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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내가 굳은 의지를 가지고 행동함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행복은 내가 굳은 의지를 가지고 행동함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내용보기
행복해지고 싶은 욕망은 인간이면 누구나에게 있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행복해 지기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진짜 행복을 누리고 사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행복을 얻기 위한 수많은 방법론에 대한 책들이 많은가보다.     나역시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어떤 책일까 궁금해 하면서 첫장을 들쳐보게 되었다.  짧은 글들이 소제목하에 큰뜻을 함축
"행복은 내가 굳은 의지를 가지고 행동함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내용보기

행복해지고 싶은 욕망은 인간이면 누구나에게 있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행복해 지기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진짜 행복을 누리고 사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행복을 얻기 위한 수많은 방법론에 대한 책들이 많은가보다. 

 

 나역시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어떤 책일까 궁금해 하면서 첫장을 들쳐보게 되었다.  짧은 글들이 소제목하에 큰뜻을 함축하여 하나 둘씩 내마음 속을 파고 들었다. 전체적인 구성은 7장으로 구성되어서 1장은 불안과 감정, 2장은 자기 자신, 3장은 인생, 4장은 행동, 5장은 사람과의 관계, 6장은 일, 7장은 행복에 대하여 우리 인간의 모든 삶 안에서 행복을 얻기 위해 깨달아야 할 명언들을 소개하고 있다.  어떤 소제는 같은 소제목이지만 내용을 3가지까지 나누어 설명하기도 하면서 우리들이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삶의 가치관,  생각, 사소한 진리, 행동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읽으면서 내린 결론은 행복은 방법론이 많지만 결국은 본인 자신이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고 의지와 희망을 안고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순간부터 행복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들이 익히 알고 있는 행복에 대한 진리들을 이책에서는  각글의 소제목에서 그글의 주제이자 결론을 말하고 내용으로 나오는 짧은 글에서는 그반대의 상황을 풀어서 결론에 도달하는 방식으로 설명하기도 한다.  그짧은 글을 읽고 또 읽으면서 그 깊은 뜻을 찾아내게 하는 묘미가 있다.  어떤 부분은 영어본문을 직접적으로 해석 해서인지 약간 말이 부드럽지 않은 곳도 있지만 그뜻을 알기 위해 자꾸 읽다보면 그 뜻이 내맘속에 다가온다.    

 

