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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화를 볼때 생각하는거지만 쿠라노스케는 남자인데 여성복과 여장이 잘 어울리는군요 그것도 이 만화의 인기 요인중 하나이겠지요 왼쪽의 남성이 쿠라노스케 입니다.쿠라노스케는 남성이고 단지 여장을 하였을뿐이지만 여성복장도 웬만한 여성보다 더 잘어울리는 경향을 보여줍니다. 오른쪽이 츠키미 다시 아마즈로 돌아오게 되지요 그런데 화영은 자신이 자라왔던 보육원으로 돌아와서 보육원일을 도와줍니다. 츠키미는 정말 털털한 이미지지만 그런모습에 왠일인지 남자들이 매력을 느끼는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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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권까지 스트레이트로 읽은 후 오랜만에 나온 16권을 읽자니 그 전 내용이 이미 머릿속에서 상당 부분 지워져 있어서 당황; 책장을 스르르 넘기며 지난 권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대충 살펴보고 나서 보았기 때문에 사실 아직도 완벽히 내용을 파악하지 못 했다...; 이제 슬슬 클라이맥스로 다가가고 있다는 것만은 확실한데 츠키미의 마음은 누구를 향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형제의 난; 이라고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두 사람 모두 그녀와 일종의 썸을 탔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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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바지를 향해 가네요. 여주인공이 이제야 완전히 각성하고 자신의 길을 향해 달려가려 해요. 앞으로 2권 정도면 끝날 듯한 느낌.. 이미 절정을 벗어나 아름다운 결말만 남은 상황입니다. 1권부터 다시 정독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여주인공 뿐만 아니라 주변인들도 자신들의 틀을 깨고 주변과 소통하려는 모습이 좀더 발전하는 편입니다. 소장해 볼만한 만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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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미의 결단은 이해가 가는 일이지만.. 그동안 츠키미에게 구애하기 위해 노력한 형이 너무 불쌍해서 안타깝더군요. 형을 좋아하지만 저는 쿠라노스케가 이 작품의 진짜 남주인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츠키미가 디자이너로 제대로 성장하고나면 쿠라노스케와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아직 갈 길이 멀어보이긴 하지만 희망은 있어 보이더군요. 16권 끝에 실린 여장전야~ 어떻게 쿠라노스케가 여장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다루었는데 참 재밌었어요~ 빨리 다음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16권 정식한국어판이 나오기 전에.. 해파리 공주의 다음권이 계속 나오지 않아 일본쪽 상황이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작가님이 새로운 작품 연재(이번에 일본에서 드라마화도 된.. 신작)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그쪽에 더 신경을 쓰게 되셨나?!보더군요.. 일본팬분들 중에는 작가님(미모가 뛰어나시죠~)이 TV에 출연하면서 만화가 본업을 등한시하는 것 같다고 불만을 써놓기도 한 걸 보니.. 괜히 저까지 걱정이 되더군요. 해파리 공주의 팬이라.. 부디 무사히 완결시켜주시면 좋겠는데.. 제발 어정쩡한 곳에서 연재 장기 중단하거나 완결시키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