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뭔가 사건이 전개되고는 있는데 이어지지 않는 느낌이 드네요 계속 뭔가의 복선을 깔고 있는것 같긴 한데 드문드문 읽어서 내용 기억이 잘 안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주인공과 마스터의 관계가 역전이 된 것 같으면서도 그렇지 않는 느낌도 들고 마탑과의 별개로 계약자라던가 왕이라고 부르는 괴물의 존재도 신기하긴 합니다 이미 알고 구매하긴 했지만 이거 사시는 분들은 로맨스를 기대하고 읽으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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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요소 잇음)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변한 마스터를 지켜야하는 아힌. 마스터와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마스터가 어린아이가 된 모습이 아주 귀엽습니다. ^^ 역키잡이나 연하남주 등등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갑자기 급 마스터가 매력있게 느껴졌다고 할까... 반면 시온들이 배반하게 된 이유는 너무나 설득력있고, 공감이 갔습니다. 나중에 진상을 알면 더더욱.. 너무나 비인간적이고 그들의 사랑과 존경을 보답해주지않는 마스터에게서 벗어나고 싶은 바람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 하지만 그런 그들의 소망은, 마스터를 잃고 싶지않고 지키고 싶은 아힌의 소망과 부딪혀 갈등을 빚고 마네요. 어느쪽도 악이 아니고 선이라 할 만하며, 서로에게 호의를 갖고있던 이들임에도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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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마스터 여주. 아힌 마스터의 냉정하고 잔인한 일처리에 아힌은 화를 낸다 사랑하는 사람이 전혀 인간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아 속상하고 결국 폭발해버린다 그런 아힌에게 마스터는 임무를 맡긴다 검을 회수하라는 명을 끝내고 마탑으로 돌아갔을때 마탑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요엘이 마스터를 못만나게 하자 이상함을 느낀 아힌은 요엘과 부딪치게 된다 마스터를 찾은 곳에서 시온들 네명 모두가 마스터를 공격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시온들의 배신 아힌은 아이가 되어버린 마스터를 데리고 도주의 길을 떠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