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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8년 그리고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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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아직 책이 두려운 독서초보(?)들이 참고하면 좋은 책이다. 책 읽기가 두려운데 책을 읽고 극복하라니 앞뒤가 맞지 않는 듯 하기는 하지만 일단 읽어보면 술술 넘어간다.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들이 주를 이루어서 쉽게 읽히고 쓴 책이어서 용기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책 소개를 짧게 하자면 <멘토를 통해 독서교육을 받고 독서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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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아직 책이 두려운 독서초보(?)들이 참고하면 좋은 책이다. 책 읽기가 두려운데 책을 읽고 극복하라니 앞뒤가 맞지 않는 듯 하기는 하지만 일단 읽어보면 술술 넘어간다.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들이 주를 이루어서 쉽게 읽히고 쓴 책이어서 용기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책 소개를 짧게 하자면 <멘토를 통해 독서교육을 받고 독서의 목표를 확장하면서 진정한 삶의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한 독서인의 성장일기>라고나 할까?

 

살기 위해 택한 방법이 독서였고 간절한 만큼 독서는 그에게 피와 살이 되었다. 독서가 의무가 되어버리면 주객이 전도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숫자에 집착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결국 책에서 얻어야 할 것에 집중을 못하게 된다. 저자는 그럴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잘 조절하여 독서가 의무가 된다거나 너무 목표지향적이 되어 권수 채우기가 목표가 되어버리는 것을 경계했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들이라 읽으면서 피부에 와 닿는다. 

 

내게 독서는 일종의 재미다. 취미다. 자연스레 정독을 해야 될 책과 술술 읽어넘기는 책들을 구분하여 읽고 좋은 책은 당연히 반복하여 읽는다. 특별히 목적이 있지는 않다. 그래서 그런가, 독서를 통해 무언가를 크게 얻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렇게 느껴진다. 목적성이 결여되어 있어서 그런 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어쨌든 재미 자체가 목적이기 때문에 굳이 목표를 세워가며 읽지는 않겠지만 읽고 나서 남지 않는 경우도 꽤 많다. 그래서 리뷰라도 열심히 남겨야겠다고 다짐은 종종 한다. 물론 그 역시 쉽지는 않다. 어쨌든 계속 할 수 있는 힘은 역시 재미인 것이다.

 

모두에게 같은 목적으로 혹은 같은 방식으로 독서를 해야 하는 건 아니다.

다만 아직 독서가 쉽지 않은 독자들에게는 일단 한 번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중간중간 간략한 설명과 함께 책 목록이 정리되어 있고 이지성씨의 멘토링도 정리를 해놓았다.

태도, 습관, 변화, 나눔. 저자는 목차도 이렇게 나누었고 각 단계의 변화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나눔의 행복이 최종목표였다. 그 8년간의 독서가 저자를 바꾸었으니 독서는 특별한 일이다. 누구라도 그렇게 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다만 바로 실천하는 용기만은 스스로 내어야 할 것이다.

 

<처음 독서를 시작할 때만 해도 내 코가 석자였다. 책을 통해 혜안을 얻고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겠다는 생각뿐이었다. 성공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정한 성공은 그게 아니었다. 나눔과 기부를 마음먹었을 때, 그리고 그것을 실천했을 때 감동과 희열을 느꼈다. 이제 내가 이끄는 삶이 되고 싶었다. 주변사람들도 나와 같이 깨달을 수 있도록 독서의 참의미를 알려주고 싶었다. 그때 그 꿈으로 가슴이 두근거렸다.>

p.247중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b*****7 2016.11.1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독서 8년 - 황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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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책을 읽으면 완독 후 독서일기를 적는다. 그게... 빨리빨리 한권씩 읽으면 좋겠지만 조금씩 읽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당시 읽었을 땐 좋았던 부분이라 북마크를 해 두지만, 다 읽고나서 다시 그 페이지를 펼치면 처음 그 느낌은 많이 사라져있다.   그 때의 깨달음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보지 못하고 다음을 읽었기에 왜 표시해두었는지 조차 생각이 나지 않는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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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책을 읽으면 완독 후 독서일기를 적는다.

그게... 빨리빨리 한권씩 읽으면 좋겠지만 조금씩 읽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당시 읽었을 땐 좋았던 부분이라 북마크를 해 두지만,

다 읽고나서 다시 그 페이지를 펼치면 처음 그 느낌은 많이 사라져있다.

 

그 때의 깨달음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보지 못하고 다음을 읽었기에 왜 표시해두었는지 조차 생각이 나지 않는건지도 모르겠다.

간혹 그런게 싫어서 중간중간 메모도 해 놓지만 그것 또한 꾸준하지 못했다.

독서 8년이란 책을 읽으며 단순히 누군가를 따라하기보단 그걸 통해 자신만의 독서 방법을 강구하는게 좋다는 걸 알게되었다.

