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중에 나와있는 오라클책은 더이상 볼 것이 없다라고 하는 오라클 관심자들은 이 책을 보기 바란다. 책의 저자는 객관적이고 논리적이며 실험적으로 오라클 시스템을 접근하고 독자들을 이해시키고 있다. 또한 오라클9I에 유용한 기능만 간간히 소개함으로써 중간중간 절로 입이 벌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튜닝과 프로시저, 분석함수 사용법에 대한 설명은 초보적인 지식의 독자들(나를 포함)에게 의미전달이 아주 분명하다. 번역도 무난하다. 이해 못할 구분해석으로 오역이 많은 타의 컴퓨터서적과는 비교불가!!! 책의 가격과 두께는 비례하지만 내용은 비례하지 않는 책이 많다. 이 책으로 두께만큼의 부담감과 무게를 독자의 머리속으로 넣는다면 오라클에 대한 새로운 지식의 터전이 생길 것이다. |
| 책 내용이야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훌륭합니다. 아마존에 가 봐도 별 5개로 도배가 돼 있으니 두말할 필요없겠죠. 특히 예제가 아주아주 많이많이 훌륭합니다. 하지만 번역서라 어쩔 수 없더군요. 오라클에 대해서 알만큼은 아시는 분들만 보세요. 모호하게 번역된 부분이 너무 많아서, 원저자가 어떤 의미로 쓴 것인지를 유추해석할 수 있을 정도는 돼야 이 책 볼 수 있습니다. 처음 몇장은 그래도 신경써서 번역한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만족스러웠죠. 하지만 몇장 더 읽어가다보면 도대체 내용을 알고 쓴 건지 의심스러운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앞에서 '말이 필요없는 책'이라는 제목으로 평을 쓰신 분은 번역이 깔끔하다고 평하셨던데, 평을 쓸 당시 책을 1/3쯤만 읽은 상태였다고 하셨으니 지금쯤 후회하고 계실 겁니다. 아마도... 다시 한번 말씀 드리는데, 오라클에 대해 이미 자신감을 갖고 계신 분들만 사 보세요. 예제만 보고도 그 Chapter에서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는지 감 잡히시는 그런 분들... |
| 이 책 좋다는 이야기는 1년 전부터 들었는데, 차일 피일 미루다. 한달전 큰맘먹구 원서를 주문했는데, 회사에서 못구한다구 해서... 실망을 했었습니다. 다행이 얼마전 번역서가 나왔더군요. 영어에 짧아서리 잘 됐다 싶어, 바로 주문/구입을 해서 지금 일주일째 보구 있습니다. 쩝 제가 원서를 안 읽어서리 원서의 내용이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이책도 과거 보와 왔던 어떤 번역서 보다도 번역이 깔끔 하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해하기 편하더군요 한마디로 삼각형과 같은 번역이 아닙니다.(^____^;) 다만 오타를 몇군데 발견하기도 했는데, 핵심적인 곳은 아니였구요. 책을 1/3 쯤 읽었는데, 왜 사람들이 이책을 보라구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물론 db pgm에 입문 하신분들이 보기에는 많이 부담스럽구요. db에 관심있는 개발자들이 보면 괭장한 도움을 받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책에는 없는 깊은 맛이 느껴 진다구나 할까.??!! |
| 오래간만에 값어치를 하는 책을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바이블류의 책을 선호하는 편이라 이런 책들을 자주 구입하는데 말이죠. 책 제목은 바이블이라고 하면서 내용은 전혀 그렇지 않은 책들이 판이치는 세상에 이 정도면 그 값어치를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라클의 입문서는 아니다보니 입문서로 생각하시고 구입하면서 낭패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말그대로 전문가 수준(적어도 입문서는 떼신)에서 읽었을 때 빛을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책 두께에서 부터 말해주듯이 이것 저것 짜잘한 책 몇권 사시는 것 보다는 어느 정도 실력이 되신다 하는 분은 이 책 한권만 책장에 마련해 두시면 마음이 든든하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