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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남쪽과 북쪽을 어떻게 알까? ....누가 나에게 물어보면 대답할 자신이 없는 질문이다. 어른이고 이과를 나온 나에게도 물리학은 어렵다. 이 책을 보고 아, 어린이 대상으로 한 과학도서가 이정도수준까지 발전했구나. 놀랍다. 라고 느꼈다. 일단 화려한 색감의 일러스트가 눈길을 휘어잡는다. 전혀 딱딱하지 않고 아스트로캣을 주인공으로 한 귀여운 그림은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파스텔톤인 듯 하면서도 선명한 색감이 너무너무너무 예쁘다. 물리학의 특성상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개념을 설명하기가 참 힘든데(공기저항, 전자기파, 전자껍질, 쿼크, 핵분열 등등..) 글밥도 그리 많지 않고 간결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각 챕터는 하늘은 왜 파랄까? 전기는 어디에서 오는걸까? 라는 의문에서 시작하여 빛의 원리, 뉴턴의 법칙, 방사능 등을 그림과 함께 설명해준다. 과학은 어려운 것이라는 편견이 있는 사람, 과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읽으면 매우 유용할 것 같은 책이다. 내용과 일러스트가 둘 다 너무 맘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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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가장 똑똑한 고양이 아스트로캣의 물리학 여행 작가 도미니크 월리먼, 벤 뉴먼 출판 길벗어린이 길벗어린이의 우주에서 가장 똑똑한 고양이 아스트로캣의 물리학 여행 어렵게만 느껴지는 물리학인데 알록달록 귀엽고 똑똑한 고양이 아스트로캣이 물리학에 관해 자세하고 알아보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워낙 어렵게 느껴지는 물리학이기 때문에 궁금한 것을 잘 찾아보면 하나하나 알아갈 수 있어요. 어려운 내용을 눈길끄는 고양이가 등장해 화려한 색감으로 사로 잡아서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어 좋아요. 처음 받아보고 슬쩍 한번 훑어 봤을 때는 화려한 색감이 아이들에게 흥미 유발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구나 했는데 한장 한장 읽어보니 내용이 정말 알찼어요. 많은 질문들과 궁금했던 내용들, 몰랐던 부분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원자 세계로의 모험을 통해서 중력, 측정, 원자, 금속과 비금속, 분자, 물질의 상태변화, 질량과 밀도, 부력, 가속도, 힘, 압력, 뉴턴의 법칙, 에너지, 전기, 자기, 음파, 빛과 색, 놀라운 물질, 핵물리학, 입자 물리학, 양자 물리학, 우주, 수로 된 언어 들에 대해 알아 볼 수 있었어요. 원자는 우리 생활속에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기도 하면서 항상 함께 하고 있어요. 학창시절 머리 싸매고 달달 외우려고만 했던 물리학인데 똑똑한 고양이 아스트로캣과 함께 떠나는 물리학 여행으로 한발작 더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어요. 아이도 집중해서 하나하나 읽어가니 뿌듯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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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선택한 것은 물리학을 좀 더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썼다는 것 때문이다. 나름 이과를 나왔고 과학을 좋아해서 과학에 관한 책을 자주 읽는 편인데도 물리학은 손 뻗기 힘든, 도전하기 어려운 영역이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 동안 도전했던 어떤 물리학 관련 책보다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있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부담없이 슬슬 넘길 수 있을 정도는 아니다. 고양이 캐릭터와 재미있는 그림들이 우선은 책 내용에 대한 친밀감을 높여준다. 그리고 중력, 원자, 금속, 질량, 전기 등 물리학의 각 영역들을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을만한 언어로 풀어 설명해준다. 일반적인 초등학교 저학년은 좀 무리일 것 같고, 보통 수준의 고학년은 도전해볼 수 있을 만한 내용이다. 어른의 입장에서도 막연하게 알고 있는 물리학 용어를 정리할 수 있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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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배우는 물리학 - 아스트로캣의 물리학 여행
수준 높은 과학의 개념을 다채롭고 빈티지한 그림으로 탁월하게 보여준다 우주에서 가장 똑똑한 고양이 아스트로캣의 물리학 여행에 관한 관심 을 가지는 것이 아닐까 싶다.
아스트로캣의 물리학 여행은 물리학이라는 어렵게 느껴지는 분야를 하늘은 왜 파랄까? 아이들이 무엇이든 궁금해 하던 어린 시절 한번쯤은 물어보고 궁금해 했을 질문들이다.
질문들에 관한 대답을 얻고 싶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데 물리학이 아주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니?
