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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 세제 파동 이후 각종 화학제품에 대한 불안은 급증해져 친환경 세제와 유기농 제품 판매가 늘고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 중인 생활용품의 성분을 직접 확인하며 돈을 좀 더 지불하더라도 천연원료만으로 만든 세제를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돈을 더 주더라도 효능감이 뛰어난 제품을 구매하려는 욕구는 크게 자리합니다.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을 갖고 싶은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만큼 O2O서비스의 개인 맞춤 시대 확산에 따른 모바일 네이티브는 클릭으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소비문화가 상용화될 듯합니다. 공급과 수요를 네트워킹 상에서 해결하는 O2O서비스가 활성화되어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 국내 페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큽니다.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충돌 위험 시 자동으로 제동되는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A-EBS), 차선 이탈 감지 경보장치(LDWS), 위급 상황 시 엔진 출력과 각각의 바퀴를 독립적으로 제어하는 차체 제어 장치 등 첨단 안전장치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고속버스 마일리지제도’를 운영할 계획으로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이용할 때마다 승차권 금액의 5%가 포인트로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는 2017년 6월 1일부터 프리미엄 고속버스 차량 예매에 한하여 사용할 수 있다. * 다만, 주말(금요일~일요일) 및 설·추석 명절기간에는 포인트를 사용할 수 없으며, 적립일로부터 2년이 경과될 경우 해당 포인트는 자동 소멸됨.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발췌) 2016년 11월 25일 개통된 프리미엄 버스는 장거리 여행자들이 쾌적하고 안락한 이동을 위해 우등 고속버스 운행 요금(34,200원)의 1.3배를 지불하고 장거리 여행을 안락하고 쾌적하게 즐기고 싶은 바람이 큽니다. 서울~부산 KTX요금은 5만 9,800원에 비해 조금 싼 편이고 서울~부산 프리미엄 버스 4만4400원입니다. 프리미엄 버스는 21인승-우등고속 28인승-으로 널찍한 좌석에 제공된 개별 모니터 버튼을 눌러 영화나 드라마를 시청할 수 있고, 발의 피로를 덜기 위한 실내화 착용이 가능합니다. 좌석을 젖힐 때 뒷사람이 불편할 수 있어 젖히지도 못하고 4시간 이상을 갔는데 이제는 그런 불편함 없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장거리 운행 중 화장실이 급할 때면 화장실 버튼을 누르면 가장 가까운 휴게소에 정차하여 볼일을 볼 수 있게 하는 고객 중심의 편의 제공이 눈에 띕니다. 1992년 우등 고속버스 이후 24년 만에 도입되는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현재 운행되는 일반 · 우등 고속버스교통의 수준을 한 차원 더 높인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생물학자 찰스 다윈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종’이 최후까지 살아남은 종이었음을 강조했다. 더욱더 세분화되고 다양해지는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소비자 취향에 맞춰 지속적으로 변화를 추구해야 합니다. 저성장으로 소비가 위축되는 시대에 자신의 취향과 관심사 외에는 집중하지 않는 경향을 띱니다. 취향의 시대에 대량생산하던 시장에서 벗어나 개개인의 취향에 맞춘 ‘컨슈머토피아-소비자가 만드는 수요중심시장-’로 진화했습니다. 희소성 있는 가치를 추구하며 자족하는 유럽 귀족 중심의 럭셔리(명품) 상품 구매로 자신의 명성을 드높이는 과시소비에 비해 소비자들은 축적된 경험으로 높은 가치를 추구하는 B+프리미엄 소비를 지향합니다. 할증된 가격과 할증된 품질 사이의 적절한 균형점을 찾는 노력은 소비자에게 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로 귀결될 것입니다.