 아쉬움이 있다면 각장을 구분하기 위해 나눈 페이지는 검정색으로 장식했는데 희망과 의지를 통해 얻게 되는 행복론을 쓴 저자의 의도를 생각한다면 검정색보다는 희망을 주는 녹색(청록색같은 고급스러운 색상)이나  파랑계열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각장마다 검정색으로 나d오는 페이지가 나올 때마다 웬지 우울한 느낌이 들기때문이다.  다음 판본부터는 한번 참조해 주셔서 개선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책은 양장본이고 손에 들기 딱좋은 사이즈로 집에 소장하면서 마음이 울적할 때든지 기분을 업시킬 필요가 있을 때 읽어보면 아주 좋은 결과로 내맘 속에 희망과 의지가 솟아나서 행복으로 향한 나의 삶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명언집이라 맘잡고 읽으면 1시간 안에도 읽을 수 있지만 그깊은 내용을 묵상하면서 내 삶을 돌아볼 때 자신에 대해 솔직해 질 수 있고 이 짧은 글들이 주는 희망을 통해 내 의지까지 새롭게 회생될 수 있음을 감사드리며  행복을 추구하시는 분들,  요즘 불경기로 마음이 아프고 절망의 손짓앞에 놓여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모르시는 분들,  새롭게 의지를 다지실 분들, 그런 분들 뿐 아닌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싶으신 모든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l*****u 2009.04.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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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론 (행복을 연습하자!)
"행복론 (행복을 연습하자!)" 내용보기
영국의 심리학자 로스웰(Rothwell)과 인생상담사 코언(Cohen)이 만들어 2002년 발표한 행복공식(행복지수)에서 방글라데시가 1위를 차지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평균소득, 인권수준, 경제적 빈부 차이, 교육기회의 균등성 등객관적인 행복지수를 측정하기 위해 여러 변수 설정이 가능하겠지만,행복이라는 것은 이러한 조건이면 행복할 것이라는 객관적인 조건보다,자신이 행복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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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심리학자 로스웰(Rothwell)과 인생상담사 코언(Cohen)이 만들어 2002년 발표한 
행복공식(행복지수)에서 방글라데시가 1위를 차지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평균소득, 인권수준, 경제적 빈부 차이, 교육기회의 균등성 등
객관적인 행복지수를 측정하기 위해 여러 변수 설정이 가능하겠지만,
행복이라는 것은 이러한 조건이면 행복할 것이라는 객관적인 조건보다,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행복감’이 더 중요한 것 아니겠는가.
같은 환경에서도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과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다.
그런 점에서 행복은 (환경적인) 조건보다는 개인의 감정과 사고와 더 관계가 밀접해 보인다.
알랭의 [행복론]은 바로 행복하기 위해 감정과 사고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훈련시키고,
나아가 행동까지 연출해내는 원리하고 할 수 있겠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는 성경 말씀이 있다.
알랭의 [행복론]은 바로 행복을 침노하는 책이다.
감정을 바꾸고,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어서 마치 행복을 제조해내듯 
어떤 환경에서도 행복할 수 있는 기술을 가르쳐준다.
행복은 곧 의지와 직결된다.
제어할 수 없는 감정에 전부를 내맡긴 채, 수동적으로 살지 말고,
행복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행복하기로 작정하라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즐거운 시기가 끝나갈 무렵이면 적혈구의 수가 줄어들고,
슬픈 시기가 끝나갈 때 늘기 시작한다는 사실이다. 
슬픔이 사실은 적혈구 수의 많고 적음의 문제였다고 생각하면 이야기가 쉬워진다. (......) 
’진정한 친구가 없다’보다 ’적혈구 수가 부족하다’라고 하는 편이 더 낫지 않은가?"(p. 24)

알랭의 [행복론]은 이처럼 <불안과 감정에 대하여>뿐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하여>, 
<인생에 대하여>, <행동에 대하여>, <사람과의 관계에 다해여>, <일에 대하여>, 
<행복에 대하여>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생각을 금언과 같은 형식으로 알려준다.

지혜의 왕이라고 하는 솔로몬이 기록한 [잠언]에도 보면,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난다"고 가르친다.
또한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낫다"고 한다.
[행복론]도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있다면 당신은 금방 행복해질 수 있다"고 한다.
인간의 마음의 힘이란 참으로 오묘하고도 놀랍고도 강력하다.

내가 아는 사람은 교통 사고로 손가락을 절단하고도 매일이 감사로 채워지는데,
한 친구는 남들이 모두 부러워하는 S대학교에 다니며 부족함 없이 사는데도
날마다 자살을 꿈꾼다고 고백한다.
자신은 한 번도 행복해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행복론]을 읽으며 생각해보니 그 친구는 
행복하려는 의지가 없으며, 
행복을 느끼는 데 게으르고,
불행에 젖어사는 것이 습관이 된 것 같다. 

[행복론]을 읽으며 나도 결심한다.
지금 이 순간부터 행복하겠다고!

행복해지기 원한다면, [행복론]을 읽으며 일단 행복을 연습하자!

c***1 2009.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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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론 (알랭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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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론 (알랭 지음) 부제 : 시대를 초월한 인생 지침서 작년부터 무슨 성경책 마냥 가슴에 품고 수시로 읽었던 책이 있다. 바로 「비밀」이라는 책이다. 살면서 용기가 필요하고 내 속에서 끓어 오르는 행복에 대한 욕구에 부응하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이 책을 읽는 것이었다. 오랜기간 크리스찬으로 살면서도 기도와 성경 묵상보다는 때때로 다른 사람들의 속내가 담긴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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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론 (알랭 지음)

부제 : 시대를 초월한 인생 지침서


작년부터 무슨 성경책 마냥 가슴에 품고 수시로 읽었던 책이 있다. 바로 「비밀」이라는 책이다. 살면서 용기가 필요하고 내 속에서 끓어 오르는 행복에 대한 욕구에 부응하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이 책을 읽는 것이었다. 오랜기간 크리스찬으로 살면서도 기도와 성경 묵상보다는 때때로 다른 사람들의 속내가 담긴 글에서 더 큰 위로를 얻게 된다.


