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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기다리다가 서점에서 책을보는데 이책이 눈에띄어서 보고있었습니다. 사진이나 색깔이 선명하고, 테두리도 동글동글하게 되어있고 구성이 좋아서 살까했는데 1권에 3천원, 6권에 18,000원이라니 사실좀 비싸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출판사이름기억하고, yes24에와서 봤더니 훨씬 저렴하게 구입할수있었습니다. 우리아들이 내일 돌인데, 책꽂이에 꽂아두었더니 꼭 기어가서 책을 꺼내서 한장씩 넘기면서 보는데 귀여워 죽겠습니다. 읽어줘도 잘 보고있고, 혼자서도 잘 가지고 놀아요.. 어디 차타고 이동할때도 장난감으로 충분해요... 만족합니다. |
| -.-; 사실 저는 책을 고를때 올록볼록 책이라기에 촉감책처럼 뭔가 튀어나오거나 들어가있는..그런 책인줄 알고 샀습니다. 그런데 도착한 책을 보니...이런.. 쪼꼬만(일반 책의 반정도나 할까???)책의 가장자리만 올록볼록이라니... 정말 황당하고 기분 나빴어요.. ^^ 지금 우리 아들 13개월...이녀석의 제일 좋은 장난감이 이 책입니다. 호랑이를 가리키며, 모자를 가리키며 이름을 말해달라는 듯 '응'하고 손가락으로 짚으며 저를 바라봅니다.^^ 게다가 책이 상자케이스에 들어있는데 그 속에 넣었다 뺐다하는게 그녀석의 가장 행복한 놀이중 하나이고요.. ^^ 나름대로 재미있고 즐겁게 사용하는 책입니다...제본도 튼튼해서 늘 갖고 놀아도 멀쩡합니다. 동물, 낱말,색깔,자동차,숫자..등 몇가지 주제에 따라 화려한 칼라의 사진이 있어서 잘 보고 놀고 있습니다. 아마 조금 더 커서 숫자와 글자를 알기 시작해갈때도 재미있게 사용하지 않을까 짐작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