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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융합과학씨 산과 염기를 찾아요/전화영/성혜숙/스콜라/산과 염기만 알아도 건강하고 실용적인 삶인 걸...
식초와 소다는 음식을 할 때나 청소할 때 요긴하게 사용하는 재료들인데요. 산과 염기의 성질이나 쓰임새만 알아도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 겁니다.
똑똑 융합과학씨 산과 염기를 찾아요! 책에서는 산과 염기의 성질, 구분, 역사, 우리 몸의 산과 염기, 산과 염기를 이용한 음식과 예술, 세제, 그 활용에 대해 나와 있는데요. 이런 독서는 미처 몰랐던 산과 염기의 역사도 배우지만 생활 속에서 필요한 지혜와 상식을 얻기에 무척 유용한 독서입니다. 재미로 읽고 쓸모로 읽는 이런 독서는 매일 하고 싶습니다.
1만 년의 역사를 가진 것으로 추정되는 식초의 이야기엔 클레오파트라에 커다란 진주귀걸이를 식초에 담가 마셨다는 이야기,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이 알프스를 넘을 때 길을 막던 바위를 뜨겁게 달궈 식초로 깨뜨려 알프스를 넘었다는 이야기, 로마 군인들이 건강을 위해 식초를 휴대했고 식초물로 건강을 지켰다는 이야기, 고대 중국이나 고대 이집트의 오랜 식초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이렇게 오랜 역사를 지닌 식초지만 식초에 대해 무지했고 무관심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랜 역사를 지닌 식초가 신맛인 산성의 대표라면 소다는 쓴 맛인 염기성의 대표물질인데요. 잿물이나 양잿물로 세제를 만들어 사용한 고대 이집트의 소다 이야기, 친환경세제인 베이킹 소다와 세탁용 비누 이야기,, 소금에서 소다를 추출하는데 성공해서 어렵게 공장까지 세웠지만 프랑스형명 이후에 공장을 뺏기고 자살에 이른 스웨덴 화학자 아레니우스 일화, 산과 염기를 구분하는 지시약 만들기, 땅이 산성이나 염기성이냐에 따라 꽃의 색이 달라진다는 이야기까지 모두 마법 같은 산과 염기의 이야기였기에 신기하고 놀라웠답니다.
양조장 술통 위에서 발효과정에서 생기는 이산화탄소를 모아 탄산수를 만든 이야기, 콜라 열매에서 얻은 카페인에다 코카인과 바닐라향을 섞어 콜라를 만든 이야기, 음식 속의 산과 염기, 우리 몸의 산과 염기를 아는 것만으로도 건강에 대처할 수 있는 정보들이었어요.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하네요. 산과 염기만 알아도 건강하고 실용적인 삶임을 깨친 독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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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양말을 빨고 싶어하길래 직접 세탁비누로 빨아보게 했습니다. 양말을 빨고 나서 손을 씻는데 자꾸 미끈거리는 느낌이 있어서 싫었나 봐요. 아이가 왜 이렇게 미끈거리는지 묻길래 세탁비누때문에 그렇다고 이야기하니 세탁비누는 때를 없애주는 건데 왜 미끈거리는지 궁금하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염기에 대해 배우지 않았냐고 물어보니 세탁 비누와 염기가 무슨 관게가 있는지 알고 싶다고 합니다. 방과 후 교실에서 실험을 했을텐데 아이가 조각 조각 나눠진 지식으로 기억하고 있는듯 해서 아이에게 산과 염기에 대해 전체적인 지식을 심어주고 싶어서 스콜라에서 나온 똑똑 융합과학씨 7번째 이야기 '산과 염기를 찾아요' 를 보여줬습니다. 이 시리즈 책은 융합인재 교육과정에 맞워 나온 책으로 과학이 역사나 신화, 예술, 기술, 공학등과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걸 알려주면서 하나의 주제에 대해 커다란 지식을 알려주는 책이라서 너무나 마음에 들었는데 이 책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보게 했는데 우선 시각적인 자료가 참 많네요. 애들이 재미없어 하는 과학에 딱딱한 내용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시각적인 자료를 많이 사용해서 아이가 책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해줘서 참 좋네요.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책 내용이 결코 얕은 지식을 전달하지는 않습니다. 다양한 방면에서 산과 염기를 다루고 있으면서 아이의 사고를 확장시켜 주고 있습니다. 책 내용 중 세계의 골칫거리, 산성비를 잡아라를 보면서 아이는 그동안 엄마가 산성비라 맞으면 안 좋다고 했던 이야기가 이제서야 제대로 실감이 나나 봅니다. 아이는 아빠가 조항하는 수국꽃의 색갈을 자신이 바꿔보겠다면서 책 내용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 권의 책으로 아이가 과학지식도 얻을 뿐 아니라 과학에 대한 호기심까지 키워줄 수 있다는게 참 놀라워보였습니다. 너무나 좋은 책이라 이 시리즈 책은 다 맘에 들어서 다 보여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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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에서 출간된 <산과 염기를 찾아요>를 만났어요. 이 책은 똑똑 융합과학씨 시리즈중 최근에 출간된 책으로 융합인재교육과정(STEAM)에 맞춰 나온 초등 융합과학책이에요.
