작가의 동화 『고민 들어 주는 큰입이』는 대화함에 있어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말하고 있다. 작가의 말을 빌려 본다.

 

사람과 삶이 서로 마음을 열고 대화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생각하니 그것은 내 생각을 잘 표현하기보다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이었어요. 귀 기울여 듣는다는 것은 그만큼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한다는 의미이니까요.

- <작가의 말> 중에서

 

그렇다. 우린 대화하며 얼마나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지를 생각해보며 반성하게 되는 동화다.

 

동화 속 주인공 재희는 말을 더듬는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더듬이’라 놀림을 받고, 이런 놀림으로 인해 점점 재희는 더욱 자신감을 잃게 된다. 그러던 재희가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등산을 갔다가 그만 발을 헛디뎌 이상한 마을에 가게 된다.

 

그곳은 바로 ‘내 말만이’ 마을이다. 마을 이름만으로도 이곳이 어떤 마을일지 상상이 갈게다. 이 마을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말은 듣지 않는다. 오직 자신들의 말만 할 뿐이다. 그러니, 서로 대화가 되지 않을뿐더러 자신들의 고민이나 걱정을 아무리 서로 말해도 해소되지 않는다. 이런 마을에서 더듬이 재희는 상대의 말을 들어준다. 재희는 말을 더듬는 습관으로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이 더 편하기 때문이겠다.

 

그런데, 이렇게 상대의 말을 들을 줌으로 재희는 상대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게 되고,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게 된다. 뿐 아니라, 재희가 마을 사람들의 고민을 직접적으로 해결하지 않아도, 그저 듣는 것만으로도 문제를 해결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재희에게 자신들의 문제를 이야기하는 가운데, 스스로 문제의 답을 찾아가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 마을에는 ‘전설의 현자’가 나타나 지혜를 준다는 전설이 있다고 한다. 상대의 말을 들어줌으로 상대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재희가 ‘내 말만이’ 마을에서 전설의 현자로 등극하는 것이 어쩜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상대의 말을 들어줌이 얼마나 커다란 힘인지를 동화는 우리에게 보여준다. 대화는 주고받는 것이다. 요즘 우린 참 말을 잘 한다. 아는 것도 많으니 얼마나 말을 잘 하겠나? 하지만, 과연 얼마나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나? 가끔 어린이들이 tv 프로그램에 나와 토론하는 모습을 보면, 말들을 참 잘한다. 그런데, 참 안타까운 것은 아무도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그저 자신의 주장만을 이야기하고 상대를 설득하려고만 한다. 이런 토론훈련이 과연 유익한 건지 항상 의문이 들게 된다.

 

말을 잘하는 것도 좋겠지만, 상대의 말을 잘 들을 수 있는 능력이 우리에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또 하나 이 동화는 어린이가 어른들의 문제를 해결해주고, 어른들이 어린이에게 기대며 의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어린이도 어른을 돌볼 수 있음을 말이다. 물론, 어린이들이 어른에게 기대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반대도 가능함을 동화는 보여준다. 때론 부모도 어린 자식들에게 기댈 수 있고, 의지할 수도 있음. 아이들의 조언이 힘이 될 수도 있음을 말이다.

 

이 동화는 교훈동화라 할 수 있겠다. 대화에서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한다. 하지만, 교훈동화라고 해서 딱딱하진 않다. 재미있다. 스토리도 재미나지만(물론 예상 가능한 스토리이긴 하지만), 언어 유희도 재미나다. 재희가 마을의 고민을 들어주던 큰입이를 만나러 계곡을 오르던 장면에서 그 계곡의 이름이 나온다. 바로 ‘올가다지치’계곡이다. 이 계곡이 어떨지 상상이 간다. 얼마나 가파르면 올라가다 지치게 마련일까. ‘올가다지치’^^ 괜스레 따라해 보며 웃게 된다. 우리의 삶은 ‘올가다지치’지 않길 소망해본다.

h***r 2016.06.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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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들어 주는 큰입이(개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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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들어 주는 큰입이(개암나무)   아이가 어렸을 때 선교원에서 성품학교 공부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아이가 열심히 외웠던 경청의 정의가 생각납니다.  "경청이란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집중하여 들어 상대방이 얼마나 소중한지 인정해주는 것" SNS를 통해서 소통을 많이 하는 현대사회에서는 자신의 이야기만 일방적으로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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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들어 주는 큰입이(개암나무)
 
