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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경영 현대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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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경영 현대 경영   지금 삼성과 현대는 박근혜게이트로 인해 정경유착으로 곤혹을 치루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삼성과 현대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부정적인 것보다 긍정적인 요소들을 집어넣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성공한 삼성과 현대의 기업문화들을 담아내었다.   따라서 삼성과 현대라는 기업을 살펴보기 원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는 것이 시간을 아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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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경영 현대 경영

 

지금 삼성과 현대는 박근혜게이트로 인해 정경유착으로 곤혹을 치루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삼성과 현대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부정적인 것보다 긍정적인 요소들을 집어넣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성공한 삼성과 현대의 기업문화들을 담아내었다.

 

따라서 삼성과 현대라는 기업을 살펴보기 원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는 것이 시간을 아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저자는 삼성과 현대가 그저 성공한 것이 아님을 성공과정을 통해 이야기를 해준다. 이 책을 통해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정주영과 이병철은 각자의 스타일이 있었으며, 뚜렷한 기업의 가치관과 신념이 있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병철은 지기 싫어했고 정주영은 한다면 하는 스타일이었다. 그렇다고 이 둘이 이러한 스타일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우선 시대를 잘 타야 하고 운도 따라야 하며 때에 따라 적합한 사람들을 만나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또 하나 알 수 있는 것은 기업경영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삼성과 현대의 현재 모습과는 다르지만 어떻게 시작했고 지금까지 오게 되었는지 살펴보면서 우리가 무관심했던 경영의 모습들을 보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리더십이 새롭게 변화되어야 하고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한데 박근혜 정부는 역사를 거꾸로 돌리고 있으니 이상한 나라의 대한민국이 되었다. 술푸고 비참한 시대다. 회사를 경영하든 운영하든 리더십은 매우 중요하다. 보살펴주고, 서로 도우며, 함께 승리하는 것. 이 모든 것이 리더십에 포함된다. 옛날엔 러더자는 그저 관리하고 가르치는 권력형 리더자의 모습들이었다 존경받을 수 없는 캐릭터들이었다.

성공을 위해서도 리더십은 필수다. 리더자는 그래서 항상 긴장하며 예민해야 한다. 여기서 예민하다는 것은 성격이 삐뚤어졌다는 뜻이 아니라 예민하게 살펴보고 주시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때문에 모두를 아우르는 리더십이 필요한 것이다.

이 책에서 삼성과 현대의 리더십을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기업문화의 키워드를 확인할 수 있는 귀한 자료가 될 것이다. 이 책은 경영인들과 앞으로 회사를 창업할 분들, 그리고 팀장급 리더들과 경영에 관심있는 직장인들과 일반인들에게 매우 유익한 안내서 및 경영관련 책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책의 부피도 크고 내용도 충실하여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시간을 두고 독서해 나가다면 나름의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이며 기업을 운영하는 리더십의 자세와 결단력도 살필 수 있는 독서가 될 것이다.

l*****c 2016.1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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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근현대 경영을 꿰뚫고 있는 책
"대한민국 근현대 경영을 꿰뚫고 있는 책" 내용보기
책을 처음 보자마자 입에서 튀어나는 단어는 '헉'.750페이지가 넘는 두께의 책.오래간만에 손에 들어보는 무게감의 책이었다.대한민국 근현대 경영을 이야기하면서결코 외면할 수 없는,아니 인정하고 출발해야 하는 '현대','삼성'에 관한 책.단편 단편 접했던 사실들을 관통하여 읽을 수 있고,그 이면에 있었던 역사적 사실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저자는 기존에 썼던 책 <이기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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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보자마자 입에서 튀어나는 단어는 '헉'.

750페이지가 넘는 두께의 책.

오래간만에 손에 들어보는 무게감의 책이었다.

대한민국 근현대 경영을 이야기하면서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아니 인정하고 출발해야 하는 '현대','삼성'에 관한 책.

단편 단편 접했던 사실들을 관통하여 읽을 수 있고,

그 이면에 있었던 역사적 사실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저자는 기존에 썼던 책 <이기는 정주영 지지 않는 이병철> 등과

여러 강연 현장에서 느꼈던 점들을 복토시켜

어떻게든 집대성 해보고 싶은 욕심에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지금까지 선보여 왔던 단선적인 이야기를 넘어서서

좀 더 <삼성경영 현대경영>을 깊이 천착해 들어가,

그 의문과 해법을 기필코 파헤쳐 마침표를 찍고자 말리라 속다짐을 하며.