어수선한 정국 속에 희망을 꿈꾸기 힘든 비관적인 상황에서 지속되는 경제적 불황, 대외적 불확실성과 정치적 위험 부담을 떠안고 살아야 할 2017년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사방이 철조망 울타리로 꽁꽁 둘러싸인 형국이지만 그 울타리를 뛰어넘고 날아오를 바람을 담은 전략으로 근본을 찾아가는 과정을 소중히 여기고 살았으면 합니다. 복잡한 관계 속에서 상처받기보다는 자발적인 고독을 선택함으로써 여가생활도 혼자 즐길 수 있어야 하고, 혼자 밥을 먹을 수도 있는 1코노미 소비를 선호하며 사는 것도 즐겨야 합니다. 타인과의 연대 없이 각자도생하는 문화를 타개하기 위해 사회적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중시하는 자생적 시민 단체를 결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의 행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서 자기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하며 페르소나를 찾는 일에 적극적인 삶을 열어가고 싶습니다.
#트렌드코리아 #트렌드코리아 2017 #B+프리미엄 #미래의 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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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정유년, 붉은 닭의 해이다.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에서는 2017년 10대 키워드를 띠동물 닭을 이용해 'CHICKEN RUN'으로 정했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비상의 날개를 펴고 극적으로 울타리를 탈출한 영화 <치킨런>의 주인공처럼 우리 사회와 경제도 정체와 혼돈의 울타리를 벗어나 비상하자는 소망을 담았다.
세계경제 둔화와 대내적 혼란의 지속이 예상되는 2017년을 특정지울 우리사회의 키워드는 어떤 것이 될까? 발전적 미래를 상상하는 모습보다는 현실 지향적 사고가 많이 담겨 있어 조금은 안타깝다. 먼저 경기침체와 불안의 미래를 상징하는 키워드부터 살펴보자. 지극히 현재지향적 소비를 중시하는 '욜로(You Only Live Once) 라이프', 소유하고 보관하는 물질의 소비보다 당장 즐기고 경험하는 소비를 중시한다는 '경험 is 뭔들', 국가나 직장 그리고 가정 아무도 믿지 못하고 자신 혼자 알아서 살아남아여 한다는 의미의 '각자도생의 시대', 이런 소비 트렌드를 앞장서는 20대 소비자인 '나는 픽미 세대'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4차산업혁명의 진전에 따른 사회적 변화를 반영하는 키워드도 존재한다. 소비자를 배려하되 드러나지 않아야 한다는 배려기술 '캄테크', 소비자가 직접 만들어가는 '수요중심시장', 1인가구와 개인주의적 사고방식 확산에 따라 등장하는 '내멋대로 1코노미'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불경기로 인한 소비위축을 반영한 트렌드도 눈에 띈다. 무한정한 소유욕을 버리고 비우는 데서 만족을 찾는 '바이바이 센세이션', 기존의 가성비에 프레미엄 요소를 반영한 '새로운 B+ 프리미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영업활동을 중시하는 '영업의 시대가 온다'도 이 책에서는 새로운 10대 트렌드로 제시하고 있다.
<트렌드 코리아 2017>에서는 2016년을 달군 10대상품도 소개한다. 간편식, 노케미족, 매신저 캐릭터, 부산행, 아재, O2O앱, 저가음료, 태양의 후예, OO페이, 힙합이 그 주인공들이다. 우리가 숨가쁘게 살아온 한해를 정리해 볼 수 있는 단어들이다. 가성비가 여전히 위력을 발휘하고 있고 기존의 권위와 지위에 대한 가치가 하락됨을 느낄 수 있다. 어려운 현실을 일상의 작은 재미로 웃어넘기기도 하고, 태양의 후예를 보면서 잠시 잊어버리는 우리의 모습이 투영된 단어들이기도 하다.