아이가 어렸을 때 선교원에서 성품학교 공부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아이가 열심히 외웠던 경청의 정의가 생각납니다.
 "경청이란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집중하여 들어 상대방이 얼마나 소중한지 인정해주는 것"
SNS를 통해서 소통을 많이 하는 현대사회에서는 자신의 이야기만 일방적으로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심지어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심하게 반박하기도 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는 아예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저역시도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집중하여 듣고 있는지 생각해보니 듣고 싶은 것만 듣고 흘려듣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어린이 창작동화책을 많이 만들고 있는 "개암나무"는 개인적으로 제가 참 좋아하는 출판사입니다. 스토리도 재미있지만 창작동화 주제들이 분명히 있어서 교훈적이기도 합니다. <고민 들어 주는 큰입이>는 사람과 사람이 서로 마음을 열고 대화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고, 그것이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이야기입니다.
 
<고민 들어 주는 큰입이>의 저자 임지형작가는 최근에 우리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피자선거>를 쓴 작가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이야기가 찾아와서 글을 쓸 때 가장 행복하다는 임지형작가의 책은 몇번을 반복해서 읽어도 재미있습니다. 글쓰는 이가 행복해하며 쓴 글이니 당연한 이치이겠지요.
 
<고민 들어 주는 큰입이>의 주인공 재희는 말을 더듬는 아이입니다. 아이들은 재희를 더듬이라고 부르며 놀려대곤 합니다. 더듬이라는 별명처럼 머리속에서 더듬이가 나타나서 자기를 괴롭히는 아이들을 혼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요.
 
재희가 가게된 "내 말만이" 마을의 대화방식을 보면 우리의 대화방식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화인지 혼잣말인지 모를 정도로 상대방의 말은 전혀듣지 않고 자기 할말만 해대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에 재희는 깜짝 놀랍니다. 이야기를 서로 주고 받아야 대화가 되는 거지, 저럴거면 대화를 왜 하는거냐는 재희의 말에 구시렁 아저씨는 재희가 전설의 현자임에 틀림없다고 말합니다. 재희는 말을 더듬는 아이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이야기를 더 귀기울여 듣게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신을 찾아와 온갖 불평, 불만을 쏟아내고, 고민거리를 늘어놓는다는 큰입이의 안부를 묻고, 큰 입이의 이야기를 다 들어 줍니다. 친구들에게 늘 놀림을 당하는 재희는 내 말만이 마을에서는 현자, 사람들을 기분좋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아이라는 칭찬을 받습니다. 고민들어 주는 큰입이는 재희의 가장 큰 장점이 사람들의 마을 잘 들어 주는 것이라는 걸 알게되고 칭찬해 줍니다. 재희는 말을 더듬는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무시당하고 놀림당해서 주눅이 많이 들었고, 말을 더 더듬는 악순환을 겪었을 것입니다. 큰입이에게 받은 걱정돌멩이를 손에 쥔 재희는 자신감이 붙었고, 더 이상 말을 더듬지 않습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는 것만으로 상대방을 존중하고 있음을 표현하는 방법이라고 하니, 앞으로는 사람들과 대화할 때 상대방의 말에 더욱더 귀 기울일줄 아는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봅니다.

j****8 2016.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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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고민들어주는 큰입이
"[개암나무]고민들어주는 큰입이" 내용보기
재희는 친구들이랑 말을 할때 말을 더듬는 버릇이 있어요. 요즘 초등학교에선 말더듬는 것이 병도 아닌데 친구들은 자신과 다르다해서 놀리는게 다반사죠. 재희역시 예외가 아니에요. 친구들은 재희의 말을 따라하거나 괴롭혔어요. 그러면 그럴수록 재희는 속상하고 자신의 말더듬는 버릇때문에 힘들어 했어요. 모둠숙제에서 조사하는건 잘하지만 문제는 이걸 발표할때 말을
"[개암나무]고민들어주는 큰입이" 내용보기

재희는 친구들이랑 말을 할때 말을 더듬는 버릇이 있어요.

요즘 초등학교에선 말더듬는 것이 병도 아닌데 친구들은 자신과 다르다해서 놀리는게 다반사죠.

재희역시 예외가 아니에요.

