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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고도로 발달할 수록 가족이라는 희망이 세포분열되어 나, 너, 그리고 우리라는 울타리의 공존을 해체시키기도 한다. 인간의 심리에는 우리라는 아름다운 의식을 가지고 있지만 요즘은 좀처럼 내적으로만 가지고 있지 표현하더라도 자기방어적인 면이 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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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은 아이들 키우기 힘들다고 합니다. 아니 무섭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뉴스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모두 흉흉한 이야기이고 찢어죽이고 말려 죽여도 시원찮을 놈들 이야기가 하루가 멀다하고 나옵니다.
아이들 키우기 힘들고 특히 딸 키우기는 더욱 힘듭니다.
사실 저도 딸 키우는 엄마 입니다.
아직 걸음마도 제대로 못 해 제 손 안에 있긴 하지만 먼 미래를 생각하면 안십스러운 것만은 아닙니다.
이 위험 제로! 아이를 지켜라 라는 책은 바로 아이들 대상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메뉴얼 같은 책 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심 마음이 불안 불안, 콩닥 콩닥 했습니다.
너무 몰입한 탓이겠지요.
이 책은 우리가 쉽제 놓칠 수 있는 이야기들을 구체적으로 풀어 놓습니다.
특히 아이의 입장함께 할 수 있는 대화문들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옛말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있지요.
하지만 소는 다시 들여놓을 수 있지만
우리 아이는..... 더이상 말 하기도 싫습니다.
구체적 상황을 제시하 우리 아이들 주위에 생길 수 있는 상활응 구체적으로 실제로 어떻게 행동 해야 할지를 알려주는 이 책.
이 책 한권이 모든 아동 범죄를 다 막을 수는 없겠지만 부모님들이, 또는 우리 아이들이 신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다소 해결해 줄 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이 땅의 엄마, 아빠 교사들은 모두 이 책을 한번 쯤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없어야할 우리 어린이 대상 범죄를 우리 스스로 몰아낼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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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책을 보면서 그동안 너무도 몰랐던 범죄자의 심리와 우리아이들의 대처능력을 배웠다. 세상이 참 험란하다보니 이런책들이 이젠 정말 유용할때가 있구나 싶어 한편으론 반갑기도하면서 한편으로 이 험란한 세상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해야하는 짐이 너무도 크다.
그동안 아이에게 너무도 많이 일러두었던 수상한 사람 조심해...누가 오라고 하면 모르는사람은 따라가선 안돼라고만 했지 정말 뭉퉁그려서 설명해 주엇던거 같아 이책을 읽으며 다시금 잡아주는 게기가 되었다. 어떤사람이 수상한 사람인지 변별력없는 아이들에게 일러두기 딱 좋은 상세 지침서였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건 정말 흔하게 텔레비젼에서 나오는 유괴사건에 대한 대처와 요령이 가장 눈을 번뜩하게 했던거 같다. 범죄자는 일단 혼자노는 아이들 또 산만하고 어설픈아이들,값비싼웃을입은아이,복장이 흐트러진 아이를 범행대상으로 노린다는거다.그리고 수상한 사람들은 혼잣말을 하거나 아이들 노는모습을 뚫어져라하고 공원벤치에서 지켜본다는거다. 그러고 보니 간간히 요런사람들을 본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나마 어른은 쉽게 감지할수 있지만 아이들은 너무도 순진하고 분별력이 부족하여 이 책을 읽고는 아이에게 정말 심각하게 교육시켜주었다.
