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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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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 알맹이가 있는 좋은 글은 우리 마음을 뭉클하게 하고, 오래오래 우리 삶을 참되고 바르게 이끌어 줍니다. 어떤 글이든지 그 속에 이야기가 들어 있어야 합니다. 그게 알맹이입니다. 그게 빠진 글은 쭉정이 글이고 읽어도 아무 맛을 느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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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


알맹이가 있는
좋은 글은 우리 마음을 뭉클하게 하고,
오래오래 우리 삶을 참되고 바르게 이끌어 줍니다.
어떤 글이든지 그 속에 이야기가 들어 있어야
합니다. 그게 알맹이입니다. 그게 빠진 글은
쭉정이 글이고 읽어도 아무 맛을 느낄 수
없게 되지요. 혼자 중얼거리는 말은
이야기로는 가치가 없고, 남이
들어 주어야 이야기가 됩니다.


- 주중식의《잘 배우는 길》중에서 -


* 알맹이가 없으면
빈 껍데기와 쭉정이만 남습니다.
알맹이 없는 글, 알맹이 없는 말, 알맹이 없는 삶...
그 모두 허망한 쭉정이일 뿐입니다. '알맹이'가
있어야 합니다. 그 알맹이가 곧 '진실'입니다.
진실이 담기지 않은 말, 진실이 빠져버린 글...
그런 이야기는 아무리 혼자 중얼거려도
들어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t***o 2017.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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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 잘 배우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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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배우는 길 요즘 아이들은 해야 하는 것이 참 많아요. 아이들 스스로 배우는 길이 참 어렵고 힘들다는 생각을 할 것 같네요. 자연스럽게 배우는 길은 독서라고 생각하고 아이들이 책과 가깝게 지낼 수 있도록 늘 노력하고 있어요. 하지만 아이들에게 배우는 길을 알려주기 전에 엄마도 함께 배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의 시선을 자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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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배우는 길


요즘 아이들은 해야 하는 것이 참 많아요.

아이들 스스로 배우는 길이 참 어렵고 힘들다는 생각을 할 것 같네요.

자연스럽게 배우는 길은 독서라고 생각하고 아이들이 책과 가깝게 지낼 수 있도록 늘 노력하고 있어요.

하지만 아이들에게 배우는 길을 알려주기 전에 엄마도 함께 배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의 시선을 자극하는 수많은 책이 있지만 현북스의 천천히 읽는 책을 즐기는 것은 엄마가 함께 읽어도 좋기 때문이랍니다.

지난번에 나왔던 책도 재미있게 읽었지만 왜 그때는 알지 못했을까 생각하게 하는 내용들이 아주 좋더라구요.





섬마을에 살았던 현이맘은 작은 학교에 다녔었죠.

해마다 새롭게 오시는 선생님이 신기하고 하고 멋지기도 하고 추억을 만드는 하루하루가 굉장히 소중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어떤 곳보다 별이 많다며 이런 곳에 살고 있는 너희들은 얼마나 큰 행복이냐고 좋아하셨어요.

어린아이처럼 좋아하셨던 선생님의 모습이 문득 떠오릅니다.


배움에 있어서 가장 가까운 사람은 부모라고 생각하지만 돌이켜보면 선생님의 영향도 아주 컸던 것 같아요.

내 가족의 품을 떠나 처음 만나는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더 많은 호기심을 갖게 하고 더 많은 꿈을 꾸게 했었어요.

어린이들에게 드리는 이야기 선물인 <잘 배우는 길>은 평생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쳤고

지금은 농사를 짓고 있는 주중식 선생님과 함께 했던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



용현군은 일주일에 한 번씩 일기를 쓰고 있어요.

그러면 선생님이 일기 검사를 하며 용현군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어주시더라구요.

<잘 배우는 길>을 보면 주중식 선생님과 아이들이 소통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용현군과 담임 선생님의 모습과도 많이 닮아 있네요.

선생님과 소통하고 있다는 느낌을 아이들 스스로 받으며 배우는 것도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물음에 대답하는 주중식 선생님의 모습이 보기 좋았답니다.