우리는 변화의 속도가 빠른 세대에 살고 있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지만 지역간, 세대간, 계층간 차이로 인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도 제대로 알기가 어렵다. 이 책에 소개된 각종 단어들조차 생소해 보이는 것들이 많다. 그래서 이 책은 다른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만든다. 비전과 희망의 새해를 꿈꾸기보다 어려운 현실을 먼저 걱정해야하는 환경이 참 힘들지만 결국 우리의 새해는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 책이 말하는 것처럼 새해에는 우리주변의 모든 어려움을 떨치고 비상하는 그런 한해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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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연말을 앞두고 트렌드 코리아를 읽었습니다. 나라가 이 모양이라 소비 욕망도 그다지 일어나지 않는 우울모드지만, 여전히 무언가는 사고 팔리고. 트렌드를 추석, 분석하고 예측해 실질적인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는 데 도움 되는 <트렌드 코리아 2017> 책을 읽으며 무기력해진 심리 상태를 벗어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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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넘어간다고 트렌드라는 게 전면적으로 바뀌는 건 아니니, 올 한해 어떤 소비 환경이었는지 2016년 소비 트렌드를 먼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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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09>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읽게 되는 <트렌드 코리아> 이 책을 읽어야만 새해를 맞이하게 됐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데, 2017년은 1월이 훌쩍 지나서야 읽게 됐다. ![]() 요즘 우리사회는 정치,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늪을 헤매고 있다. 이 책의 서문을 쓴 것이 2016년 10월이니, 그 이전에 트렌드 코리아 2017의 키워드는 결정되었을 것이다. 만약 2개월 정도만 늦게 키워드가 결정되었어도 새로운 키워드가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할 정도로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암담하기만 하지만 그래도 의식있는 국민들에 의해서 국가 지도자가 없어도 그럭저럭 하루 하루 지나가고 있다. 이런 불편한 상황 속에서 읽게 되는 <트렌드 코리아 2017>은 다른 해 보다 더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이 출간될 때만 해도 한국은 2017년에 경제성장률이 2.8%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며칠전에 한국은행은 2017년 경제성장률을 2.5~2.6 %로 하향 조정해서 발표했다. 10대 수출품목들도 전년 동기 대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의 결과에 따라서 전세계의 산업지도는 바뀔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처럼 2017년은 여러 가지로 힘겨운 한 해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렇다면 2017년은 어떤 한 해가 될 것인가 트렌드 키워드로 살펴보도록 한다. 2017년 정유년(丁酉年)은 붉은 닭의 해이다. 전체적인 키워드는 Chicken Run 이다.
2017년은 비록 닭은 날지를 못하지만 영화 치킨 런에서처럼 2017년은 새롭게 비상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키워드이다. 먼저 이 책의 특징인 지난 해의 키워드를 다시 살펴본다. 2016년 대한민국 10대 트렌드는 Monkey Bars !! 2016년을 회고해 보면서 10대 키워드를 하나 하나 되짚어 본다.
그리고 2017년 소비 트렌드 키워드를 알아본다. 1. C’mon, YOLO! 지금 이 순간, ‘욜로 라이프’ YOLO = You Only Live Once 라는 문장을 줄인 약자로 '한 번 뿐인 인생'이란 뜻이다. 소비적 라이프 스타일의 구체적 실천, 후회없이 즐기고 사랑하고 배우라는 삶의 철학이자 본인의 이상향을 향한 실천을 중시하는 트렌드이다. 욜로는 '어떻게 살 것인가'하는 삶에 대한 태도로 도전이라는 긍정적인 모티브를 품고 있다. 미래에 대한 기대를 접은 절망의 외침인 동시에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려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은 희망의 주문이다.
2. Heading to ‘B+ Premium’ 새로운 ‘B+ 프리미엄’ 프리미엄은 가성비를 추구하면서도 어떻게 프리미엄한 가치를 고객에게 납득시킬 수 있을 것인가의 문제다. B+ Premium (새로운 ‘B+ 프리미엄)은 대중제품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인정받은 탁월한 제품을 납득 가능한 가격이 판매해야 한다는 전략이다. B+ Premium 의 시작은 '소비자가 지출한 비용에 대해 납득 가능한 대가를 제대로 되돌려 주고 있느가?' 하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에서 비롯된다.
