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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동기부여한 2009년 최고의 책! 에리코의 인생에 감동 또 감동!
"나를 동기부여한 2009년 최고의 책! 에리코의 인생에 감동 또 감동!" 내용보기
부제1: 올해 읽은 책 중에 힘과 용기를 준 최고의 도서는 무엇이었나요?부제2: 강력한 삶의 에너지와 도전정신을 보여준 준 야마구치 에리코의 드라마틱한 인생에 감동 또 감동!<26살 도전의 증거>, 올해 나온 신간이다. 뭐, 특별히 광고가 많았던 책도 아니었고, 베스트셀러도 아니고, 특별히 주목 받거나 보고 싶었던 책도 아니었다. 단지 티스토리-알라딘 서평단으로 뽑혀서 날아온
"나를 동기부여한 2009년 최고의 책! 에리코의 인생에 감동 또 감동!" 내용보기

부제1: 올해 읽은 책 중에 힘과 용기를 준 최고의 도서는 무엇이었나요?

부제2: 강력한 삶의 에너지와 도전정신을 보여준 준 야마구치 에리코의 드라마틱한 인생에 감동 또 감동!

<26살 도전의 증거>, 올해 나온 신간이다.
 
뭐, 특별히 광고가 많았던 책도 아니었고, 베스트셀러도 아니고, 특별히 주목 받거나 보고 싶었던 책도 아니었다. 단지 티스토리-알라딘 서평단으로 뽑혀서 날아온 책 중에 한 권이었다.



표지를 보니 26살의 젊은 일본 여성이 사업적으로 성공한 수기같다. 뭐, 젊은 날에 성공한 사람들이 이야기야 많지 않은가. 특별한 관심이나 흥미도 별로 느껴지지 않아 던져두었던 책이다. 장거리 이동할 일이 있어 책을 찾다가 어쩌다 손에 잡혔다. 그냥 가볍게 훑는 느낌으로 읽을 생각이었다. 


도입부를 읽으면서 “세상에 뭐 이런 또라이 같은 여자아이가 다 있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녀의 학창시절은 실로 좌충우돌형 사고뭉치로 밖에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래 남자들한테 지기 싫어 배운 유도. 실제로 남자들을 실컷 패주기도 한다. 그러나 유도수련을 하면서 유도 분야 최고 선수가 되길 꿈꾼다. 최고가 되겠다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고등학교 진학 시에 여자 유도부가 있는 학교가 아니라 남자 유도부 밖에 없는 학교에 지원한다. 여자 유도 분야의 최강이 되려면 남자들을 이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다. 혼쭐이 날 정도로 가혹하게 훈련을 받는다. 그녀의 무모한 배짱에 기가 막힐 정도였다.


고등학교 때까지 운동선수로 생활했음에도 불구하고 뒤늦게 공부한 실력으로 일본의 명문대학교 중에 한 군데인 게이오 대학에 들어간 점도 놀라웠다. 그러나 국제기구에서 일하게 된 사연이나 아시아 최빈국 방글라데시의 극빈자들을 위해 국제기구를 그만 두고 그곳에서 대학원을 다니고 그곳에서 사업까지 시작하며 좌충우돌하는 그녀의 드라마틱한 인생여정에 쏘옥 빠져들고 말았다. 


가난한 나라의 사람들을 도우며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꿈꾸는 그녀의 거침없는 도전에 그저 놀랍고 감동스러울 따름이었다. 또 한편으로 그저 돈 몇 푼 던져주고 얻는 값싼 동정심에 만족감을 가지지 않았나 하는 나의 삶이 부끄럽기 그지없게 느껴졌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 시대의 젊은이들, 아니 우리 모두가 소외된 사람들에게 너무나 무정하게 살아왔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 <26살 도전의 증거>는 저자 에리코의 솔직담백하고 거침없는 도전적 삶의 여정에 빨려들 수밖에 없는 강력한 매력이 느껴진다. 단순히 거지에게 적선하듯이 돈 몇 푼 내면서 빈민국에 생색내기 형태의 지원은 문제가 있다는 그녀의 생각도 놀라웠다.


빈민국에서도 멋진 상품, 멋진 브랜드를 가지고 전 세계로 이름을 떨치도록 하고 싶다는 것이다. 그래서 전 세계 최고의 빈민국이라고 볼 수 있는 방글라데시의 국민들을 위해서 ‘메이드 인 방글라데시’ 상품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한다. 그렇데 가난한 국가의 국민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하고 싶다는 무모할 정도의 아름다운 순수함과 도전정신에 매료되었다.