​



첫 번째 단락 '물으면 답이 나온다'에서 좋았던 것은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고 선생님이 해줄 수 있는 설명과 대답 그리고 

서로 소통해 나가는 모습이 그 어떤 가르침보다 행복해 보였고 소중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학교나 가정, 친구들 사이에서 있을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아이들이 의논할 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우리는 잘 알고 있어요.

편지 형식의 내용들은 그래서 늘 마음에 더 와 닿습니다.


​

​

​

말을 나누는 방법과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 등 용현군에게도 필요한 내용들이 정리가 되어 있네요.

책을 읽거나 재미있는 하루 일과를 보내고 나면 뭔가 특별한 글을 쓰고 싶어 하는 용현군.

그런 용현군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라서 두고두고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

​

 


두 번째 단락 '내 맘속에 품은 말'에는 주중식 선생님께서 아이들과 함께 썼던 문집에 실은 내용들을 담고 있어요.

다양한 이야기가 있지만 '내 버릇 고친 이야기'에 대한 내용이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그동안은 아이들이 글을 쓰면 맞춤법이나 띄어쓰기에 대해 지적만을 했던 것 같아요.

좋은 글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세 번째 단락 '기리는 날, 잔칫날 뜻 새겨보기'에서는 삼일절, 광복절, 한글날, 입학식, 가을 운동회 등 학교 행사에 대한 내용을 볼 수 있어요.

둘째가 곧 초등학교 입학을 하기 때문에 입학식에 대한 내용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누구에게나 시작은 설레임과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어 바르게 듣고 말하며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잘 배우는 길의 첫걸음이 되겠지요.

그 첫걸음을 알려주고 우리 아이들이 잘 배워갈 수 있도록 되짚어 주는 이야기들이 새롭고 마음에 따뜻하게 들어오는 현북스 천천히 읽는 책 <잘 배우는 길>입니다.



​ 

o*****2 2016.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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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드리는 이야기 선물 잘 배우는 길
"어린이에게 드리는 이야기 선물 잘 배우는 길" 내용보기
[ 현북스 ]   어린이에게 드리는 이야기 선물   잘 배우는 길   글 : 들꽃 주중식       잘 배우는 길... 책 제목에서부터 시선을 사로잡는거같아요.   잘 가르치는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잘 배우는것도 중요하잖아요~     물으면 답이 온다에는 주중식 선생님의 교사시절에 초등학교 소식지와   문집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아이들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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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북스 ]

 

어린이에게 드리는 이야기 선물

 

잘 배우는 길

 

글 : 들꽃 주중식

 

 

 

잘 배우는 길... 책 제목에서부터 시선을 사로잡는거같아요.

 

잘 가르치는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잘 배우는것도 중요하잖아요~

 

 

물으면 답이 온다에는 주중식 선생님의 교사시절에 초등학교 소식지와

 

문집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아이들은 말하는건 잘해도 쓰는건 좀 어려워하잖아요.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에게 궁금한것이 있으면 이렇게 편지형식으로 선생님께

 

물었고 물으면 선생님께서 답을 해주셨다고해요.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겠어요.

 

 

요즘은 정말 인성교육이 중요하잖아요.

 

"인사만 바르게 해도 남이 나를 좋아해"라는 말이 정답인거같아요.

 

인사만 잘해도 어르신들이 얼마나 이뻐하시던지~ ^^

 

첫째가 그렇게 인사를 안하더니 둘째가 인사하는 모습을 보더니 요즘 저희아이들 둘다

 

어르신들께 인사를 그렇게 잘 하는거있죠~

 

완전 어르신들께 이쁨 한몸에 받고있어요~ ^^

 

 

 

x****k 2016.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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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배우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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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들어가면서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는 것그것을 바르게 알아가는 것도 참 중요한데요우리 아이에게 보여주고 다시 읽어주고 싶고 소통해주고 싶은 책어린이에게 드리는 이야기 선물잘 배우는 길현북스   다른 책들과 다르게 현북스의 천천히 읽는 책은아이가 사고를 하면서 읽어서 참 좋은 책 같아요!그래서 그 이야기들이 참 따뜻하고 행복한 글로 읽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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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들어가면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는 것

그것을 바르게 알아가는 것도 참 중요한데요

우리 아이에게 보여주고 다시 읽어주고 싶고 소통해주고 싶은 책


어린이에게 드리는 이야기 선물

잘 배우는 길

현북스 

 

다른 책들과 다르게 현북스의 천천히 읽는 책은

아이가 사고를 하면서 읽어서 참 좋은 책 같아요!