일단 그 노력과 방향성에 큰 박수를 드리고 싶다.

몇 년 전에 "대국굴기"를 읽었을 때와 비슷한 느낌을 갖게 되었다.

방대함에서 오는 묵직함과 실제 있었던 스토리에서 오는 감동,

그리고 알 수 없는 가슴떨림.

자신만의 사업을 꿈꾸며 창업전선에 뛰어드는 이들이

이 책을 통해 많은 가슴떨린 힌트들을 얻었으면 좋겠다.

삼성은 왜 '이유는 없다, 명령은 내가 한다'는 황제경영의 기업전략을 취하게 되었는지,

그에 반해 현대는 왜 '이유는 없다, 나를 따르라'는 정벌경영의 기업전략을 결정하였는지,

그 결과 현대와 삼성은 각기 다른 '기업문화','경영문법'을 갖게 되었는지...

물론 저자는 정확한 답을 제시해 주기보다

독자들이 읽고, 느끼고, 정리하길 바라는 듯 싶다.

이 책은 크게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왜 삼성경영 현대경영인가?

최초 기업가 정신으로부터 출발하여

삼성과 현대는 무척 다른 모습으로 성장해 왔다.

저자는세상의 모든 리더는 여우형과 고슴도치형이 있다고 말한다.

숲 속의 고슴도치형 리더, 정주영과 정몽구.

숲 속의 여우형 리더,이병철과 이건희

2부. 왕국의 시대

어떻게 삼성과 현대가 창업,학습,자본 축적을 거쳐왔는지,

그리고 다각화 시대를 통해 성장했는지 말해주고 있다.

도전과 응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참 재미있다.

개인적으로 노조가 없는 삼성, 노조가 강한 현대 등

두 회사를 비교해서 설명해 주는 부분들이 독특해 보인다.

3부. 제국의 시대

어찌 봐서 두 회사는 이 시기에 한국을 뛰어넘어

세계를 향해 나아갔다고 보면 된다.

위대한 스승이었던 그 아버지의 뒤를 이어 경영 전명에 등장한

이건희의 '창조경영', 그리고 정몽구의 '바텀 피더'.

초고석 성장을 이뤄 세계에서 유래를 찾기 힘든 성공을 이룬 두 회사.

그리하여 많은 이들이 '제국(international)'이란 말을 쓰는 지 모르겠다.

4부. 일본의 SONY vs 한국의 삼성전자

무척 현실적인 비교이면서,

단언하기 쉽지 않은 질문이다.

SONY의 수성이냐, 삼성전자의 정복이냐.

물론 두 회사를 움직이는 힘의 원천과

장단점을 잘 이야기 하고 있다.

시간은 흐르고 있으며, 승패는 결정될 것이다.

고객의 입장에서 지켜볼 필요가 있다.

5부. 삼성경영 현대경영의 미래

여우형 리더의 '미는 경영'과

고슴도치형 리더의 '끄는 경영'.

또한 제 3세경영으로 넘어온 두 그룹의 미래.

이재용은, 정의선은 어떤 리더십을 보여줄 것인가?

물론 책에는 담아내지 못했겠지만

최근에 화두가 되고 있는 정경유착도

두 회사가 앞장서서 해결해가야 할 리스크인 것 같다.

선호가 있을 수 있고,

반론이 많을 수 있는 책이다.

하지만 일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참 많은 책이다.

비즈니스맨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초강력긍정주의자


26세의 젊은 이병철은 1936년 봄,

지방의 소도시에 '협동정미소'라는 간판을 걸고 첫 항해에 올랐다.

24세의 젊은 정주영은 1938년 섣달,

소 판 돈 70원을 훔쳐 들고 무작정 상경한 지 4년여 만에

쌀가게 '경일상회'라는 간판을 내걸고 역시 첫 항해에 돌입했다.

정미소와 쌀가게에서 볼 수 있듯이

별다른 자본도,뾰족한 기술도 없이,

그저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예감만으로 시작된 '100년의 경영'의 첫 시작이었다.

신대륙을 찾아 포르투갈의 파로스 항구를 떠났던 콜럼버스와 같은 심경으로,

둘은 그렇게 보잘 것 없는 작은 배 한 척을 띄워 미지의 바다로 나아갔다.

예상했던 것처럼 파고는 높고 거칠었다.

하지만 굴하지 않았다.