작가는 책을 읽는 습관을 만들기위해 본인만의 방법을 세워두고 지키려고 노력을 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책을 읽고 사색을 한다. 라는 목표를 세운 후 더 자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기 위해.

일어나자마자 찬물로 세수를 하고 커피 한잔에 잠을 쫓는다지만,

그래도 정말 피곤해서 힘들때는 찬물에 머리를 담궈 잠이 달아날때까지 있는 것으로 치열하게 아침독서를 하였다.

또한 작가는 독서를 하는 것이 생존을 위해서라고 여러차례 이야기를 한다.

그렇기에 그도 역시 생존을 위해 이렇게라도하며 이를 악물었던것이다.

 

독서 기간 8년 그리고 항상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는 사실에 사람들은 부러워하기도 시샘을 하기도 하는데.

이 부분에서 작가님과 내가 동일하게 생각한 것은,

책을 무조건 많이 본다고 전부 내것이 되는건 아니라는거다.

얼마나 필사적으로 그 책에 매달리느냐에 따라 그 책이 내 것이 되느냐 아님 그냥 스쳐지나가느냐하는 것이다.

지금도 나는 내것으로 만든 책보다 스쳐지나간 책이 많다.

솔직한 이유로는 사색하기 싫어서였다.

그냥 보이는 1차원적 모습을 보고 아무생각없이 재미만 찾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왜 더 깊이 들어가야하지?

그냥 보이는데로 보면 안되나?

왜 작가의 의도를 파악해야하지?

아.. 그런거 없이 그냥 눈 앞에 있는 글을 읽고 상상만 하고 싶다. 라는..

사색이라는게 익숙치 않다보니 방법도 모르는데다 낯선부분이 있어서 쉽게 시도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나름 내 자신의 변화를 추구하는 차원에서 시작한 것이 올해부터는 읽은 책에 대한 코멘트를 조금이라도 남겨두는 것이다.

(벌써 4개나 밀려있다.;;)

내 눈에 들어와버린 책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무조건 내 손에 있어야 한다.

내가 읽고 싶을 때 언제든지 펼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내가 읽어내려가는 속도보다 구매하는 속도가 더 빨라 1권을 읽고나면 5권이 옆에 쌓여있다.

읽은 책에 대해 독서일기를 적고 그 중 한권을 빼서 읽으면 또 다시 옆에 추가 5권이 쌓여있다.

욕심인건 알지만.. 에휴..

 

여하튼 그래서인지 나는 다른 사람의 독서 방법에 대해 무척이나 궁금해한다.

독서관련 도서가 눈에 띄면 구매를 해서 읽어보는 편이다.

 

그런 과정에서의 행운이라고 할까..?

황희철 작가님의 '독서 8년' 은 나에게 새롭게 다가 온 책이다.


독서 8년은 작가님이 처음 독서를 접하게 된 계기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인문학으로 유명한 이지성 작가님을 우연찮은 계기에 멘토로 두게 되면서 그 나름대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경험한다.

정말정말 힘들지만 그 힘든 과정에서 조차 독서를 통해 해법을 찾게 되고.

더 나은 삶을 위해 살아가려는 작가의 의지가 보였다.

더욱이 그 시행착오들이 내가 책을 읽으며 경험했던 것들과 비슷하다 보니.

지금 나의 상황도 하나의 과정이구나.. 하는 걸 느끼며 기운을 내게 되었다.

물론 책을 접한 기간을 따지면 그 보다 더 오래 되었지만 그 만큼 치열하지 못해 내 독서 수준은 여전히 걸음마 단계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막연하게 그냥 읽자. 라고 생각하던 때와는 생각하는게 조금 바뀌었다고나 할까..?

내가 간간히 경험한 시행착오들을 그가 먼저 부딪히고 나아가는 방법을 보여줌으로써 나는 그를 보며 그 길을 따라가면 되는 것이다.

나에게 치열한 독서를 하는 방법에 대한 길을 고맙게도 그가 먼저 나아가준것이다.

 

이 책을 읽기전이었다면,

한 책을 읽고나서 후기를 적거나 할텐데.

이 책을 읽고나서 느낀게 있다면,

(평소 내가 생각만 하던 것이지만)

1년에 몇권을 읽었냐. 라기 보단 1권의 책을 읽더라도 얼마나 깊이 들어가 내 것이 되었냐가 더 중요한 것이었다.

그렇기에 무조건 책을 다 읽어야해!! 라는 강박관념보다는.

한단락 한단락을 읽으며 내 마음에 와닿은 부분은 한 번 더 읽어보고 그 때 느꼈던 것들을 조금씩이나마 메모를 해 두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었다.

 

무엇보다 이 책에선 독서를 시작하며 책속의 책이란 코너로 20회에 거쳐 추천 도서를 안내 해 주었다.

그 중 내가 이미 가지고 있던 책들도 꽤 되었다.

그걸 알게되자.. 나는 왜 이 책들을 더 치열하게 읽어보지 않았을까..? 하는 민망함도 있었지만,

다른 새로나온책등을 보며 구매하기 보단.

