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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삼는 내음은 언제나 인체 깊숙이 잠자고 있던 진정한 미각을 일깨운다. 폭 삶아진 콩을 호호 불어 식혀 입안에 넣고 씹을 때의 맛은 천상의 일미에 다름 아니다. 그러므로 메주 만드는 날은 어릴 적에나 지금이나 일년 중 최대의 축제이다. 그런데 청국장은 오랜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먹을 수 있어 초원의 야채 일색인 식탁에 독특한 향미와 영양을 공급해주었다. 청고추,홍고추를 썰어넣고 하얀 두부를 바글바글 끓인 청국장 뚝배기는 두레반상의 왕자이며 잊지 못할 추억이기도 하다. 외국 나가서 얼마 동안 제일 먹고 싶었던 음식이 바로 청국장찌개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맛 있는 음식으로 다이어트까지 할 수 있다니 이 얼마나 복음인가. 생청국장이라야 더 효과적이라곤 하나 돈이나 품이 엄청 드는 다른 고역스런 다이어트에 비하면 정말 자연적인 방법인 것이다. 게다가 인체에 별 다른 해를 끼치지 않는다. 모처럼 보는 독자를 위한 기획인 것이다. 저자와 출판사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며칠 후 굵직하고 황금색인 변을 보았을 때에 감격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하기야 요즘 똥은 완구로까지 등장한다. 배설도 매우 중요해졌다. 건강의 바로미터이기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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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푸드로 길들여진 요즘 아이들에게 우리 어릴 적에는 상상하지도 못해봤던 여러가지 많은 질병들이 발생한다. 비만, 소아당뇨, 아토피 피부염, 각종 소아암까지. 그리고 문명의 발달과 함께 자연히 줄어드는 운동량은 더욱 현대인을 나약하고 아프게 만들어 왔던게 사실이다. 고칼로리 음식으로 커진 덩치, 늘어난 허리살, 하지만 매일같이 아프고 괴로운 현대인.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요즘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간편한 생식이니 채식이니 하면서 부산들을 뜬다. 우리 조상들은 어땠을까? 우리 음식의 백미는 역시 발효음식이다. 김치, 된장, 청국장 등등.... 한때는 마늘냄새 때문에 일본X들로 부터 외면당하던 김치가 요즘은 다시 전성기를 맞고 있다. 더불어 요즘 조금씩 세인들의 관심을 끄는 음식은 청국장이다. 청국장은 김치나 된장이상으로 좋은 음식인데 고약한 냄새때문에 결국은 외면을 당하고 숨죽여 겨우 명맥만 유지 될 정도로 관심이 없다가 한 과학자의 많은 노력으로 다시 주목을 받기시작하고 있다. 10여년이나 되는 오래고, 많은 노력들이 이 책에 담겨져 있다. 일반인들이 접할 수 있는 청국장에 대한 자료가 부족하긴하지만 이책 하나만으로도 청국장에 대한 궁금증을 말끔이 해소하기에 부족한 점이 없다. "청국장 먹기 운동"(지금은 공사중이지만 빠른시일내에 오픈될걸로 믿음)홈페이지나 일부 청국장 쇼핑몰에서도 자세한 내용을 알수 있지만 이책은 아주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되어있고 인터넷으로는 공개되지 않은 부분들도 다수 포함되어, 청국장의 대한 참고서로 아주 좋을 듯 하다. 책과 함께 홈페이지를 적극적으로 이용해보자. [인상깊은구절] 청국장은 단순한 식품차원을 넘어선 약이고, 그 어느 약보다도 우수한 효능을 지닌 가장 이상적인 건강식품입니다. |
