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맨날 뭐해주나 궁리하다가 구입한 요리책만 10권이 넘는데 그중 제일 실해요!! 하나하나 버릴것 없는 메뉴들!! 보통 요리책 하나 사면 한 반정도는 괜찮고 나머지는 그저 그랬는데, 여기 나와있는건 전부다 해먹고싶은 메뉴네요!! 오늘 해먹은것은 결혼 10년차중 남편이 최고의 반응을 보였네요! 아들이 이책 잘샀대요 ㅋ 책 리뷰 잘 안쓰는데, 밥먹다가 리뷰 쓰러 왔어요~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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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 관심은 집안일이다. 밥 해 먹는 일, 청소하는 일. 그 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게 쓰레기 문제. 쓰레기는 우선 만들지 않는 게 제일 좋고, 그렇게 할 수 없다면 가능한 적게 나오도록 하는 게 좋을 것이다.(예전에는 어찌 그리도 무심하게 잘 살았을까 모르겠다.ㅎㅎ) 특히 음식물 쓰레기. 이걸 어찌해야 좋단 말인가. 껍질까지 몽땅 다 먹을 수도 없고. 집을 다 지을 때까지 몇 달 동안은 빌라에서 살고 있다. 전처럼 남은 음식물을 그때그때 뒷밭 구석에 버리거나 닭에게 줄 수도 없다. 음식물 쓰레기 봉지를 따로 사야 하고, 다 채우면 이 봉지만 따로 담는 통에 갖다 버려야 하고(집에서 100m 정도 떨어져 있음), 봉지가 다 채워질 때까지는 음식쓰레기를 담아 두어야 한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면서 나는 좀 많이 혼란스러워졌다. 그동안 나는 어느 한 부분을 제대로 살지 못했더라는 뜻이다. 덮밥이라는 게 왜 메뉴로 자리잡고 있었는지 이제야 알게 된 셈이다. 나는 덮밥을 좋아하지도 않고 사 먹지도 않는다. 애들이 즐겨 사 먹는 것을 보고 그런 게 있구나 하는 정도였지, 저걸 뭐 굳이? 이런 마음이었는데 이제 내 마음이 바뀐 거다. 이 또한 내가 먹겠다는 것보다는 애들 만들어 주자는 의미이니 아주 많이 바뀐 건 아니고. 이 책은 이런 마음으로 구한 것이다. 이제는 매일 집에서 밥을 먹어야 하고, 할 수 있다면 영양도 있으면서 간편하게 해 먹을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궁리하다가. 초반이라 그런가, 나는 좀 재미가 있다. 이런 일에 재미를 느끼는 내가 스스로 낯설기는 하지만, 싫지 않다. 조금씩 하나씩 천천히 공을 들여 보는 게, 그래서 한 그릇 뚝딱 만들어지는 게, 이렇게 만들어 놓은 음식을 딸이랑 아들이랑 잘 먹어 주니까 흐뭇하다. 이런 마음이 좋아서 요리를 즐기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이 생겨난 것일까? 아직은 책에 나오는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 하는 데 문제가 좀 있다. 재료에 낯선 게 좀 있고, 왜 그걸 굳이 꼭 넣어야 하는지 설득이 안 되고 있다. 우리 가족의 입맛이 평균 이하라서, 아무 거나 잘 먹는 사람들이라서 요리 실력을 키우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일 수도 있겠다. 요리도 내게는 결국 응용이구나 싶다. 마치 다른 사람의 수업지도안으로 내가 그 수업을 그대로 따라 할 수 없었던 것처럼, 레시피대로만 하면 된다는데도 나는 그대로 따르지 않고 만다. 이 무슨 주체성인지. 요리책의 세부 사항을 선택해서 내 마음대로 만들어도 맛있는 한끼 덮밥이 되기는 하니까. 이제 와서 내가 무슨 요리사 자격증을 딸 것도 아니고, 남 보라는 요리를 할 것도 아니니 소박하고 간편하게 그리고 무엇보다 쓰레기가 남지 않는 깔끔한 덮밥을 만들어 먹으면 성공이지 않겠는가. 책은 덮밥과 볶음밥의 예시들을 먼저 한식, 중식, 일식, 양식으로 나누고 다시 아침, 점심, 저녁, 손님 초대의 경우로 나누어 제시하고 있다. 덮밥 메뉴가 상대적으로 모자란다. 이리저리 섞으면 되겠지. 기름 두르는 볶음밥보다 자작한 국물을 밥에 올리는 덮밥이 지금은 더 좋다. 내가 덮밥으로 이렇게 긴 글을 쓸 수 있게 될지 나도 몰랐다. |