이미 가지고 있는 책들을 좀 더 깊이 한 번 읽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작가가 독서에 대한 슬럼프나 실생활에서 보이지 않는 벽에 부딪히게 되었을 때.

이지성 작가님께서 던져주며 해법을 스스로 찾게끔 해 주시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이지성 작가의 멘토링>이라 명명하여 간략하게 안내까지 되어 있다.


책을 접하면서 수십번도 더 일어나는 시행착오.

그렇지만 주위 멘토로 인해 다시금 일어서겠다는 작가의 근성.

그런 작가를 다독여주는 멘토의 행동과 말등이 가슴을 울렸다.


어찌보면 지금 나에겐 그런 멘토가 없잖아!!

라고 할 수 도 있겠지만, 황희철 작가님도 처음엔 멘토가 없었다.

그가 용기내에 이지성 작가님께 메일을 드린것을 시작으로 인연은 이어졌고 멘토와 멘티가 된 것이다.

무작정 앉아서 하소연하기 보단 그래도 그는 한발짝을 나서는 행동을 보인 것이다.

그런데 독서.라는 걸 하다보면 황희철 작가님께서 겪었던 그 시행착오들을 분명 나도 하게 될 것이다.

읽으며, 맞아! 맞아!! 한 적이 너무.. 많았기에..

그렇기에 어찌보면 이 책을 멘토로 하여 독서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내용도 어렵지 않게 되어 있어서 무엇보다 처음 책을 접하시는 분들도 읽기에 좋을 것 같다. ^^




>> 좋았던 문장들. 

  

p.21

나중에야 알았지만, 나의 독서 태도나 방식은 잘못된 것이었다.

책은 틈날 때 읽는 것이 아니라 읽으려고 틈을 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때 스스로 대견해하고 있었다.

친하지도 않던 책을 읽고 있다는 게 뿌듯했고, 바쁜데 틈틈이 책을 본다는 게 직장인으로서 쉽지 않은 일이라고 여기며 자만했다.

 

정말.. 맞장구를 쳤다.

보통 사람들은 책을 읽을 시간이 없어서 못읽는다고 이야기한다.

독서도 헬스장에 가서 운동하는 시간을 내듯 시간을 내어주어야 한다는 걸 우리들은 아직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다.

시간이 없어서.. 라고 하지만..

하룻동안 자기가 하는 일들을 기록하다 보면 그 사이사이에 생각없이 보내는 시간들이 상당하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p.29

에디슨이 남긴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은 노력을 강조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수많은 책이나 강의에서 대부분 그런 의미로 차용한다.

그러나 실제 뜻은 달랐다고 한다.

에디슨이 인터뷰를 하며 "노력만으로는 천재가 될 수 없다"는 뜻으로 한 말이라는 것이다.

곧 천재에게는 1%의 영감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중략-

책읽기는 문장이 아닌 문맥을 이해하는 것이다.

당시 나는 문맥을 읽어나가지 못해 그저 검은 것은 글자이고 흰 것은 종이인 독서를 하고 있었다.

 

문맥이 중요한 이유의 예로 에디슨을 들었다.

정말..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적용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다들 99% 노력을 중요하다 별표치고 있을 때 정작 에디슨은 노력보단 '1%의 영감이 있어야만 천재가 될 수 있다' 라고 이야기하니..

자기가 보고 싶어하는 쪽으로 보고 해석한다면 정작 화자가 이야기하고 싶었던 부분에 대한 왜곡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도 보여주는 것 같다.

왜곡.. 정말.. 무서운 단어인데..

그렇기에 독서를 하는 것은 그리고 작가가 이야기하는 문맥을 이해하는건 무척 중요한 것이다.



 

p.36

책 읽기의 어려움을 극복했다고 해서 제대로 된 독서를 시작했다는 건 착각이었다.

이제 겨우 책 읽는 습관을 갖추게 된 것뿐이었다.

그러나 여전히 독서의 본질에 대해서는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여전히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생각만 지나치게 하는 중이었다.

책을 읽는다는 게 마치 숙제를 해치우는 느낌이 들곤 했다.

나는 이게 과연 올바른 독서인지 고민스러웠다.

독서를 통해 얻는 게 과연 무엇일까?

책을 많이 읽어 박학다식한 면모를 갖추는 것이 내가 독서를 하는 목적일가?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나름의 이유가 생겼다면, 그 이유에 따른 목적도 분명 있어야했다.

 

어느순간 나에게도 책읽기가 숙제같은 느낌이 든 적이 있다.

특히 독서일기를 적어야만 다음책을 읽을 수 있다. 라는 나름대로의 규칙을 정해두니.

읽는 자체도 스트레스로 다가오기도 했었다.

그래서 독서일기보다 책을 읽고 싶어서 벌써 4개의 독서기록을 기다리는 책들이 있다.