그런데 요즘 그런 「비밀」과 유사 책들에 대해 배신감을 느꼈다. 그와 동시에 학창시절 선생님과 부모님이 해주신 한마디 말이 뼈에 사묻힌다. “고전을 읽어라”


쿵쾅쾅. 마치 마른 하늘에 번개와 천둥이 동시에 친 듯했다. 무슨 말인고 하니 내가 그렇게 전설속 마법의 주문처럼 생각한 책의 글이 실제로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온 고전에 그대로 숨어 있었기 때문이다.


서점 한켠에 곱게 누워있는 갈색의 고상한 책. 「행복론」. 1928년에 출간되어 벌써 한 세기가 다 되어가는 책. 상업적인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이 그저 단아한 책.


무슨 광고카피 마냥 사람들의 눈에 띄어 사달라고 아우성치는 요즘의 책들과 비교할 때 너무도 겉모습은 시시하지만 속에서 풍겨오는 깊은 향기는 성경책에 비교할 만하다. 친구에게 이웃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한마디 툭툭 던지는 듯한 글에서 친근함 뿐만 아니라 사랑이 느껴진다. 진심으로 누군가가 잘 되고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하나님께서 몰래 들려주신 귀한 말씀을 수시로 보기 편하게 글로 적어둔 것 같다.


왜 사람들은 이렇게 간단히 행복해 질 수 있는데도 늘 찌프린 인상에 고통과 친구한 것처럼 살아갈까? 모든 병은 마음에서 출발한다는 말이 이 책속에서는 마치 진리처럼 울려 퍼진다. 참을 인자 3개면 살인도 면하다는 우리 속담이 이리도 다르게 와 닿는 글이 있을까?


뭐 이런 식으로 말이다. “배가 아픈 건 잘 참으면서 화는 왜 못 참는 걸까?” 그러게 말이다. 배 아프고 뒤가 마려운 건 때에 따라 잘 참으면서 화가 나고 감정이 상한 건 전혀 참지 않고 바로 배출해 버린다. 그 배출한 것이 도대체 어디로 가는지 생각해 보지 않는다. 결국 자기에게 돌아오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 말이다.


글이 짧아서 산문시를 보는 것 같기도 하다. 키크고 멋진 국어 선생님이 수업 중에 멋진 말한마디 툭하고 던져 주시는 것 같다. 괜히 길고 부연설명이 많아 잔소리가 되지 않는 것도 너무 반갑다.


예전에 들었던 말이 세삼 생각이 난다.


사고가 바뀌면 행동이 바뀐다.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뀐다.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뀐다.  인격이 바뀌면 사람(운명)이 바뀐다.


h***n 2009.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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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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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알랭(프랑스 철학자)- 곱씹으면 읽어야 할 책이다.  "희망을 품는다"  무엇이든 감사하고 나서 받으라. 왜냐하면 희망은 희망하는 이유를 만들어주고좋은 징조는 성공을 실현시켜주기 때문이다.  그러니 무슨 표시라도 좋은 징조나 희망의 징후로 만들어버리자.에픽테토스는 이렇게 말한다. "네가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까마귀도 길조가 될 수 있다."이것은 무슨 일에서든 기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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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알랭(프랑스 철학자)
- 곱씹으면 읽어야 할 책이다.
  "희망을 품는다"
  무엇이든 감사하고 나서 받으라. 왜냐하면 희망은 희망하는 이유를 만들어주고
좋은 징조는 성공을 실현시켜주기 때문이다.
  그러니 무슨 표시라도 좋은 징조나 희망의 징후로 만들어버리자.
에픽테토스는 이렇게 말한다.
 "네가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까마귀도 길조가 될 수 있다."
이것은 무슨 일에서든 기쁨을 찾으라는 의미뿐만 아니라, 마음에 희망을 품으면 모든 것이 해복의 요소가 된다는 말이기도 하다. 마음으로 바라는 희망에는 모든 흐름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