한마디로 똑똑 융합과학씨 시리즈는 융합의 시대에 살고있고 융합적 사고를 요구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은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산과 염기를 찾아요>는 '아주 오래된 식초와 비누 이야기'로 시작해요.
여기서는 식초를 이용한 클레오파트라 여왕과 한니발 장군의 일화가 제일 먼저 나오는데요, 아이가 잘 알고있는 유명 인물들을 통해 산에 대해 알려주니 글밥이 많다고 투덜거리던 아들도 갑자기 돌변(?)해서 책을 열심히 보더라고요 ㅎㅎ
이어서 책에는 역사 속 식초가 어떻게 이용되었는지, 탄산수의 제조, 염기의 대표 주자인 소다의 발견과 이용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보기에 다소 어려운 내용들이 많아 '초딩 2학년 아들이 안보면 어쩌나...?' 살짝 걱정도 했지만 풍부한 사진과 그림이 실려있어 아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보더라고요.
책에는 산과 염기가 무엇인지, 산과 염기는 어떤 차이가 있고 왜 그런 차이가 생겼는지 등등 산과 염기의 특성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요. 그리고 산과 염기가 만나면 어떻게 되는지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고요.
학창 시절 과학책에 자주 등장하는 지시약이니 리트머스 종이니 산성과 염기성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들도 나와 저 역시도 옛 생각을 하며 빠져들듯 읽었답니다 ㅎㅎ
책을 읽어보니 <산과 염기를 찾아요>는 단순히 산과 염기에 대한 설명에 그치지않고 우리 생활에서 사용하는 산과 염기에 대해 알려주어 더 좋았어요. 아이들에게 과학은 어려운 학문이 아닌 우리 생활 곳곳에 사용되고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자연스레 알려줄 수 있으니까요.
이어서 책에는 자연 속의 산과 염기, 우리 몸의 산과 염기, 우리 일상생활에 많이 쓰이는 산과 염기, 예술에 사용되는 산과 염기 등 다양한 산과 염기에 대한 지식이 소개되어 있어요.
앞서도 언급했듯이 이런 지식들이 초등 저학년이 보기에 다소 어려울 수도 있지만 풍부한 사진과 그림 설명 덕분에 초딩 저학년 아들은 호기심을 가지고 끝까지 책을 볼 수 있었네요.
그리고 책 곳곳에 산과 염기에 대한 흥미롭고 다양한 지식과 정보가 담겨있어 더 재미있게 책을 보고 배경지식 또한 확장시킬 수 있어 좋더라고요.
책에는 '기초 꽉'이라는 코너를 통해 앞서 서술된 내용이 요약정리되어 있어요. 그래서 설명된 지식을 다시한번 정리하고 기억에 담을 수 있어서도 좋았네요.
지식 전달에만 그치지 않고 책에는 집에서도 간단히 할 수 있는 활동 코너도 있어 아이들이 산과 염기를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고요.
마지막으로 책에는 산과 염기를 이용해 만드는 친환경 세제에 대해서도 나옵니다. 이 코너를 통해 아이들은 친환경 세제를 왜 사용해야 하는지, 나아가 환경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산과 염기를 찾아요>는 산과 염기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이에요.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재미만 있는 책이 아닌 역사, 신화, 자연, 예술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과 염기에 대한 지식을 배울 수 있어 산과 염기에 대해 통합적으로 사고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에요. 산과 염기와 관련된 다양하고 깊이있는 지식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응용되는(혹은 사용되는) 산과 염기의 용도도 알 수 있으니 배경지식 확장에도 좋은 책이고요.