내용도 거의 잊어서 다시 읽어야 할 판이다. ㅠㅠ

이런 상황에서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와 목적은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 해 봐야겠다..



 

p.63

"하루 한 권을 볼 수 있으면 가장 좋지. 한 권을 다 읽고 생각하는 시간도 가진다면 금상첨화야.

그런데 직장 생활을 하면서 책을 매일 한 권씩 읽고 생각까지 한다는 게 쉽지 않아.

중요한 것은 하루에 한권씩 읽는 행위 자체가 아니야.

그보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책을 보고 있느냐가 더 중요하지."

 

권수를 채우기 보단 꾸준함을 요구하는 부분이다.

뭐든 꾸준한게 제일 힘든건데..

그걸 일상생활에 녹일 수 있다면 무엇보다 당연하고 쉬운거겠지만.

녹이기까지가 정말 힘들 것이다..




p.79

"많이 읽는다는 것은 그 의미를 알기 위한 치열한 과정을 거친다는 뜻이지.

이해가 될 때까지 그 책을 손에서 내려놓지 않는 게 중요한 거야.

 

 

 

p.118(어느 날 직원들 문제로 골머리를 앓던 작가에게 친구가 이야기 해 준 내용이다.)

"너는 가끔 보면 말이야.

자기 판단이 옳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 않을 때가 있어.

또 사람을 평가할 때도 좋은 면보다는 긍정적이지 않은 면을 먼저 보려고 하고."

  

 

 

p.154~155

서머셋 몸의 소설 <달과 6펜스>는 주인공인 화자가 우연히 알게 된 어느 이름 없는 화가의 이야기다.

화가 스트릭랜드는 그전에 주식 중개인으로 살던 사람이었다.

금융업에 종사하는 그는 숫자와 계산에 익숙한 인물이었다.

어느 날 그는 홀연히 사라진다.

가족들에게도 아무 말 하지 않고 훌쩍 떠나버린다.

그는 가족을 포함해 모든 것을 버리고 오로지 그림을 그리기 위해 파리의 어느 뒷골목으로 종적을 감춘다.

결국 소위 잘나가던 사람이 갑자기 자신의 풍요로운 삶을 버린 채 부랑자로 살아가겠다고 결심했다는 이야기.

소설이니까 가능한 비현실적인 설정이라고 생각했다.

다행히 소설 속에서는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화자가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며 스트릭랜드를 이해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해주었다.

화자는 그에게 물었다.

왜 화가가 되려 하느냐고.

"나는 그림을 그려야 한다지 않소. 그리지 않고서는 못 배기겠단 말이오.

물에 빠진 사람에게 헤엄을 잘 치고 못 치고가 문제겠소? 우선 헤어 나오는 게 중요하지.

그렇지 않으면 빠져 죽어요."



 

p.181

토론은 매우 중요하다.

알게 모르게 견고해진 아집을 깰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하지만 종종 자기 논리를 강요하며 이기려는 모습을 본다.

토론이 아니라 거의 연설이다.

토론할 때는 두 가지의 목적을 잊어서는 안 된다.

첫 번째는 토론을 좀 더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자신이 미처 알지 못했거나 잘못 이해한 부분을 보완한다.

두 번째는 승부가 아니라 공감의 자리라는 것이다.

자기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다.

상대방이 다른 생각을 말할 때는 그 맥락과 배경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이해할 수 없는 속도로 산을 오른 사람을 보더라도 그가 남들과는 다른 경로를 선택해서 올랐다면 수긍할 수도 있는 법이다.

토론은 이해와 공감의 장이지, 승부의 장이 아니다.

 

 

 

p.240

자기계발에 대한 사람들의 오해 중 하나가 개인의 성공만을 강조한다는 것이다.

물론 자기계발을 잘한다면, 개인이 이루고자 하는 꿈을 실현할 수 있으니 아주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그 꿈이 돈을 많이 버는 데에만 집중해 있으면 안 된다.

꿈은 자존감을 키우고, 완성 된 인격체로 성장하는 것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 원문 출처 : 예스블로그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4 2016.11.17.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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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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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8년   이 책은    이 책은 저자가 책을 읽어오면서, 자기 자신이 어떻게 변해 왔는가를 기록한 책이다. 특히 저자는 이지성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읽기가 어떻게 변했는가를 잘 기록해 놓고 있는데, 그런 점도 이 책의 특징이기도 하다.   저자는 독서해 온 시간 8년을 ‘나를 바꾼 시간’으로 정의하고 있다. 책은 저자를 바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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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8

 

이 책은 

 

이 책은 저자가 책을 읽어오면서, 자기 자신이 어떻게 변해 왔는가를 기록한 책이다.

특히 저자는 이지성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읽기가 어떻게 변했는가를 잘 기록해 놓고 있는데, 그런 점도 이 책의 특징이기도 하다.

 

저자는 독서해 온 시간 8년을 나를 바꾼 시간으로 정의하고 있다.

책은 저자를 바꾸고, 인생을 바꾸어 놓은 것이다.