오늘날 우리 젊은이들이 배워야 할 삶의 롤모델이 되기에 충분한 인물이다. 그녀의 책을 읽으면 그녀로부터 뿜어 나오는 삶의 열정과 도전정신을 느낄 수 있으리라. 나 역시 그녀 덕분에 강력한 삶의 동기부여를 받았다. 언젠가 야마구치 에리코를 만나고 싶다는 기대감마저 품어 봤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문구:

무수한 장애물이 놓이겠지만 나는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걸을 것이다. 약간의 이익을 위해 누군가와 타협하지도 않을 것이며, 약간의 편의를 위해 누군가를 상처 입히지도 않을 것이며, 약간의 편함을 위해 길 한가운데 누워 버리지는 않을 것이다.


다른 사람이 무슨 말을 하든,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이고 어떤 평가를 받든 상관없이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걸을 것이다. 그것이 내가 여기에 있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원천이기에.

-본문 중에서

올 한해의 마무리는 결국 책으로 하게 되는군요. 여러 이웃들의 지원 덕택에 제 블로그가 존재한 것 같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하나 그러지 못하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고맙고 감사한 마음은 가득하답니다^^ 새해에도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참, 여러분이 올해 읽으신 책 중에 힘과 용기를 주며 동기부여한 최고의 책도 공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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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 100대 블로거 후보 투표중(~0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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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s 2009.12.31.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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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했기에 아름다운 그녀의 삶
"도전했기에 아름다운 그녀의 삶" 내용보기
26살? 나보다 어리면서,,, 치,,, 책을 덥자마자 이런 유치한 질투심이 차 오른다. 나도 무모함하면 뒤지지 않고, 실행력하면 으뜸이라고 자부했는데,,, 야마구치 에리코라는 여성,,, 장난이 아니다.   초등학교 때는 왕따였다. 중학교 때는 비행 청소년이었다. 고등학교 때는 유도선수 였다. 그리고 대학에 갔다. 개발국이라는 것을 알았다. 국제기관에서 인턴을 하며,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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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나보다 어리면서,,, 치,,,

책을 덥자마자 이런 유치한 질투심이 차 오른다.

나도 무모함하면 뒤지지 않고, 실행력하면 으뜸이라고 자부했는데,,,

야마구치 에리코라는 여성,,, 장난이 아니다.

 

초등학교 때는 왕따였다.

중학교 때는 비행 청소년이었다.

고등학교 때는 유도선수 였다.

그리고 대학에 갔다.

개발국이라는 것을 알았다.

국제기관에서 인턴을 하며, 현실과 맞지 않는 허울뿐인 원조에 진실성을 담길 원하게 된다.

대학 졸업 후, 아시아 최빈국 방글라데시에 간다. 그곳에서 유일한 일본학생으로 개발학을 공부한다.

그리고,,,

 

개발도상국의 발전을 위해 개발도상국만의 브랜드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방글라데시인들의 힘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파는 마더 하우스를 설립한다.

그 곳에서 자신이 원하는 '가방'이라는 제품을,

자신이 뜻하는데로 개발국 사람들의 '힘'으로 만들고,

'Made in Bangladesh'라는 꼬리표를 붙여 놓는다.

 

진짜 의미의 '원조'와 '사회 공헌'에 대해 야마구치는 그 나라 사람들이 스스로 살아 움직이기게끔 하는 원동력을 불어넣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방글라데시인들이 만들어낸 제품을 통해 그들의 역량을 알리고자 한다. 글쎄,,, 진정으로 개발도상국을 돕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굶어죽지 않도록 음식을 조달해 주는것? 그들의 인력을 싼값에 이용하는것? 선진국의 문물을 그대로 수용하게 하는것?

정답을 말하긴 힘들지만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원조'가 진정으로 개발국들에게 필요로 하는 것인지에는 의구심을 갖게한다.

 

사회, 개발도상국, 힘, 돈, 꿈, 나,,,

<26살, 도전의 증거>에는 많은 것이 담겨있다.

야마구치라는 여성의 자아발견 스토리 뿐만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관점도 있다.

어쩌면 그녀는 소위 말하는 엘리트가 아니었기에 더 무모하고, 더 도전할 수 있었을지 모른다.

원하는 바를 명확히 알고, 추진할 수 있는 그녀의 삶이 참 아름답다.

다치고 슬퍼하더라고, 장애에 부딪히더라도,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용기!

그녀가 26살이라는 나이에 '여성CEO'라는 직함을 달 수 있었던 근거가 아닐까?

 

미래를 짊어지고갈 여성들은 많다.

그리고 꿈을 가지고 삶을 일구어 가는 여성들도 많다.

야마구치 에리코를 보자. 우리도 일어설 수 있고, 우리도 이루어 낼 수 있다.

그녀의 성공에 배아파 하지 말고, 도전하자.

진실로,,, "그녀만큼 울지 않았다면 그녀의 성공을 질투하지 말자!" 

