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e of Base의 음악은 다 모았을 정도로 그들의 경쾌함과 그들만이 갖는 유러피안 락의 리듬감은 항상 저를 들뜨게 합니다. 그러나 이번 앨범은 기다린 만큼 보람은 없는듯 합니다. 1집이나 2집의 애조를 띈 경쾌함을 아주 신선하게 받아들였지만 이번 그들의 음반은 두달 아니 석달을 넘도록 다시 듣게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첫번째 싱글이 된 Da capo와 첫번째 곡이 이 앨범의 소장가치를 겨우 유지 시켜주고 있습니다. 대부분 이 yes24를 생각해서 사라고 추천을 하지만 이번 그들의 앨범에는 괜히 샀다가 후회막급이고 그 불똥이 오히려 yes24에 번질까 우려되어 추천하지 않는바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