다소 어려운 내용들이 많아 초등 저학년이 보기에 무리일 수도 있지만 풍부한 사진과 그림 설명 덕분에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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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융합 과학씨 시리즈는 믿고 보는 책인데요, 이번엔 산과 염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가 벌써 산성과 염기성에 대한 공부를 할 나이가 되었음에 새삼 감격하게 되었습니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과학 개념에 큰 관심을 갖고 있지 않은 터라 산은 식초, 염기는 비누란 짧은 지식만 가지고 있었는데요.. 이 것 외에 책을 어찌 꾸려갈지 저 또한 궁금증이 컸더랍니다. 융합 과학씨는 제목 그대로 과학적 사고를 다른 분야와 융합시켜 설명하는 것입니다. 신화부터 예술까지 두루두루 통하는 과학 많이 알면 알수록 즐길 수 있는 즐기는 과학 배워서 남 주자! 좋은 건 나누는 과학으로 시리즈가 가고자 하는 목표가 분명한 책들입니다.
식초에 관련된 이야기를 역사 속 인물들의 사건과 결부시켜 설명해 주는 방법은 흥미를 돋우는데도 큰 역할을 하고 산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도 큰 역할을 해 준 것 같습니다. 게다가 곁에 제시된 명화 그림이 첨부되어 미술 영역까지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결합이었단 생각이 듭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그림 설명 밑에 화가의 이름과 작품명을 기재해 주었더라면 더욱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도입 부분으로 흥미를 유발 시킨 후 본격적으로 산과 염기에 대한 설명을 해 주고, 산과 염기가 사용된 예를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줌으로써 산과 염기에 대한 정리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챕터가 끝나는 말미에는 생각이 크는 숲 코너를 만들어 두어 보충 자료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 아이들의 상식을 키워주는데도 많은 도움을 줄 듯 싶습니다. 마지막 부록처럼 제공되는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꿔요 코너는 친환경 세제를 다루고 있는데, 만드는 방법이 제시 되어 있어 직접 만들어 보는 활동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한권의 책을 통해 산과 염기에 대한 개념을 배우고 우리의 생활 속에서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음을 알게 해 주는 재밌는 책이었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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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부터 예술까지 두루두루 통하는 과학 많이 알면 알수록 더 즐길 수 있다! 즐기는 과학 배워서 남 주자! 좋은 건 나누는 과학 똑똑융합 과학씨 책들은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시리즈의 책인데요~ 이번 궁금했던 산과 염기부분을 다루고 있는 부분이라 아이가 더욱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똑똑 융합 과학씨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만나볼 수 있어 더욱 좋아했습니다. 클레오파트라 여왕이 식초에 담근 진주 이야기는 사실일까요~ 금속이나 돌도 녹인다는 염산이 우리 위에 들어있다는데, 알고 있나요? 해열제인 아스피린이 버드나무를 재로로 만든 약이라는 사실! 이처럼 우리는 알게 모르게 산과 염기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된 식초와 비누 이야기, 무덤가에 피는 할미꽃의 비밀, 개미와 벌의 무기, 산과 염기를 이용해 만든 예술 작품의 이야기까지~ 역사, 신화, 자연,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건겨 올린 흥미진진한 산과 염기의 여러 이야기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나게 구성되어 있어서 이해력도 빠르게 도와주는 과학씨,, 요즘은 스팀(STEAM)교육, 초등 융합과학 시리즈가 대세인 것 같아요~ 지금 중요시되고 있는 STEAM교육에 알맞게 다양한 분야들과 연결되어 있어 융합적인 교육에 정말 부합하는 교재가 아닌가~ 합니다. 이번에 만나본 <똑똑 융합과학씨> 책 또한 과학이 역사와 신화, 예술, 기술, 공학 등과 연결되어 있어서 과학의 개념과 지식을 하나로 엮은 통합 지식 교양서라, 이 책 한 권으로 아이와 함께 다양한 분야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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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도 7은 중성을 나타내는데, 물이 중성에 속한다. 비누의 산성도가 10.0이가 되는 부분에서 조금 놀랐다. 생각보다 산성도의 수치가 높았기 때문이다.