YES마니아 : 로얄 m*********6 2009.05.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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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도전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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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운영으로 수억의 돈을 벌어들여 화제가 된 젊은 여성 CEO들이 화두에 올랐던 적이 있었다. 남들 다 가는대로 가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새롭게 내서 가는 그들의 모습이 대단하다, 부럽다 생각했는데 비단 나 뿐만이 아닌 모두의 생각이 그랬었나보다. 연일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많은 쇼핑몰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기 시작했다. 모두가 다 성공을 바랬을 터지만, 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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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몰 운영으로 수억의 돈을 벌어들여 화제가 된 젊은 여성 CEO들이 화두에 올랐던 적이 있었다. 남들 다 가는대로 가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새롭게 내서 가는 그들의 모습이 대단하다, 부럽다 생각했는데 비단 나 뿐만이 아닌 모두의 생각이 그랬었나보다. 연일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많은 쇼핑몰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기 시작했다. 모두가 다 성공을 바랬을 터지만, 쉽사리 손에 잡은 사람은 없었다. 준비되지 않은 서투른 시작이 참담한 결과를 초래했을 수도 있고, 운이 따라주지 못했을 수도 있다. 불행히도 이익을 얻지는 못했겠지만, 그들 나름 값비싼 수업을 배웠으리라 생각한다. 작은 쇼핑몰을 하나 운영함에 있어서도 얼마나 많은 것을 필요로 하며, 생각해야 하는지 실천을 통해 많은 것을 터득했을 것이다.
 
 비록 실패할지라도 도전정신을 좋게 생각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도전조차도 하지 않고, 실패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는 않은지 모르겠다. 쇼핑몰 운영으로 대박을 터트린 사람들이 부러워서 똑같은 창업을 시작한 사람들을 나쁘게만 생각할 수는 없는 일이다. 생각만하고 실천하지 않는 것보다는 실패를 맛보더라도 행동하는 것이야 말로 존경을 표할 만한 일이 아닌가? '성공했다의 반대말은 실패했다가 아니라, 도전하지 않았다.' 라는 문장이 생각난다. 가끔은 도전정신이야 말로 가장 필요한게 아닌가 생각해본다. 
 
최고라는 의미는 1등만을 고수하라는 의미는 아닐 것이다. 우리가 지향하는 최고는 자신의 인생에서 자신이 최고가 되는 것, 자신의 길을 가면서 그것이 하찮을지라도 만족을 느끼는 것, 자신의 길을 가면서 다른 사람의 길도 살펴주는 것, 남을 밟고 올라서는게 아니라 남과 함께 손을 잡고 올라서는 것, 나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고 생각하는 것, 노력해도 안됫을때는 그 노력 또한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 p54

 

 이 책은 야마구치 에리코의 성공기이다. 방황했던 어린시절을 지나 실패와 좌절의 시간을 겪는 그녀는 남들과 같은 일상에서 지루함을 느끼고 새로운 곳으로 떠난다. 방글라데시에서 자신의 꿈과 열정을 마주하게 되고, 그녀는 그 곳에서 새로운 목표를 만들어 하나씩 이뤄나가기 시작한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찾아와도 한걸음, 한걸음 내딛으며 성공이란 문턱에 가까이 다가서는 그녀의 모습을 통해 20대의 삶이란 어떻게 보내야 하는것인지를 알게 되었다. 더불어 사업, 판매, 인간관계, 배움에 대해 폭넓게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 그건 아니다라며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도 꿋꿋이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가서 성공을 거머쥔 그녀의 어린시절은 어땠을까? 왕따를 당하는 것에 견디지 못하고 학교 가기를 거부하던 에리코였다. 그러나 자신의 한계점을 넘어서기위해 다시 한번 일어나 학교로 향했던 아이였다. 어렸을때부터 강인함을 내비췄던 그녀는 남자 유도부에서 훈련을 받기도 한다. 해도 해도 안될때까지는 일단 가는 그녀의 모습속에서 현실에 주저 앉으려는 내 모습을 많이 반성하게 되었다. 
 
 목표 선택에 있어서 주저함이 없었던 그녀는 대학이라는 곳을 선택하는것에 있어서도 과감한 도전을 시도한다. 공부만을 하는 학교가 아니었고, 중점적으로 배우는 과목들도 많이 뒤쳐져있던 상황에서 감히 엄두도 내지 못했을 대학들을 넣는 것. 무모한 도전이었지만, 뒤늦은 입시 공부는 공부에 열의를 더욱 더 불타오르게 했고 보란듯 대학에 합격하기도 하는 모습이 멋진 한 편 부럽기도 했다.
 
누구나 생각은 할 수 있다. 하지만 생각이 생각으로만 머물러 있다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생각이 실행으로 옮겨졌을 때 정당한 대가가 주어진다. 지금 생각속에서만 세계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난 말하고 싶다. 그 생각을 바로 실행하라고, 그리고 그 결과물을 얻기 위해 발로 뛰라고, 그러면 반드시 그에 맞는 대가가 주어진다. - p131

 

 세세한 부분은 많이 생략되었지만 책 속에는 그녀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영어 한마디 잘 하지 못하는 실력이지만 우여곡절 끝에 그녀는 국제기구의 인터사원이 되게 된다. 개발도상국의 아픔을 이해하며 현재의 머무르는 곳에서 삶의 회의를 느낀 그녀는 남들이 부러워할 좋은 조건들을 내던지고 무작정 방글라데시로 떠나게 된다. 모든게 서툴었고, 힘든 상황들이 많았지만, 꿋꿋이 버텨가며 그 곳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게 된다.