그래서 그 이야기들이 참 따뜻하고 행복한 글로 읽는 동안 배려하는 느낌을 참 많이 받게 되네요

들꽃 주중식님의 이번 책도 그러했네요

 

 

이야기 선물을 3보따리 풀어주시는 차례

이야기 선물이라는 생각!

참 고맙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소중하게 여기는 날들에 대한

기리는 날들에 대한 소중한 이야기도 담아두어서

아이가 그 정신 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주시는 그 배려!

​초등학생이라면 알면 좋은 날들을..그 소중한 날들을 기리는 것까지..

 

 

이야기 하나하나를 보면서

참 따뜻한 느낌을 받게 되네요

마치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느낌!

그리고 서로 소통하는 책!!

 

 

보물하나는 확실하게 만들어가겠네요!!

바로 일기를 왜 써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려주는 책

​ 

이제는 더이상 아이들에게 요구가 아닌 자연스러움을 학습에서도

 이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네요

아이 스스로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이어나가게 해주는 책!

이 책도 그러한 책이네요!

아이에게 다른 것보다 일기를 빠짐없이 쓰게 해주고 싶은 생각!

그리고 이야기를 잘 듣고 잘 배우는 것 이것이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교육이 아닐까 싶네요 

 

 

w***u 2016.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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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드리는 이야기 선물 _ 잘 배우는 길
"어린이에게 드리는 이야기 선물 _ 잘 배우는 길" 내용보기
아이들은 학교, 학원을 오가면서 자신이 배워야할 것들을 하나씩 배워가면서 사회에 적응해나가는 시간을 가지면서 조금씩 발전하고 성장해 나가고 있어요. 그렇게 하면서 자신이 받아들여야할 것들을 확인하면서 습득하는 아이들이 있지요. 하지만, 그것들이 잘 배우고 있는 길인지... 되새겨 보고,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잘 배울 수 있게 길을 마련해줄것인지..
"어린이에게 드리는 이야기 선물 _ 잘 배우는 길" 내용보기

 

 

 

아이들은 학교, 학원을 오가면서 자신이 배워야할 것들을 하나씩 배워가면서

사회에 적응해나가는 시간을 가지면서 조금씩 발전하고 성장해 나가고 있어요.

그렇게 하면서 자신이 받아들여야할 것들을 확인하면서 습득하는 아이들이 있지요.

하지만, 그것들이 잘 배우고 있는 길인지... 되새겨 보고,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잘 배울 수 있게 길을 마련해줄것인지..

엄마와 아빠, 아이들이 함께 읽으면서 아이와 대화도 나누고,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ㅎㅎ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한다는 건 정말 힘든 일이에요.

특히 아이들은 더 힘들겠죠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담아낸 책!

자신의 생각이나 궁금한 것들을 편지 형식으로 적어놓으면

하나하나 일어서 답장을 써주었다고 하는 주중식 선생님~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물으면 답이 나온다'에 실린 글을 현북스 <잘 배우는 길>에서 만날 수 있어요.

주중식선생님이 몸 담았던 초등학교의 소식지와 문집의 이야기도 만날 수 있고,

삼일절, 광복절 등 기리는 날과 학교 잔칫날에 뜻을 새기면서 했던 이야기들도 함께 할 수 있어요.


첫장부터 마음에 쏙 드는 책 ~

물으면 답이 나온다!!

질문을 하면 아이들은 대답을 하게 되죠

그렇게 함으로서 자신의 생각을 조금씩 입밖으로 꺼내게 해준다는 말인데요.

물어본 것들만이 아닌 자신의 고민거리, 그냥 넘겼을 이야기도 하나씩 꺼내어 말하는 것을 보고

그동안 아이들에게 엄마가 정해놓은 답에 대한 질문만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반성모드에 들어가야겠어요..흐흐



아이들이 제대로된 교육을 받으면서 잘 배울 수 있는 그런 세상~

우리 모두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도 해보는 책의 내용에

깊은 감동도 받게 되었는데요.