염기와 알칼리의 단어 차이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이 책 <산과 염기를 찾아요>은, 신화에서 예술까지 총망라하는 부분에서 산과 염기에 대해 알아보고 생각할 거리를 준다.
식초의 유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포도즙 -> 포도주 -> 식초가 되는 발효에 대해 이야기한다. 발효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김치, 청국장, 요쿠르트 등인데, 그에 대한 부분도 언급하고 있다.
산과 염기가 만나서 일어나는 중화반응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생선 비린내를 잡기 위해 레몬즙을 사용하는 이유, 위의 속쓰림을 예방하는 위산제, 산성비와 토양- 비료 등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무척 유익하고 재미있는 내용들이다.
우리몸의 혈액의 산.염기 농도를 적절하게 조절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폐와 신장이라고 한다. 바로 이산화탄소 CO2를 이용해서 혈액의 ph를 유지한다고 하는데, 무척 신기한 내용이었다. 고산병이나 과호흡등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호흡이 빨라지거나 느려짐에 따라, 혈액이 염기성이 되거나 산성이 된다고 한다. ( ps. 과호흡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에게는 , 종이봉투를 입에 대고 숨을 쉬게하는 응급조치. 종이봉투로 내쉰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입하게 해서, 의식을 잃는 것을 막아준다 )
책의 뒤쪽에는 합성세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친환경세제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서 무척 유익했다. 식초를 이용한 유리세정제, 밀가루와 식초를 이용한 주방세제,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을 이용한 입욕제는 정말 흥미로워서, 꼭 만들어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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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교육은 시대가 요하는대로 융합교육에 맞춰져 있어요. 스콜라의 똑똑 융합 과학씨
신화로 시작되어 예술에 이르러까지 두루두루 통하는 과학이야기
크게 6영역과 소제목들로 구성되어져 있는데요.
고대 이집트에서도 비누로 목욕했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신화의 이야기로 시작되면서 여러 형태로 전해 내려오는 클레오파트라의 모습 그림이라든지
식초부터 시작해서 탄산, 소다, 양잿물까지 살펴보고
자연속 식물과 곤충을 통해서도 산과 염기에 대해 지식을 쌓을 수 있었답니다.
생각이 크는 숲에서는 산과 염기에 대해
과학 활동을 해 볼 수 있는 페이지와 기초를 다시한번 익혀볼 수 있도록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꿔요 코너도 알짜배기 상식을 담아내고 있어요.
쉽게 찾아보기 가이드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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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염기를 찾아요] 처음 책 제목을 봤을 때 산과 염기를 사용한 적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산과 염기 이름이 조금 낯설지 않습니까 하지만 책에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산과 염기를 사용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아주 흔하게 사용하고 있는 양념이기도 한 산이 바로 식초이고 염기는 바로 소다랍니다. 식초와 소다라고 하니 이제야 익숙한 느낌입니다. 흔하디 흔한 식초와 소다가 왜 산과 염기라는 어려운 이름으로 불릴까요 그건 바로 산과 염기로 분류하려면 두 물질의 공통점과 다양한 성질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데 과학이 아직 발전하기 전이라고 책에서는 알려주고 있습니다. 교과서에도 잘 연계가 되어 있는데, 바로 우리 몸의 혈액이 바로 염기성을 띄고 있고, 위액은 산성을 띄고 있습니다. 이 두 성질이 유지되어야 건강하다고 할 수 있답니다. 이제 산과 염기에 대해서 충분한 설명을 들었으니 이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산은 식초를 생각하면서 주변의 ‘시다’라는 표현으로 사용되는 음식을 생각해 보면 레몬, 김치 요구르트등이 있고 염기는 피부에 닿았을 때 미끈미끈한 느낌을 주는 것을 찾으면 되는데, 바로 샴푸, 비누 세제등이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사용되고 있는 [산과 염기] 염기가 바로 세제라고 하니 환경을 생각해서라도 과도한 사용에 대해서 고민을 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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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염기를 찾아요 산과 염기라고 하면 어렸을 때 학교 과학실에서 리트머스 종이로 했던 실험이 어렴풋이 떠오를 뿐이라 아이에게 이 책을 추천하기 이전에 제가 먼저 읽어보았습니다. 