친구들은 재희의 말을 따라하거나 괴롭혔어요.

그러면 그럴수록 재희는 속상하고 자신의 말더듬는 버릇때문에 힘들어 했어요.

모둠숙제에서 조사하는건 잘하지만 문제는 이걸 발표할때 말을 더듬는 바람에

조별점수를 잘 받지 못하자 친구들의 원성을 사기도하고

그 벌로 선생님과 재희조별 친구들은 주말에 산지킴이 활동을 하게 되는데

수지와 짝이 되지만 결국 혼자남게된 재희...

혼자 돌아다니다 언덕을 구르게 되면서 구시렁아저씨네 집에 있게 되는데,,

재희는 여기서 구시렁아저씨의 고민을 해결해주게 되고

급기야는 마을사람들의 고민까지 해결해주는 마을의 현자로 불리게 돼요.

마을을 지켜주는 큰입이 님이 동굴에 사는데 언젠가부터 동굴에 가면 화만 낸다는것이

마을사람들의 말인지라, 재희는 자신이 해결해주기로 하고 찾아갔어요.

처음 만나는 자리라 재희는 딱히 할말도 없어서 큰입이님 안부를 물어보고

마을을 지켜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먼저 했어요.

그러자 그동안 외로이 있던 큰입이는 자신의 화내는 이유를 말하게 되고

그 이유가 바로 마을사람들의 마을의 고민만 해결해 달라하지 정작 본인의

이야긴 들으려 하지않고 자신에게 어떤 고마움도 표현하지 않는다는점에

서운함을 느끼고 화를 냈다는 ...

이 책에서 알게 된건 말을 잘하는 것보다 잘 듣는것이 더 큰힘이

된다는걸 말해주고 있어요.

 

m****4 2016.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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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들어주는 큰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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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앞에만 서면 말을 더듬는 구재희. 말을 더듬는다는 이유로 친구들 사이에서 은근히 따돌림의 대상이 되고 있답니다. 요즘 아이들은 정말 조금만 자기들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면 함부로 대하는데 이 책을 보면서도 아이들의 그런 모습에 제가 다 화가 나더라구요. 가뜩이나 말을 더듬어서 아이들 앞에서 주눅이 드는데 조별 과제를 함께 해야하니 같은 조가 된 친구들의 비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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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앞에만 서면 말을 더듬는 구재희. 말을 더듬는다는 이유로 친구들 사이에서 은근히 따돌림의 대상이 되고 있답니다. 요즘 아이들은 정말 조금만 자기들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면 함부로 대하는데 이 책을 보면서도 아이들의 그런 모습에 제가 다 화가 나더라구요. 가뜩이나 말을 더듬어서 아이들 앞에서 주눅이 드는데 조별 과제를 함께 해야하니 같은 조가 된 친구들의 비아냥 거림이 들리는 듯하네요. 실제로 현실에서도 아이들이 조금 장애가 있거나 문제가 있으면 그런 친구들과 함께 조별 과제 하는 것을 많이 꺼린다고 들어서 더욱 더 안타깝게 다가오네요.

 

역시 조별 발표에서 더듬거리고 만 재희. 그런 재희에게 끝까지 발표를 마칠 기회를 주지 않고 자기가 하는 게 낫겠다며 핀잔을 주는 태현이. 조 아이들은 모두 선생님과 산행을 하는 벌을 받게 됩니다. 산에서 재희는 비탈길에서 굴러 기억을 잃고 '내 말만이' 마을을 경험하게 됩니다. 다들 자기 할말만 혼자 할 뿐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 마을이에요. 걱정이 많아 그런지 혼자 자기말만 해대는 사람들은 재희가 이야기를 들어주니 현자가 나타났다면서 난리도 아니네요. 그러다 이 마을의 전설의 동굴인 큰입이 님께 선물을 갖다 바치는 의식이 있는데 누가 가야하는지로 싸우고 있는데 얼결에 재희가 가겠다고 말을 해버리죠. 큰입이 님을 찾아가 안부 인사를 물은 것 뿐인데 큰입이 님이 자기는 외로웠다고 이야기를 하죠. 이 마을 사람들은 큰입이 님에게 와서 자기들의 고민만 이야기하고 갈 뿐 왜 큰입이 님이 화를 내는지 물어보는 사람이 없으니까요.  