 

 방글라데시에서의 생활 중 그녀는 '주트 천'을 보게 된다. 떠오르는 아이디어와 함께, 그녀의 새로운 꿈이 시작된다.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것을 기본으로 하며, 주트 천을 이용 가방을 만드는 작업에 착수하게 된다. 혼자서 사업을 시작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기에 물론 다양한 사건 사고를 맞이하게 된다.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기도 하고, 돈이나 물건을 잃어버리게도 된다. 그러나 그 모든것에서 배움을 경험하는 그녀는 사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시 여겨야 되는 것들에 대해 깨닫게 된다. 야마구치 에리코의 성공기는 단순함을 넘어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한다. 자신의 꿈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 이외에도 개발도상국들의 현시점에서 앞으로 해야 할 일을 눈여겨 보게되고, 사업을 하면서 중요한 것들을 다시금 되짚어 보게 된다. 인간관계, 신뢰 등 배움의 중요성이 많이 와닿는다.

 

한 발 전진했는데 냉정한 현실에 두 발 뒤로 물러섰다 해도 두 발 물러선게 중요한 게 아니라 한 발 전진했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것은 실패한게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발판이며, 설사 또다시 실패했다 하더라도 다시 툭툭 일어나 용기를 가질 수 있는 원천이다. 내겐 두 발 물러섰다는 것보다 한 발 앞서 걸어갔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 비록 나 혼자지만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해보자. - p133

 

 안일과 나태에 젖은 생활에 잠시나마 활기를 불어넣어줬던 <26살, 도전의 증거> 머릿속으로만 생각만 가득한 20대의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지금 이 순간을 살고 있는 수많은 청춘들, 직접 발로 뛰며 생생히 많은 것을 경험해야 할 때가 아닐까? 

n*********2 2009.05.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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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은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 [26살, 도전의 증거]
"빈곤은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 [26살, 도전의 증거]" 내용보기
내 꿈은 국제기구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내 꿈은 국제기구에 들어가 내 도움으로 가난한 나라가 좀 더 살기 좋은 환경으로 바뀌는 것이다. 원조를 통해 가난한 나라에 사는 아이들이 즐겁게 학교에 다닐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국제기구는 꿈을 이뤄 가는 발판일 뿐 목표나 꿈이 아니다. -97page어린 시절 이지메를 당해 등교거부를 하기도 하고,그 후로는 괴롭힘당하지 않기
"빈곤은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 [26살, 도전의 증거]" 내용보기

내 꿈은 국제기구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내 꿈은 국제기구에 들어가 내 도움으로 가난한 나라가 좀 더 살기 좋은 환경으로 바뀌는 것이다.
원조를 통해 가난한 나라에 사는 아이들이 즐겁게 학교에 다닐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국제기구는 꿈을 이뤄 가는 발판일 뿐 목표나 꿈이 아니다. -
97page


어린 시절 이지메를 당해 등교거부를 하기도 하고,
그 후로는 괴롭힘당하지 않기 위해 깡패가 되어 나쁜 짓만 하고 다녔던 그녀.
그러다 정신을 차리고 바르게 살기 위해 유도를 시작하는데, 들어간 곳은 하필이면 남자 유도부.
또 다시 고된 훈련과 남자 선배들의 괴롭힘을 감당하며 살아나가야만 했던 그녀.
그렇게 어려서부터 사회의 무서움을 알고,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던 그녀이기에
가난한 이들에게 직접적으로 닿을 수 있는 도움을 줘야 한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것이겠지.

빈곤은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는 걸 알려준,
또 직접 겪어본 사람만이 빈곤을 겪는 다른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걸 알려준
<26살, 도전의 증거>

그녀에겐 단순히 높은 지위에 올라가서 돈과 명예를 획득하는 게 목표가 아니었다.
가난한 나라의 현실을 알지도 못하면서, 이론만 가지고 정책을 만든다면
과연 그 정책이 그 나라에 도움이 될까?
방글라데시에서 여성 혼자 몸으로 생활하며 몸소 느낀 아시아 최빈국의 척박한 현실.
방글라데시 사람들의 힘으로 만든, 방글라데시 고유의 가방 '주트 가방'을 상용화하기 위한 노력.
그 과정에서 큰 돈을 사기당하기도 하고, 공장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만
그 많은 역경을 딛고 포기하지 않은 결과 '마더 하우스'라는 어엿한 브랜드를 만들어낸 젊은 사장의 이야기.

i*******9 2011.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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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살아있는 사람
"진정 살아있는 사람" 내용보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를 만났다.   마더데레사 이후 최고의 감동을 주었다.   그것은 이 일본뇨자분께서 26살이란 어린나이에 가방브랜드를 만들어 백화점에 론칭했기 때문이 아니다. 치열한 사회문제 의식,  그리고 그 의식을 단순히 글자로만 비판하고 앉은게 아니라 '행동'으로 '현실'에 접목시켰기때문이다.       향기가 나는 사람이란 것이 이런 것이리라.
"진정 살아있는 사람" 내용보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를 만났다.