 

저자는 본인이 경험한 독서의 변천 과정을 다음과 같이 묘사한다.

 

나를 살린 8년간의 독서 이야기는 초보자의 어리숙한 모습부터 일상적인 독서를 시작하고 시간을 주도하며 관리하는 모습까지 모두 담고 있다.>(9)

 

그래서 이 책은 그러한 저자의 삶이 독서로 인해서 바뀌어 가는 모습에 포커스를 두고 읽어간다면, 본인의 독서가 어떠한지를 깨닫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는 이유

 

나 자신 평소에 책을 좋아했고, 또 하는 일이 책을 읽어야 하기 때문에 책을 읽어왔을 뿐,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 질문을 해 본 적이 없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질문을 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나보다 앞선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한 것이다, (45)

 

책을 읽는 이유가 바로 그거잖아.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독서를 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성취감도 느낄 수 있으니까. (116)

 

왜 독서를 하는지 스스로 묻는 일은 처음 시작할 때만 하는 게 아니야. 그 질문은 지금도 해야 하고 앞으로도 쭉 해야 하는 거야, (116)

 

독서를 위한 가이드 라인

 

독서라는 것은 그저 아무렇게나 책만 집어들고 하는 게 아니다.

어떤 체계를 세워놓고, 자기의 인생을 설계하는 차원에서 책을 읽어야 하는데 , 이 책은 그렇게 책 읽기를 위한 가이드라 할 정도로, 잘 정리를 해 놓고 있다.

몇 가지만 살펴보자.

 

책은 틈날 때 읽는 것이 아니라 읽으려고 틈을 내야 하는 것이다. (21)

독서는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더해서 내용을 정리하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 (28)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나보다 앞선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한 것이다. (45)

독서로 하루를 관리하는 일상의 가장 좋은 점은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정기적으로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87)

 

자기 계발서의 핵심은 자존감을 일깨우는 것이다.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인식하는 것이다.(109)

 

나만의 커리큘럼을 세운다는 것은 내가 살아갈 지도를 만드는 일이다. (117)

 

이 책의 다른 특징들

 

저자는 자신의 독서 체험을 소개하는 글 중간중간에 이지성 작가와의 만남을 기록헤 놓고 있는데, 그로부터 받은 가르침을 이지성 작가의 멘토링이라는 항목으로 요약, 정리해 놓았다. 그러니 이지성 작가의 가르침도 함께 들을 수 있다는 점, 역시 이 책의 특징이다.

 

다시 이 책은 

 

독서에는 세 단계가 있어. 즐거운 습관으로 향유하는 단계와 점차 지식을 체계적으로 쌓는 단계, 그리고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단계로 이어지는 과정이야.> (93)

 

이지성 작가는 저자에게 이렇게 말하고, 이어서 묻는다.

넌 지금 어느 단계에 있는 것 같아?”

 

그 질문이 마치 나에게 하는 것 같이 들렸다. 나는 지금 어떤 단계에 와 있을까?

 

나도 나름대로 책을 읽어오긴 했는데, 저자가 밝힌 것 같은 나 자신의 책읽기가 어떠한지 살펴볼 기회가 없었다. 그래서 이 책으로 나의 책 읽는 모습을 살펴볼 아주 좋은 기회을 만나게 되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s***h 2016.11.14.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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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관련 책 기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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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작가님을 통해서 알게된 황희철 대표님. 아직 예약판매중이라 보진 못했지만, 특강을 통해 본 저자(황희철)의 삶은 말그대로 휘황찬란 합니다. 책으로 나온다니 무척 기대가 됩니다! 20대에 결혼하여 8번 사업을 망하고 변하고 싶은 간절함에 이지성 작가님을 찾아서 멘토링을 받으면서 변한 삶... 책으로는 더 기대가 됩니다!!! 강의를 못들으신 분들은 강의를 통해 접해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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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작가님을 통해서 알게된 황희철 대표님.

아직 예약판매중이라 보진 못했지만, 특강을 통해 본 저자(황희철)의 삶은 말그대로 휘황찬란 합니다.

책으로 나온다니 무척 기대가 됩니다!

 

20대에 결혼하여 8번 사업을 망하고 변하고 싶은 간절함에 이지성 작가님을 찾아서 멘토링을 받으면서 변한 삶... 책으로는 더 기대가 됩니다!!!