항해는 중단없이 계속되었다.

p.752


o*****o 2016.1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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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영 현대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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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실세의 국정농단 사태로 인해 국가가 혼란스럽다. 대통령과 관련된 사건이 발생하였을 때 항상 등장하는 것이 기업과의 유착관계이다. 이번 사건에도 역시 많은 대기업이 관련이 되었으며 그 중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기업은 삼성이다. 경영권 승계를 위한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과정에서 국민연금의 역할과 관련하여 대가성 여부의 문제가 발생했다. 이를 근거로 삼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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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실세의 국정농단 사태로 인해 국가가 혼란스럽다. 대통령과 관련된 사건이 발생하였을 때 항상 등장하는 것이 기업과의 유착관계이다. 이번 사건에도 역시 많은 대기업이 관련이 되었으며 그 중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기업은 삼성이다. 경영권 승계를 위한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과정에서 국민연금의 역할과 관련하여 대가성 여부의 문제가 발생했다. 이를 근거로 삼성전자의 총수인 이재용씨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하였으나 기각됨에 따라, 국민들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있는 시점에 이 책은 과연 나에게 무슨 의미를 줄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을 해보며 책을 읽었다.

이 책 삼성경영 현대경영은 현대와 삼성에 관한 여러책을 기술한 저자가 학문적 연구보고서가 아닌 일반 기업에서 경영의 텍스트로 삼을 수 있는 경제경영사를 만들고자 저술하였다.

저자는 큰 자본과 기술없이 100년 경영을 실천한 삼성과 현대의 경영은 역사이자 전기이며, 기업전략이자 기업문화의 경영 텍스트다라는 첫 문장을 시작으로 동 회사의 성장과 진화과정, 성장과 진화과정 속에서의 다양한 경영기법, 기업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삼성경영 현대경영의 주인공인 이병철과 정주영의 창업스토리 및 성장배경, 2세 경영자인 이건희와 정몽구의 성장배경을 역사서처럼 자세히 기술함에 따라 비슷한 시기에 창업하였지만 너무나 다른 삼성과 현대의 조직문화 및 주력사업의 차이를 알 수 있다. 또한, 저자가 서문에 밝힌 것처럼 회사의 성장과 진화과정에서 발생한 대내외적 위기사항에서 이를 극복해 나가는 방법은 현재 의 CEO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창업주에서 2세에 경영권이 승계되는 과정에 창업주(아버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으며, 준비되지 않은 가족에게 경영권이 승계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은 단순히 한 가족, 한 기업의 몰락이 아니라 국가 경제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알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다른 경영서와 다르게 삼성과 현대의 약 80년의 역사를 755페이지에 담고 있어 삼성과 현대의 역사, 성장과정, 위기극복방법, 경영전략 등을 참고할 수 있다. 비록 삼성과 현대가 국가의 도움을 받지 않고 현재의 상태까지 도달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수 있지만 소규모 기업에서 시작해 현재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점 만큼은 우리가 배울 점이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 벤치마킹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구분하여 나에게 적용할 수 있다면 좋은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마지막에 등장하는 3세 경영인인 이재용, 정의선씨가 글로벌 기업으로서 기업을 유지 및 성장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글로벌 기업으로 가는 과정에 가장 큰 도움을 준 국민들에게 신뢰를 주는 경영인이 되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담아본다.

j****a 2017.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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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영 현대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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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6일 이색적인 모습이 연출되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한자리에 모인 재벌 총수 9명의 모습, 그곳에서 삼성의 이재용 부회장,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의 모습이 눈길이 갔다. 청문회에서 정몽구 회장은 참고인 신분이었고, 이재용은 참고인에서 피의자 신세로 바뀌게 된다. 여기서 삼성은 기업의 도덕적 문제로 인한 질타를 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 기업의 모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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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6일 이색적인 모습이 연출되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한자리에 모인 재벌 총수 9명의 모습, 그곳에서 삼성의 이재용 부회장,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의 모습이 눈길이 갔다. 청문회에서 정몽구 회장은 참고인 신분이었고, 이재용은 참고인에서 피의자 신세로 바뀌게 된다. 여기서 삼성은 기업의 도덕적 문제로 인한 질타를 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 기업의 모습과 정치인들의 모습은 상반적인 입장을 보여주고 있으며, 정치인들은 모르쇠로 일관하는 반면, 기업인들은 자신이 저질렀다고 선처를 호소하는 입장이다. 특히 이재용 부회장의 모습 속에서 청문회에 비친 모습은 삼성 그룹을 이끄는 최종 책임자로서 얼마나 잘 대처하느냐 첫 시험대였다. 언론에서는 그에게 처벌을 요구하지만, 이건희 회장이 직접 나서지 못하는 삼성의 현재 상황에서 이재용 부회장이 없는 삼성은 존재할 수 없으며, 이번 사태를 어떻게 잘 넘기느냐에 따라 그에 대한 상황은 바뀔 수 있다.