 

마더데레사 이후 최고의 감동을 주었다.

 

그것은 이 일본뇨자분께서 26살이란 어린나이에 가방브랜드를 만들어 백화점에 론칭했기 때문이 아니다. 치열한 사회문제 의식,  그리고 그 의식을 단순히 글자로만 비판하고 앉은게 아니라 '행동'으로 '현실'에 접목시켰기때문이다.

 

 

 

향기가 나는 사람이란 것이 이런 것이리라.

 

 

"바꾸고 싶었다, 사람을 바보 취급하는 사회를"

 

 

 

유도를 해서 일본주니어 올림픽 대회까지 나가서 꽤 좋은 성적을 거두긴 했지만, 자신의 길이 아니라고 생각이 되었다고 한다. 노력했지만 그 재능이 올림픽 대회에 갈 정도는 아니라는 것을 피부로 실감했단다. 에리코는 따돌림 당한 괴로움을 떠올렸고, 그런 현상을 만든 원인이 되는 사회와 환경을 바꾸고자 마음억었다고 한다.

'사회를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가? 정치가가 되는것은 어떨까?'

 

그때 선생님이 정치가는 네 머리로는 무리라면서, 도쿄대나 게이오대를 나온 수재만이 할 수 있는 거라고 했다. 그래서 에리코는 미친듯이 특기생 입학에 최선을 다해 말도안되게 정말로 게이오 대학에 합격해버린다.

 

 

대학에 들어간 후 에리코는 봉사활동을 하는데, 세계 빈민국을 돕고자 했으나

기존의 방식이 근본문제를 치유할 수는 없다고 느꼈다.

 

 

 

그녀는 아시아 최고 가난국가 방글라데시(북한은 제외한걸...까...)로 가서 대학원을 다니면서 꿈을 실현할 방법을 궁리한다.(그녀의 꿈은 '좋은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아주 따뜻한)

그리고 방글라데시의 정치가 아주 썩었고, 선진국에서 돈을 주는 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

방글라데시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야 겠다고 결심한다.

 

 

그래서 정말 만든 것이다.

가방브랜드를.

 

 

미친듯이 아르바이트해서 1년간 운용할 자금을 마련해 작업에 착수,

그녀는 그 이후 두차례나 사기를 당하기도 하고, 하나도 팔리지 않는 시기도 겪고 했지만,

 

 

 

결국 해냈다.

 

브랜드 이름은 '마더 하우스'

 

 

디자인은 그녀와 방글라데시 가방장인이 손잡아 하고, 방글라데시 공장직원들이 가방을 만들었다. 가방의 소재가 되는 주트는 방글라데시의 90퍼센트를 차지하는 천연섬유며, 광합성 과정에서 면보다 5~6배나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사용후 폐기해도 완전히 흙으로 돌아가는 등 매우 친환경적인 소재이다. 

 

 

http://www.mother-house.jp/

이것은 마더하우스 홈페이지다. 에리코씨의 블로그도 연결된다.

(책을 내고 2년이 지난 지금은 6호점까지 생겼다고 한다)

 

 

 

단아하고, 기품있으면서, 편안하고 푸근하다.

그녀를 닮은 가방.

 

 

사고 싶다.

  

 

 

예전 <<보노보찬가>>의 저자 조국씨의 강연때 마무리 말이 기억났다.

'저는 스무살때 40살이 된다는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요. 조그만 실패, 우스꽝스런. 이런것들이 모여 제가 되었습니다.(그는 좌파정치계에서 제일 섭외 원츄no.1의 지식인이다. 본인이 정치체질이 아니라며 거절했지만, 인권위원회에서 일하고 서울대에서 법학 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인 똑똑하면서 사회를 항상생각하는 존경스런 사람이다)

 

지금 여러분 상태에서의 고민, 노력, 실천을 하면 고만큼 바뀝니다.

 

 

각자의 고민에 따라 실천을 하면 세상은 고만큼 바뀝니다.'

 

 

매스미디어가 만들어낸 환상에 취하기 전에 잠시 생각해보자.

대기업이 만든 판타지를 사기 전에, 연예인이 쓴 브랜드에 열광하기 전에 생각해보자.

 

'내가 원하는 사회는 어떤 것인가.

