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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이 어떻게 평점이 이렇게 높은것인지 모르겠군요.
책을 읽다가 집어 던져버려서.. 내용자체가 도덕책 수준의 말과 인터넷 블로그에서나 볼만한 내용을 짜집기 한 수준의 책을 ....
정말 여기에 리플을 다신분들과 대화를 한번 해보고 싶군요.
사람의 다양성을 아무리 인정할려고 해도 이책의 불필요함은 글로써는 표현하기 어려울듯 한데...
톰피터스, 마이클 포터, 필립코틀러, 마이클 루이스 같은 위대한 경영 마케팅 분야의 저자들이 쓴 책의 점수도 이처럼 높지는 않았는데..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리플러 여러분!!! 워낙 어이가 없어 평생처음 책 리뷰 써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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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리뷰를 쓰기에 앞서 우선 백기락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알아보자. 그래야 서두를 꺼내기가 쉬울 듯싶다. 내가 최초에 ‘백기락’ 이라는 이름 석자를 접한 것은 꽤나 오래 전 일로, 한 강연 테이프를 통해서이다. 죽마고우였던 한 친구를 통해 이젠 구동 플레이어를 찾아보기도 힘든 이미 한 물 간 카세트 테이프를 건 내 받은 것이 저자와의 첫 대면이다. 당시로서는 무척이나 생소한 인맥관련 강연이었는데 아쉽게도 그 제목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무튼 그렇게 조금은 뜻 밖의 상황으로 접하게 된 저자의 첫 강연은 솔직히 약간의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냥 쉽게 생각했던 인맥이라는 것 자체를 강연으로 한다는 것도 놀라웠지만 이런 식으로 프리랜서를 하고 있다는 데 더욱 충격이었다. 다니엘 핑크의 ‘프리에이젼트의 시대가 온다’를 먼저 읽어본 입장에서 저자의 행보는 내 관심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었다. 그 후 모든 강의를 구입해 들었고, 도메인에도 회원등록 후 갖가지 포럼 또한 활동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역시 사람이 모든 게 좋을 수는 없는 법. 그의 비즈니스에 항상 아쉬움이 남았던 부분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출판사업이었다. 뭐, 사실 백기락이라는 사람이 직접 출판을 하는 것이 아니기에 어쩔 수 없다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일 수도 있겠지만 그의 전작들을 보고 있노라면 항상 아쉬움이 남았던 것은 사실이다. 특히 첫 책인 ‘내 이름을 경매에 붙여라’와 바로 전작이었던 ‘시간을 지배하라’는 정말 “왜 이런 출판사와 손을 잡은 걸까?”하는 의구심이 들게끔 하는 책들이었다. 책 내용이 어떻다는 것이 아니다. 특히 작년 말에 출간한 ‘시간을 지배하라’는 책의 구성이나 디자인등이 아무리 좋게 말을 해 준다고 하더라도 B급 이상이 되기는 힘들었다. 그러니 상당히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던 가운데 이번 ‘1인기업 성공시대’를 보고는 그나마 반가운 마음이 들 수밖에.
![]() 이번에 나온 1인기업 성공하기 그래도 ‘1인 기업 성공시대’ 그나마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제목을 짖는 센스는 부족한 듯~^^;;
1인 기업이라는 말을 처음 접했던 것은 모 연예인의 년간 매출효과가 1조가 넘는 다는 기사와 함께였다. 한 명의 개인이 하나의 기업체와 필적할 만한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면서 꽤나 유력한 일간지에서 톱으로 기사를 다뤘던 적이 있다. 그게 근 10년 전 이었던 걸로 기억이 되니 그 동안 참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한차례의 IMF를 겪고 기업환경과 고용환경이 변화 하면서 인력시장도 상당한 탈피(개인적으로는 그 변화가 긍정적인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탈피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를 거듭했다. 그러다 보니 피터 드러커의 저술인 ‘프로페셔널의 조건’이나 제러미 리프킨의 저서와 그밖에 수많은 미래 경제학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말을 하는 것처럼 직장과 자신을 동일시 했던 시대는 미국 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에저녁에 가고 없다. 그리고 이 책 ‘1인기업 성공시대’의 저자인 백기락씨도 마찬가지로 말을 한다.