 

강의를 못들으신 분들은 강의를 통해 접해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ㅎㅎ

g*******7 2016.10.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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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지하철에서도 책읽는분들을 많이 봤는데 요즘은 전자책으로 많이 보시는건지^^;;예전만큼 안보이시드라구요 저도 예전만큼 못읽고 있는 1인이라서 이책이 끌렸습니다 저도 어느샌가 책을 설렁설렁 읽으면서 또 그러면서도 남보다는 더 읽고있지않나 ...저의 그런생각이 책에 다 들어가있네요무엇보다 절박함이 독서로 이끌었고 독서를 하는 자세,습관,책을 대하는 마음가짐등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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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지하철에서도 책읽는분들을 많이 봤는데 요즘은 전자책으로 많이 보시는건지^^;;
예전만큼 안보이시드라구요 저도 예전만큼 못읽고 있는 1인이라서 이책이 끌렸습니다 저도 어느샌가 책을 설렁설렁 읽으면서 또 그러면서도 남보다는 더 읽고있지않나 ...저의 그런생각이 책에 다 들어가있네요
무엇보다 절박함이 독서로 이끌었고 독서를 하는 자세,습관,책을 대하는 마음가짐등 어느새 집중해서 읽게 되네요
독서를 더 즐겁게 할려고 샀는데 읽는내내 반성모드가 되고 독서가 묵직하게 다가 옵니다
읽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독해도 해야한다되어 있는데 시간만 있음 되는줄 알았는데 어렵네요 더 쉬운책부터 읽었던책 다시 읽어야겠어요 재밌네요~^^
l*****1 2017.11.12.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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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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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8년 /저자 황희철/출판 차이정원/발매 2016.10.28.     당장 책을 읽어라. 독서도 실행력을 갖추지 못하면 꾸준할 수 없다. 속독을 독서의 강한 실행력이라 착각하지 마라. 독서의 실행력은 꾸준한 습관이다. 너무 급하게 성장하려고 서둘러선 안 된다. 독서를 통한 성장도 인내의 시간과 꾸준한 실행이 필요하다. 격투의 달인 최배달도 주먹을 단련하기 위해 같은 동작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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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8

/저자 황희철/출판 차이정원/발매 2016.10.28.

 

 

당장 책을 읽어라. 독서도 실행력을 갖추지 못하면 꾸준할 수 없다. 속독을 독서의 강한 실행력이라 착각하지 마라. 독서의 실행력은 꾸준한 습관이다. 너무 급하게 성장하려고 서둘러선 안 된다. 독서를 통한 성장도 인내의 시간과 꾸준한 실행이 필요하다. 격투의 달인 최배달도 주먹을 단련하기 위해 같은 동작을 무수히 반복했다. 독서도 마찬가지이다. 여러 번 읽고 또 읽어라.

 

성장 독서를 하라. 독서의 최우선 표는 변화다.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커리큘럼을 스스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 나만의 독서 커리큘럼을 만들기 위해서는 "왜 책을 읽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질 수 있어야 한다. 독서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논어를 읽고 변화하지 않았다면 논어를 읽은 것이 아니다.

 

한번 읽고 끝이 아니라 필사, 사색, 토론, 쓰기의 단계를 거쳐야 진정으로 독서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독서는 나를 찾고, 내 인생의 의미와 방향을 찾는 과정이다. 그렇다면 나를 좀 더 알고 삶에 대한 진지한 접근을 해야 한다. 그렇게 자존감을 키워 당당한 삶의 주체로 살면서, 사람들과 함께 좀 더 나은 인생과 사회 공동체를 꿈꿔야 한다.

 

 

독서의 수련은 곧 인생에 대한 배움의 과정이다. 독서 역시 배움이다. 책을 읽는 행위 자체가 수련의 과정이다. 책을 읽고 저자의 마음을 순수하게 느끼게 되면 자연스럽게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이어진다. 고민은 배움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게 하고 다시 책을 향하게 만든다. 이 수련 끝에 책은 지혜를 허락한다. 독서의 수련이 곧 인생에 대한 배움의 과정인 셈이다. 그러니 독서는 지식을 더 많이 쌓기 위해서,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인생의 지혜를 구하고자 하는 배움의 태도로 임해야 한다. 올바른 자세부터 갖추고 겸손하게 정진해야 한다.

 

무조건 많이 읽으면 된다는 생각을 조심해야 한다. 한 해에 몇백 권을 읽어도 자기 삶이 전혀 바뀌지 않았다며 독서에 회의적인 사람들도 있다. 과연 책을 읽은 만큼 성찰의 시간도 가졌을까. 그저 "다 읽었다"에 만족하기 위해 질주했을 뿐이다. 독서와 성찰은 수레를 지탱하는 바퀴와 같은 것이다. 사람들은 수레를 굴리려면 두 개의 바퀴가 양쪽에 균일하게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종종 잊는다. 독서와 성찰, 모두 중요하다.

 

 

"진정한 성공이 뭐라고 생각해?"