그리고 그런 사회를 만들려면 지금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완전 송두리째 바뀌기는 힘들 것이다. 하지만 결국 노예제도도 없어졌고, 여성이 참정권을 얻고, 흑인 대통령도 나왔듯이

 

 

언젠가는 지금 우리가 실천한 것들이 모여서 세상이 변화할거다.

 

 

 

 

 

 

나는 정치는 잘모르고, 좌파 우파도 아니다.

애당초 사람을 그렇게 단순하게 나누어 편먹기 하는 것 자체가 좀 별로다.

 

하지만, 에리코처럼

나도 내가 원하는 사회의 모습이 있고,

그것을 위해 노력해왔고 하고 있다.

나를 다시 일으켜세우고, 좋은 사람을 만나게 해준 힘은

같이 행복해지고 싶은 마음, 그거 하나이다.

어린 시절 엄마와 도너츠를 만들고, 아빠와 토끼풀을 뜯으며 다니고, 친구와 동생과 친구와 놀던

그런 행복을 어떻게 하면 다 같이 누릴 수 있을까 그거 하나.

철없고, 단순한 꿈이지만 무엇보다 소중하다.

s******e 2010.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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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만에 쉬지않고 읽어버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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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을 빛낸 책이라는 소리를듣고.. 호기심에 읽어보게되었다..   .. 주인공 야마구치님의 생생한 도전기... 이세상에서 못할 일은 없다는 그녀!!   아시아 최빈국 방글라데시로! 직접 떠난 그녀의 도전정신이 정말 멋졌다!! 그녀가 그 사회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싶어 떠났지만. 그녀 혼자만으로는 사회를 개혁할 수 없었다. 하지만.. 많은 혜택을 받고 자란 내가 직접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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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을 빛낸 책이라는 소리를듣고.. 호기심에 읽어보게되었다..

 

.. 주인공 야마구치님의 생생한 도전기...

이세상에서 못할 일은 없다는 그녀!!

 

아시아 최빈국 방글라데시로! 직접 떠난 그녀의 도전정신이 정말 멋졌다!!

그녀가 그 사회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싶어 떠났지만.

그녀 혼자만으로는 사회를 개혁할 수 없었다.

하지만.. 많은 혜택을 받고 자란 내가 직접 그 사회에 빛을 보내고싶다.고했다.

누군가에겐 건방져 보일수있는 말이겠지만. 정말 그녀가 하고픈 일이 그것이었다.

 

물론 쉽지만은 않은 선택이었다..

부딛히고,깨지고,좌절하고,배신당하고...

정말 계속 거기 있는게 안타깝고 어리석어보였다..

 

하지만. 그곳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다시일어서서 멋진 성공을 이루었다!!

 

..... 이렇게 멋진 신여성을 만나게 되어. 정말 기뻤다!

 

그리고 나는 내 인생의 길을 어떻게 만들어서 나가야 될지!

나는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를 곰곰이 생각해보게 만든 책이었다!!

 

그리고 하나더! 일본에 간다면 마더하우스에 꼭 방문해보고 싶다 ^^

y******2 2010.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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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정신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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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보고 문득 지금 나는 몇살이지? 나의 스물여섯은 어땠는지 떠올려보았다.남들이 좋은 직장 다니는 거라고 격려해주던 일터에서 나는 이런 생각들로 스물 여섯을 보내고 있었던 것 같다."언제쯤 지루한 이곳을 벗어나, 내 꿈을 찾아 떠날수 있을까? 그런 용기가 나에게 있는 것일까?"막연히 이 일은 하기 싫은게 분명한데 도대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모르겠어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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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보고 문득 지금 나는 몇살이지? 나의 스물여섯은 어땠는지 떠올려보았다.
남들이 좋은 직장 다니는 거라고 격려해주던 일터에서 나는 이런 생각들로 스물 여섯을 보내고 있었던 것 같다.
"언제쯤 지루한 이곳을 벗어나, 내 꿈을 찾아 떠날수 있을까? 그런 용기가 나에게 있는 것일까?"
막연히 이 일은 하기 싫은게 분명한데 도대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모르겠어서 참 답답해 했던것 같다.

 

반면에 이책의 주인공 야마구치 에리코는 26살의 나이에 이미 수많은 도전들을 통해서 얻은 성공의 증거들을 당당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처럼 짧다면 짧은 26해를 살아오면서 그녀처럼 어려움을 많이 겪고 또

그것을 이겨낸 젊은이가 몇이나 되겠는가?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설때 비로소 한발짝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그녀에게 진정으로 부러워 해야 할 것은 그녀가 유명한 상을 받은 주식회사의 대표라는 사실이

아니고 정말 죽기살기로 한번 해보고자 했던 "도전하는 정신"이다.

 

많은 젊은이들이 성공하고 싶다고 말은 하지만, 진심은 지금의 자신의 모습에 만족 하며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된다.
왜냐하면, 성공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어려움들이 놓여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것을 이겨내기에는 자신은 너무나도 게으른

사람이자 열정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이 말의 뜻을 이해하는데 나 자신도 꽤 오래 걸린것 같다. 하늘마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했으니, 우리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도전하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직접 남긴 그녀의 메세지는 이랬다.