그리고 이런 교육은 학교에서 가능하면 정기적으로 이루어졌으면하는 바램도생겼다 범죄자로부터의 안전! 하루빨리 우리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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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어두운 사회 현실에 내 아이를 믿고 맡길 수가 없다는 것을 알 것이다. 내 아이를 그냥 품에 안고 "낯선 곳에 가면 안돼', "이상한 사람 따라가면 안돼" 라고 명령조가 설명없이 주의를 주는 것은 이제 더이상 소용이 없는 교육임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위험한 상황이 워낙 요즘은 다양하고 범죄자들의 수법도 다양하고 다양한 범인들이 많기에 거기에 따라갈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우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의 현주소를 알려주면서 얼마나 위험한지를 각인시켜주고나서 범죄자의 심리 분석과, 아이에게 위험 감지 능력을 키우는 방법과, 꼭 알아야 할 위기 대처법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범죄자의 심리를 미리 알아두면 범죄자들이 노릴만한 아이로 만들지 않아야겠다는 생각과 노릴만한 장소에 아이를 보내거나 혼자 지나가게 해서는 안됨을 알게된다. 그리고 아무리 주의를 줘도 중요한 것은 아이 스스로 이런 위험 감지 능력을 키우는 일이 더 효과가 크다. 이런 면에서 수상한 사람을 구별하는 눈과 신경을 집중하게 하는 힘을 키우는 일을 아이와 부모가 함께 미리 연습해보는 것이다. 함께 다니면서 보는 현상들을 자주 아이와 얘기하면서 눈치를 키우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위기의 순간에 기지를 발휘해 대처하는 능력이다. 이 방법들도 장소별로 잘 설명이 되어있다.
아이와 함께 다녀보면서 장소나 사람을 보고 위험한 장소와 위험한 사람을 구별하는 연습을 부모와 함께 하면서 몸에 배여 있어야 할 거 같다.
내가 학교 다닐때만 해도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보면 친절하게 도와주어야 한다고 당연히 배웠지만, 요즘은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아도 절대 따라가거나 나서지 말고 한 자리에서 알려주고 바로 집으로 가야 된다고 교육하고 있다. 사회가 그만큼 변한 것이다. 엄마로서 이런 현실을 보고 참 씁쓸한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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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제로!우리 아이를 지켜라!] 우리 아이는 내가 지키자
아이가 점점 성장하고 세상이 마음 놓고만 살 수 없는 지금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내 아이를 보다 안전하게 키울 수 있을것인지 고민이었답니다. 특히, 방송매체를 접하다 보면 하루하루 새로운 사건들이 속속들이 올라오고 무방비하게 당하는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어서 더더욱 마음이 불안하다고나 할까요? 어떻게든 부모가 나서지 않으면 내 아이를 사회에서 안전하게 키우는데에는 상당한 애로점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되어 책을 읽으면서도 얼마나 신중하고 조심스러웠는지 모른답니다.
그리고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며 내용들을 읽어나가는데 어쩜 지금까지 제가 했던 행동들을 그대로 그리고 그 행동들이 무엇이 어떻게 잘 못 되었는지에서 부터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까지 자세히 알려 주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답니다. 저희 남편도 지금 시간만 허락하면 제 사랑스런 딸아이를 위해서 책을 펼쳐놓고 열독하고 있답니다.
위험한 상황이 단지 위험하니까 피해라고 하기보다 그 보다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설명과 이해로 아이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험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 호신기구를 착용한다든지, 위험한 상황에 놓였을 때 신속하게 판단하고 위험을 주변에 알리고,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신속하게 뛰어 가도록 하는 것이 급선무라 생각합니다.
비일비재한 사고의 사각지대에서 우리 아이들을 지킬 수 있고 미연에 방지 하도록 할 수 있는 사람은 어느 누구도 아닌 바로 엄마, 아빠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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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제로! 제목부터 주의를 끄는 책이었어요. 워낙 무서운 사건이 많은지라 정말 정독하듯이 꼼꼼하게 밑줄까지 그어가면서 읽었어요. 어제 오늘사이 읽은 내용을 7살 난 큰 아이에게 찬찬히 다 일러주었죠. 저자가 계속 강조한 연습, 훈련도 시켜봤구요. 처음엔 장난스럽게 하더니, 몸이 웅크려질만큼 큰소리를 질러보랬더니 생각만큼 잘 안되니까 진지하게 연습하더군요... "싫어요! 도와주세요!" 바닥에 누워 발로 힘껏 차면서요. 언제 어느때건 이런 일은 없어야 하지만, 주의를 기울이고 조심하고 미리 알아둔다는 것 자체가 앞으로 초등학교를 다니게 될 아이에겐 큰 안심이 될거예요. 여자아이다 보니- 택시를 타건, 엘리베이터를 타건, 시장에서 물건을 사건 남자어른들이 자주 아이에게 이쁘다하면서 말을 걸곤 해요. 그러면 순진한 아이는 물어보는대로 몇 살인지 이름이 뭔지 막 함부로 얘기를 하죠. 택시를 타도 그냥 아파트만 얘기하면 될걸 자신있게 큰소리로 몇 동 몇 호인지 다 말하는 것 있죠... 작년까지는요... 엄청 혼나고 여러번 일러두고 유치원에서 여러번 안전교육을 받고 온 후로는 스스로 조심하는 모습이 보여요.