이렇게 항상 언론에서 비추고 있는 삼성과 현대의 모습, 한국 전쟁 이후 우리가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건 기업 현대와 삼성의 역할은 지대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때로는 서로 다른 경영리더십을 가지고 기업을 이끌었으며, 정치인과 악어와 악어새 관계 속에서 권력의 서슬에 벗어날려고 하면, 보복이 따를 수 밖에 없는 현재 대한민국의 모습, 그들은 항상 기업 경영에 대한 시험대에 올려졌으며, 많은 부침이 있었이다. 그런 정치인들에게 염증을 느껴 정치인이 되고 싶었던 정주영은 통일국민당을 만들고 스스로 대통령이 되고 싶었지만 도리어 역풍을 맞았고, 선거법 위반으로 법정에 설수 밖에 없었으며, 그 이후 기업인으로서 큰 시련을 겪었다.


이 책을 읽어보면 맨처음 등장하는 사람이 이병철과 정주영이다. 두 사람의 첫 걸음은 달랐다. 이병철은 부잣집 아들로서 일본 유학을 다녀온 엘리트였다. 하지만 정주영은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향에서 도망나왔으며, 쌀가게 점원에서 일하면서 성실함을 인정받아 쌀가게를 직접 인수 받는 기회가 찾아왔다. 여기서 정주영은 쌀가게 주인에 머물러 있지 않았고, 서울에 올라와 자동차 정비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한국 전쟁 이후 가난한 대한민국에서 기술력 하나 없이 몸하나 의지해 기업을 이끌어왔다. 특히 정주영의 현장 경영 주시, 자신이 먼저 앞장서서 나서는 모습 속에서 소탈하면서 뒤끝없는 경영을 추구하였으며, 남들이 머뭇거릴 때 스스로 아팡서면서 모험을 걸었다.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서산 간척지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 었던 건 그의 지식이 아닌 그의 의지였다. 남과 다른 방식으로, 유조선 고철 배를 끌고와 그 배를 이용해 물막이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물론 서산 간척지 사업이전에 그의 모습은 다른 기업가들에게서는 볼 수 없는 이야기도 있다. 미군 10만명이 머물수 있는 숙영지를 한달만에 준비했던 정주영의 뚝심은 그 누구도 해낼 수 없는 그만의 특별한 경영이다.


이병절의 경영방식은 신중함과 냉철한 경영을 추구했으며, 작은 것에도 소홀히 하지 않은 완벽함을 추구했다. 스스로 자신에게 엄격한 삶을 살았으며, 은둔형 리더십을 펼쳤다. 흔들릴 수 있는 상황에서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었던 이병철의 모습은 그가 삼성을 이끌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관리자형 리더십을 펼치면서, 처음 마산에서 쌀집을 직접 일구었던 이병철은 처음에는 금융 삼성을 꿈꾸었으며, 은행과 방송국을 인수하게 된다. 지금의 입장에서 삼성하면, 반도체를 떠올리지만, 이병철에게 있어서 새로운 사업 아이템은 금융이었고, 그것을 할 수 없었기에 차선책으로 반도체 사업에 뛰어든 것이다. 높은 기술력과 고급 기술, 비싼 자본력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 반도체 사업에서, 일본이 장악하고 있는 1980년대 세계의 모습에서 삼성이 반도체 사업에 뛰어든다는 것은 무모한 선택이었지만, 지금으로 보면 신의 한수였다. 그렇게 반도체 사업을 하면서 반도체 기술 개발과 관련한 고급 기술인력을 확보하면서, 일본이 가진 반도체 기술을 습득하게 되었다. 특히 일본의 산요와 일본의 nec와 합작 형태에서 삼성은 점차 독자적인 반도체 사업을 시작하였고, 결국 일본반도체 사업을 앞지르게 된다.


