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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이라서 이입하기 쉽네요 차원이동인것같고 아직 1권이라 뭐라 말할 순 없는데 2권까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재미는 있고 남주로 추정되는 사람과 주인공의 독백이 교차하는 느낌이 되게 신기하네요 다른 책도 사볼까 다음 권은 일단 샀는데 이 이후로는 사야할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저는 스포일러 잘 밟는 타입이라 찾아봤는데 결말이 그냥 그런 것 같더라고요. 살 때 리뷰 읽어보실 분들은 조금 주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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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마스터 여주.아힌 아힌은 고등학생이었다. 평범한 삶을 살던 아힌이 어느 날 죽음을 맞은 순간 한 남자를 만난다. 살려달라고 그의 옷자락을 붙들었다 깨어나보니 살아나있다 마스터라는 남자는 아힌을 제자로 삼았다고 말한다 마법에 마자도 모르던 아힌은 냉혈한 같은 마스터에게서 벗어날 궁리를 하는데 마스터의 잔인함을 보고 그 생각을 일단 접기로 한다 초반 읽어나가는데 고비가 몇 번 있었다 접고 싶다는 남주는 무뚝뚝하니 거의 대사가 없고 여주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 거의 대부분이 여주의 독백으로 글이 이루어지니 1권은 좀 취향이 아닌 글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