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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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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자라는 그림책 03 - 쿰쿰이   냄새나지만 사랑스러운 아기 멧돼지의 친구 만들기~ 쿰쿰한 냄새가 폴폴 나는 사랑스러운 아이 쿰쿰이. 그래도 엄마 아빠는 쿰쿰이를 보면 무척 뿌듯 했어요. 쿰쿰이가 친구도 많이 사귀고 행복하기를 바랐죠. 쿰쿰이네 주위에는 악어, 원숭이, 작은 새들이 모여 살아요. 그러던 어느 날 악어 부인은  쿰쿰이네 집에 와서 쿰쿰이가 거칠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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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자라는 그림책 03 - 쿰쿰이

 

냄새나지만 사랑스러운 아기 멧돼지의 친구 만들기~

쿰쿰한 냄새가 폴폴 나는 사랑스러운 아이 쿰쿰이. 그래도 엄마 아빠는 쿰쿰이를 보면 무척 뿌듯 했어요. 쿰쿰이가 친구도 많이 사귀고 행복하기를 바랐죠.

쿰쿰이네 주위에는 악어, 원숭이, 작은 새들이 모여 살아요.

그러던 어느 날 악어 부인은  쿰쿰이네 집에 와서 쿰쿰이가 거칠지 않은지 묻고는 자기의 아이와 놀았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쿰쿰한 냄새를 맡고 온 파리들이 간지럼을 태워서 친구의 집은 이 엉망이 되지요.

그리고 잔뜩 창피만 당한 채 쫓겨나고 말아요.

이튿날 원숭이 부인이 쿰쿰이네 집에 찾아와 쿰쿰이가 식탁에서 예의 바른가를 묻고는 쿰쿰이와 함께 간식을 먹습니다. 하지만 쿰쿰한 냄새를 맡고 온 파리들이 간지럼을 태워서 친구의 식탁은 엉망이 되지요.

또 다시 창피만 당한 채 쫓겨나고 말아요.

쿰쿰이는 영영 친구를 사귀지 못할 것만 같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작은 새 부인이 쿰쿰이네 집에 와서 쿰쿰이가 착한가 묻고는 함께 놀기를 원해요. 하지만 엄마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말해요.

"제가 보기에는 아주 착한 것 같은데 악어부인은 우리 애가 거칠다고 하고 원숭이 부인은 버릇이 없다고 해요. 우리 애는 잔뜩 창피만 당하고 쫓겨났답니다!"

하지만 작은 새 부인은 사랑스럽다고 항상 쿰쿰한 냄새가 나는지 물어요. 자랑스럽게 늘 그렇다고 대답하는 엄마는 쿰쿰이를 작은 새집에 놀러 보냅니다.

재미있게 놀던 중에 어디선가 파리들이 웽웽 날아드는 거예요. 쿰쿰이는 창피만 당하고 쫓겨날 거라고 속상해 해요.

하지만 작은 새 부인은 웃으며 쿰쿰이에게 쿰쿰한 냄새가 나니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고 말해요. 그리고  아기 새는 좋아서 날개를 파닥이며 파리를 맛있게 냠냠 먹어요.

아기 새는 "내일도 놀러 와 줄래?" 하고 물어요.

그렇게 해서 냄새나지만 사랑스러운 쿰쿰이도 친구가 생겼답니다.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었네요. 아이들 나름 열심히 토론(?)을 했어요.

악어 부인과 원숭이 부인이 쿰쿰이를 내쫓을 때에는 너무 하다고 급 흥분을 했어요. 쿰쿰이 한테 물어 보고 왜 그랬는지 설명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요.

그리고 좋은 냄새가 나는 목욕 비누로 목욕을 자주 해서 냄새를 없애야 한다고 제시까지 했답니다.

이 책을 읽고 저는 저 나름대로 많은 반성을 해 봅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편견을 가지고 아이들의 친구를 바라보지는 않았는지... 누구는 거칠지 않은지, 누구는 예의가 없는지, 누구는 잘 삐지지 않는지 등등 그리고 좋은(?) 아이와 어울리기를 바라지는 않았는지...

