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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사회가 급변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이리휩쓸리고 저리 휩쓸리다가 이 책을 만나게 됐다. 이성적인 것이 현실이고 현실적인 것이 이성적이라는 헤겔의 말을 본받은 이 책의 저자 마르쿠제는 사회의 비합리성을 배제하고 인류의 모든 억압자들을 타도할 것 이라고 한다. 나는 살면서 철학이랑 참 멀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누구나 삶 속에 자신만의 철학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도 나의 이성을 직시하고 사회의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나만의 철학을 세우길 바라는 소원이 있다. 이 책을 변화하는 사회에 눈 뜬 자로 살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하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