 

독서를 하다 보면 자신이 읽은 이야기를 주위에 나누고 싶다는 욕망이 자연스레 생긴다. 그 욕망은 그저 자랑일 수도 있고, 책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다는 마음일 수도 있다. 나 같은 경우에는 그랬다. 독서 초기에는 아무래도 들떴던지라 책에서 새롭게 깨달은 내용을 떠들어댔다. 그러나 점차 성찰의 도구로, 삶의 길잡이로 받아들이는 순간 공감과 공유의 필요성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독서의 마지막 과정이 글쓰기가 되는 것도 같은 이유 때문이다. 특히 자신이 일궈온 삶이나 일에 대한 전문적으로 글을 쓰는 저자들은 대부분 자신이 깨달은 것을 알리고자 하는 마음이 더 크다. 독서의 자연스러운 수순은 이처럼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P252

독서와 하루 관리를 하는 것은 성장 때문이다. 독서 습관으로 자신을 성찰하는 것뿐만 아니라 직업적인 커리어의 성장도 꾀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 전문 독서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몇 권 정도 읽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적어도 100권의 책을 읽어야 그 분야를 이해하는 통찰력이 생긴다. 또 영상과 자료를 찾아 더 깊이 공부를 하게 된다. 많이 읽는다는 것은 그 의미를 알기 위한 치열한 과정을 거친다는 뜻이다. 이해가 될 때까지 그 책을 손에서 내려놓지 않는 게 중요하다.

 

 

독서로 제대로 삶을 변화시켜 보자. 독서에는 세 단계가 있다. 즐거운 습관으로 향유하는 단계와 점차 지식을 체계적으로 쌓은 단계, 그리고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단계의 독서로 이어지는 과정이다. 용범아, 넌 지금 어느 단계에 있는 것 같니 

 

 

 

독서 8(황희철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a 2021.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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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8년 (황희철, 2016, 차이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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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로 삶을 바꾼 사람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시작하고 독서에 빠져들게 되었을까요? <독서 8년>은 책이라고는 전혀 몰랐던 저자가 우연한 기회로 책을 만나고 멘토를 만나게 되면서 극적으로 바뀐 삶에 대해 쓰고 있습니다. 보험 영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닮고 싶었던 법인팀 팀장이 매일 책을 끼고 산다는 것을 알게 되고, 독서에 대한 갈증으로 이지성 작가를 만나게 되면서 저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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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로 삶을 바꾼 사람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시작하고 독서에 빠져들게 되었을까요? <독서 8년>은 책이라고는 전혀 몰랐던 저자가 우연한 기회로 책을 만나고 멘토를 만나게 되면서 극적으로 바뀐 삶에 대해 쓰고 있습니다.

보험 영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닮고 싶었던 법인팀 팀장이 매일 책을 끼고 산다는 것을 알게 되고, 독서에 대한 갈증으로 이지성 작가를 만나게 되면서 저자의 삶은 독서를 중심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에서 시작해 책을 통해 나눔을 시작하고 사업에 이르기까지, 그의 삶은 독서를 통해 변화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게 되지요.

독서를 하는 태도에서 시작해 습관을 만들고 변화를 이뤄내며 나눔을 하는 저자의 변화 과정은 독서를 왜 해야 하는지 독서의 의미가 무엇인지 독서를 처음 접해보시는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자는 자신의 변화를 순서대로 기록하면서 '책 속의 책'으로 추천 도서들을 기재하고 있는데, 이런 추천 도서들을 접해보면서 다양한 장르의 책을 접할 수 있고 저자 표현대로 독서에 대한 근육을 길러나갈 수 있는 영향력을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부록에는 단계별로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어떤 연습이 필요한지 등을 상세하게 요약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이 책의 요약과도 같은 내용이라 책 뒤쪽의 요약만 읽더라도 많은 것을 얻어 가리라 생각합니다. 마치 독서에 대한 나침반과 같은 내용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독서 일지 쓰기 등에 대한 내용은 저에게도 상당한 도전이 됩니다. 워낙 손으로 무언가 필사하는 것을 귀찮아하는 저에게 이런 내용들은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자 싶은 마음을 가지게 만듭니다.

아쉬운 점은 책을 읽다 보면 이지성 작가의 다른 책들과 큰 차이점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사실상 이지성 작가 책에서 본인의 경험을 얹은 것과 유사한 느낌이 드는데, 이지성 작가를 멘토로 삼아 독서에 전념하게 된 것이라 영향을 크게 받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다른 내용을 원했던 사람에게는 조금 아쉬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을 읽고 궁금해서 저자가 만들었다는 차이 에듀케이션을 찾아보았습니다. 2020년 12월 기준 카페가 있지만 썰렁하고 인스타그램은 찾을 수 없는 주소가 되었고, 저자가 파는 다이어리는 2020년을 끝으로 더 이상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자의 브런치 활동도 어느 순간 멈춰있는 것을 보면, 뜻대로 잘되지 않은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코로나 시국이라면 유튜브라도 열심히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은데, 활동이 거의 보이지 않는 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독서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단계적으로 어떻게 독서를 쌓아갈지를 고민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자처럼 8년 독서에 푹 빠진다면 저도 많이 달라질 수 있을까요.

t*****a 2020.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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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8년 - 황희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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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1 .겸손한 자세로2. 전체 맥락을 이해하며 3. 꾸준히 느리게 읽고 4.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고5.깨달은 것을 실행에 옮겨야 한다.독서는 모두 함께 행복한 삶을 꿈꾸는 것이어야 하고 그리고 그 독서는 자기 관리가 뒷받침되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어야 한다. 라고 독서 8년을 나름 요약해 보았다.나는 같은 직장에서 12년째 근무 중이다. 살다보니...가끔은 보람도 느끼는 일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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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1 .겸손한 자세로
2. 전체 맥락을 이해하며
3. 꾸준히 느리게 읽고
4.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고
5.깨달은 것을 실행에 옮겨야 한다.