 

"나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말하고 싶다. 자기가 진정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길이 있다면 걸어가라고, 그 길에 수많은
실패가 있다고 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걸어가라고, 비록 커다란 돌멩이에 걸려 쓰러져도, 모든 것을 잃어버려도, 자신도

모르게 울음이 터지는 일이 생겨도, 알몸으로 태어나 알몸으로 사는것이라 생각하고 다시 일어나 걸어가라고, 그렇게

가다보면 희망과 희열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좋았던 점!

- 희망과 도전을 얘기하는 책답게 따로 밑줄 긋고 싶은 부분에는 이미 붉은색 글씨로 되어 있어서 눈에 잘 띄었고,

  그 부분만 읽어봐도 열정이 샘솟는다.

t******s 2009.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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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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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인 저로서는 이책을 보면서 저의 생활을 반성하고 저의 꿈을 다시한번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주인공의 도전이 너무나 아름답고 저또한 앞으로 도전정신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할 거에요~!! 너무나 인상깊었고 재미있게 봤기때문에 하루에 다 읽어버렸어요~!! 공부하다가 조금 힘들거나 그럴떄 한번씩 읽어보면 참 좋을것같은 그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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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인 저로서는 이책을 보면서

저의 생활을 반성하고 저의 꿈을 다시한번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주인공의 도전이 너무나 아름답고 저또한 앞으로 도전정신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할 거에요~!!

너무나 인상깊었고 재미있게 봤기때문에

하루에 다 읽어버렸어요~!!

공부하다가 조금 힘들거나 그럴떄

한번씩 읽어보면 참 좋을것같은 그런책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o****0 2009.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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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도전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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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도전의 증거>의 작가 야마구치 에리코. 그녀의 나이는 26살이다. 내 나이 26살, 상업고를 졸업하고 5년 동안 근무 했던 직장을 그만 두고 대학가고 싶은 꿈을 접고 결혼의 의미도 모르고 있던 신혼의 달콤한 꿈에 젖어 있을 나이이다. 난 에리코처럼 울지 않았지만 그녀의 성공에 질투를 느낀다.   에리코의 중학교시절에는 두 번 다시 따돌림을 당하지 않고 싶어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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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도전의 증거>의 작가 야마구치 에리코. 그녀의 나이는 26살이다. 내 나이 26살, 상업고를 졸업하고 5년 동안 근무 했던 직장을 그만 두고 대학가고 싶은 꿈을 접고 결혼의 의미도 모르고 있던 신혼의 달콤한 꿈에 젖어 있을 나이이다. 난 에리코처럼 울지 않았지만 그녀의 성공에 질투를 느낀다.


  에리코의 중학교시절에는 두 번 다시 따돌림을 당하지 않고 싶어 모두가 좋아하는 아이가 되려고 노력했다. 나는 그저 나일뿐이라고 생각하고 난 후 비행학생으로 변했지만 즐거워했다. 있는 그대로 봐주는 친구가 생겼기에 나쁜 행동을 하고 다녀도 행복했던 것이다. 나의 청소년 시절을 생각해 보면 그때도 따돌림은 있었다. 그래서 외톨이가 되지 않기 위해서 하기 싫은 행동들도 서슴없이 하게 되는 것을 의리라고 생각하고 그 무리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기 위해 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지금의 청소년들도 별반 다르지 않겠나 싶다. 존재를 알리기 위해, 의견을 주장하기 위해, 교사와 학교 권력에 항의하기 위해 반항했던 에리코는 친구가 마약과 각성제에 손을 대는 것을 보면서 인생에 대해 생각하고 인생의 전환점으로 유도를 선택한다. 학창시절의 불행에 굴하지 않고 세상을 이겨 나가는 에리코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청소년들이 본받아야 하지 않겠나 싶다.


  아무도 환영하지 않았던 방글라데시에서의 생활은 26살의 아가씨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생활 이였다. 수많은 눈물과 좌절, 사람의 믿음에 대한 배신들 속에서 가녀린 몸을 가진 그녀에게 용기와 도전과 신뢰의 힘이 지치지 않고 나오는 것을 보면 에리코라는 작은 일본아가씨는 끊임없이 흔들릴 수밖에 없는 20대들에게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메시지를 소리 없이 강하게 전해 주고 있다. 책을 손에 쥐고 땀이 찬 줄 모르고 읽었던 나 역시 그녀의 삶을 보면서 내가 살아온 삶을 다시 점검하게 했다.