내 아이만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는지... 누구나 누구에게나 소중한 아이들이고 소중하게 대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작은 일부만을 보고서 쉽게 판단하는 우리 어른들 때문에 아이들이 잘못 판단 되어지지 않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작은 동화 책 속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h*********1 2009.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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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멧돼지 쿰쿰이의 친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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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치원을 다니면서 친구들 이야기를 부쩍 하고, 전과는 다르게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사회성을 점차 배우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으면서도 한편으론 걱정이 된다. 어떤 날은 친구가 때렸다고 하기도 하고, 자신이 한 일도 아닌데 선생님께 거짓말로 이야기 하는 친구 이야기를 할때면 아이 말을 다 믿진 않지만 나도 모르게 그 아이에 대한 편견이 생길때가 있다. 또한 가장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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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치원을 다니면서 친구들 이야기를 부쩍 하고, 전과는 다르게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사회성을 점차 배우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으면서도 한편으론 걱정이 된다. 어떤 날은 친구가 때렸다고 하기도 하고, 자신이 한 일도 아닌데 선생님께 거짓말로 이야기 하는 친구 이야기를 할때면 아이 말을 다 믿진 않지만 나도 모르게 그 아이에 대한 편견이 생길때가 있다. 또한 가장 좋아하는 친구를 이야기를 할때면 '과연 어떤 아이일까? 궁금한 마음에 이것저것 물어볼 때도 있다. 그럴때마다 조심하는 것은 엄마의 판단이 아이의 생각으로 굳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쿰쿰이'는 냄새나지만 사랑스러운 아기 멧돼지가 자신을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친구를 만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목을 보는 순간 그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서 웃음이 난다. '쿰쿰하다'란 단어를 찾아 보니 냄새가 쿠터분하여 산뜻하지 못하다로 되어 있다. 친구를 갖고 싶은 쿰쿰이의 바램은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냄새때문에 온갖 오해를 받게 되는 쿰쿰이의 모습을 보면서 내 아이가 이런 상황이라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생각하게 된다. 아이가 어떻든 간에 자기 자식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럽고 예쁘게만 보이는 것이 부모 마음이다.

 

때론 그런 사랑이 잘못된 생각과 방식으로 표현될 때가 있다. 친구도 부모의 기준에 의해서 정해질 때도 있고, 사람 자체를 판단하는 것도 그렇게 좌우될 때가 있다.  악어 엄마와 원숭이 엄마처럼 그 아이가 거친지, 예의가 바른지 기준을 정해놓고 친구를 만나게 하는 일은 비단 책 속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같이 자식 키우는 사람은 남의 자식 함부로 욕하는 게 아니라는 말이 있다. 언제고 그런 일들이 내게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아이를 사랑하는만큼 다른 사람도 배려할 수 있어야 한다. 친구를 어떻게 만나고, 상대의 약한 점을 놀리기 보다는 장점을 볼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란 생각이 든다.

 

아이는 아무런 편견이 없고, 컴플렉스도 없는데 오히려 엄마가 은연중에 그런 것을 만들어 주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제 처음으로 하나의 사회를 경험하면서 친구를 만나고, 어울리는 법을 배우고 있는 아이와 함께 보면서 이야기 하기에 좋은 책이다. 친구의 소중함을 생각할 수 있고, 자신의 컴플렉스 때문에 자신감이 없는 아이에게 좀더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 줄 수 있을 것이다. 어느날 내 딸이 쿰쿰이 같은 친구를 데려 온다면 기쁜 마음으로 환영해 줄 것이다. 내 아이가 존중받길 바란다면 그 보다 더 많은 것을 베풀 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p*******0 2009.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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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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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는 아기 멧돼기의 친구 만드는 그런 내용이 담겨 있는 책이랍니다 올해부터 4살, 6살 남매가 손잡고 유치원을 다니고 있는데 4살 녀석은 할머니가 봐주시다가 이번에 유치원이라는 곳을 처음 가보게 되었지요 5살 반에 4살 녀석이 입학을 했답니다 친구라고 불러? 형아라고 불러 했더니 5살 친구들을 형아라고 부른답니다. 쿰쿰이를 읽어주면서 유치원 생활을 처음하는 둘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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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는 아기 멧돼기의 친구 만드는 그런 내용이 담겨 있는 책이랍니다

올해부터 4살, 6살 남매가 손잡고 유치원을 다니고 있는데 4살 녀석은 할머니가 봐주시다가 이번에 유치원이라는 곳을

처음 가보게 되었지요

5살 반에 4살 녀석이 입학을 했답니다

친구라고 불러? 형아라고 불러 했더니 5살 친구들을 형아라고 부른답니다.

쿰쿰이를 읽어주면서 유치원 생활을 처음하는 둘째녀석이 친구를 잘 사귀고 있는지 걱정이 되기도 했답니다

 

쿰쿰이라는 아기 멧돼지는 사랑스런 아이였는데 늘 쿰쿰한 냄새가 폴폴 났어요

쿰쿰이네 옆에는 악어,  반대편 옆집에는 원숭이, 강 바로 건너에는 작은 새들이 살고 있지요

악어부인이 와서 우리애랑 댁의 아이랑 같이 놀고 싶다고해서 쿰쿰이는 악어집에 갔는데 쿰쿰냄새때문에 파리떼가 날아왔고

이 파리가 아기악어의 얼굴을 간지럼피워 아기악어의 집은 엉망이 되었답니다

그다음날 원숭이 집에 놀러간 쿰쿰이

쿰쿰한 냄새때문에 또 파리가 날아오네요

원숭이네 집은 또 엉망이 되고 원숭이 부인은 화가 머리끝까지 나고 말았지요

어머 어떡해요

쿰쿰이 영영 친구를 못사귈꺼 같아요

어느날 작은 새 부인이 쿰쿰이를 초대했어요

또 파리떼가 날아왔는데 또 챙피만 당하고 쫒겨날꺼 같아 쿰쿰이는 속상했어요

어머 그런데  아기새가 냠냠 파리들을 잽싸게 잡아먹네요

아기새는 쿰쿰이에게 내일 또 놀러오라고 했어요

드디어 냄새나는 쿰쿰이에게도 친구가 생겼답니다

 

성격밝은 첫째아이는 유치원에가서 친구를 많이 사귀었는지 가끔 유치원 안가는날에는 친구들이 보고 싶다고 할때가

있어요

중간에 유치원을 옮겨줘서 딸아이가 적응못하는건 아닐까? 친구는 잘 사귈까? 걱정을 했는데...