r*****o 2011.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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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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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론 행복이라는 것은 어디서부터 오는 것인지, 만약 그것이 마음 안에서 우러나는 것이라면 이 책은 마음을 다스려 행복을 창출하기에 충분한 책이다. 물질 속에서 행복이 생산되는 것이라면 필요 없는 책이겠지만.... 시몬느 베이유라는 철학자를 길러낸 스승이라는 저자의 약력이 눈에 띈다. 격동하는 20세기 초반의 세계에서 세상의 폭풍을 바라보며 깊은 사유를 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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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론


행복이라는 것은 어디서부터 오는 것인지, 만약 그것이 마음 안에서 우러나는 것이라면 이 책은 마음을 다스려 행복을 창출하기에 충분한 책이다. 물질 속에서 행복이 생산되는 것이라면 필요 없는 책이겠지만....


시몬느 베이유라는 철학자를 길러낸 스승이라는 저자의 약력이 눈에 띈다. 격동하는 20세기 초반의 세계에서 세상의 폭풍을 바라보며 깊은 사유를 한 사람이리라는 생각이 든다. 그 과정에서 써내려간 철학서는 일반인이 읽기에 깊이가 상당하다. 수많은 글 중 200편을 골라 담아서 인지 시대가 지난 낡은 글귀라는 생각보다는 깊이가 있다는 느낌이 드는 글들이 대부분이다. 93편의 프로포 중 200개를 골라 7개의 장으로 구성하였다.


어떤 사람은 행복해지는 방법은 간단하다고 한다. 지금 자신이 가진 것들에 만족하면 된다고.... 그러나 말로는 쉬운 일들을 실천하고 체득하여 자신의 것으로 삼기는 얼마나 힘든  일인가! 그러나 이 책은 행복에 다다르기 위해 겪어야 하는 어려운 일들을 하나하나 극복하게 해주는 미덕이 있다.


인상 깊게 다가온 부분들은 행복에 대한 정의 들이다. 과연 행복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그 실체를 밝혀 놓은 말들이 행복 자체에 대한 생각을 깊게 하여 책을 읽는 기쁨을 크게 해 준다. 행복이란 남에게서 얻은 것이면 환상이라고 한다. 자신이 만드는 행복은 환상이 아니라고 한다. 그러면서 제시하는 배우는 기쁨! 배우면서 느끼는 즐거움은 환상이 아닌 자신이 만들어 내는 실체의 행복이라는 것이다.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마음에 와 닿는 말이다. 행복이란 자신에게 달려있음을 알려주는 말이다.


속도의 시대 물질만능의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고 사는지 조차 생각하지 않고 무엇인가를 바라보고 무엇을 하는지 조차 생각하지 않고 무엇인가를 행하고 있다. 속도는 의미를 잠식하고 물질은 사유를 잠식한다. 의미는 획일화 되어가고 있으며 가치는 중요한 고려대상이 아니다. 이렇게 살고 있으며 이렇게 사는 것이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러한 시대에 이 책은 마음을 중요시하며 마음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기쁨의 소스를 제공한다. 속도를 줄일 것을 조용하며 소박한 가치들을 생각 할 것을 독려한다. 인생을 이야기하며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지를 잘 알려준다.



사실 동양에는 비슷한 종류의 책들이 즐비하지만 서양인으로 쓴 마음을 위한 책이라는 데 의의가 있는 것 같다. 철학자의 글이라 깊이 또한 있다. 곁에 두고 틈틈이 볼 책이다. 반복해서 읽어도 질리지 않을 행복이라는 인간 본질의 문제를 다룬 좋은 책이다. 

s******g 2009.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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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고 싶다면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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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으로 된 책은 이상하게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게되는 버릇이 있다.이 책 행복론을 처음 만났을때의 느낌도 그러했다.딱 양장본으로 만들어져야만 할 것 같은 책.... 그래서 더더욱 소중히 다루고 가치있게 소장해야할 책...그런 느낌말이다.이 책 행복론은 출,퇴근길에 가방에 쏙 집어넣고 틈나는 틈틈히 읽기 딱 좋게 되어있다.처음부터 읽어라 강요하는 사람도 없고, 마음가는 대로
"행복해지고 싶다면 이 책을~" 내용보기
양장으로 된 책은 이상하게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게되는 버릇이 있다.
이 책 행복론을 처음 만났을때의 느낌도 그러했다.
딱 양장본으로 만들어져야만 할 것 같은 책.... 
그래서 더더욱 소중히 다루고 가치있게 소장해야할 책...그런 느낌말이다.