삼성의 이병철에게 있어서 뼈아픈 기억이라면 , 삼성의 경우 사카린 밀수 사건이 될 것이다. 그로 인하여 울산에 만들려고 했던 한국 비료 공장이 무산되었고, 삼성은 울산에서 철수 할 수 밖에 없었다. 지금은 울산하면 중공업을 떠올리지만 사카린 밀수 사건이 불거지지 않았다면 울산하면 비료를 떠올릴 수 있는 상황이었고, 한국 비료가 떠난 그 빈자리를 현대기업의 현대 중공업이 차지였으며, 삼성 이병철은 그 이후 울산 지역을 쳐다보지 않았다. 하지만 삼성의 이병철 또한 사람이었다. 암으로 인해 죽음을 코앞에 둔 그 시점에서 이졍철은 스스로 정주영을 찾아갔으며, 서로의 안부를 마주하는 순간이 책에 기술되어 있다.


이 책은 상당히 두꺼운 분량이다. 삼성과 현대의 이야기를 모두 꺼낸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정주영에 이여 여전히 2세 경영인이 계열사를 이끌고 있는 현대그룹의 모습과 1등를 지향하고 있으며, 1세대 이병철에 이어, 2세대 경영인 이건희 마저 빠지게 된 삼성 그룹은 3세대 경영인 이재용이 삼성을 이끌고 있다. 여기서 이재용의 현재 모습은 이병철-이건희의 경영스타일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건 이재용의 성격이 이건희가 아닌 이건희의 아내 홍라희를 닮았기 때문이며, 강인함과 완벽함이 아닌, 부드러운 성향을 보여주는 새로운 리더십을 지닌 이재용의 현재 모습 속에서,그는 삼성이라는 큰 대기업을 어떻게 이끌지 사뭇 궁금할 수 밖에 없다.   

k*******2 2017.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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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영 현대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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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까지 대한민국을 이끌었던 많은 대기업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정부 주도하에 성장했던 대기업들은 승승장구하여 그들만의 힘드로 만들어졌다 생각하면 큰 오산일 것입니다. 정부와 국민이 함께 힘을 합쳐 만들어진 기업이기도 하고, 또 경영자들의 노고 또한 숨겨져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짖금 현재 가장 눈에 띄는 대기업인 현대와 삼성이 만들어지기 까지 숨겨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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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까지 대한민국을 이끌었던 많은 대기업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정부 주도하에 성장했던 대기업들은 승승장구하여 그들만의 힘드로 만들어졌다 생각하면 큰 오산일 것입니다. 정부와 국민이 함께 힘을 합쳐 만들어진 기업이기도 하고, 또 경영자들의 노고 또한 숨겨져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짖금 현재 가장 눈에 띄는 대기업인 현대와 삼성이 만들어지기 까지 숨겨진 공로자들인 ㅚ고 경영자들의 노고가 어덯게 숨겨져 있는지 알려줄 이 도서의 제목 <삼성경영 현대경영>을 보자마자 어떠한 역사와 함께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느껴져 읽기 시작했습니다.

 

 

 

"​32년 동안의 태평로 삼성 본관의 시대를 청산하고, 새 보듬자리인 강남사옥으로 이전 했을 때도 전혀 다르지 않았다."


삼성과 현대가 만들어진 역사적인 사실들이 대한민국과 깊은 관련을 맺으면서 함께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힘들 때 기업들이 함께 군더더기 살을 빼기에 동참을 했고, 또 그래야만이 살아 남을 수 있었기에 전략적인 측면에서 함께 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현대와 삼성만의 독특한 기업문화와 인사 까지 두루 전략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직장 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생각하고 또 기업인으로써 함께하는 삶을 살 때 어떠한 마인드여야 하는지 잘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삼성과 현대 뿐만이 아니라 더 글로벌한 기업이 나타나기를 기대하면서 이 책을 읽었던 것 같습니다.

s****s 2017.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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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영 현대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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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영 현대경영​​삼성과 현대는 우리나라의 대표기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이 책은 두께감이 두꺼운 책이다. 이 책 한권에 삼성경영과 현대경영을 이야기하고있다.이 책은 삼성경영과 현대경영의 역사지아 전기라고 말한다.그리고 기업전략이고 기업문화의 경영 텍스트인 책이다.이 책을 읽으면서 그들이 어떻게 그 기업을 성장시켰는지 배워갈수있다.그리고 오늘날까지 성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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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영 현대경영


​삼성과 현대는 우리나라의 대표기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두께감이 두꺼운 책이다. 이 책 한권에 삼성경영과 현대경영을 이야기하고있다.

이 책은 삼성경영과 현대경영의 역사지아 전기라고 말한다.

그리고 기업전략이고 기업문화의 경영 텍스트인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들이 어떻게 그 기업을 성장시켰는지 배워갈수있다.