3. I Am the ‘Pick-me’ Generation 나는 ‘픽미세대’ 픽미세대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대한민국의 20대를 지칭하는 표현이다. 소비 패러다임을 바꾸는 주역인 동시에 사회 변화의 중심 세력으로서의 가능성을 지닌 세대이다. 자유로운 라이프 스타일과 열린 태도로 다양성을 인정하고 소비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세대를 의미한다. 4. ‘Calm-Tech’, Felt but not Seen 보이지 않는 배려 기술, ‘캄테크’ 보이지 않는 배려 기술이 캄테크이다. 캄테크는 기술을 넘어 소리없이 정보를 모으고 분석하여 사용자에게 적절한 맞춤 혜택을 해주는 일련의 과정이다. 캄테크는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기술과 사람 사이에 인터랙션이 되어야 한다. 캄테크는 기술과 사람 사이의 접착제이자 윤활유이다. 5. Key to Success: Sales 영업의 시대가 온다 영업이 과학기술과 만나 소비자에게 작은 체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유통채널과 결합한 다중유통채널로 변신하며 소비자가 언제든 의지할 수 있는 종합 컨설턴트로서 변신을 꾀한다. 매출 올리기 영업이 아니라 소비자에게 지속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관계 만들기형 영업으로 변신이 필요한 시기이다. 우리 사회가 2017년 경제적 파고를 건널 수 있도록 돕는 가장 든든한 디딤돌은 영업이 될 것이다.
6. Era of ‘Aloners’ 내멋대로 ‘1코노미’ 1코노미는 1인 + 이코노미를 1코노미라 한다. 혼자인 삶을 즐기는 사람인 anoner, 캥거루족, 비혼족, 딩펫족이 등장하는 등 공동체 문화를 대체하는 개인주의 시대의 문이 열리면서 대한민국 전반에 걸친 소비 패턴의 변화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7. No Give Up, No Live Up 버려야 산다, 바이바이 센세이션 버려야 산다. 바이바이 센세이션,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자기 집에 비치하는 것이 아니라 공유와 대여을 통해 그때그때 꺼내 쓰는 삶의 클아우드 현상으로 최소한의 물질적 필요만 충족하여 정신과 경험에 투자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한다. 바이바이센세이션은 소비를 위한 합리화의 마지노선일 수 있다. 현대인의 버리는 행위에는 진짜 버리느 삶이 아닌 더 사들일 수 있음을 과시하기 위한 이율배반적인 속성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8. Rebuilding Consumertopia 소비자가 만드는 수요중심시장 소비자가 만드는 수요중심 시장, 소비자의 수요를 실시간으로 즉각 반영하여 제품과 서비스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제공하는 양면 시장의 플랫폼 경제 시대가 개막했다. 혁신의 물결 속에서 다양한 경제활동 주체가 상호 공생하며 이익과 가치를 서로 나누며 극대화할 수 있는 시장 생태계를 고민해야 할 시기이다. 소비자가 만들어 가는 수요중심의 플랫폼을 짜나가는 데 있어 각각의 장점을 극대화시키고 부작용은 최소화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의 마련이 필요하다. 9. User Experience Matters 경험 is 뭔들 소비사장에서 체험의 경제가 확장되며 경험이 모든 경제활동의 핵심적인 요소가 되고 있다. 소유보다는 경험을 중시하는 성숙한 시장의 특징이 나타나고 있다. 능동적인 경험에 사람이 몰리는 것은 기술의 발전에 바탕에 있기 때문이다. 2016년을 가상현실의 원년으로 보는 전문가들이 많다. 각자도생이라는 개인주의적 생존전략이 사회전반에 걸쳐 퍼지고 있다. 1인 가구의 증가, 고령화의 가속화, 가족의 연대감 약화 등 가족관계가 해체되고 있으며 사회적 좌절과 범죄의 증가, 그리고 심각한 소비 절벽이 현실화 될 지도 모른다.