이 책 행복론은 출,퇴근길에 가방에 쏙 집어넣고 틈나는 틈틈히 읽기 딱 좋게 되어있다.
처음부터 읽어라 강요하는 사람도 없고, 마음가는 대로 읽고싶은 부분을 펴서
그 부분만 몇번이고 읽는다고해도 이상하게 여겨지지않는다.
오히려 좋은 부분을 자꾸만 읽으면서 점점 책속의 이야기가 내것이 되어감을 느낄 뿐이지...

책은 인생,나 자신, 사람과의 관계,일,행동 등 여러가지 분야에 걸쳐 많은 이야기를 하고있다.
하지만 책의 관점은 그렇다. 바로 행복이다.
사실 처음엔 책의 제목에 대해 약간의 반감도 있었다.
행복론이라...
사실 그냥 내가 즐겁고 웃으면 그게 행복이지 뭐 행복이 별거있는건가?! 싶기도 한 마음을 가진 내게 행복론이라는 말은 마치 행복에 대해 어떤 결론을 내거나 정의를 내리는 말 처럼 들리고 또한 그 말에 대해 이러저런 강의를 늘어놓는 것 처럼 들렸다.
하지만 책을 읽게되면 읽게될수록...
아..정말 좋은 이야기들이 많구나...이렇게 열줄남짓의 글 속에서도 행복을 발견할 수 있구나..하는 것에 참으로 많이도 놀랬다.
짧은 글이지만 그 글속에는 깊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무언가가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이 얇은 책을 나는 참 오래도 붙잡고 있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행동에 대하여 이야기한 단락이 참 와닿고 좋았다.
사람과의 관계나 내 스스로의 마음가짐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는 책은 이제껏 많이 만나왔지만,
행복과 쾌락은 별개라는 말부터 시작해서 지금껏 내가 얼마나 인생을 허투루 살고 있는지에 대해 이 단란을 읽으며 다시한번 깊고 또 깊게 되새겨 볼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어 참으로 좋았다.
행복은 그리 먼 곳에 있지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행복을 얻기 위해서 큰 돈과 큰 노력 역시 필요하지않음을 너무도 잘 안다.
만원 남짓의 돈으로 이렇게 훌륭한 행복을 선물 받은 것에 대해 책을 덮으며 감사했고,
내 주위에 내가 아끼는 사람이 있다면 이 행복론을 선물하며 같이 행복을 공유하고 싶어진다.
정말 두고두고 읽기에는 너무 좋은 책이다.

i****2 2009.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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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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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을 접했을 때, 왠지 조금은 심심해보였다. 뭔가 잔뜩 서술형으로 쓰여있는 책일 줄 알았으나, 막상 펼쳐보니 짤막한 글 형식으로 한 페이지씩 꼭지가 달려있었기 때문이다. 원래 잔뜩 서술해놓은 글을 좋아하는 터라 조금은 실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짧게 써놓으면 언제고 생각날 때마다 읽기가 편하기 때문에 좋기는 하지만 반면에 어떤 행동 지침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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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을 접했을 때, 왠지 조금은 심심해보였다. 뭔가 잔뜩 서술형으로 쓰여있는 책일 줄 알았으나, 막상 펼쳐보니 짤막한 글 형식으로 한 페이지씩 꼭지가 달려있었기 때문이다. 원래 잔뜩 서술해놓은 글을 좋아하는 터라 조금은 실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짧게 써놓으면 언제고 생각날 때마다 읽기가 편하기 때문에 좋기는 하지만 반면에 어떤 행동 지침에 대해서 별로 설명이 없기 때문에 많이 생각해야하는 단점도 있다. 한마디로 나는 생각하기를 귀찮아하는 게으른 독자라는 말이다.