그리고 오늘날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를 알아가고 배워간다.

개인적으로 경영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싶다.

삼성경영 현대경영을 배워가고 그들의 기업가 정신을 배워갈 수 있다.

이 책은 총 5부로 기록된 책이고, 많은 이야기를 담고있다.

꼭 필요하고 그리고 중요한 이야기가 담고있는 책이라서 유익하다.

삼성과 현대의 기업문화의 깊이를 알 수 있는 책이다.

무엇보다 기업경영에 대해서 알고 또한 경영에 있어서 중요한것이 참 많다는걸 느낀다.

미는 경영의 삼성, 그리고 끄는 경영의 현대라고 말하고있다.

그리고 이 책은 80년을 뒤돌아볼 수 있는 책이라서 통찰력을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삼성, 현대 기업은 우리나라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 기업이다.

그리고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들만이 가진 전략때문일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삼성과 현대에 대해서 알수 있었다.

겉으로만 알던 기업들의 속속내용들을 알아간다.

그리고 경영을 할때 중요한것이 무엇이고 그 모습을 배워가는 책이다.

삼성과 현대는 문화이며 문명이며 역사라고 말하고있다.


p******1 2017.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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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결산]현대경영 삼성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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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양대산맥이라고 한다면 예전에는 삼성과 현대라고 할 만큼 우리나라에서 미치는 영향은 상당했습니다만 최근 들어서 그 위상이 줄어들긴 했습니다만 아직까지 건재한 현대와 그리고 최근 좋지 않은 일이 많았습니다만 외국에서도 인정해주고 있는 삼성의 경영에 있어서 특이점을 집어내고 있었습니다. 삼성과 현대의 공통점이라고 한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사실 그리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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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양대산맥이라고 한다면 예전에는 삼성과 현대라고 할 만큼 우리나라에서 미치는 영향은 상당했습니다만 최근 들어서 그 위상이 줄어들긴 했습니다만 아직까지 건재한 현대와 그리고 최근 좋지 않은 일이 많았습니다만 외국에서도 인정해주고 있는 삼성의 경영에 있어서 특이점을 집어내고 있었습니다.

삼성과 현대의 공통점이라고 한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사실 그리 좋은 기억이 없는 건 사실입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정경유착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제3~4공화국 시절 특정 업체를 키워 경쟁력을 구비한다는 계획으로 특정업체를 지원해주는 것이 지금처럼 심각한 정경유착을 만들어낸 계기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이제는 오히려 정부를 압박하는 입장이 되어버린 경우가 되어버렸습니다.

그 전에는 현대와 삼성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IMF사건에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 한보기업이나 그리고 그 후 경영난을 겪으면서 와해되는 절차를 밟은 대우기업이나 그리고 계속된 경영난으로 최근에는 한진중공업마저 존립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삼성은 아직까지 최고의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아직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어떤 것일까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우선은 "위기대처능력"이었습니다. 또한 "인재양성"이었습니다. 현대나 삼성이나 지금도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발굴하여 학자금을 지원해주고 삼성 혹은 현대의 인재로 채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 발굴한 인재는 자신의 환경이 부족하여 학업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지원에 힘입어 아무 걱정없이 자신의 과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업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노력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말 그대로 인력자원이 주축이 되어서 경제발전을 이룩해낸 나라에 해당이 됩니다. 인력자원의 고갈은 말 그대로 경제성장이 이루어지지 못함을 이야기합니다.

비록 최근에 들어 좋지 않은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만 부디 양심적인 경영을 통하여 쇄신하는 기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r****2 2016.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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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영 현대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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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영 현대경영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만한 기업. 기적에 가까운 성공 신화의 창업주를 둔 삼성과 현대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 만한 기업이다. 그러한 삼성과 현대의 경영 전반을 폭넓게 고찰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800쪽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분량도 분량이지만 개별 기업을 이렇게나 깊이 있게 탐구해 본 시도가 있었는가 싶을 정도로, 이 책은 첫 페이지를 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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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영 현대경영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만한 기업. 기적에 가까운 성공 신화의 창업주를 둔 삼성과 현대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 만한 기업이다. 그러한 삼성과 현대의 경영 전반을 폭넓게 고찰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800쪽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분량도 분량이지만 개별 기업을 이렇게나 깊이 있게 탐구해 본 시도가 있었는가 싶을 정도로, 이 책은 첫 페이지를 넘기기 전부터 독자를 압도한다.