그런데 결국 그렇게 생각을 해보면 “이 책 또한 그저 그런 책들과 마찬가지 인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면 상당한 판단미스라고 말하고 싶다.
나도 개인적으로 1인 기업, 혹은 프리랜서, 프리에이젼트에 관심이 있어서 그에 관한 책들을 부지기수로 찾아 보기도 했다. (사실 관심만 갖는다면 서점에 수없이 꼽혀있는 동종의 책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런데 뭐든지 그렇듯이 비슷한 종류의 책을 대여섯권 정도 읽다 보면 얼추 비슷비슷한 내용들이 많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장문이 리뷰를 남기는 데에는 이 책 ‘1인 기업 성공시대’에는 뭔가 다른 건질게 있기 때문이다.
우선 다니엘 핑크나, 피터드러커, 제러미 리프킨 등의 대가들의 책들과 비교를 해보자면, 단점은 그러한 책들보다는 깊이가 살짝 얕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노동의 종말”, “프리에이전트의 시대가 온다” , “프로페셔널의 조건” 같은 경우는 1인 기업이나 프리에이젼트를 염두에 두고 쓴 책이 아니라(‘프리에이젼트의 시대가 온다’를 제외하고) 미래전망서, 혹은 경제 전망, 트랜드 전망에 더 비중을 둔 학술서인데 반해 읽어보면 알겠지만 ‘1인기업 성공시대’는 실용서에 가깝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한 워낙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문장가(피터드러커는 자신을 경제학 박사나 경영학 박사라기보단 기본적으로 문장가라고 소개를 하니까)들이기 때문에 사실 전문 작가가 아닌 백기락씨가 좀 부족 한 것은 어쩔 수 없을 수 밖에.
반면에 그런 책에 비해 상당한 강점이 있는데 바로 그러한 대가들의 책보다 훨씬 최근에 씌여졌고, 또한 저자 본인이 1인 기업으로 나름 성공한 입장에서 가장 빤히 잘 알고 있는 시장에 대해서 썼기 때문에 상당히 상세하고 정확한 최근 자료들과 실제 업무에 직결되는 노하우들을 다룰 수 있었다는 점이다. 이제까지의 그의 책에서 보면 대부분이 어떠한 자료를 근거로 한 설명이라기보단 본인의 논지를 피력하는 성격이 강한 저술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이번 책은 정확한 근거 자료에 기반을 두고 시장과 그 전망을 설명한다. 실제로 1인 기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말할 것도 없겠지만 그 밖에 프리랜서 시장 동향파악에도 상당한 도움을 줄만한 책이다. 거기에 자신만의 노하우로 창업과정과 성공&실패사례들을 집어넣으니 그것 또한 쏠쏠한 재미를 준다. 과연 지금의 대한민국에 그보다 자세하고 정확하게 이 시장을 정확히 끄집어낼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다. 기회가 된다면 1:1로 대면을 하며 그의 생각을 듣고 싶을 정도이다.
마지막으로, 사실 ‘1인 기업’이라는 단어가 일반인 들에게 얼마나 와 닿을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 누구도 이러한 흐름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다. 지금 당장 서점으로 달려가보라. 베스트 셀러에 올라와 있는 자기계발 경제 경영서를 쓴 저자들이 사업을 하고 있는 형태를 보면 의외로 1인 기업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국내 유수의 대기업을 퇴사하고 전문 강사와 저술가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이다. 지금 앉아있는 그 자리가 그리 오래가지 않을거라는 것에 동의를 한다면, 지금 당장부터 준비를 하길 바란다. 그리고 그러한 준비를 위한 초석으로 단 한 권의 책을 고른다면 이 책 ‘1인기업 성공시대’를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고 싶다. 무척이나 개인적인 판단일 수도 있겠지만 분명 약간은 무미건조한 문체나 왠지 2% 부족한 듯한 디자인으로 인해 눈에 띄지 않는 책일 수도 있으나 지금 시중에 나와있는 책 중 이에 관련된 분야에서는 최고의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꼭 한권만 봐야 한다면 최우선적으로 이 책을 집어 들기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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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기업이 메가트랜드임이 분명한것같다.