 

사람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 모든 사람들이 지금의 상태보다는 보다 나은 생활과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과연 이런 일련의 행동들이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주는지에 대해서는 조금 의문이다. 여기서는 사람들이 지금보다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행복은 누구나 추구하지만 누구나 얻기는 힘든 것이다. 아무리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졌다고 해도 과거의 사람들보다 지금 우리들이 더 행복하다고 자신할 수 있을까? 세상을 다 가진 부자들보다 오지에 사는 가난한 마을이 더 마음으로는 풍요롭고 행복할지도 모른다. 가진 것이 많다고 해서 무조건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오히려 너무나도 많은 것을 가진 탓에 더 많은 것을 원하는 욕심으로 불행해지는 사람도 있다.

 

알랭은 이 책에서 정말 놀라운 명언들을 많이 실어놓았다. 책 머릿말에 보면 '행복론'의 원전은 따로 있다고 하니 이 책으로는 양이 안 차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일단 이 책을 읽어보고 원전도 읽어보면 좋겠다. 지금까지 꽤 많은 명언들을 보았지만, 이 책에 수록된 명언들은 하나같이 삶에 직접적으로 와 닿는 글귀들이 가득 담겨있다. 물론 이 책에 나와있는 글들이 모두 공감가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옆에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라고 훈수를 두어도 결국은 내 마음에 드는 글귀만 기억에 남는 법이다.

 

정말 주옥같은 말들이 많이 실려있으므로 아름다운 문장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볼 것을 권한다. 소설이 아니라 조금은 딱딱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담아두면 좋은 말들이 가득하다. 나도 읽으면서 보석같은 말들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어떻게 하면 일상 생활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한 번쯤 읽어보길 권한다. 책 장정이 하드커버로 되어 있어서 고급스러운 느낌도 나고, 책 크기도 별로 큰 편이 아니라 가지고 다니면서 읽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고나서 조금은 마음이 후련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k******8 2009.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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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행복해지고 싶지않은 사람이 있을까.. 과연 자기의 삶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 왜 ...다들 행복해지고 싶어하는데..정작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많이 없는것일까.. 혹 ..행복해지는 방법을 몰라서 그런것 아닐까..모든일에는 연습이 필요한것같다...오늘 나는 이 행복론을 읽으면서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보아야겠다.   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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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행복해지고 싶지않은 사람이 있을까..

과연 자기의 삶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

왜 ...다들 행복해지고 싶어하는데..정작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많이 없는것일까..

혹 ..행복해지는 방법을 몰라서 그런것 아닐까..모든일에는 연습이 필요한것같다...오늘 나는 이 행복론을 읽으면서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보아야겠다.

 

이 행복론은 시대를 초월한 인생 지침서라 되어있다.

이책의 지은이 알랭은 내가살고있는 현시대의분은 아니시다 .19세기와 20세기에걸친 시기에 활동했던 프랑스 철학자이시며..신문과 잡지에 짧은 칼럼을 실었었고..철학,정치학,미학등을 주제로한 책을 여러권저술했으며 ..이책은 행복에 관해 쓴 93편의 프로포를 묶어 1928년에 행복론으로 출간되었다.

"행복론" 이라 제목이 붙은 책은 많은데 그중 유명한 고전으로 읽히는 힐티, 러셀,알랭 의 " 행복론"은 세계3대 행복론으로 불린다고한다.  이렇게 유명한 책을 접하게 되어 무척 행복하다.

특히 알랭의 행복론은 철학을 문학으로 ,문학을 철학으로 ,변화시키는 독특한 문체때문에 오래전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았으며 독자층도 폭넓게 확보하고 있다고한다.

 

이 책에는 총 200개의 명언들을 실어놓았는데 ,이명언들을 7장의 부제를 두어서 각 부제에다가 명언들을 넣어놓았다.

7장의 부제를 잠깐 살펴보면 ..불안과 감정에 대하여,  자기자신에 대하여, 인생에 대하여,  행동에 대하여,  사람과의 관계에 대하여,  일에 대하여,  행복에 대하여,  이렇게 나누어 재구성해서 실어놓았다.