나 이외의 타인은 어떻게 돼도 좋다는 혐오와 배척 등과 같은 사회적 연대감의 상실이 현실화되고 있다. 2017년을 나타낼 소비 트렌드 10개의 키워드를 살펴보았다. 2017년은 대외적으로 불확실성, 정치리스크, 안보 리스크, 생산성 저하 등으로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거기에 세계적으로 국수주의적 보호무역주의로의 회귀도 우려된다. 붉은 달이 날기 위해서는 추진력이 필요하다. 모든 국민이 합심한다면 그 추진력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트렌트 코리아>를 읽으면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알 수 있다. 이 책을 읽지 않으면 시대에 뒤떨어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트렌드 코리아>에 대한 기대감이 많다. 신조어로 알 수 있는 사회 현상도 이 책을 읽는 묘미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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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 교수님의 트렌드 코리아는 학부생시절부터 알게 되어 2015년부터 2016년, 2017년까지 꾸준히 읽고 있는 책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새해마다 이제는 누구나 거쳐가야 하는 필독서로 자리잡은 책 트렌드코리아. 올 해는 '붉은 닭의 해, 비상의 날개를 펴라'라는 소제목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욜로 라이프, B+ 프리미엄, 픽미세대, 캄테크, 영업의 시대, 1코노미, 바이바이 센세이션, 소비자 수요중심시장, 경험 is 뭔들, 각자도생의 시대라는 총 10개의 항목에서 2017년 사회 경제 전반의 전망을 예측합니다.
유통쪽에 근무하는 저는 특히나 B+ 프리미엄 내용과 소비자 수요중심시장의 내용이 매우 유익하고 공감되었습니다.
디자인, 마케팅, 경영, 경제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라면 반드시 읽어보고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의 흐름 속에 잘 스며들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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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016년은 MONKEY BARS였다. 예측은 어느 정도 적중했다. 그리고 2017년까지 이어질 것 같다. 2017년은 CHICKEN RUN이다. 중요한 점은 1인 시대라는 점이다. 홀로 뭐든지 하는 시기가 요즘이다. C`mon, YOLO! - 오늘을 즐기자. Heading to B+ Premium - B급이라도 프리미엄이 중요하다. I Am the 'Pick-me' Generation - 뽑히기 위해서 버둥대는 청년들 Calm-Tech, Felt but not Seen - 배려없는 세상에 배려가 중요하다 Key to Success, Sales - 영업은 사라지지 않는 판매전략이다. Era of 'Aloners' - 어려운 경제 사정이 나홀로 족들을 만든다. No Give Up, No Live Up - 버리고새로 사는 것이 경제의 미덕이다. Rebuiling Consumership - 판매자보다 소비자가 중요한 시기다. User Experience Matters - 경험이 제일 중요한 것이다. 경험하자 No One Backs You Up - 욜로시대, 혼족시대, 각자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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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읽게 되는 책이다. 반대로 그래서 조금씩 포멧에 익숙해진 건지, 아니면
실제로 트랜드의 변화추이 속도가 줄어든 것인지, 과거 만큼 신선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전반적으로 2016년의 트랜드가 일정 부분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분명히 생각하게 만드는 포인트들이 있어서 좋았던 책이다.
# 1. you only live once
다만, 무책임하게 자유를 찾아 떠나라고, 욕망을 자극하는 소리 대비해서, 그들이 돌아와 자리 잡기는 더 요원한 세상이 되고 있는 것은 아이러니한 일이다. 강신주의 자극에 일자리를 버리고 떠난 사람들이 돌아와 후회한다는 황상민 교수의 메시지가 사는 건, 결국 현실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 2. B+ 프리미엄의 시대 얼마 전에 부산
행사를 갔다가 어묵을 사다 깜짝 놀랐다. 기존에 생각했던 어묵의 가격을 훨씬 상회하고 있어서다. 맛이 확실히 있긴 했다. 트랜드 코리아에서 보급형 럭셔리인 ‘매스티지’의 예로 어묵이 소개된 것이 반가웠던 이유이기는 하다. 시장이 ‘대중제품-매스티지-럭셔리-위버럭셔리’로 세분되고
있다. B+ 프리미엄이라는
매력적인 트랜드가 있지만, 마케팅의 성공은 “소비자가 할증된
가격을 인정할 수 있는가?’하는 점에서 나온다. 초호화 럭셔리를
즐길 정도로 돈이 많은 부자가 아니더라도 소비독해력만 있다면 누구나 B+급 프리미엄을 느낄 수 있도록
할증된 가격과 품질 사이의 적절한 균형점을 찾는 노력이 중요하다. 벙벙한 이야기긴 하지만, 그 방법은 결국 현직에 있는 사람으로서 찾아낼 Challenge 포인트가
된다.