예전에 비해 아이들의 꿈이 현실화 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과학은 우리 주변의 세계를 탐구하는 학문이고 과학은 어렵다고 하면서도 과학실험은 재미있다고 하는 아이들이 많다.
어렵고 복잡하다고 생각하는 물리학을 쇠로 만든 배가 가라앉지 않는 이유는? 질문의 대답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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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쥐라는 주인공을 등장시켜서 어려운 물리학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물리학의 개념 하나하나를 이야기처럼 그림으로 보여주는데, 색채가 아름답고, 색감이 뛰어나다. 아스크로캣과 아스트로마우스라는 캐릭터가 물리학을 체험하고 설명하는 방식이라 어려운 내용도 실제로 해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쉽게 이해가 된다. 책을 보며 호기심이 자극되고, 집에서 책을 따라서 실험도 해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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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무척 인상적인 책이다. 아이들이 흔히 하는 질문들에서 물리학 여행, 원자 세계 모험은 시작된다. 하늘은 왜 파랄까? 나의 호기심은 저만치 사라진지 오래고, 당연하다 생각했던 것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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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캣의 물리학 여행
도미니크 월리먼, 벤 뉴먼 글, 벤 뉴먼 그림, 이충호 옮김 길벗어린이
화려하게 등장했던 우주고양이 아스트로캣이 이번에는 '물리학 여행'을 주제로 돌아왔다!
아이들에게 '물리학'이라는 용어는 낯설다.
하지만, 배는 어떻게 물 위에 뜰까? 전기는 어디서 올까? 하늘은 왜 파랄까?
이 질문들을 보면 참 친근하다. 아이들이 늘 묻는 말이기 때문이다. 물리는 바로 이런 아이들의 질문을 풀어줄 수 있는 학문이다! 나뭇잎을 흔드는 바람에서부터 우리를 따뜻하게 해주는 태양, 자동차, 음식..이 모든것의 작용 뒤에는 물리학 이 있다!
우리가 사는 세계를 넘어 우주의 법칙을 우주에서 가장 똑똑한 고양이 아스트로캣이 안내하는 책!
가장먼저 나오는 것은 [중력]이다. 길벗어린이에서 나온 [쿵! 중력은 즐거워]를 통해, 또 얼마전 도서관 과학실험공연을 통해 '중력'이 모든것을 땅으로 끌어내리는 것임을 알게 된 아이는 어렵지 않게 개념을 받아들인다.
아스트로캣의 몸동작 그림과 말풍선으로 제시된 설명으로 마치 만화 컷을 보는 것처럼 느끼게 해주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과학적 방법으로 나온 '측정'. 용어는 낯설지만 시간을 나타내는 단위, 길이를 재는 단위, 온도계를 사용해서 얼마나 따뜻하고 차가운지 나타내는 것 등은 측정을 하기 위한 도구를 통해 용어를 설명 할 수 있었다. (게다가, 얼마전에 기온의 변화에 따라 색소를 넣은 물이 가는 관을 따라 올라가고 내려가는 것을 실험했기에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었다.)
만물은 무엇으로 이뤄져 있을까? 쪼개고 쪼개어 기본단위로 이야기할 수 있는 '원자'에 대한 것. 그리고 원소를 일정한 성질에 따라 배열한 '주기율표', 주기율표에 있는 원소들 대부분은 금속 . 그래서 살펴보는 '금속과 비금속'
꼬리에 꼬리를 물고 떠오르는 질문들에 답을 하는 방식으로 생각의 연결고리를 섬세하게 살펴 진행되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었다.
계속해서 다루고 있는 주제들을 이야기하자면, 분자, 물질의 상태변화, 질량과 밀도에 관한 이야기, 힘, 압력, 뉴턴의 법칙, 에너지, 음파, 빛, 핵, 그리고 입자물리학, 양자물리학 수로 된 언어 - 우주의 본질과 수학사이의 관계까지 방대한 분량의 물리학 각 영역을, 마지막에는 용어 설명과 찾아보기까지 다루고 있다.
백과사전처럼 물리학의 전반적인 것을 다루면서 관심있는 분야를 찾아서 하나씩 보아도 좋고, 아스트로캣을 따라 한장씩 넘기며 차례대로 따라가도 좋은 책.
아스트로캣의 다음 행보도 궁금해 지는데!