나는 이책을 장거리 버스여행길에서 읽었었는데.. 읽으면서 내 인생을 다시한번 되돌아보고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도 생각하게끔해주어서  아주 뜻깊게 읽었었다.

 

행복은 무작정 기다리기만 해서는  나를 찾아오지않는다.

행복하려면  아침에 일어나면서 주문을 한번외우고 하루를 시작해보자 ..나는 행복해~~ 행복이 머 별거있겠냐는 생각을 했다.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면  그것이 행복인것을 ,,그러고보면 행복은  나의 마음 먹기에 달린것이다. 우리모두 행복해질려면 나의 마음에 행복나무 한그루씩 심어보자.

이 아름다운 책을 나만 읽을것이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도  한권씩 나누어주어 행복 전도사가 되고싶은 생각을 잠시해본다.

k*****2 2009.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하기를 노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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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행복이란 무었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아마 천차만별일 것이다. 저마다 행복의 기준이 다르고 보면 행복 만큼 주관적인 것도 드물다. 좋은 환경에서도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고, 악조건에서도 행복을 느끼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공존한다. 행복은 외부의 조건보다는 사고에 영향을 받는 감정이기 때문이다.   여기 행복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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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행복이란 무었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아마 천차만별일 것이다.

저마다 행복의 기준이 다르고 보면 행복 만큼 주관적인 것도 드물다.

좋은 환경에서도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고,

악조건에서도 행복을 느끼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공존한다.

행복은 외부의 조건보다는 사고에 영향을 받는 감정이기 때문이다.

 

여기 행복에 관한 고전이 있다.

프랑스 철학자 알랭이 쓴 [행복론]은 힐티, 러셀의 [행복론]과 함께 ‘세계 3대 행복론’으로 일컬어진다고 한다.

신문에 기고한 칼럼을 모은 이 책은 200편의 행복에 관한 경구로 이루어져 있다.
불안과 감정에 대하여, 자기 자신에 대하여,  인생에 대하여
행동에 대하여, 사람과의 관계에 대하여, 일에 대하여, 행복에 대하여로 구성되어 있다.

 

누구나 행복해지기를 원하지만 행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드물다.

알랭은 방관자처럼 행복이 찾아오도록 문이나 열어놓고 기다리기만 한다면 들어오는 건 슬픔뿐이라고 말한다.

행복하고 싶으면 적극적으로 노력하라는 게 알랭의 주장이다.

알랭이 알려주는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의 가장 기본이 되는 원칙은,

자신의 불행을 현재의 것이든 과거의 것이든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말라는 것이다.

불행을 말하는 자신도 불행한 이야기를 듣는 다른 사람도 모두 불행해진다는 게 알랭의 주장이다.

하품이 옆사람에게 전염되듯 우리의 감정도 전염되기 때문에 이왕이면 즐겁고 좋은 이야기를 해서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자는 것이다.

 

또 하나의 행복 비결은 자신의 불쾌감에 무뎌지는 것이라고 한다.

불쾌한 감정에 예민하게 반응하지 말고 그 감정에 매몰되지 말라는, 조금은 어려운 주문을 한다.

좋지 않은 감정을 통제하기가 쉽지는 않다.

하지만 행복은 다른 사람이 가져다 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느끼는 감정이므로 훈련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행복론]은 행복을 외부에서 찾으려고 할 때 전혀 형태가 잡히지 않는다고,

당신은 행복을 당신 안에 갖고 있다고, 논리적으로 이런 것이라고 단정하거나 형태를 추측할 수 없는 것이 행복이라고 말한다.

 

[행복론]은 가까이에 있는 행복을 두고 먼곳을 기웃거리지 않도록 한다.

알랭은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만으로도 금방 행복해질 수 있다고 알려준다.

