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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따라쓰기는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옆에 있던 아들에게 분서갱유를 설명하면서, "엄마 똑똑하지?" 이러면서 유치하게 군다. 설마 알아들겠냐만 서도 이러면서 나도 아들도 한 번이라도 더 들을 수 있지 않나란 생각에 그냥 한번 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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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而時習之 不亦說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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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따라쓰기2_
논어 따라쓰기1에 이어서 논어 따라쓰기2를 쓰게 되었습니다.
논어 따라쓰기1에 나왔던 좋은 글들을 쓰다가 논어 따라쓰기2의 글들의 첫장을 열고나니
다시금 처음 논어따라쓰기1을 만났을 때처럼 새롭고 기분좋은 느낌이 드네요~
논어 따라쓰기2에서 좋은 글들을 찾았을 때,
논어따라쓰기1과는 다른 주제의 글들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공자와 제자들이 대화하는 글들이 길게 장문으로 되어있었는데요.
제자가 공자에게 물음을 하는 부분이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제자가 바라보는 공자의 모습과 제자가 원하는 공자의 가르침을
물음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고, 공자의 대답또한 많은 의미를 두고있어
집중하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논어따라쓰기2도 논어따라쓰기1과 마찬가지로 한자와 해석 그아래 한자쓰기부분이 있습니다.
깔끔해서 계속봐도 내가 쓰는 공책같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위에 가져오게된 글은 요즘시대를 이야기해주는 듯해서 가져와보았습니다.
요즘엔 공부의 의미가 예전과 다름을 알 수 있는데요.
지금보다 한참 오래전에도 공부의 의미는 자기자신을 위한 것이 아닌 것에
중심이 있었다는 글이 눈에 들어옵니다.
논어따라쓰기1을 통해 직접 글을 적어보고, 한자를 눈에 두었던 분들은
논어따라쓰기2를 구매하실 것 같습니다.
좋은 글들을 적으며 유익한 시간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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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는 공자의 말씀과 행적을 기록한 내용이다. 공자는 정말 많은 주옥같은 말들을 남겼다. 이치에 맞고 사리에 맞는 말들을 정말 많이 남겼고 나머지 사람들은 정리도 잘 했다. 논어 1에서 했던 내용에 이어서 이 책은 공자의 한 말을 한자로 써두고 다시 내용을 한글로 정리해 두었다. 그리고 깍두기 공책처럼 연습하고 쓸 수 있는 지면이 마련 되 있어 열심히 연습할 수 있다. 매일 조금씩 조금씩 써 나가면 글씨체도 연습할 수 있고 삶의 의미를 다시금 찾아볼 수 있다. P80 ‘자왈 군자는 치기언이과기행 이니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말이 행동보다 앞서는 것을 부끄럽게 여긴다.” 는 말을 했다. 말이라는 것은 한 번 입 밖으로 나오면 주워 담을 수 없다. 주워 담을 수 없을뿐더러 좋지 않은 상황에 엮일 수도 있다. 말만 앞서는 사람은 믿을 수가 없는 사람이다. 행동으로, 실천으로 옮기지 않고 늘 말만 하고 마는 사람은 신뢰하기 힘들다. 말이 행동보다 앞서는 사람은 가볍고 솔직하지 못한 사람일 수 있다. 늘 입을, 말을 조심해야 한다. 따라 쓰기 긴 글은 좀 힘들었지만 대부분의 글은 3~4줄 정도로 내용을 맞추고 있어 쓰기 어렵지 않다. 오랜만에 써보는 한자는 학창시절을 생각나게도 했고 마음에 한 글자 한 글자씩 새겨질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생각만큼 잘 써지지 않는 글자들도 많고 어려운 획순의 한자를 쓰다보면 잡념도 사라지고 집중력도 키울 수 있을 것 같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집중해서 쓰다보면 저절로 공자의 유익하고 좋은 말씀들을 외울 수 있게 될 것 같다. 마음속에 새기면서 익히기에는 손으로 쓰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연필을 손에 꽉 쥐고 한 글자씩 눌러 쓰다보면 글씨를 틀리지 않고 쓰게 되 글씨 교정에 도움이 된다. 공자의 말씀 열심히 익히기에는 만점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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