큰입이 님을 통해 재희는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게 되고, 큰입이 님이 말을 더듬거리는 고민도 해결해주니 이젠 걱정이 없어졌네요.

 

저도 평소에 아이에게 다른 사람들 말을 잘 들으라고 경청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강조합니다. 말을 잘하려면 경청이 기본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죠. 우리 아이는 말은 잘하는 편인데 다른 사람들의 말을 좀 더 경청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기에 이 책을 보여주니 좋았답니다. 자기 말만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말을 좀 더 귀기울여 들어야겠다고 아이도 이야기하네요.

d****h 2016.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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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들어주는 큰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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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들어 주는 큰입이경청의 소중함을 전하는 흥미진진 판타지 동화전설의 동굴 큰 입이가 뿔났다.​요즘에는 다양하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이 참 많이 있습니다.sns를 비롯해서 무궁무진하게 자신의 생각과 말을 표현하고 전할 수 있게 되다 보니 상대방의 생각이나 마음을 조금 헤아리면서 자신을 표현하는 것에 서툴다는 생각이 들어요.​표현의 자유가 오히려 상대의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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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의 소중함을 전하는 흥미진진 판타지 동화

전설의 동굴 큰 입이가 뿔났다.

요즘에는 다양하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이 참 많이 있습니다.

sns를 비롯해서 무궁무진하게 자신의 생각과 말을 표현하고

전할 수 있게 되다 보니 상대방의 생각이나 마음을 조금 헤아리면서

자신을 표현하는 것에 서툴다는 생각이 들어요.

​표현의 자유가 오히려 상대의 글에 상처를 주고 돌고 돌아

자신에게 돌아오는 그런 슬픈 모습도 보게 됩니다.


사소한 말한마디가 어떨때는 천냥빚도 갚는다고 하듯

말도 중요하지만 상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듣는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대를 깊게 이해하고 서로 마음을 나누는 진짜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오늘 만난

『고민들어 주는 큰입이』를 통해 진정한 경청의 의미와

서로의 마음을 열고 상대를 존중할 수 있는

 올바른 소통의 관계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을 듯 합니다.



친구들에게 말더듬이라고 놀림받던 재희는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등산을 갔습니다.

그런데 그만 낭떠러지에사 굴러떨어지고 말았어요.

정신을 차려보니 이상하게 생긴 사람들이 쉴새없이 떠들어 대고 있어요.

남의 말은 듣지 않고 자기 말만 하는 이곳은

'내 말만이'마을이라네요.


재희는 어쩌다 보니 마을에서 말을 잘 들어 주는

현자로 통하고 급기야 전설의 동굴인 큰입이를 만나게 됩니다.

마을 사람들의 고민을 와작와작 먹어 치우던 큰입이는

언제부터인가 단단히 화가 나 있어요.

큰입이는 무엇 때문에 화가 났을까요?

전설의 동굴인 큰입이도 사실은 사람들의 말만 들어주다보니

자신의 이야기를 남에게 털어놓고 싶지만 그런 상대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자신이 화가 난 것처럼 하면 사람들이 찾아와 위로해 주고

경청해줄 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늘 경청해주는 사람에게도 우리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

친구들에게도 못했던 말더음이 고민을 재희는 이제야 자신의 고민을 해결하고

다시 친구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아마 재희는 친구들의 말을 잘 들어주는 친구가 되었을 거에요.

물론 말더듬는 것도 좋아졌을것이구요.


우리 주변에도 고민이나 걱정을 들어주는 큰입이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j******n 2016.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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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들어 주는 큰입이/개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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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들어 주는 큰입이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저자 : 임지형저자 임지형은 가장 행복한 때가 언제냐고 묻는다면 새로운 이야기가 찾아올 때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과정은 집 한 채를 지을 때처럼 이것저것 준비할 게 많지만, 그 과정들은 무척 흥분되고 신나지요. 요즘은 새로운 이야기가 자주 찾아와 줘서 행복한 시간도 늘었습니다. 2008년에 무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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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들어 주는 큰입이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임지형
저자 임지형은 가장 행복한 때가 언제냐고 묻는다면 새로운 이야기가 찾아올 때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과정은 집 한 채를 지을 때처럼 이것저것 준비할 게 많지만, 그 과정들은 무척 흥분되고 신나지요. 요즘은 새로운 이야기가 자주 찾아와 줘서 행복한 시간도 늘었습니다. 2008년에 무등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서 이듬해 목포문학상을 받았고, 2011년에 광주문화재단에서 창작 지원금을 받아 첫 책 《진짜 거짓말》을 출간했습니다.

