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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논어 책을 완독했다. 논어는 공자와 그 제자들의 언행이 담긴 어록이며 총 20편으로
구성되어 있는 <논어> 중 특히 제1편인 '배움'이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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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따라쓰기 1_
논어 따라쓰기는 1권, 2권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동안 논어책을 유익하게 읽으시고 반복해서 보시는 분들에게는
이번 논어 따라쓰기책이 너무 반가운 책이 되실 것 같습니다.
저또한 이번 논어 따라쓰기 책을 통해서 좋은 글귀들을 다시한번
읽고 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요.
무엇보다 일목요연하게 한자와 뜻이 적혀있고,
그대로 한자를 따라쓸 수 있게 한자쓰기를 위한 공간을 바로 아래에 비워둠으로써
글을 보기에도 쓰기에도 너무 편하게 좋았습니다.
논어 따라쓰기가 만들어져서 좋았는데 구성또한 마음에 쏙 들어서
논어의 글귀를 적어보고싶으신 분들에게 좋은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긴글, 짧은글이 섞여 있었는데요.
그중에 눈에 들어왔던 글을 가져와보았습니다.
이 글은 한번쯤 상에 가보셨다면 알 수 있는 감정들과 예의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자의 행동을 한줄의 글로 알 수 있고, 우리도 지킬 수 있는 감정들이라 생각되는 글이였습니다.
공자의 한마디에는 그속뜻이 정확하게 전달되는 글들이 많아
읽으면서도 공부가되고 생각들이 정리되어 반복해서 보면 좋을 글들이 많다는걸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공책에 한자를 써보았습니다.
편안하게 써보았는데요, 한자를 자주 쓰게될 수 있어
앞으로는 한자노트를 따로 준비해볼 생각이예요.
한자노트에 쓰면서 좋은 시간보내고 싶네요~
논어를 읽으면서 기억에 남았던 글들을 찾아 써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싶으신 분들에게 유익한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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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는 학창시절 한문을 배우면서 띄엄띄엄 조금씩은 알아온 것 같다. 특히 가장 첫 장의 ‘자왈 학이시습지 면 불역열호 아’로 배우고 때때로 이를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 한가 라는 내용으로 익숙하다. 이 책의 제목은 ‘논어를 따라 쓰기’로 논어의 한자가 써 있고 해설이 나와 있다. 그 아래로 칸이 나눠진 노트형식의 빈 칸이 나온다. 그 칸 안에 차곡차곡 정리해 내용을 쓸 수 있다. 공자의 좋은 말씀을 읽어보고 써보는 것은 재미도 있고 흥미롭다. 말씀은 그 말씀만큼 재미가 있어서 한 글자 한 글자씩 소리내 한자를 쓰는 재미가 있었다. 예전에 툇마루에 책을 펴 놓고 공자 왈 맹자 왈 읽어가면서 외우는 소리가 울려 퍼지면 뿌듯할 것 같다. 예전 우리 선조들은 모두 그런 내용을 익히고 외우면서 마음을 다잡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P95 스스로 배우려는 열의가 없으면 이끌어주지 않고 표현하려고 애쓰지 않으면 일깨워주지 않으며 한 가지를 가르쳐주면 나머지 세 가지를 알려고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다시 가르쳐주지 않는다. 좋은 말이다. 배우려는 열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다. 스스로 노력하고 애써보자. 오랜만에 한자를 한 자씩 음미하면서 따라 써보는 과정이 어렵기는 했지만 흥미로웠다. 군더더기 없는 내용으로 딱 보일 부분만 표현해 좋았다. 깔끔한 구성이 자꾸 들여다보면서 익힐 수 있는 내용으로 만들어져 재미있었다. 매일 한 페이지씩 써가면서 말을 익히고 정리하면 마음속에 양식이 쌓이듯 무슨 일이든지 잘 될 것 같다. 논어를 힘들고 어려운 내용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배우고 익힐 수 있는 내용으로 생각한다면 보다 쉽게 읽혀질 수 있을 것 같다. 매일 한 페이지씩 한 페이지씩 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