굳이 필요 없을 듯한 질문이기도 하지만, 저자는 왜 삼성경영 현대경영인가?’라는 질문부터 시작한다. 기적과도 같은 성공 신화를 쓴 두 기업의 위대한 업적을 경영자라면, 아니 일반 국민들 누구라도 관심을 가질 법하다는 것이 내 생각이었다. 그러나 두 기업의 이름값과 큰 업적에도 불구하고, 삼성과 현대가 이룬 경영의 핵심 가치와 그 방침을 본격적으로 밝혀낸 책은 찾아보기 어렵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또한 경영적 마인드뿐만 아니라 인문학적 시각으로 바라본 현대경영과 삼성경영은 또 다르다는 것이 이 책의 출발점이다.

삼성과 현대의 경영이라면 우선, 위대한 업적을 일궈 낸 두 창업주에 대한 관심부터 생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정주영 회장과 이병철 회장, 두 인물에 대한 서술은 그런 면에서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성공한 경영자의 공통된 특징을 찾고자 했다면 이 책에서는 잘못 짚은 것이다. 정주영과 이병철은 눈을 씻고 보아도 도무지 닮은 점이라곤 찾아보기 어렵다고 한다. 정주영이 큰일을 잘 해야만 큰 경영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 반면에, 이병철은 작은 일에도 완벽을 추구해야만 큰 경영자가 될 수 있다고 믿었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리더십에 대한 관심은 어느 때나 필수적이다. 특히나 리더십의 부재로 고통 받고 있는 현재의 대한민국 국민들이라면 다양한 리더의 모습을 통해 조직의 운영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대표기업 삼성과 현대를 분석한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d********t 2016.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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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영 현대경영>은 우리나라에도 이런 책이 있나 싶을 정도로 기업경영사과 기업문화사가 함께 융합된 책 장르에 있어서 선구적인 책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비교적 최근까지의 지식인들의 트렌드이자, 선호분야 및 출판트렌드이기도 했던 인문학적 관점을 채택하였다.이에 비춰볼 때, 이 책은 여러 독자층을 염두에 뒀다고도 할 수 있겠다.1. 인문학 수요층2. 대한민국 근현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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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영 현대경영>은 우리나라에도 이런 책이 있나 싶을 정도로 기업경영사과 기업문화사가 함께 융합된 책 장르에 있어서 선구적인 책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비교적 최근까지의 지식인들의 트렌드이자, 선호분야 및 출판트렌드이기도 했던 인문학적 관점을 채택하였다.
이에 비춰볼 때, 이 책은 여러 독자층을 염두에 뒀다고도 할 수 있겠다.


1. 인문학 수요층
2. 대한민국 근현대시기에서 근대화와 산업화 주역들의 경제사와 비사에 흥미와 호기심을 가진 수요층
3. 기업경영에 있어 통찰과 혜안을 얻길 바라는 수요층
4. 삼성,현대차 등 대기업 취업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수요층

등등 다양한 지적수요를 충족해 줄 수 있는 책이 <삼성경영 현대경영>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본 우리나라 산업화 시기와 최근의 첨단, 중후장대한 산업적 결실이 있기 까지 막전막후에 있었던 비화들은 정말 대하 드라마 그 이상이었다.


  이들의 리더십과 결정적 판단 그리고 경영철학과 삶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각계 산업계의 리더뿐만 아니라 이들의 행동과 정신은 많은 일반인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주고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사업보국(기업보국) 즉 기업의 흥망을 애국의 길과 연결짓고 있는 것이다. 특히나 이 당시는 기업적 가치증진을 통해 경제에 기여해서 국가적 부를 늘리어 나라경제에 기여하는 것이 어찌보면 시대적 소명이었다고도 할 수 있다. 그러한 시대요구에 부응해 시대에 기여가 후세에도 위대한 발자취로 남으리라 생각한다.

i*****2 2016.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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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결산][삼성경영 현대경영] 삼성과 현대의 기업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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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청문회를 보며 대기업과 정치의 행태에 답답함을 느낀 사람이 많을 것이다. 내가 사는 곳과는 다른 세상인 듯한 분위기이다. 하지만 우리 경제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중대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 책《삼성경영 현대경영》에서는 '삼성경영 현대경영은 역사이자 전기이며, 기업전략이자 기업문화의 경영 텍스트다'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을 읽으며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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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청문회를 보며 대기업과 정치의 행태에 답답함을 느낀 사람이 많을 것이다. 내가 사는 곳과는 다른 세상인 듯한 분위기이다. 하지만 우리 경제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중대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 책《삼성경영 현대경영》에서는 '삼성경영 현대경영은 역사이자 전기이며, 기업전략이자 기업문화의 경영 텍스트다'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을 읽으며 이들 기업의 역사와 전략, 기업문화를 살펴보는 시간을 보낸다.