행복은 저절로 굴러오는 게 아니라 행복하려고 노력하는 자의 것이라고,

행복하기로 작정한 자의 것이라고 하니 행복하기를 바라고 노력하자.

g*******5 2009.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에 대한 철학적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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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대한 철학적 성찰   행복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행복의 잣대는 없다고 말하지만, 행복이 곧 인생을 좌지우지 하는 중대한 열쇠가 되기도 한다. 행복이 없어 불행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넘쳐나고 부와 권력이 곧 행복인 냥 세상이 검은 물로 흘러가 버리기도 한다. 그 검은 물 안에서 허우적거리면서 스스로 점점 깊은 밑바닥으로 가라앉고 만다. 그만큼 행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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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대한 철학적 성찰

 

행복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행복의 잣대는 없다고 말하지만, 행복이 곧 인생을 좌지우지 하는 중대한 열쇠가 되기도 한다. 행복이 없어 불행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넘쳐나고 부와 권력이 곧 행복인 냥 세상이 검은 물로 흘러가 버리기도 한다. 그 검은 물 안에서 허우적거리면서 스스로 점점 깊은 밑바닥으로 가라앉고 만다. 그만큼 행복은 누가 정해주거나 세상이 만드는 것이 아니다. 행복은 자신 스스로가 느끼는 상대적 관념이다.

 

그런 ‘행복’에 대한 철학적 풀이를 다룬 것이 이 책 <행복론>이다. 저자인 알랭은 19세기에서 20세기에 걸친 시기에 활동했던 프랑스 철학자로, 1928년에 출간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한마디로 꽤 오래된 '행복의 고전‘이란 셈이다. 그만큼 책에서 풀어낸 철학적 말투는 고전틱함을 벗어던질 수는 없었다. 현실에의 적합한 감성보다는 보편적 감성과 행복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다고 생각되었다. 그래도 이 책은 행복에 관한 단편적 생각들을 정리하고 한 문장 한 문장에 힘을 실어 넣었다. 그래서 한번쯤 읽어봄 직하다.

 

과감하게 빨간 책장을 펼쳐들었다. 행복에 대한 작은 힌트라도 찾아보고자 소리 내어 읽기 시작했다. 이런 책들을 소리 내어 읽을 때 더 크게 와 닿는다. 처음은 가장 중요한 요소인 ‘불안과 감정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최근에 갖고 있는 나의 불안함과 외로움에 대한 감정을 정리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까 싶어서 더 집중적으로 읽어 내려갔다. 첫 대목부터 나는 무릎을 딱 치면서 이거야! 라고 외쳐 대었다. 바로 불행의 진짜 원인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진짜 원인을 모르면 감정을 조절할 수 없다 했다. 나에게도 그런 원인 파악부터 감정 조절 그리고 해결에 이르는 과정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딱 그만큼만을 말해주고 있어서 더 이상 큰 기대를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정말 독자들이 행복을 말할 때 고민해야 하는 부분만을 넌지시 지시하고 있다.

 

그 다음에 관심이 쏠린 부분은 ‘사람과의 관계에 대하여’ 부분이다. 살면서 가장 복잡하고 다양하고 어려운 것이 인간 관계였다. 얼마 살지도 않은 자가 이렇게 말한다면 지나가던 90세 할머니가 비웃을 테지만, 온 사방에 깔려있는 같은 종족과 어떻게 온전히 살아가느냐는 인생 행복의 최대 논쟁거리가 되었다. 아니나 다를까. 적은 항상 자신이기 때문에, 내가 쏜 화살이 결국 나의 가슴에 꽂힐 것이라는 것을 제일 중심에 둔다. 그리고 여전이 강조되는 미의 덕목 ‘미소’에 대한 중요성도 시시때때로 부각된다. 역시 미소가 가장 강력한 무기인가 보다. 행복도 결국 미소를 통해서 만들어지기도 하니까. 그리고 상대의 슬픔이나 지루함을 가볍게도 만들 수 있으니까.

 

이 책은 몇 마디 툭툭 내뱉는 정도로 끝나는데, 은근히 독자들을 생각하게 만드는 알 수 없는 책인 듯 보인다. 어디까지나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는 미끼만 던져주고 다음의 낚시의 성공 여부는 스스로 택하라고 말하는 것 같다. 그래도 술술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던 것만으로도 오랜만에 좋은 생각을 할 수 있던 시간이었다. 

l******n 2009.04.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