이 책 속엔 강요부분이 여러 색깔로 콕콕 집어볼 수 있게 노트필기처럼 잘 요약되어 있어요. 막연히 모르는 사람, 수상한 사람, 조심해야 되는 것들을 아이에게 일러주는 나같은 엄마를 위해 정말 중요하게 콕콕 집어 설명을 해 주니 고맙고 또 고마운 책이에요. 우리나라의 사건을 예로 들어 설명한 부분도 마음에 들구요. 아이와 엄마가 특히 같이 챙겨보아야 할 것은 - 위기 대처법과 체크리스트, 우리집 안전지도, 우리동네 안전지도, 가족안전카드였어요. 처음 접하게 된 안전지도와 안전카드는 내일 당장 아이와 함께 만들어봐야겠어요. 엄마의 관심과 노력과 당부사항이 아이에게 잘 기억되고 실천될 수 있게 말이죠...
아이의 안전을 위해 부모, 이웃, 선생님까지 모두 도와야 한다지만 정작 선생님들은 얼마나 안전을 위해 하교길을 챙기는지 의문이에요. 아동지킴이집 간판도 급할때 금방 눈에 띄지 않는 구석쪽에 덩그라니 놓인 곳도 많고... 책을 읽고 부모와 아이만 알고 조심하면 다 안전한 게 아닌데, 지역사회와 나라에서는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지 많이 의문스럽고 불만만 쌓여가네요. 이 책을 읽은 부모와 아이들과 선생님과 우리 이웃들이 많아서, 위험제로인 곳이 계속 늘어가도록 모두들 서로와 서로의 아이들을 지켜줬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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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례 :
chapter 1. 우리 아이들이 위험하다
chapter 2. 범죄자의 심리를 분석해 보자
chapter 3. 위험 감지 능력을 기르자
chapter 4. 꼭 알아야 할 위기 대처법
chapter 5. 손쉽게 아이를 지켜 주는 방법
◈ 특별 한 것 :
1. '어린이 안전도' 체크 리스트
2. '부모 안전도' 체크 리스트
3. '우리 동네 안전도' 체크 리스트
4. 자녀 보호를 위한 우리 집 행동 지침
5. 실전 테스트! 나를 지키자
6. 어린이 보호를 위해 알아 두어야 할 기관
책의 구성을 대략적으로 나열 해 봤습니다.
요즘 아이들 사고가 끊임없이 나오는데, 이런 불안한 상황에서 이 책은 정말 부모에게, 친척에게, 선생님에게, 주위 이웃등등 모두에게 현명하고도, 자세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 라는 물음과, 불안정하고도 막연한 대처방안만 생각했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어떤 상황이 있고, 어떻게 대처하고, 또 어떻게 아이에게 교육을 시켜야 하는지 자세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한가지 안타깝고, 또 아쉬운 것은...
이 책에서 담고 있는 지식과 정보등을 우리가 주위 실생활에 쉽게 찾기가 어렵고, 또 개인이 노력하여야지만 정보를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이런 지식과 정보가 가까운 경찰서나, 학교,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아이 지킴이' 스탠딩 간판이 있는 가게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면 현재 일어나는 사고를 훨씬 많이 줄이고 예방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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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사람이 다가오면 얼른 도망쳐야 해!" "위험한 곳에는 절대 가면 안 돼!" 주변에서 수도 없이 듣고 나 또한 아이들에게 수도 없이 이야기한다. 부모가 24시간 아이와 함께 할 수 없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것이 안전교육이다. 예전과 달리 아이 혼자 학교를 보내지 못하고 부모님이 데려다주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점점 더 사회가 각박해지고 사람들의 심리 상태가 불안정해지면서 어린이 대상 범죄가 기능을 부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의 아이들 신변에 위험이 상황이 발생했을때 실제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이고 적극적으로 해결할수 있도록 가르쳐주고 있다.