독서는 모두 함께 행복한 삶을 꿈꾸는 것이어야 하고

그리고 그 독서는 자기 관리가 뒷받침되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어야 한다. 라고 독서 8년을 나름 요약해 보았다.


나는 같은 직장에서 12년째 근무 중이다.

살다보니...

가끔은 보람도 느끼는 일이긴 하지만 뚜렷한 목표나 꿈이없는 것이 늘 힘들었다.

꿈을 갖기 위해 어떻게 노력을 해야 할지도 막막했고, 대부분의 책에도 꿈을 이루는 방법들만 나와 있었다.

그래도 항상 힘들 때는 책을 통해 위로를 받았고, 열정을 갖기 위해 나름 노력해왔다.

나는 이제 구체적인 꿈을 찾기 위해 독서를 한다. 독서 8년 이 책을 읽고 더욱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그냥 막연히 책을 봐야겠다고만 생각했는데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책을 읽어야 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두고두고 다시 꺼내보고 공부해야 할 내용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 독서 시간을 갖기 위해 술과 담배를 끊었다는 구절이 가장 인상 깊었다.

스트레스 받았다고 마시고, 기분 좋다고 마시고, 적당히 마시지 못해 늘 나태한 삶을 살았다.

늘어난 내 뱃살도 술 탓, 책 읽을 시간이 없는 것도 술 탓, 폭식도 술 탓, 술만 끊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착각 속에서 살아왔다.

이제는 좀 똑바로 살아보고 싶다. 나 자신에게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삶을 살아보고 싶다. 비록 또 작심삼일이 되더라도 꺼내보고 또 꺼내 읽고 작심삼일의 작은 성공들을 이루며 살아야겠다.
m****b 2018.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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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서의 독해는 단지 어떤뜻이라고 해석하는데에 그치는것이 아니다. 글의 내용을 이해하고 그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과정이다. 이런과정은 자신이 얼마나 배경지식이나 정보를 가지고있는지에 따라 독해의 수준이 달라지기도한다./ 독서는 지식을 더많이 쌓기위해서 돈을 더많이 벌기 위해서가 아니다. 인생의 지혜를 구하고자 하는 배움의 태도로 임해야한다./ 책을 읽는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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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서의 독해는 단지 어떤뜻이라고 해석하는데에 그치는것이 아니다. 글의 내용을
이해하고 그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과정이다. 이런과정은 자신이 얼마나 배경지식
이나 정보를 가지고있는지에 따라 독해의 수준이 달라지기도한다./ 독서는 지식을 더
많이 쌓기위해서 돈을 더많이 벌기 위해서가 아니다. 인생의 지혜를 구하고자 하는
배움의 태도로 임해야한다./ 책을 읽는다는것은 자신의 삶을 어떻게 바꿀지 절박하게
고민할때 활용할수있다. 그러니 절실하게 읽고 생각하자/책속의 내용이 내삶에 적용
될때가 있을때 비로소 책이 살아있다는 걸 느끼게 된다/

 

s*****j 2017.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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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순간 당신의 삶은 어떤 변화가 시작되고 있을까?9전 10기의 인생이 담긴 8년간의 독서 성장분투기 밑바닥인생에서 헤매고 있을때 누군가와의 만남을 통해 터닝포인트가 되었던 것 같다누구나가 다 좋아하는 이지성쌤과의 만남 그의 인생이 반전된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역쉬,,,이지성쌤이군 ㅋㅋㅋ멘토와 멘티의 관계로 저자의 독서 인생이 시작된다 책과 함께 8ㄴ년 8년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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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는 순간

당신의 삶은 어떤 변화가 시작되고 있을까?

9전 10기의 인생이 담긴 8년간의 독서 성장분투기

밑바닥인생에서 헤매고 있을때

누군가와의 만남을 통해 터닝포인트가 되었던 것 같다

누구나가 다 좋아하는 이지성쌤과의 만남

그의 인생이 반전된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역쉬,,,이지성쌤이군 ㅋㅋㅋ멘토와 멘티의 관계로 저자의 독서 인생이 시작된다

책과 함께 8ㄴ년

8년간의 독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책을 읽되 계획적으로 읽어야 하낟

자기의 능력과 여건을 헤아려서 하루의 분량, 한해의 분량을 정해 놓고 규칙적으로

꾸준히 읽어야 한다

그래야 읽다 말다 하는 병페가 없어진다,,,일득록,,,정

 

k*****6 2017.0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