몇년전 버크 헤지스의 '당신이라는 1인기업' -을 읽고나서,
그후로 몇권의 관련 서적을 봐왔지만.
최근에 출간된 크레벤지식서비스의 '1인기업 성공시대' 처럼
1인기업에 대해 전체를 아우른 서적은 없었기에 책장을 펼치자 마자 일독했다.
1인 기업이란 무엇인가 부터, 1인 기업 마인트 세트까기 저자의 경험을 통해
알기 쉽게 이해시켰다는것이 다른 책보다 상당히 설득력있게 다가왔음이 분명
했다고 여기에 써놓고 싶다.
노트북, 사무실 등 1인 기업의 도구들도 심지어 노트북 CPU까지...
1인 기업 전체를 아우렀다는 말이 거짓이 아니다.
마지막에 정부의 1인 지식기업 육성 정책란까지 있으니...
1인 기업에 대해 저자의 경험을 통해 쉽게 전체를 아울러서 쓰여진 책!!!
1인 기업을 준비중인 나로서는 단비같은 책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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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처럼 직장 생활의 불안을 느낀 적이 없다.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는 불경기과 금융위기의 소식과 그로 인한 기업들의 수익성 악화 등으로 연일 100만 실업자 시대니 구조 조정이니 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 속에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직장인이 몇이나 있을까? 그런 속에서 나에게 고용한파가 닥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게다가 정부에서도 고용확대를 위해 1인 기업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고 정책을 발표하고 있는 상황이니 관심이 커지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물론 단순히 고용의 한계로 인해 창업이나 1인 기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직장의 제약을 벗어나 자유롭고 능동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거기에 가족을 위해, 자신을 위해 시간과 돈을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다면 가히 행복하다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도 1인 기업에 대한 관심은 그저 시대에 유행하는 트랜드는 아닐 것이다. 이미 그런 움직임은 많이 나타나고 있었던 듯 하다. 찰스 핸디가 쓴 ‘코끼리와 벼룩’에서도 거대한 기업에 속하지 않는 벼룩과 같은 형태의 기업을 예견하였고 다니엘 핑크의 ‘프리에이전트의 시대’에서도 언급하고 있으니 말이다. 어쩌면 개인들이 준비를 해야 하는 시기가 목전에 와있는지 모르겠다. 그런 의미에서 시기적절하게 이 책이 출간된 듯 하다. 1인 기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턱없이 부족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선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한 저자의 얘기가 무척이나 공감이 간다. 단순히 직장에서의 불만과 1인 기업의 막연한 동경 등으로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뛰쳐나오는 것은 절대로 안된다는 얘기다. 현재의 직장에서 지금의 방향이 맞지 않는 느낌이 들면 지금부터 준비를 시작해야한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그리고 월급쟁이 마인드를 버리고 고객, 매출계약, 거래관계, 서비스에 대해 주체적으로 고민해보며 연습하고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하나를 배울 수 있다. 1인 기업이라는 말에서 단순히 1인이 운영한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기업’에 초점을 맞춰야한다는 것이다. 즉, 기업의 역량을 갖춘 1인 이라는 개념이다. 혼자서 기업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지 자신이 잘하는 것만 있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그러니 얼마나 해내야 할 일이 많을지 상상이 간다. 그래서 최소 1~2년 이상의 고생은 각오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자신이 안정적인 것을 원하고 그다지 큰 욕심이 없다면 직장을 나와서는 안된다고 충고한다. 게다가 1인 지식기업이라는 것은 끊임없는 지식의 습득과 노력을 요구한다. 지식을 통해 남들에게 서비스를 하려고 한다면 남보다 나은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함은 당연한 얘기일 것이다. 그러므로 막연한 동경으로 1인 기업을 시작하기 보다는 직장에 있는 동안 2~3년의 준비기간을 가져야 한다고 얘기한다. 거기에 인맥관리에 대한 얘기도 빼놓을 수 없다. 자신이 모든 걸 습득할 수 없으므로 어느 부분은 나보다 나은 전문가에게 맡겨야 할 일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자신이 현재 일하고 있는 분야가 아닌 곳에서 일하고 있는 인맥이 많을수록 좋다는 것이다.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의 모임이나 커뮤니티 활동만 주로 하는 경향이 있는데 좀더 다양한 관심과 사람들을 만나보라는 얘기일 것이다. 이와 같이 준비과정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남에게 팔 수 있는 때가 되면 1인 기업을 시작해도 좋을 것이다. 자신의 행복한 삶과 부의 획득을 위해 지금부터 준비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내가 가지고 있는 역량 중에 1인 기업가로 살아 남을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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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백기락 회장님의 책이라서 읽은게 가장 큰 이유일것 같습니다.