| 한식, 중식, 일식, 양식이 다양한 소스와 요리들이 담겨있어 좋네요. 조만간 혼밥할 시기가 올 것 대비해서 구입했습니다. 덮밥과 볶음밥이 생각보다 꽤 많아요. 혼밥할 때 대충 한끼 때우지 않고 이 요리책 보면서 맛있고 건강한 식사 제대로 해서 건강도 챙기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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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 날이 많아 대충 때우다 보니 건강이 나빠져서 집밥으로 건강식을 해 보려고 구입했습니다. 요즘은 유트부에도 요리채널이 많지만 저는 역시 아날로그한 책을 참고하는게 더 마음에 들어요. 다양한 한접시 요리로 1인분씩 만들어 남기지 않아서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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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핫플레이스 오스테리아 까까를로 오너 셰프. 세종대학교대학원에서 조리 외식 경영학을 공부했다. 어릴 적 할머니가 해 준 밥을 먹고 자라서인지 제철 재료로 건강하게너무나 감사합니다. 좋은내용입니다. 좋은 내용이 많이있네요 그래서 더욱더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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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모두 모여 식사하는 시간이 자꾸 줄어서 지금은 주말에나 같이 식사합니다. 주말에는 외식이나 배달음식도 먹게되는 경우도 많구요. 그래도 가족들을 위한 집밥요리를 위해 여러가지 반찬을 만들게 되죠. 그러다보면 평일에는 남은 반찬이나 남은 재료를 상하지않게 소비하느라 신경쓰고... 이 책이 도움이 좀 되겠어요^^ 남은 재료들 이용해서 혼밥도 우아하고 멋스럽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도움받고 응용해서 만들어 볼 팁을 얻어갑니다. 주방한켠에 두고 뒤적뒤적하다보면 맛있는 볶음밥이나 덮밥을 만들어 볼 수 있을듯..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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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기 귀찮을때나 심심할때 해 먹으려고 샀는데 생각보다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종류가 꽤 많네요~ 다양한 소스 비법이 첫장부터 나와있어서 미리 만들어 놓고 활용하기 좋을듯요~ 자세하게 설명이 나와 있진 않지만 만들기 어렵지 않을 정도이며, 개인적으로는 일식과 중식 종류가 쉽게 만들수 있을거 같아서 맘에 들어요 ㅎ 주말 맞이해서 가족들과 해 먹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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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중식, 일식, 양식 4명의 쉐프들이 모여 만들 책입니다. 다양한 스타일의 덮밥과 볶음밥을 소개합니다. 혼밥족이라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덮밥을 자주 하다보니 사게 된 책입니다. 계량기준도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도록 소개해서 좋습니다. 초보자용으로 만족합니다. 목차는 아침 점심 저녁 손님초대로 나눠져 있어서 좋습니다. 색다른 책이네요. 만족합니다.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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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밥하기 귀찮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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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불필요하고 조금은 난이도가 하인 요리레시피를 채운 책이 많은데, 하나하나 실용적이고 따라하게끔 만드는 레시피가 많아 구매까지 이어졌습니다. 물론 직접 서점에서 보고서는 이건 소장각!을 외쳤죠. 한입에 시리즈를 모두 좋아하지만, 이 책은 가족들이 좋아아하는 덮밥과 볶음밥 전용이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제가 하기 쉬운 요리로 구성됨.ㅎㅎ 한사람의 레시피가 아니라 다양한 분들의 레시로 구성되어 그들 각자만의 레시피를 알수있어 보는 독자입장에는 정말 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