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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친구로부터 이 책을 선물받고나서 아 별 내용 모르는 사람 어딨어~안 읽어본 책을 주지...하지만 친구의 선택은 탁월했다. 사실 친군 표지가 예뻐서 샀다는데 표지도 이쁘지만 내용도 좋다. 별이외의 22가지 단편이 더 실려있고 마지막수업과 별을 제외하곤 다 처음 읽어보았다. 풍차방앗간에서 온 편지는 다 읽고 눈물이 찡했다.코르니유 영감의 풍차는 마음속에선 영원히 돌아가고 있다. 사랑의 슬픔을 느낄수 있는 아를르의 여인 ,무분별한 자유를 찾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게되는 스갱 씨의 염소 산문으로 쓴 환상시에는 안에 또 다른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그 중에서 두 여인숙은 중년여인의 슬픔이 느껴져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그리고 어머니는 군대간 아들을 두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공감을 가질 이야기다. 하나라도 더 맛있는 것을 줄려고 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눈물이 핑.. 표지에 쓰여저 있는 글처럼 잔잔한 감동과 마음에 큰 울림을 주는 책이다.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 진 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