아이들이 좋은 것만 습득 할 수 있도록 일, 놀이, 공부 골고르 균형있게 가르쳐야 한다는 거~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어른부터 달라져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c*****o 2016.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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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배우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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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에서 천천히 읽는 책 시리즈 <잘 배우는 길>이 나왔네요.천천히 읽는다는 메세지가 마음에 콕 와닿아 이 시리즈 책을 좋아하는데, 이번에 만난 <잘 배우는 길>은 정말 천천히 읽으며 내용을 깊이 생각하며 새겨 읽어야 하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무언가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것이 모두 배우는 것이라 생각하지만..우리는 흔히 학교 지적인 공부를 배움이라 단정짓고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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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에서 천천히 읽는 책 시리즈 <잘 배우는 길>이 나왔네요.

천천히 읽는다는 메세지가 마음에 콕 와닿아 이 시리즈 책을 좋아하는데,

이번에 만난 <잘 배우는 길>은 정말 천천히 읽으며 내용을 깊이 생각하며 새겨 읽어야 하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언가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것이 모두 배우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우리는 흔히 학교 지적인 공부를 배움이라 단정짓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선지 천천히 차분하게 배우고 익히기 보다 선행을 하기 위해,

때로는 벼락치기를 위해 빨리빨리 외우기에 급급한 경우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잘 배우는 길> 제목이 전해주는 메세지에 참 많은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잘'이란 단어가 주는 힘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아이의 학년이 아직 낮아서인지 요즘은 학교에서 학급 문고니 벽신문이니 만드는 활동은 없는 것 같아요.

형식적인 일기나 독서록을 쓰는 숙제가 있긴 하지만..

잘했다는 동그라미나 스탬프만 찍혀 있을 뿐 별다른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있었지요.

이 책의 작가 주중식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에게 이야기 선물을 나누어 주며

알맹이가 있는 글을 쓸 수 있도록 지도해 주셨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담임선생님께서 개별적으로 글짓기 지도를 해 주신 적이 있었습니다.

글을 잘 쓴다는 생각은 가져보지 못했지만,

오래도록 그 시간들이 기억에 남는 것을 보면

아이들에게 서두르지 않고 꾸준히 자기 생각을 말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더욱 가치 있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은 크게 세 묶음으로 나뉘는데

첫 묶음은 글을 잘 쓰는 방법을 소개해 주고 있고,

두 번째 묶음에는 아이들이 썼던 학교 문집에 수록된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세 번째 묶음은 학교의 잔치날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논술을 시키고 있지 않은 저는  아이에게 말합니다.

일기, 독서록, 반성문 쓸 때만이라도 진지하게 글 쓰는 연습을 하라고..

아직 비밀이 있을 나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혹시 비밀일기를 쓰고 싶으면 따로 쓰고,

숙제로 제출하는 일기는 선생님과 부모님이 어차피 보는 글이니

사실을 적되 주제가 드러나도록 쓰라고 알려줬죠.

나름 괜찮은 방법을 알려준 것이라 자만하고 있었는데,

주중식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일기 쓰는 방식을 보며 머리를 쾅 맞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기장부터 말하면, 시중에 나온 일기장의 불편함을 알면서도

꼭 일기장에 쓰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 사용하고 있었는데..

선생님께서는 학년에 맞는 일반 공책에 쓰라 알려주시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쓰고자 하는 글감으로 남에게 나누어 주고 싶은 이야기를 몇 묶음으로 마음껏 쓰라는 부분입니다.

그 날 있었던 사건을 시간의 순서대로 나열하는데 급급한 아이에게

꼭 하고 싶은 이야기에 네 생각 위주로 쓰라는 지적은 해 왔었지만..

저 또한 일기는 시간의 기록이었을 뿐이지..

남에게 나누어 주고 싶은 이야기를 남기겠단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책을 쭈욱 읽다 보면 글을 쓰는 방법과 더불어 어떤 마음으로 어떤 생각을 해야할까 하는 자세까지 배우게 됩니다.

수록된 이야기들은 정말 초등학생이 썼을까 싶을 정도로 잘 지어진 글들입니다.