산과 염기라니 어려운 화학 기호가 잔뜩 나올 것 같아 재미없을거리 지레 짐작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생활에서 늘 접하는 비누, 식초, 소다, 산성비, 침, 위액, 시멘트, 비타민C 같은 것을 예를 들어 설명을 해주니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었습니다. 다른 책과 차이점은 여기서 그치지않고 예술 작품에서 만날 수 있는 산과 염기의 특징을 보여주어 신선하고 흥미로왔습니다. 그리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합성세제를 대체할 식초를 이요한 천연 세제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나와서 유용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주방 세제, 유리 세정제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산과 염기는 이런것이다라고 과학책에서 한 단원 배우고 넘어가면 절대 오래 기억못할것들을 실생활에서 찾아보고 실제 만들어서 사용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똑똑 융합 과학씨 시리즈는 앞으로도 저희 집에 계속 사랑 받을 책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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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융합과학씨 / 산과 염기를 찾아요
방과 후 수업으로 과학탐구를 듣고 있는 용현군이 학교에 다녀와서 푸른색 리트머스 종이에 대해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산성 용액이 닿으면 색깔이 변하고 염기성 용액이 닿으면 그대로 있는다고 하면서 신기해하네요.
집에서는 실험을 자주 해보지 못하는데 방과 후 수업으로 한 번씩 하게 되는 실험이 용현군은 무척 흥미로워해요.
실험을 하고 실험 도구들을 집으로 가져와서 동생에게 보여준답니다.
이렇게 실험을 하고 와서 <똑똑한 과학씨>를 읽어봤어요.
산과 염기에 대한 내용이라서 그런지 더 와 닿고 공감을 많이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융합교육의 중요성을 많이 이야기하죠.
<똑똑 융합과학씨>는 과학에 그치지 않고 역사, 신화, 예술, 기술, 고학 등 연결되어 있는 통합적인 지식 책이랍니다.
산과 염기가 무엇이고 어떤 특징을 지녔는지 구분하는 방법과 산과 염기를 응용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역사 속의 대표적인 산과 염기에 대한 내용과 고대 이집트에서 비누를 사용하고 클레오파트라 여왕이 식초를 이용한 이야기 등도 흥미롭네요.
비누의 어원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는데 아이들 책을 통해 엄마도 배우는 것이 많아요.
또한 비누를 만드는 과정과 내용에 적절히 녹아 있는 실사의 그림들은 과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단원을 끝내고 나면 '생각이 크는 숲' 코너에서 배경 지식을 넓혀주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또 한 번 만나볼 수 있어요.
천연 염색을 하는 방법과 산성비에 대한 내용, 버드나무에서 얻은 해열제인 아스피린 등 그동안 알지 못한 내용들도 사진과 함께 정리되어 있어서 유익했어요.
페니실린, 스테로이드, 아스피린은 인류가 만든 3대 명약으로 손꼽힌다고 하네요.
산과 염기에 관한 책을 읽다 보면 어김없이 수국이 등장하더라구요.
수국은 다양한 색을 띠고 있죠.
수국의 색은 꽃에 들어 있는 색소인 델피니딘에 의해 결정이 된다고 합니다.
땅이 산성이어서 흙 속에 알루미늄 이온이 많으면 수국은 파란색이 되고 흙이 염기성이면 알루미늄 이온이 흙 속의 수산화 이온과 결합해서 물에 녹지 않는 물질로 변하며
이 때문에 분홍색이 된다고 하네요.
봄에 제주도에 갔을 때에 여러 색깔의 수국을 봤는데 이런 이유 때문에 색깔을 다르게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우리 몸에서도 산과 염기를 찾아볼 수 있어요.
침은 중성이고 피부는 약한 산성이며 위는 강한 산성이랍니다.
요리를 할 때에도 청소를 할 때에도 산과 염기는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
산과 염기를 이용한 예술작품도 <똑똑 융합과학씨>에서 만나볼 수 있네요.
우리가 과학에서만 배운다고 생각했는데 일상생활에서도 산과 염기가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이 재미있더라구요.
앞으로는 요리를 할 때나 간식을 먹을 때에 아이들과 함께 산과 염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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