1. 우리 아이들이 위험하다:안전교육의 필요성과 아이들이 조심해야될 사람에 대해서 2. 범죄자의 심리를 분석해 보자: 범죄자의 심리와 행동이나 상태 어린이와 부모, 우리동네의 안전도를 체크하는 체크리스트가 있어요. 3. 위험 가지 능력을 기르자: 수상한 사람을 구별하는 법, 대처요령 등 자녀 보호를 위한 우리 집 행동 지침이 있어요. 4. 꼭 알아야 할 위기 대처법 부모가 어린이를 ,, 어린이가 스스로를 지키데 꼭 알아야할 것 상황별 위기 대처법5가지 아이에게 꼭 필요한 2가지 용기를 가르쳐주고 있다. 5. 손쉽게 아이를 지켜주는 방법 실전테스트! 나를 지키자 + 어린이보호를 위해 알아 두어야 할 기관목록이 있어요.
이 처럼 5가지로 분류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다양한 상황에서 접할수 있는 일들을 나열해 주고 예를 들어 자세히 설명해 주니 막연하게 말로만 아이에게 "낯선 사람 따라가면 안돼, 조심해야 돼"하는 것보다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위험제로! 우리 아이를 지켜라!로 철저한 예방 교육을 실시하니 부모의 입장에서 가장 큰 고민거리를 풀어주는 것 같고 모든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이 끊이지 않고 즐거움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인 것 같습니다. 우리아이들이 위험요소없는 안전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날이 빨리 찾아왔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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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안전 위험제로! 엄마아빠부터 시작!
초등4학년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가 어릴 때는 항상 곁에서 눈을 떼지 않고 동행했었는데, 고학년에 접어드니 저도 모르게 방심(?)하고 있었나봐요. "엄마! 난 누가 납치해가려도 무거워서 못들고가~" " 맞아, 맞아! " 워낙 잘 먹고 통통한 체형이라 평소에도 농담으로 아이와 주고받던 이야기인데, 이제는 절대로 그런 말을 하면 안되겠습니다. 저녁식사를 하자마자 아이와 함께 책을 들었습니다. 아니 초등4학년 아들에게 먼저 책을 권했습니다. 얼마전 태권도 학원앞에서 낯선 사람을 만났던 터라 얼른 책을 받아들더군요..
책의 구성은 책소개와 함께 자세히 소개되어 있기에 생략하고요~ 첫장먼저 읽기 시작하는 저와는 달리 아이는<Chapter3 위험 감지 능력을 기르자>를 먼저 펴서 읽더이다..그리고는 어린이에게 신경을 집중하자 부분에서 제게 책을 펴들며 소리내어 읽으라고 시키더라구요 ㅋㅋ물론 시키는대로(?) 큰 소리로 읽었지요~ "눈! 항상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않는다! " "귀! 멀리 있어도 항상 아이의 말이나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 " "마음! 항상 부드러운 미소로 아이의 행동을 지켜 본다. 아이는 표현하지 못하는 말을 눈으로 말한다. 이때 부모의 따뜻한 눈을 보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안심한다!" 4학년이지만, 엄마가 챙겨주는 걸 늘 바라고 있었나봅니다..에공..미안해라~^^; 태권도를 배운답시고 나쁜 사람이 나타나면 자기가 한주먹에 날리느니, 발차기로 쓰러뜨리겠다느니 허풍을 자주 떨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선 그런 말이 쏘~옥 들어 갔습니다^^; [위험제로!]가 정말 유용한 점은 첫째, 여러 가지 실례 소개! 어떤 상황이 우리앞에 닥칠런지 모르지만, 실례를 읽어보니 더 구체적으로 이해가 되더라구요. 조심해야 하는 사람과 상황을 더 실감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솔직히 수상한 사람을 조심해라 라고는 말하지만 정작 아이들은 수상한 사람이 누구라는 것을 모른다는 것이지요. 둘째, 다양한 체크리스트! 실제로 나의 안전의식과 어린이의 안전도, 우리 동네의 안전도를 체크해 보니 어느 장소가 위험한지 자세히 알 수 있었고요. 