그 외에 쓴 책으로 《피자 선거》, 《열두 살의 모나리자》, 《마루타 소년》, 《가족 선언문》, 《얼굴 시장》이 있습니다.

그림 : 지우
그린이 지우는 대학에서 그림을 전공하고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으로 어린이들에게 진솔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하려고 노력하지요. 다양한 그림 표현을 연구하며 작업할 때 가장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그린 책으로 《구두 닦는 성자》, 《영어로 읽는 자전거 도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지켜 주지 못해 미안해》, 《동화의 꽃을 피운 할아버지 권정생》, 《괜찮아, 괜찮아》 등이 있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 《유치원에 네가 가!》가 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준다는 것이

굉장히 쉬울 것 같지만, 큰 아이도 고민을 얘기하다가

처음엔 잘 들어주는 엄마에게 고마워하지만

평정심을 잃고 그 고민에 답답한 마음을 아이에게 토로하면

이내 고민에 고민이 더해지는 일들이 많았다.


그래서 다시는 고민거리를 엄마에게 이야기 하지 않겠다고 말하고는

소통이 단절되는 기분을 느낄 때가 종종 있다.


그렇기에 전혀 모르는 제 3의 인물이 나타나

내 고민을 무조건적으로 들어주고

마냥 내 편을 들어주며 비판도 하지 않고

고민을 꿀꺽 삼켜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게 된다.


그렇기에 고민 들어주는 큰입이를 필요로 하는 친구들이 참 많을 것 같다.


이 책의 주인공 재희라는 친구는 말을 조금 더듬는데

친구들에게 '더듬이'라는 놀림을 받는다.


사실 재희는 말하고 싶은데

친구들이 말을 더듬는 재희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기에

속상한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는 기분이었다.



"내겐 아주 훌륭한 점이 있지.

다른 사람들의 말을 잘 들어 준다는 거야.

그게 얼마나 대단한 능력인지 아니?

살다 보면 말을 잘하는 것보다 잘 듣는 것이 큰 힘이 된다는 걸 알게 될 거다.

마을 사람들이 저렇게 밝아진 것도, 내 마음이 이렇게 편안해진 것도 다 그 능력 때문이잖니."



얼마나 답답할까도 싶지만,

말을 더듬는 것 때문에 오히려 친구들의 말을 들어줄 줄 아는 재희의 능력에

고민을 해결해 준다 하여 친구들이 다시 재희에게로 온다.


모두들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놓고 이야기하기를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끝까지 잘 들어주는 것은 더 힘들다는 걸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아이들도 이처럼 경청하는 법과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줄 수 있는 배려심과 이해심을

이 책을 통해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


또한 친구관계에 대한 고민이 있는 큰 아이에게

이 책의 방법이 좋은 해결책이 될거 같았다.


그렇기에 들어주는 힘이 얼마나 큰 힘이 있는지를

제대로 알고 깨닫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i******n 2016.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는건 중요해요!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는건 중요해요!" 내용보기
고민 들어주는 큰입이 상대방의 말을 귀 기울여 잘 들어 보세요. 그러면 진짜 그 사람이 보입니다. 요즘 우리들은, 듣고 싶은 말만 들으려고 해요. 점점 더 나의 목소리만 커지는 세상입니다. 소통의 장은 많고, 소통을 해야 할 일은 많지만, 점점 나만의 세상에 갖히며 살아가고 있는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 ​ <고민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는건 중요해요!" 내용보기

 


고민 들어주는 큰입이


상대방의 말을 귀 기울여 잘 들어 보세요. 그러면 진짜 그 사람이 보입니다.

요즘 우리들은, 듣고 싶은 말만 들으려고 해요.

점점 더 나의 목소리만 커지는 세상입니다.

소통의 장은 많고, 소통을 해야 할 일은 많지만, 점점 나만의 세상에 갖히며

살아가고 있는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고민 들어 주는 큰입이>

이 책에 나오는 주이공 재희는 친구들 사이에 '말더듬이'라는 별명이 있어요.

말도 느리고, 조금 빨리 말하게 되면 어느새 더듬게 되거든요.