2006년 무언가 혼자서 일으켜보고 나 자신을 시험해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평범한 엔지니어의길을 뒤로하고 보험영업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하지만 무언가 마음에 걸리고..
무언가 장애가 생기고 할때마다 절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없더군요.
어떻게 해야하며 무엇이 부족하고.. 이런것들을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었고...
기타 강연, 도서등에서는 배경적인 이야기들만 해서
나와는 맞지 않는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1인기업의 정의부터 시작해서 중점사항 및
전망, 대처방안, 마음가짐, 실패하는 방법등을 통해 좀 더 개개인이 상상하는 1인기업에 다다를 수 있는
방안을.. 저자의 경험을 통해 녹여내고 있는듯합니다.
지금은 다른 길을 가고 있지만 이 책을 통해
간과하고 넘어갔던 사실들, 부족했던 점, 중점을 둬야 했던 점들이 하나 둘씩 느껴집니다.
하나씩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기획, 계획 해서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미래에
다시금 무언가를 준비할 참고서를 얻은 기분입니다.
저자만의 느낌으로 인해 익숙하지 않은 분들께서는 읽으시는데 조금 색다르면서도
어색한 기분이 느껴지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세일즈에 국한되어있지 않고 1인 기업을 고려하고 계씨는
많은 계층, 부류의 사람들에게 유익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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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이라면, 누구든지 한 번쯤은 “내 사업”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본인도 이 책을 읽게 된 동기가 “성공적인 내 사업”을 위해서였다. 특히, 변해가는 사회환경으로 인하여, 현재의 직장인들은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점점 짧아져가는 직장수명에 반해, 늘어만 가는 인간수명. 삼팔선, 사오정, 오륙도...반면, 긴 수명으로 인한 긴 노후생활. 결코, 남의 이야기로만 들리지는 않는다. 그래서, 많은 직장인들이 투잡, 쓰리잡을 고민하며, “내 사업”을 꿈 꾸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최소한 본인은 그러하다. 항상, 관심이 많았던, “1인 기업”. 1인 기업을 꿈꾸는 사람으로서, 평소에 저자의 저서와 온라인 사이트에 관심도 많았다. 그래서, 거침없이 선택한 이 책은 나에게 또 하나의 큰 의미를 주었다. 1인 기업을 이야기하는 기존의 책들과는 좀 다른 느낌이었다. 원론적인 이야기나, 성공사례만이 아니라, 1인 기업에 대한 견해와 성공적인 1인 기업을 위한 체크 포인트. 그리고, 제일 관심있게 본 정부의 정책들.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이 바로 “3부의 정부의 1인 지식기업 육성정책”부분이었다. 평소 알고 있었던, ‘소상공인지원센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정부에서 “1인 지식기업 육성 방안”을 통해, 다양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에 사뭇 놀랐다. 정말, 저자의 말처럼, 정부가 개인을 피고용인이자 동시에 고용의 주체가 되어, 스스로를 고용할 수 있는 존재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한 단계 올라선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이 부분에서 보여주는 저자의 견해는 책을 읽고 있는 독자의 마음을 너무나도 잘 대변해 주었다. 앞으로, 정부에서 저자가 이야기한 것들만 해결해 준다면, 너무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획기적인 “혁신”을 못 한다면, 점진적인 “개혁”이라도 해야지만, 변할 것이다. 많은 이들이 꿈꾸는 “지식 기반 1인 기업의 창업과 경영”. 