선생님께서 들려주신 이야기 선물을 잘 배우고 나면

언젠가 우리 아이의 손끝에서도 이렇게 괜찮은 글들이 쏟아져 나오지 않을까 싶은 기대가 생깁니다.


머리말에 씌여진 이 문장이 마음속에 새기고 픈 한 문장입니다.


마음을 상하게 하는 말은 받아들이지 말아야 합니다.

잘 골라서, 잘 받아들여야 할 것만 받아야 합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l********9 2016.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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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배우는길]교실에서 가르치는 훈훈한 배움의 길
"[잘배우는길]교실에서 가르치는 훈훈한 배움의 길" 내용보기
열린 교육으로 유명한 저자가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듯한 느낌으로 우리 교실의 훈훈한 정을 풀어낸 따스한 책이 나왔어요.저자인 주중식 선생님은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하시며 학생들과 꾸준히 읽고 생각하며 같이 써내려간 책을 문집으로 엮어내어 어린 학생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교실 안에서 배우며 자라나는 과정을 글로 기록하셨는데요.읽으면서 저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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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교육으로 유명한 저자가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듯한 느낌으로 우리 교실의 훈훈한 정을 풀어낸 따스한 책이 나왔어요.


저자인 주중식 선생님은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하시며 학생들과 꾸준히 읽고 생각하며 같이 써내려간 책을 문집으로 엮어내어 어린 학생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교실 안에서 배우며 자라나는 과정을 글로 기록하셨는데요.


읽으면서 저또한 옛날 교실 풍경이 떠올랐어요. 조그마한 책상과 잘 닦여진 왁스 냄새나는 교실 바닥..그리고 교탁 뒤에 앉아 계신 인자하신 선생님의 모습들이 참 아련했지요. ^^  



 

 

묻고 답하며, 자신 삶의 주인이 되다!

문장과 문장 사이에서 상상하고, 생각하며 읽는「천천히 읽는 책」시리즈 『잘 배우는 길』. 열린 교육으로 유명한 저자가 자신의 경험에서 얻은 소중한 가르침을 담아내 아이들에게 선물을 해주지요. 잘 배운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물음에 답을 책 속에서 발견할 수 있지요.



저자 주중식 선생님은 낙동강가 창녕 논실에서 자랐고, 통영 섬마을과 거창에서 초등학교 선생으로 지냈는데요. 지금은 농사꾼으로 먹을거리 조금 지어 이웃과 나누며 살아가면서 ‘우리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공부를 하고, 배달말 살려내는 일과
누리말 ‘에스페란토(ESPERANTO)’를 익히며 온누리가 평화롭게 살아갈 길을 찾고 계신 깨어있는 선생님이시죠.  '밥과 말'을 잘 나누며 살다가 돌아가시는 게 꿈이라는  선생님이 교실에서 느낀 이야기들을 풀어낸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교실에서 선생님과 아이들과 소통하면서 세상을 배워나가는 사제지간의 따스한 정이 숨어있는 책이에요.

 

 

 

 


잘 배우는 길은
끊임없이 물어보고 답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천천히 읽는 책‘은 문장과 문장 사이에서 상상하고, 생각하며 읽는 책 시리즈인데요.  아이들과 어떤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차근 차근 그려져있어요.

​

​



‘우리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라는 특별 수업 시간에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이나 궁금한 것을 편지 형식으로 적어 내면 저자는 일일이 답장을 써 주었는데 이 책 첫 묶음 《물으면 답이 나온다》에 실린 글은 여기에서 나온 것이죠.