| 평소 먹거리와 건강식품에 관심이 많은 주부로, 되도록이면 자연식품을 많이 먹으려고 신경을 씁니다. 그러는 게 건강하게 사는 방법이라는 생각에서요. 김한복 교수님은 전에 방송에서 보았는데, 신기했던 것은 생청국장을 수저로 떠먹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그렇게 먹는 것이 몸에 제일 좋다는 그런 이야기였지요. 저도 발효식품이 몸에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청국장을 생으로 먹는 것까지는 못하고, 해마다 찬바람이 불어오면 청국장 찌개를 열심히도 끓여 먹었지요. 그런데 이번에 '청국장 다이어트&건강법'을 찬찬히 읽으면서 크나큰 결심을 하게 되었답니다. 교수님도 청국장 다이어트로 17kg을 감량하셨다네요. 사실 제가 다른 것은 빠지는 게 없는데, 먹거리에 관심이 지나치게 많다보니 무게가 쬐끔, 아주 쬐끔 많이 나가거든요. 책에는 집에서 직접 청국장을 만들 수 있는 방법도 자세하게 나와 있는데,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김한복 교수님 말대로 생청국장을 날마다 먹으려고요. 그래서 건강해지고 날씬해지려구요.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건데요, 청국장 대단해요. |
| 결혼할 나이가 되니 자연스럽게 내 몸과 건강에 대해서 전보다 많은 관심을 갖게 된다. 무엇보다 건강한 몸으로 배우자를 맞이하고 싶고 아이도 낳고 싶기 때문이다. 지금보다 두세 살 어렸을 적엔 아무렇게나 먹고, 먹는 것에 대해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건강서적들을 한권 두권 접하다보니, 먹는 것이 내 몸에 얼마나 중요한지, 얼마나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실감하게 되었다. 며칠 전에 신문에 난 기사를 보고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난 이 책을 읽기 전부터 이미 청국장을 캡슐 속에 넣어 먹기 좋게 만든 '가루 청국장'을 먹고 있다. 그동안 맵고 짠 음식을 즐겨 위와 장이 워낙 부실해져서 작년부터는 속이 편할 날이 없었다. 그러던 중 직장상사가 청국장 캡슐을 한번 먹어보라고, 짧게는 보름, 길게는 한달이면 효과를 볼 거라고 해서 먹기 시작했는데, 신기하게도 그 말대로 얼마 지나지 않아 속이 편해졌다. '거참, 희한하네...' 하고 있던 차에 <청국장 다이어트&건강법="">을 읽게 됐다. 청국장에 대한 정보는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할 것 같다. 이 책에서 보면 청국장을 비만해결사, 항암식품, 뇌졸중 예방제, 천연 인슐린, 혈압강하제, 숙취 해소제, 천연 정장제, 피부미용제, 천연 칼슘제, 심장병과 돌연사 예방제, 천연조혈제 등으로 일컫고 있다. 청국장을 먹고 효과를 봤다고 하는 실제 사례들까지 풍부하게 실려 있어 믿음이 간다.청국장> |
| 평상시에 사실 많이 좋아 하지는 않는 음식이지만 제목이 맘에 들어서 도서관에서 읽게 된 책이었다 나의 시선을 끌었던 내용은 청국장을 먹으면 몸이 더 젊어진답니다 청국장 속의 과학적 미생물이 우리의 몸을 더 젊고 건강하도록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한답니다 집에서는 사실 산 청국장을 가지고 끓여 먹지만 여기서는 아주 쉽고도 편하게 만들수 있는 청국장 맛내기에서 부터 만드는 법까지 설명하고 있구요 맛있는 청국장을 먹으면서 더 효과적인 다이어트법을 설명해 주시는데 조금 실효성은 없어 보이던걸요 하지만 미국식 페스트푸드나 양식의 음식에 비하면 우리나라의 전통음식중에 가장 매력을 지닌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
| 언젠가 TV에서 스치듯 저자를 본적이 있다 그땐 청국장을 생으로 먹는모습이 너무 생소해서 별관심없이 대했는데 막상 책을 접해보니 깊이있는 청국장 소개로 많이 친숙해진 느낌이다 삶이 여유롭고 생활이 풍족해 지다보니 주위엔 온갖 먹거리가 넘쳐나는 요즘이다 그 가운데서 청국장을 그것도 생으로 먹을것을 권장하는데 낯설기도 했지만 청국장을 오랫동안 연구해온 박사님이라니 한번 믿어봄직 하겠단 생각이 들었고 다이어트가 목적이 아니라 그냥 콩식품을 워낙 좋아하고 인공적인 식품을 멀리하려고 노력하던 차에 이책을 만나게 되었다 청국장의 이로운점, 그리고 작게는 변비부터 고혈압에 이르기까지 적용의 대상이 아주 넓다는것, 자연그대로의 식품이기에 부작용이 없다는것, 그리고 청국장 조리법까지..대체적으로 만족한 책이다 근데 많은 독자들이 경험한 변비해소는 난 왜 안되었을까?^^ 인공보다 자연이 좋은 사람들이 볼만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