# 3. 무기력을 학습하며 저성장 시기 속에 어른이 되는 ‘Pick Me 세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등장에 의한 트랜드의 변화. 성장기를 겪어본 적이 없다는 분석이 슬프다. 그것이 당장 내 자식에게도 해당이 된다는 사실이 더욱 그렇다. 저성장이라는
구조가 주는 실패들… 실패를 많이 겪게 되면 자신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라도 노력하지 않게 되는
무기력에 빠지게 된다. 일명 ‘학습된 무기력’이다. 싼, 씨게라는 단어가 모든 다른 마케팅 단어를 넘어선다는 게 슬픈 일이다. 하지만
영상과 이미지로 소통하는 픽미세대의 소비는 앞으로의 변화의 방향을 생각하게 한다. (노티슈머: 인정하는 소비자) 기성세대가 주입하는 가치관을 거부하는 세대, ‘한국이 싫어서’의 내용이 인용된다. ‘너희들은 무슨 죄를 지었니?’ 초라한 미래를 살게 될까봐 두려워하는
세대이지만, 결국 소유보다는 경험을 중시하는 세대의 변화를 주목할 필요는 있다.
# 4. 보이지 않을수록 선명해지는 캄테크의 시대
캄테크란
특정 기술 자체라기 보다는 소리 없이 정보를 모으고 분석하여 사용자에게 적절한 맞춤혜택을 주는 일련의 과정이다.
내가 작동하고 있음을 남에게 알리지 말라는 표현이 와닿는다. 현 시점에서 기술의 본질이
‘인간의 삶의 질 향상’에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문제는 이런 점들이 지나치게 돈벌이에 활용되지
않도록 하는 철학도 함께 고려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게 아쉽다.
KMAC 세미나의 연사가 이스라엘의 기술 등을 극찬하면서도 세상에 변화에 따른 수많은 실직의 위기,
대기업의 독식 등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아이러니 하게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하기사
소비자를 위한 컨퍼런스를 표방하면서, 오프닝을 에버랜드 전환사채 저가 발행으로 재벌일가에 기여했던 사람이
연사로 나왔으니, 그런 고민을 기대하는 건 무리겠지만..) 어쨌든
생활속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들기 위한 변화의 게임은 이미 진행중이다.
# 5. 사람을 위한 사람의 영역 ‘영업’
일본전산의
시게노부 사장이 저성장을 돌파하기 위해 ‘영업력’을 대책으로
내세운 것처럼, 아무리 천시하고 부정하려고 해도, 기업 활동
중 유일하게 수익을 창출하는 분야는 영업이다. 엄밀하게 ‘사업을
영위하는 행위’라고 표현할 수 있는 영업은 너무나 중요하다. 그럼에도
일이 힘들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2016년 3월 기준, 미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근무하는 직종은 영업이다. 세계적인 전자상거래 업체인 그루폰의 인력 중 50%가 영업직이며, 구글도 마찬가지다. 페이스북의 매출을 올리는 사람 역시, 좋아요를 광고업자와 연결시키는
영업사원들이다. 온라인
정보탐색을 아무리 많이 했다고 하더라도 구매의 화룡점정, ‘진실의 순간’을 차지 하는 것은 결국 영업맨이다. 다만, 미래의 영업은 소비자에게 왜 우리를 선택해야 하는가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에 달렸다.
# 6. 거실이 죽음을 맞이하다 ‘1코노미’
아직
거실을 사랑하는 나로서는 이 표현이 참 싫었다. 가족의 의미라는 게 환경의 변화로 무너지는 시점이 올지도
모르지만, 나에게는 아니었음 좋겠다. 아니라면 최대한 거실의
죽음을 늦추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다. 혼자 하는 것이 편하고, 또
그렇게 살기 더 쉬워진 시대. 문제는 1코노미의 주인공들인
얼로너들이 현재를 중시하는 경향 때문에 장기를 생각하는 재테크나 금융 시장에 무관심한 편이라는 점이다. 각자도생의
시대에 맞는 아이템이 더 커질 것을 어쩔 수 없는 흐름인듯 싶다.