말 더듬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날것 같은 재희는 속상해요.

그러던 어느날 산행 수업을 가던 중, 낭떠러지에서 떨어지게 된 재희는

이상한 세상으로 가게 됩니다. 그곳은 남의 말은 듣지 않고 자기말만 하는

'내말만이' 마을이에요.

이 마을에서 재희는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 되어, 이 마을의 문제점을

해결해 주게 됩니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위험에 빠진 재희를 친구들이 힘을 모아 구출해 주고 있네요.

아이들 뿐 아니라, 우리는 이제 들어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대화다운 대화를 나누어야 합니다.

비난이나, 지적이 아닌~~~ 진정한 대화를!

서로의 생각을 잘 듣다보면, 자연히 이해를 하게 되고, 결국 나와 다른 사람의

입장을 좀 더 들여다 보게 됨으로써, 문제는 자연히 해결된답니다.

이제 우리는 들어야 할 때입니다. 귀가 두개인 거은, 잘 들으라고 있는거잖아요.


d****5 2016.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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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들어주는 큰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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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들어 주는 큰입이임지형 글지우 그림개암나무 출판사   고민들어주는 큰입이는말을 더듬어서 더듬이라는 별명을 가진 재희의 이야기입니다환타지 장르로 볼수도 있겠어요 ㅎㅎㅎ재희는 친구들 앞에만 가면자꾸 말이 더듬어지고 헛나와서 놀림을 받기 일수입니다저희 큰아들이 일학년인데잘 말하다가도 어른들앞에서 ... 특히 혼이 날때는웅얼 거려서  뭐라고!!!안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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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들어 주는 큰입이

임지형 글
지우 그림
개암나무 출판사

 

고민들어주는 큰입이는

말을 더듬어서 더듬이라는 별명을 가진 재희의 이야기입니다
환타지 장르로 볼수도 있겠어요 ㅎㅎㅎ

재희는 친구들 앞에만 가면
자꾸 말이 더듬어지고 헛나와서 놀림을 받기 일수입니다

저희 큰아들이 일학년인데
잘 말하다가도 어른들앞에서 ... 특히 혼이 날때는
웅얼 거려서 
뭐라고!!!안들려!!!똑바로 말해!!! 라고
윽박 지른일이 많이 있었어요
생각해보면 일학년 아이가
혼이 나면 주눅이 들고 목소리가 기어들어가는게
당연한건데 왜 그리 화를 냈는지
재희가 말을 더듬어서 속상해 하는 장면을 보면서
우리 아이도 내가 윽박질렀을때
어떤 마음이었을까 생각해보며 마음이 아팠답니다 ㅠㅠ

그런 재희가 선생님과 아이들과 함께
등산을 가다가 덤불숲으로 떨어졌는데
눈을 뜨니 다른곳이 었어요
그곳에는 남의 말은 듣지 않고 자기 이야기만 하는 사람 아닌  사람들이 살았는데 
서로 자기 이야기만 하니 대화가 되지 않았지요 
그안에서 남의 말을 들어주는 재희는 특별한 현자로 추앙 받았고 
들어주기만 했는데도 사람들의 고민을 모두 해결해주게 됩니다

여기서 들어주는 것이 말하는것보다 
얼마나 엄청나게 중요한건지 격하게 느껴집니다 ㅎㅎㅎ

그 안에서 많은 용기를 얻은 재희가 이곳 세계로 돌아왔을때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지요^^

내용이 정말 아이들이 푹 빠지도록
환타스틱하면서 빠른 전개로 그리고 그림마저도 너무 재밌게 그려져 있어서 
한시도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저는 항상 아이와 책을 읽으면 제가 느낀 교훈을 아이에게
말해주고 주입시켜주거나 확인하려고 했던것 같은데
이책은 진정한 대화는 잘 듣는 것에서 부터 시작해요 라는
문구로 책을 열어서 제가 구지 말해줄 필요가 없었어요
그리고 읽은후에 책이 무엇을 말해주려고 하는지가
너무나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에게
아무 말하지 않고 아이가 혼자 많은걸 느끼게 해주고 싶었답다 
실제로도 아이가 책을 덮은후에 많은 생각을 하는것 같았어요^^

아이가 친구들과 어떻게 지내는지
아이들의 말을 잘 들어주고 자기의 생각도 얼마만큼 잘 말하고 생활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가 이 책을 읽은 후
다른친구들의 말도 잘 들어주고 자기 생각도 잘 표현하며
미안하다 고맙다 좋아한다 라는 기본적인 말들도
쿨하게 웃으면서 잘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는 저보다 더 많은 다른 생각을 했겠지요?
아이의 생각은 시간이 조금 지난후에 물어 여운을 남기고 싶습니다 ㅎㅎㅎ

ps...