우리 모두, 1인 기업 성공을 위하여, 진일보하는 마음으로 시작합시다. “ 성공적인 1인 기업의 창업과 경영을 위하여, 파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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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이라면 관심을 가질만한 책이지만, 일단 이 책에서 말하는 '1인 기업' 은 누구에게나 열린 형태의 창업은 아니다.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업종에서 일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소수만이 가능하며 1인 기업을 차리더라도 성공하기 위해서는 치열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
책은 크게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인 기업에 대한 필요가 늘어나는 시대적 배경이 첫 번째고 두 번째로는 성공하는 1인 기업이 되기 위한 방법들, 마지막으로는 정부의 1인 지식기업 육성정책들에 관한 것을 다루고 있다.
처음에는 열심히 줄까지 쳐가며 읽기 시작했는데 읽고 나니 왠지 뻔한 느낌이 들었다. 이상한 건, 고개를 주억거릴 만큼 다 맞는 이야기이고 각종 통계와 표까지 제시하고 있는데 이렇다 하게 남는 것이 없다는 점.
그 와중에 저자가 일군 크레벤 지식서비스를 홍보하는 내용도 적재적소에 꽂혀있어서 삐딱한 시선으로 보자면 자신이 성공한 사례에 기업홍보를 덧붙인 듯한 느낌도 든다.
마지막 챕터는 사실 읽는둥 마는둥 넘어갔는데, 2009년에 출간된 책이라 정권이 바뀌는 올해 이후의 실효성에 관한 의문도 들었고 '앗, 이건 기억해뒀다 써먹을 수 있겠군'하는 느낌이 드는 내용이 없었기 때문. 단순히 정책에 대한 논평을 내놓거나 정부 정책을 표로 정리해서 건조하게 보여주는 대신 실제 케이스를 제시해준다던가 하는 방식을 빌어서라도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가 눈에 띄었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든다.
비슷한 책이지만, 저자도 언급했던,다니엘 핑크의 <프리 에이전트의 시대가 온다>를 읽었을 때에는 뭐랄까 시야가 훤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아! 그렇구나. 그럴 수 있구나'하는 생각과 함께 기분 좋게 생각이 환기된 느낌. 그렇지만 이 책 <1인 기업 성공시대>는 그런 부분에서 좀 아쉬운 면이 있다. 총론이라기에는 뻔하고, 각론이라기에는 실무적이고 현실적인 to do list가 없달까.
일단 1인 기업을 세우기 위해 이 책을 읽으려 한다면 당신이 1인 기업에 적합한 아이템을 가졌는지를 먼저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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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리뷰를 안 다는데, 이런 허접한 책에 이렇게 많은 리뷰가 있다니 이해 불가입니다.
리뷰가 많다고 책을 사시면 무조건 후회합니다.
저도 완전 당했습니다.
리뷰를 쓴 날짜들이 짧은 기간에 집중된 것으로 보아,
조금은 그들의 의도가 파악되는 것 같습니다.
리뷰의 맹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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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경쟁력은 정보와 지식이 결합하는 인포전스(infogence)의 시대가 부를 창출하는 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1인기업의 핵심경쟁력은 해당분야의 독보적인 지식인프라구축이 좌지우지 하지 않을까. 미래가치는 현재가치가 결정한다. 여기서 강하게 작용하는 것이 기회비용이다. 그 무엇을 얻기위해 또 다른 무엇을 포기하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수익율은 실로 복리 이상의 마술을 부린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않는다면 자기 브랜드화는 앞당길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