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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탐정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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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인생>이란 책으로 매우 강렬한 느낌을 받았던 '카렐 차페크'의 단편소설집이다. '평범한 인생'은 사유가 매우 깊은 소설로 이 작가의 다른 책에 선뜻 손이 안 갔는데 이 책은 단편소설집이라기에 혹시나 했더니 우와~~~ㅎㅎㅎ 달라도 너무 다르다. 카렐 차페크 맞아? 코난 도일 아니야? 하며 정말 너무 재밌게 읽었다. 이 소설들은 범죄이야기다. 요즘 민아랑 셜록 홈즈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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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인생>이란 책으로 매우 강렬한 느낌을 받았던 '카렐 차페크'의 단편소설집이다. '평범한 인생'은 사유가 매우 깊은 소설로 이 작가의 다른 책에 선뜻 손이 안 갔는데 이 책은 단편소설집이라기에 혹시나 했더니 우와~~~ㅎㅎㅎ 달라도 너무 다르다. 카렐 차페크 맞아? 코난 도일 아니야? 하며 정말 너무 재밌게 읽었다. 이 소설들은 범죄이야기다. 요즘 민아랑 셜록 홈즈 시리즈를 계속 읽고 있는데 같은 범죄소설이라 넘 비슷해서 살짝 당황했다는~^^ 물론 결은 다르다.

차페크는 신문에 콩트나 단편소설들을 연재하면서 데뷔했다 한다. 차페크가 이 소설집의 단편들을 발표할 무렵엔 이미 기자, 소설가, 드라마 작가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한다.
그랬구나.. 어쩐지 필력이 장난 아니다. 

차페크는 단편의 가치를 높게 봤고 본인 스스로 이 책 주머니 시리즈를 자신의 소설이나 드라마와 똑같이 높게 평가했다고 한다.

“범죄의 세계에 몰두하자마자 나는 나도 모르게 정의의 문제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 여러분들은 단편집 중간에서 그러한 전환점을 발견할 것이다.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 대신 어떻게 벌해야 하는지가 지배적이 된다. 그래서 『첫 번째 주머니 속 이야기』는 순수 이성론적이고 재판과 관계되는 이야기들이다. 재판과 관계되는 것이 아마 더 좋을 것이다.''

흠~~ 난 이 정도로까지 느끼진 않았지만 무척 재밌게 읽었다.

''안다는 것은 위대하고 탐욕스러운 열정이며, 지식을 알기 위해 쓴다.''

멋진 말이다.
차페크를 더 읽어봐야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u*****a 2025.04.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