요즘 학교에서 저학년 독서로 100페이지 이상의 책을
준비물로 많이 가져오라고 한다는데
100페이지 이상되는 책들은 저학년이 읽기 어려운 책들도 참 많더라구요
그런데 고민들어주는 큰입이는 딱 103페이지여서
저학년 준비물로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읽기도 쉽고요 ㅎㅎ 강추합니다 ㅎㅎㅎ

 

k****y 2016.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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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들어주는큰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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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들어주는 큰입이:상대의 말을 잘 들어줘야 진정한 대화가 된답니다~!             대화에서 중요한건..혼자 떠들고..자신의 말만을 주장할 것이 아니라 상대의 말을 귀기울여 잘 들어줘야 된다는거... 누구나가 알고있고.. 아이들도 알고있지만... 아이들인지라...듣기보다는 말하기를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대화를 나누다보면 말이죠   고민 들어주는 큰입이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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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들어주는 큰입이:상대의 말을 잘 들어줘야 진정한 대화가 된답니다~!

 

 

 

 

 

 

대화에서 중요한건..혼자 떠들고..자신의 말만을 주장할 것이 아니라

상대의 말을 귀기울여 잘 들어줘야 된다는거...

누구나가 알고있고.. 아이들도 알고있지만...

아이들인지라...듣기보다는 말하기를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대화를 나누다보면 말이죠

 

고민 들어주는 큰입이

제목만으로 어떤 내용일지...상상이 가시나요~?ㅎㅎ

 

 

 

 

 

아이들은 물론이고 엄마도 재미있게 함께 읽어내려간 책~

고민 들어주는 큰입이

 

 

 

​재희는 말더듬이라고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아요~

겉으로 표출하지 못하지만 놀림을 받으면 친구들을 혼내주는 상상을 하곤 하죠~~


 

​조별과제를 하며 문자를 통해 나누는 대화에는 더듬지 않고 잘 참여했는데

과제물 준비도 잘했고 말이죠`~​

발표시간에 말을 더듬어 같은 조 친구들의 미움을 사게되고~

​그걸 본 선생님의 특단의 조치~

선생님과 주말에 산행을 하게 된답니다..

재희네 조 친구들이 말이죠~~^^​


 

재희는 산에서 친구들과 거리를 두고 걷게되고...

낭떠러지로 떨어지게 된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이상하게 생긴 사람들이

쉴새없이 떠들고 있었어요...

했던 말을 또하고~ 또하고~~​


 

​서로의 이야기는 들으려고도 하지않고 자신의 말만 하는'내 말만이'마을이라고...ㅋㅋㅋ

내말만이마을..마을이름 너무 재미있지 않나요~??ㅎ

​재희는 말을 더듬으니 평소에도 말하기보다는 잘 들어주는 편이었는데

그 사람들의 말을 잘 들어준다며 현자로 불리게 된답니다.

현자의 자격으로 전설의 동굴 큰입이를 만나게 되지요~~​ㅋㅋ

 

마을사람들의 고민을 먹어주던 동굴 큰입이도 자신의 말을 안 들어주고

​고민만 털어놓고 가는 '내 말만이'마을 사람들때문에 토라져있었는데

재희 덕분에 화가 풀리게 되고 마을잔치를 열게된답니다.^^


 

 

 

큰입이님에게 선물받은 걱정돌멩이를 손에 쥐고

친구들을 다시 만나게 된 재희~~

 

재희가 말을 더듬지 않게 되고 재희를 놀리던 태현이가 말을 더듬고 있더라구요~~;;;

 

친구들의 말을 잘 들어주는 습관...

어려서부터 바로잡아 줘야겠지요~~

집에서도 엄마 아빠의 말씀 중에... 누군가의 의견을 듣는 중에도 말이죠!!

 

아이들이 큰입이~ 만나보고 싶다네요~^^

b****9 2016.06.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