​

​우리가 이 책을 보면서 집에서 우리 아이들과 같이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는데요. 아이와 얘기해보면서 써본다면 생각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공부가 될 수 있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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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묶음 《내 맘속에 품은 말》은 저자가 몸담았던 초등학교의 소식지와 문집에 써내었던 이야기 몇을 뽑은 것이고, 세 번째 묶음 《기리는 날, 잔칫날 뜻 새겨보기》에는 삼일절, 광복절 등 기리는 날과 학교 잔칫날에 그날의 뜻을 새기며 했던 이야기들을 모아 놓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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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들은 일 ㆍ놀이 ㆍ 공부를 골고루 잘해야 합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은 사람답게 살기 위한 기본 조건입니다. 몸을 건강하게 하려면 몸에 해로운 음식을 멀리하고 알맞은 운동을 해야 합니다. 마음을 건강하게 하려면? 아름다운 이야기가 들어 있는 글이나 영상물을 자주 보고 들어서 마음에 새겨 놓아야 합니다. 이것이 마음을 잘 가꾸는 공부입니다. 몸에 해로운 음식은 먹지 않아야 하듯이 해로운 말이나 영상물은 멀리해야 건강하고 훌륭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갈수록 몸에 해로운 먹을거리가 넘쳐나고, 텔레비전이나 책에서는 주먹이나 총으로 사람을 마구 죽이는 싸움질 이야기를 담은 가짜가 판 치는 세상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받아서는 안 되는 돈을 받아 챙기거나 나쁜 짓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이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깔보고 짓밟기도 합니다. 이렇게 가짜가 진짜를 몰아내고 세상을 어지럽게 만드는 이 때, 제대로 된 교육,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살아 있는 교육이 더욱 절실한 시대입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아이들을 위해 이런 고민에 몰두했던 저자는 일, 놀이, 공부를 골고루 균형 있게 가르쳐야 한다고 말합니다. 

마지막 장을 넘길 땐 졸업을 슬퍼하는 제자의 모습과 그 제자를 복돋아 주는 선생님의 모습이 실린 사진이었는데요.


교권이 상실되어가는 세태에 아이들을 진정 사랑하며 그들의 인성을 올 바르게 길러주는 이런 애정가득한 선생님이 있었다는 사실이 참 훈훈하네요.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제 어린 시절 좋았던 선생님들을 그려보았어요.

얼른 우리 아들램에게도 읽게 하고 싶네요. ^^ 


 

 

 

m*****n 2016.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북스 천천히읽는책11 [잘 배우는 길]
"현북스 천천히읽는책11 [잘 배우는 길]" 내용보기
현북스 천천히읽는책11 들꽃 주중식 선생님의 <잘 배우는 길>을 만나보면서과연 잘 배우는 길이 뭘까?라는 고민이 생깁니다. 잘 가르치고, 잘 배우는 길이 서로 연관되어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봅니다. <잘 배우는 길>은 '물으면 답이 나온다','내 맘속에 품은 말','기리는 날, 잔칫날 뜻 새겨보기'로구성되어 주중식 선생님과 아이들의 생각들을 많이 보며 느껴
"현북스 천천히읽는책11 [잘 배우는 길]" 내용보기

현북스 천천히읽는책11 들꽃 주중식 선생님의 <잘 배우는 길>을 만나보면서

과연 잘 배우는 길이 뭘까?라는 고민이 생깁니다. 잘 가르치고, 잘 배우는 길이

서로 연관되어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봅니다. 

<잘 배우는 길>은 '물으면 답이 나온다','내 맘속에 품은 말','기리는 날, 잔칫날 뜻 새겨보기'로

구성되어 주중식 선생님과 아이들의 생각들을 많이 보며 느껴볼 수있었습니다.

 

 

 

이야기 선물 하나 '물으면 답이 나온다'

 

초등학교 선생님이셨던 들꽃 주중식 선생님은 아이들이 잘 자라도록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여러 글쓰기와 책읽기,바르게 말하기 방법들을

아이들과의 수업중 주고받은 글들을 통해 이야기해줍니다.

이야기 선물을 받은 아이들의 생각,궁금증들에 대해 느껴볼 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마음을 가지고 좋은말, 우리말 쓰기를 알려주시는 선생님의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초등생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반성하게 되는 점도 있습니다.

책을 벗삼아 살아가며 좋은 우리말을 써보기를 바라는 선생님의

스마트폰은 허수아비 장난감이라는 표현은 재미있으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이야기 선물 둘 '내 맘속에 품은 말'


알맹이 있는 글에서 이야기해주신 좋은 글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좋은 글 쓰기를  위한 꾸준한 연습이 필요함을 느끼게 됩니다.