# 7. 버리고 싶어 사는 걸까? 새로운 것을 사고 싶어 버리는 것일까?
안타깝게도
인간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부터는 더 이상 도파민이 분비되는 자극을 받지 않기 때문에 쌓인 물건들을 더 이상 기쁨을 주지 못한다. ‘결핍을 경험하지 못한 유목민의 탄생’이라는 표현이 강렬하게 다가왔다. 현대인의 삶은 이미 클라우드화가 되고 있다. 가상의 공간을 활용하는
시대에는 물질을 버린다는 것은 이미 익숙한 행위일지도 모른다. 반대로 여행 같은 경험을 소비하는 경향은
강해지고 있다.
# 8. 수요중심시장의 시대
수요가
제품과 서비스를 결정하는 온디맨드릐 시대, 플랫폼의 형성은 시장의 거래형태를 근본적으로 바꾼다. 업워크 같은 프리랜서 중개 사이트 등의 성장은 물건은 물론, 사람의
용역까지도 쉽게 거래할 수 있게 한다. 이런 형태는 알고리즘 노동자라도고 불린다. 문제는 이런 형태는 고용의 질을 악화시킬 확률이 높다. 용접에서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세상이 지나가는 게 과연 옮은 걸까? 아닐까? 왜 인적 서비스를 인정해주는 호주에 용접하러 간다는 말이 나오는 걸까? 좋은
변화는 아니지만, 인정해야만 하는 걸까? 생각하게 만드는
부분이다. # 9. 경험을 원하는 Engagement(참여하는) 소비자의 시대
유통업의
경쟁자는 야구장과 놀이동산이 될 것이다라는 신세계 3세의 말처럼, 경험을
잡는 것은 향후 사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이니스프리의 플라잉바이크가 가상현실을 이용해
제주를 보여주는 것처럼, ‘피지털 콘텐츠’의 힘이 필요하다. 제품보다 경험이 효율적인 기업의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 이런 문구
보면 학자란 참 좋다 싶다. 화두만 던지고 빠질 수 있으니..
# 10. 각자 도생의 시대
개인적으로는
조선시대의 유적을 보수하는 건 나쁘지 않은 데, 없어진 것을 복원하는 것은 반대한다. 백성을 몇 차례나 버리고 도망쳤던 왕조가 그리 자랑스럽지 않기 때문이긴 하다.
백성들이 풀뿌리를 캐어 먹을 만큼 힘들 때 마다 나왔다는 ‘각자도생’이라는 단어가 다시 나온 시대가 되었다는 게 참 씁쓸하다. 터널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주인공의 삶보다 계산기를 먼저 두드리는 세상에 대해서 겁이 난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반대의 입장이라면 과연 어떠했을까? 하는 고민과 함께… 공유가 부산행에서 아이에게 ‘각자 알아서 사는 거야’라고 외치던 모습, 나 역시 그 상황이면 내 아이에게 그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다만, 세상을
채우는 촛불을 보면서 희망을 느끼는 건 나뿐만이 아닌 듯 싶다. 더 많은 사람이 잘 살기 위한 구체적인
변화들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런 영향력 있는 책을 쓰는 사람들이 기업의 분배와 현실 등에 대해서 한
줄이라도 언급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긴 하지만, 결국 이 책을 소비할 그들에게 철학적인 고민까지 기대하긴
어려우니…
어쨌든
트랜드 코리아 2017를 보면서, 다음 주의 사업계획에 대해서
다시 점검해볼 좋은 시간이 되었다. 내년에는 우리 나라에 속한 다수에게 좋은 일이 있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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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이 한권을 읽는다 하여 다가올 모든 트렌드를 알수있는것은 아니다. 다만 흔히 말하는 대세를 알고 흐름을 알고 있으면 내부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이해하기 쉽고 변화를 조금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것이다. 큰 틀을 잡아 설명할 수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들였다는 것. 독자들은 그 노력의 결과물을 통해 스스로의 생활에 반영할 수 있을것이다. 이 책의 가장큰 장점이라 하면 지나간 해의 트렌드를 함께 정리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과거를 알고 있으면 미래를 대비하기 더욱 쉽다. 