또한 부모의 위험의식 고취를 위해서라도 집에 상비약처럼 늘 곁에 두고 수시로 읽어 보아야겠네요. 엄마아빠의 안전의식은 아이가 어릴 때부터 중고생이 되기까지라도 계속 바로 서있어야 겠습니다. 흉흉해져 가는 세상 속에 부모가 떠난 다음엔 아이들만 남지 않습니까? 셋째, 확실한 위기대처법! 얼마전 혼자 있는데 이단종교를 홍보하러 왔었다고 하더라구요..쩝..집에 왔더니, 전단지까지 받아놓았더군요..얼마나 섬찟하던지.. 혼자있을 때의 대처법 및 부모와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구체적으로 소개되어 있어 참 좋았습니다. 넷째, 우리집 안전지도 만들기 우리 집 안전지도를 스케치북 앞뒷장 가득 아이가 그려보았습니다. 역시 4학년이라 자세히 그리더군요. 놀랐던 점은 집근처 가게들이 옆옆이 있어서(가게 주인분들게 인사를 잘 하는 울 아들^^) 전혀 걱정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생각지 못했던 위험한 골목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다섯째, 실전 테스트와 어린이 보호를 위해 알아 둘 기관번호까지!! 아이스스로 체크해 보니 8개의 질문 중 1개 답이 틀리더라구요. 책을 다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책뒤에 기관전화번호가 자세히 나와있는데, 일단은 112를 기억해야 겠지요? 아이가 그러더군요. “범죄자는 왜 이런 생각을 해?”라고요.. 정말 무어라 대답해야 할런지요.. 책을 읽고 아이에게 느낀 점이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평소엔 절대 책읽고 느낀점을 안묻는데, 이 책은 읽으며 워낙 아이가 말을 많이해서요~ “엄마, 친구랑 놀다가 시간어기고 늦게 들어온 거 미안해.. 앞으로는 절대 그러지 않을게. 엄마가 왜 화나고 속상했는지 이젠 알겠어.” 아이와 읽기 참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부모 뿐 아니라 고학년 아이들에게도 적극 추천합니다. 꼭!꼭!꼭!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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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움직임이 많아지다 보니, 집안에서 생활하는 것보다 뛰어놀기를 더 좋아하지요. 매번 "이러면 안 돼. 조심해야 해" 하면서 주의를 주다보니, 의기소침해지고 "엄마, 이건 만져도 돼?" 묻더군요.
뉴스만 봐도 가슴이 철렁한 요즘, 아이의 안전도 체크는 필수네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고 있는데, 엄마로서 그냥 손놓고 있을 수 없었어요. 우리 아이가 위험에 빠지지 않고, 안전을 위해 꼭 기억해야 할 수칙을 정해 두어야겠어요.
평소에 체크해 두어야 할 사항이에요.
① 자신의 이름을 외우고 있다. ② 전화번호 / 주소를 외우고 있다. ③ 공중전화에서 긴급 통화를 누르는 방법을 알고 있다.
책장을 넘기면서 아이에게 자꾸 당부를 하게 되네요. 그동안 '괜찮겠지'하고 그냥 지나쳤던 일들이 불안해지네요. 다시 아이에게 수상한 사람이 접근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반복적인 교육을 해야겠어요.
사실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습관이 든 탓에 "택배요~"하면, 문을 열어주는 나쁜 버릇이 엄마인 저에게 있었어요. 지난 2월에 우유값 받으러 왔다는 아저씨한테 문을 벌컥 열어 주었다가 그 사람이 수상한 사람이라는 걸 알고 난 뒤론 정말 조심하게 되었어요. 물론 위기 사항은 무사히 지나갔지만, 다른 집을 위해 경찰에 신고했지요.
우리 아이도 "딩동"하면 누군지 확인을 잘 안 하는데, 걱정이 많아요. 꼭 화면으로 누군지 얼굴 확인하고, 문 열어줘야 한다고 당부하네요.
아파트 입구에 CCTV를 설치하거나 집 주변에 경고문을 붙이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범죄예방에 노력해야겠어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 놀고, 서로 믿으며 살 수 있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