학교를 다니며 가지게 될 아이들의 고민이나 생각에 도움이 되며 공감이 되는

주중식 선생님의 속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 선물 셋 '기리는 말,잔칫날 뜻 새겨보기'

 

학교 생활을 하면서 만나게되는 여러 행사 및 기리는 날들에 대한

교장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에게 그 의미와 선생님만의 이야기를 들려주십니다. 

6학년인 딸아이의 졸업이 다가오면서 '아름다운 꿈이 이루는 길-졸업식'에 대한 글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쉬운 졸업이지만, 또다른 시작을 준비한  아이들에게

나만의 아름다운 꿈을 꾸고,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나가야 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

삼일절에 대한 이야기 중 남강 이승훈 선생님의 "새싹은 혼자 힘으로 무거운 흙을 들치고

나온다."라는 이야기가 인상깊게 남습니다. 씨앗에서 새싹이 나올때 그 누구의 힘이 아닌 혼자의 힘으로 그 무거운 흙을 들치고 나온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정말 대단하면서 

마음에 많이 와 닿습니다.

 

현북스 천천히읽는책11 들꽃 주중식 선생님의 <잘 배우는 길>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꿈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 수있게 좋은 말과 좋은 생각을

많이 할 수있게 도와주어야함을 느끼게 됩니다.

 <잘 배우는 길>은 여러 공감가는 이야기들이 많아

글을 읽는 내내 기분이 좋고, 자꾸자꾸 생각해 보게 만듭니다.

u*******7 2016.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잘배우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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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배우는 길 어린이에게 드리는 이야기 선물   들꽃 주중식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선물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하셨고 퇴직 후에는 농사꾼으로 먹을거리를 지어서 이웃들과 나누며 살아가시고 계신다고 한다. 교직에 있을 때에나 교직을 떠난 후에나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한결같음이 느껴진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뚜렷한 교육관이 글 속에 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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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배우는 길

어린이에게 드리는 이야기 선물



 

들꽃 주중식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선물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하셨고 퇴직 후에는 농사꾼으로 먹을거리를 지어서 이웃들과 나누며 살아가시고 계신다고 한다.

교직에 있을 때에나 교직을 떠난 후에나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한결같음이 느껴진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뚜렷한 교육관이 글 속에 묻어나서 읽는 내내 마음이 참 따뜻하고 편안해진다.


그가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들에게,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에게 해 주는 이야기라 생각된다.

나 스스로가 아이를 키우면서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을 때가 많은데,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나오지 않는 지식은 내 것이 아닌 것 같다.

크게 보면 내가 하는 모든 일에 적용될 것이고, 작게 보면 내가 아이에게 가르치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같은 이치인 듯 하다.

가령 일기쓰기나 독서록 작성만 해도 그렇다. 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의 학급에서는 의무적인 일기쓰기 숙제가 없다. (방학때는 주2회)

그러다 보니, 2학기 내내 일기를 2번가량 쓴 것 같다. '일기쓰기는 꾸준히 해야 좋은데...'라는 생각만으로 일기를 쓰자고 했다.

초등학교 저학년에 맞는 틀의 일기장에 그림을 그렸으면 색칠도 해 줬으면 싶고, 기왕이면 칸을 끝까지 채웠으면 하는 마음에 이래저래 이야기하게 되었고...

딱히 그런 이유는 아니었지만, 정말 기록하고 싶은 마음으로 짧은 한 줄이라도 쓸 수 있는 거였는데....



 

일기를 쓰는 이유와 일기는 무엇인지에 대한 제대로 된 이야기도 들려주지 않았다니!!!

그저 학교 숙제니깐 의무적으로 쓰게 되었고 숙제가 없으니 쓰지 않게 되어버린 그런 일기쓰기는 의미가 없는 듯 했다.

정말 조근조근 알아듣기 쉽게 들려주는 선생님의 이야기를 읽으며 내도 배웠다.


내 보물을 만드는 일기쓰기

일기란? 날마다 기록하는 내 이야기

방법은 글, 그림, 사진, 동영상, 자료 모으기 같은 것이 있어.

​



어떻게 쓸까?

일기는 학년에 맞는 일반 공책에 써야 해 (~~ 짧게 쓰면 자리가 남고, 길게 쓰면 자리가 모자라니깐....)