대한민국의 큰 현상을 한권에 담았다. 이를 통해 더욱 세세한 현상들로 다가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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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책속에서 많은것을 깨닳을수 있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는 책인것 같다 대부분의 생활이나 정보를 인터넷에서 얻는 현대인들에게는 부분적으로는 알고 느끼고 있지만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된 정보를 얻을수 없을 것니다 나는 어디에 속하고 무엇을 하고 있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한해를 시작하기 전에 알게 해주는 최신 정보를 정리해주어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이책을 읽고 내가 젊어짐을 느끼는건 나만의 생각 일까.... 요즘 사람들의 생각,유행,가치관을 알수 있게 해주셔서 그들의 생각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것 같다 너무 늦게 읽은 트렌드 코리아 2017 빨리 트렌드 코리아 2018을 읽고 싶다 정말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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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달그이 해 , 비상의 날개를 펴라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자 비상의 날개를 펴고 극적으로 울타리를 탈출한 영화 치킨런의 주인공들처럼 철조망 울타리에 갇힌 것 같이 정체와 혼돈을 벗어나지 못하는 대한민국이 2017년에는 새롭게 비상하기를 대선의 풍향계로 작용할 ‘픽미세대’와 불안한 사회안전망을 대변하는 ‘각자도생,’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지극히 현재지향적인 ‘욜로 라이프’에 주목하라.
2016년 소비트렌드 회고로 2016년을 다시 돌아보고 2017년을 생각하고 전망해본다 2016년 끝까지 살아남아라 ,,,이게 정말 강한 인상을 준다 유행을 따르기보다는 나만의 아이덴티티를 살리는 곳이 중요 2017년에는 세계 각국이 국수주의적 보호무역으로 회귀할 것이 우려되는 해 마치 오늘만 살것처럼 순간순간에 충실한 소비를 지향하는 사람들 욜로는 변화보다는 안주를 도전보다는 안정을 택하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올리며 소비습관마저 바꾸고 있다 참는것을 미덕으로 여기고 살던 소비자들이 순간순간을 즐리고 도전하며,단순하고 명쾌한 가치를 쫓는 소비에 나서고 있다
영업이란 단어는 누구나 쉽게 그 뜻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지만 사람마다 다른 정의를 가지고 있을 만큼 넓고 포괄적으로 사용된다 영어의 사전적 정의를 살펴보면 주관적으로는 상인이 계속적으로 같은 종류의 영리행위를 반복하는 일 객곽적으로는 일정한 영리목적에 제공된 재산의 총체 또는 총괄적인 재산적 조직체라고 설명되어 있다 영어로는 세일즈라고 한다 트렌드 코리아 2017의 영업의 시다가 돈다에서 주목하는 영업의 변화는 기업과 소비자의 관계인 B2C영업, 그중에서도 고객과 직접 얼굴을 마주했을때 발생하는 대면 영업에 초점을 맞춘다 영업이 중요해지는 또 다른 이유로는 생산과정이 지능화되고 고도화될수록 브랜드의 부가가치를 높이는것은 결국 "대면서비스"란 점을 꼽을 수 있다
줄지 않는 욕망과 넘쳐나는 물건들 사이에서 힘겨운 줄다리기를 벌이던 사람들에게 이 버리기 열풍은 일종의 탈출구 일본과 한국의 버리는 삶에 다른 점이 있다면 일본은 버림을 통해 최소한의 삶을 지향하지만 한국은 줄이는 삶을 지향한다는 것이다 못 먹고 못 입었던 시절을 경험했던 이전 세대들이 그에 대한 보상이라도 하듯 소유를 증시하는 반면 그러한 결핍을 경험한 적이 없는 오늘날 젊은 세대들은 소유에 대한 애착이 그리 강하지 않다 붉은 닭의 해, 비상의 날개를 어떻게 펼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되지만 막막한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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