  지금 현재의 생활에 안주하고 있는 나를 그녀가 본다면 얼마나 한심하다고 생각할 것인가. 매번 새로운 도전을 할 때 마다 닥치지 않는 일에 결론 먼저 내리고, 그 결론에 두려워 시도도 해보지 못하고 생각에 그쳤던 일들이 얼마나 나에게 많았던가. 그녀는 나와 20대의 젊은이들에게 말한다. 미리 앞서서 두려워하지 말고, 미리 앞서서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라고.


p241 “엉켜 있는 실타래를 무작정 풀자, 풀어 보자, 풀고 말 거야, 라고 생각하며 잡아당기면 더 엉켜 버린다. 그럴 때는 천천히 어디서 엉켜 있는지, 혹시 잘못 매듭이 지어진 것은 아닌지 살펴보면 의외로 간단하게 풀 수 있다. 가끔 열심히 하는데도 모든 일이 꼬이기만 할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엉켜 있는 실타래를 풀듯, 잠시 일을 놓고 먼발치에서 전 과정을 세심하게 지켜보자.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어디서 고쳐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s****7 2009.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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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도전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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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도 빼짱도 없이 ceo가 된 야무구치 에리코! 그런데 과연 실력도 배짱도 없으면서 타국의 나라에서 성공을 이뤄낼 수 있었을까. 그녀의 어린시절은 참담하기 이를때가 없었다. 초등학교부터 시작된 왕따의 흔적은 학교정문앞을 넘을 수 없었던 만큼 컸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배운 유도를 운동이 아닌 싸움으로 여기게 된 것도 약한자, 여자의 몸으로 남자를 상대할 수 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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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도 빼짱도 없이 ceo가 된 야무구치 에리코! 그런데 과연 실력도 배짱도 없으면서 타국의 나라에서 성공을 이뤄낼 수 있었을까. 그녀의 어린시절은 참담하기 이를때가 없었다. 초등학교부터 시작된 왕따의 흔적은 학교정문앞을 넘을 수 없었던 만큼 컸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배운 유도를 운동이 아닌 싸움으로 여기게 된 것도 약한자, 여자의 몸으로 남자를 상대할 수 밖에 없었던 생존본능이었던 것이다. 사실 따지고 보면 에리코가 잘못한 것은 없었다. 시기어린 시선과 분노를 자신보다 약한 여자아이에게 풀 수 밖에 없었던 나약한 남자 아이들, 불쌍하고 불쌍한 꼬마가 있었을 뿐이다. 그 아이도 에리코가 이런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하지만 멈출 수 없었고 그 고통의 아픔이 얼만큼인지 알지 못했던 것이다. 26살 에리코에서 유년시절은 그녀의 잘못이 아니라 어쩔수 없는 운명의 수레바퀴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현실과 잘못된 사람들이 많았던 악연이었다.

 

생각한 뒤 뛰는 것은 26살 다운 성공방식이 아니다. "뛰면서 생각하라"~ 내 나이는 이미 26살을 넘어 버렸다. 하지만 청춘일 때는 청춘을 모른다고 한 것 처럼 에리코가 추천하는 성공방식에는 맞지 않는 삶을 살았다. 그녀는 정말로 대단한 여자였다. 미국, 중국... 세계최대강국... 강국이 될 가능성이 높은 중국... 그리고 수없이 많은 나라들을 제쳐두고 아시아 최빈국 방글라데시로 떠났으니 말이다. 그것도 일본에서!  그리고 주식회사 "마더 하우스" 의 창립~ 그녀는 어떤 통찰력을 가졌는지 마더 하우스는 초대박 행진을 냈다. 당신은 어디에 투자하겠습니까? 최빈민국 아니면 떠오르는 강국? 난 망설임 없이 강국일텐데... 최저에서 최고를 찾아내는 법을 그녀는 알고 있었다.

 

그녀는 유년시절의 아픔의 걸림돌에 넘어 쓰러지지 않았다. 그리고 마침내 다카포 2007년 1월호 다음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으로 선정되었다. 뛰어넘지 않으면 상처만 남는다... 한 발 전진했는데 냉정한 현실에 두발 뒤로 물러섰다 해도 두발 물러선 게 중요한게 아니라 한 발 전진했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것은 실패한 게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발판이며, 설사 또 다시 실패했다 하더라도 다시 툭툭 일어나 용기를 가질 수 있는 원천이다. 내겐 두 발 물러섰다는 것 보다 한 발 걸어갔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생각이 실행에 옮겨졌을 때 정당한 댓가가 주어진다.... 내가 이 책에서 가장 베스트로 뽑는 글을 옮겨보았다. 그녀에게 시련은 절대로 절망이 아니었다. 내가 물러난 두발을 생각했을 때 에리코는 앞서나간 한 발을 기억했다. 그리고 실패했을 때 두발 물러섰는데도 이겨냈다것을 위안으로 삼았다. 26살, 에리코는 오늘도 한발을 내딛고 있다. 도전하기가 두렵운가? 내 환경이 열악하다고 생각하는가. 그럼, 최빈국에서 이뤄낸 성공의 신화를 만나보자.

q*******n 2009.05.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