우주에서 가장 똑똑한 고양이 아스트로캣을 따라 즐겁게 떠날 수 있는 물리학 여행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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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미니트 월리먼, 벤 뉴먼 글 / 벤 뉴먼 그림 / 이충호 옮김 / 길벗어린이 > 아스트로캣(astrocat)이라... astro가 천체, 별, 배우, 스타 등을 나타낸다고 하니, 우주에서 가장 똑똑한 고양이의 이름답다.^^ 물리학이라고 하면 일단 어렵고, 외울 거 많은 과목이라는 생각이 있었다. 고등학교 이후로 물리는 딱! 끊고 살았다 생각했는데, 우리 주변 모든 것의 작용 뒤에는 늘 물리학이 있다는 아스트르캣의 말에 "도대체 뭘까?"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 우주에서 가장 똑똑한 고양이, 아스트로캣을 믿고 일단 물리학속으로 들어가보았다. 만물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에 대한 물음에서 출발하여 원자->원소->금속과 비금속, 그리고 다시 원자들의 결합인 분자로! 이야기는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물음들로 물리학을 하나하나씩 풀어나가고 있었다. 워낙 판형이 크고, 다양한 그림과, 밝은 색감 등은 물리학책을 읽고는 읽지만, 예쁜 그림책을 읽고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드디어 등장한 뉴턴의 법칙! 고등학교 때 달달달 외웠던 기억이 있는데, 오랜만에 다시보니 새로웠다^^; 그래도 법칙을 설명하는 그림들이 그려져 있으니 훨씬 더 이해가 쉽게 되었다. 이 외에도 에너지, 전기, 자기, 빛과 색, 핵물리학, 입자물리학, 우주에 이르기까지 물리학의 모든것들이 조금씩 소개하고 있었다. 뒤쪽에는 <용어설명과 찾아보기>란을 따로 만들어 다시 찾아볼 수 있게끔 하였다.
마지막으로, 아스트로캣은 말하고 있다. 우주를 완전히 이해한다는 것이 가능할지 아무도 모르지만, 풀어야 할 새로운 지식들은 항상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이 책은 그동안 내가 가져왔던 물리학공포증(?)을 조금은 없애준 책이다. 딱딱하고 지루한 물리학이지만, 이렇게 그림책처럼 다양한 그림과 설명으로도 알아갈 수 있구나를 느끼게 해 주었다. 물리학은 여전히 내게는 어렵다. 하지만, 이제 아이가 궁금하다면 "검색해봐!~"라는 말대신 이 책을 아이와 함께 들쳐볼 것 같다.^^* 글씨가 좀 작은 것이 아쉽지만, 초등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물리학이 궁금한 사람들에게, 좋은 물리학입문서가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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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가장 똑똑한 고양이 아스트로캣의 물리학 여행
개인적으로 저는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심리적 저항감이 강하게 들었어요. 책 분량과 상관없이 그저 읽기를 미루고 피하고 싶은 마음뿐이었지요.
하지만 읽자마자 단숨에 독파하였습니다. 어른의 상식으로 읽어서 그런지, 간략하게 요약된 설명들이 굉장히 쉽게 읽히더군요. 초등 학교 교과서에서 나오는 핵심용어만 쪽 뽑아서 단순하고 명쾌하게 설명하지만, 그 수준은 상당히 높습니다.
중력, 측정, 원자, 금속과 비금속, 분자, 질량과 밀도, 비중, 물체상태, 힘, 뉴턴의 법칙, 에너지, 전기, 자기, 음파, 빛과 색, 핵물리학, 양자물리학... 등등 나열된 소제목들 모두 초등 과학에서 배우는 것들이지만, 실제 대학교에서 심화전공으로 배우는 과목들입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광범위하고 어려운 주제를 정말 군더더기 없이 핵심 물리학의 정수만을 걸러내었습니다. 작가의 과학적 전문지식의 내공이 엿보입니다. 또한 정서적으로 친근하게 아스트로캣과 아스트로마우스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원리와 법칙을 차분히 설명해 줍니다.
하늘은 왜 파란지, 무거운 쇳덩어리 배는 왜 물에 뜨는지, 차는 어떻게 움직이는지..
등등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지는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탐구력을 높여줍니다.
개인적으로 초등 3학년 대상으로, 윤독을 시켰는데요. 아이들은 손가락 하나하나 꾹꾹 되짚어가면서 주의집중하면서 읽더라구요. 우려와 달리 꽤 진지하게 잘 읽습니다. 과학에 관심이 많고, 호기심이 풍부한 아이에게 추천해요. . . . .
사족이지만, 제가 만약 어린 시절 이 책을 만났더라면? 물리학을 성적을 위한 암기식 학문이 아니라, 일상생활속 원리와 이해로 쉽게 접했다면? 아마 지금보다 훨씬 더 물리학을 좋아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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