저녁 먹고 나서 쓰는 게 좋아. (밥늦게 쓰면 대충 쓰는 버릇이 생기거든)

글감은 언제든지 떠오르는 대로 메모해 두었다가 그걸 보고 쓰면 돼!

​<이하 생략> 

​


그래... 학교 숙제가 있으면 규격에 맞춰야겠지만....

초등 저학년이 쓰는 칸 노트도 좋고, 아니더라도 엄마처럼 데일리 다이어리에 쓰고 그림도 그리고, 가끔 사진이나 티켓 같은 것도 붙이면서

써 나간다면 숙제가 아니라 진짜 일기가 되겠다며!!!

엄마 닮아서? 문구점 좋아하는데, 다음에 같이 가면 일기를 쓸만한 예쁜 노트 같이 찾아봐야겠다.


일기쓰기 외에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이야기들이 많다.

책 읽기라든지, 우리글 바르게 쓰기라든지, 삼일절, 광복절, 한글날과 같은 학교행사인 잔칫날, 기리는 날이야기까지 말이다.

​주중식 선생님은 교사시절 아이들과 학급문집을 만든 이야기, 아이들과 쪽지 편지를 통해

질문하고 답하는 방식으로 고민이나 모르는 점 등을 가르치고 배워가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가정에서도 아이들과 충분히 나눠볼 수 있는 방법인 것 같다.

이번 방학동안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고 생각하기, 글쓰기 등에 관한 선생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해보면 참 좋겠다.
YES마니아 : 골드 k********1 2016.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잘배우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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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질문하나할까요?이제 2016년도도 다지나가죠..올해에 책 몇권읽었나요!라는 질문을 한다면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사람이 몇이나 될까요.저역시 말을 버벅거릴것 같네여..이렇게 깊어가는겨울..따끈한 맘을 가질수 있는 책한권 읽어보는건 어떨까요~~잘배우는길..왠지모르게 어른도 배우면서 커야한다는 생각이..아이들뿐만아니라 어른들도 어린아이에게 배울게 있다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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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질문하나할까요?

이제 2016년도도 다지나가죠..

올해에 책 몇권읽었나요!라는 질문을 한다면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저역시 말을 버벅거릴것 같네여..


이렇게 깊어가는겨울..

따끈한 맘을 가질수 있는 책한권 읽어보는건 어떨까요~~




잘배우는길..

왠지모르게 어른도 배우면서 커야한다는 생각이..

아이들뿐만아니라 어른들도 어린아이에게 배울게 있다는거 아시죠..

이책은 왠지 모를 표지에 감성이 묻어나는것 같아여.

어릴때의 생각도 나게하고..

​



차례가 이렇게 나오네여.~~

​



제일 첫페이지~~

인사만 바르게 해도 남이나를 좋아해..

정말 좋은말입니다.

완전공감되는 말이죠.


저도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아이들에게 제대로된 인성을 길러주려고 노력한답니다

그중에서 제일 먼저가 바로 인사하기.

어른을 보면 정성스럽게 인사하기.

고개만 까닥 거리는게 아니라 예의바르게 인사하기

솔직히 작은애가 인사를 잘안해서 야단도 쳐보고 했지만..

실패였죠..

하지만 인사할때마다 칭찬과 인사받은 어른들이 폭풍칭찬을 하니

아이가 언제부터인가 정말 인사를잘하게 되더라구여..


어른들이 먼저 인사를 하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줘야할듯 합니다

저는 인사를 잘하는 편이라 그모습을 본 아들녀석도 인사는 서로가

좋은거구나라는생각을 헀다고 하네여..



잘배우는길은 정말 어른이 꼭꼭!!읽어보아야할책인것 같아여..


좋은말 받는 바르게 듣기..

"말은 곧 사람이다"라는 이야기가 있죠.

정말 입에서 나온 말이지만 각자 개인마다 다른 느낌은 왜들까요..

말은 뱉어지면 그만이라서 생각하면서 말해야하는것 같아여..

지금 제가 이책을 읽는순간 많은것이부끄럽지만 이책을 통해서

저도 한걸음 더발전된 어른으로 거듭날것 같아서

열심히 이책을 읽어야겠습니다^^


kimstar_01-9​

YES마니아 : 플래티넘 e*****9 2016.1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