 

이 책의 저자는 박상하. 1995년 허균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했고, 2000년에는 문예진흥원 소설 부문 창작지원금을 받으면서 줄곧 문학 작품을 써오고 있다. 또한 경영칼럼니스트로 경제경영 관련 원고 역시 줄곧 써오면서 우리 기업의 속살까지도 주의 깊게 들여다보는 중이다. 기업史 분야를 개척한 알프레드 챈들러의 저서에 감화를 받아 기업史를 추적하는 글을 쓰고자 마음먹게 되었다. 향후에는 우리 기업의 역사와 문화 스토리에 대해서도 두루 톺아볼 작정이다.

 

우리의 경제경영사는 1945년 8.15 광복 이후부터가 아니라 그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한국 기업의 역사가 이제 갓71년이 된 것이 아니라 100년 이상이 되었다는 게 평소 저자의 생각이다. 그 좋은 예가 두산그룹(1896년)과 동화약품(1897년), 경성방직(1919년) 등이 있다. 두산그룹은 '마지막 보부상'이라고 일컬어지는 박승직이 오로지 맨주먹으로 일군 기업이다. 동화약품은 왕조 말기 궁중의 어가를 호위하던 선전관 민병호가 궁중에서 대대로 내려오던 비기를 들고 나와 소화제 '활명수'로 창업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상업자본으로 시작했던 이들과 달리 경성방직은 설립 때부터 이미 산업자본으로 출범했다. 인촌 김성수는 조선인들이 옷을 만들어 입으려고 일본에서 들여오는 광목 값으로 한 해 2,700만원(지금 돈 약 2조 9,700억 원)이나 새어 나간다는 얘길 전해 듣고 방직공장 설립에 나섰다. 우리의 옷은 우리가 만들어 입어야 한다며 전국의 유지들에게 주식을 공모하여 설립한, 대규모 생산 시설을 갖춘 첫 근대 기업이었다. 우리의 경제경영사는 마땅히 거기까지 거슬러 올라가야만 옳다. (743쪽)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된다. 1부 '왜 삼성경영 현대경영인가?', 2부 '왕국의 시대', 3부 '제국의 시대', 4부 '일본의 SONY vs 한국의 삼성전자', 5부 '삼성경영 현대경영의 미래'로 나뉜다. 왜 '삼성경영 현대경영'인가를 시작으로, 삼성과 현대의 기업가정신, 리더의 조건, 이건희의 '창조경영', 정몽구의 '바텀 피더', 초고속 성장제국, 삼성경영 현대경영의 과거와 미래 등을 다룬다.

 

이 책은 758쪽에 해당하는 엄청난 두께의 책이다. 이 책 속에는 삼성과 현대의 과거로부터 현재, 미래까지를 비교분석하며 포괄적으로 담아냈다.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 우화라든지 일화 등을 이용하여 자연스레 이야기를 펼쳐나가서 부담없이 몰입할 수 있다. 우리 나라의 현실 속에서 기업이 어떤 모습으로 변화해왔으며, 그 안에서 배울 점은 무엇인지, 어떤 점을 기억해둘지 파악해볼 수 있다.

 

삼성과 현대는 리더의 양상이 확연히 구분되어 설명된다. 짐 콜린스는 세상의 모든 리더는 고슴도치와 여우,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진다고 말했는데, 이른바 직선과 곡선으로 일컬어지는 숲 속의 고슴도치형 아니면 숲 속의 여우형이라고 단정 짓는다. 이 책에서는 정주영과 정몽주를 숲 속의 고슴도치형 리더로, 이병철과 이건희를 숲 속의 여우형 리더로 분류한다. 이 책에서는 각각의 차이를 비교분석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저자는 이 책이 비판의 소지도 많을 줄 안다고 언급했다. 어떤 지적이 있을지 예상한다는 고백을 하고 있다. 물론 이 책을 읽은 독자로서도 그런 점에 동의하게 된다. 하지만 삼성과 현대에 대한 책을 출간하여, 그들 기업의 과거부터 미래까지 훑어볼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이 책이 충분히 그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해당 기업의 지난 시절을 되짚어보며 앞으로 미래를 통찰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s*****a 2016.12.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