엄마의 걱정과는 달리 친구도 잘 사귀고 금새 적응하는 딸아이를 보면서 마음이 놓였답니다

다른 친구들을 통해 어울려가는 그런 모습이 담겨 있는 쿰쿰이

냄새나는 쿰쿰이를 악어와 원숭이는 싫어했지만 작은새에게는 그 냄새로 맛난 먹이를 주는 그런

친구가 되었지요

다른 아이들한테 싫어하는 그런 아이가  아니라 모든 친구들에게 내 아이들이 사랑받는 아이로 커줬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s***e 2009.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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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놀라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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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지만 사랑스러운 아기멧돼지 쿰쿰이. 냄새나는 아기 멧돼지의 친구찾기 이야기다. 귀여운 얼굴과 함께 보이는 파리들은 그 냄새가 어떤지 너무나 잘 보여준다.  냄새나는 아기멧돼지가 결국은 목욕을  하게 되어서 친구들을 사귄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하던 추측과 친구들사귈때의 에티켓을 알려준다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결말은 내생각과는 달랐다.달라도 너무나 달라서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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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지만 사랑스러운 아기멧돼지 쿰쿰이. 냄새나는 아기 멧돼지의 친구찾기 이야기다. 귀여운 얼굴과 함께 보이는 파리들은 그 냄새가 어떤지 너무나 잘 보여준다.  냄새나는 아기멧돼지가 결국은 목욕을  하게 되어서 친구들을 사귄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하던 추측과 친구들사귈때의 에티켓을 알려준다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결말은 내생각과는 달랐다.달라도 너무나 달라서 깜짝 놀랐다고나 할까?

 

냄새로 인해 항상 파리가 꼬이는 아기멧돼지는 파리와 냄새로 때문에 새친구를 사귀는 일이 꼬여도 너무 꼬인다. 다른 아기동물들과 놀다가 파리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그모든 책임은 아기멧돼지의 탓이었다. 여기서 다른 엄마들의 시선을 어떤지 너무나도 잘 보여준다. 잘못은 내아이가 아닌 아이의 새친구에게 다떠넘겼버리는 엄마들. 난 이런엄마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잠시.

결국은 목욕을 하겠지.하는 내생각과는 다른 역시나 맞는 친구가 있어. 서로 이해하는 친구.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친구.

이책은 아이들의 친구관계에 새로운 생각을 보여준다. 엄마들에게는 엄마들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과 아이들에게는 아이들 나름의  친구관계를 보여준다.아이들의 생활동화애서 보여주는 정석이 아니 아 이럴수도 있어. 아이 나름대로 다른 친구의 결점을 이해하게 해주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생활습관을 위해서 만약 이책을 읽는 다면 아니라고 하고 싶다. 하지만 내아이가 다른 아이들 이해하고 새로운 인간관계를 이루길 바란다면 아이와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난 어떤 엄마인? 이책을 읽으면서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책이다.

k*****7 2009.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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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는 쿰쿰이의 친구사귀기 대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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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는 멧돼지 쿰쿰이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고 예의바른 아이예요.그런 쿰쿰이가 친구집에서 놀때면 말썽장이 취급을 받아요.바로 쿰쿰이를 따라다니는 파리 때문이죠~이 책은 쿰쿰한 냄새가 나는 아기멧돼지를 목욕시켜 친구를 사귀게 해줄까요?아니예요~지금 그대로의 모습인 쿰쿰이와 사이좋게 놀아주는 친구를 찾아준답니다.우리는 다른 이를 내 취향에 맞게 바꾸려 노력하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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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는 멧돼지 쿰쿰이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고 예의바른 아이예요.
그런 쿰쿰이가 친구집에서 놀때면 말썽장이 취급을 받아요.
바로 쿰쿰이를 따라다니는 파리 때문이죠~
이 책은 쿰쿰한 냄새가 나는 아기멧돼지를 목욕시켜 친구를 사귀게 해줄까요?
아니예요~
지금 그대로의 모습인 쿰쿰이와 사이좋게 놀아주는 친구를 찾아준답니다.
우리는 다른 이를 내 취향에 맞게 바꾸려 노력하곤 하죠~
친구도 내 말을 잘 듣는 친구가 좋은 친구란 생각을 하구요~
하지만, 진정으로 서로를 아끼는 친구란 상대방을 바꾸려하는 것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해줄 줄 아는 친구가 아닐까요?
의도하지 않은 말썽으로 슬픔을 느끼는 쿰쿰이를 보면서 '친구 사귀기'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책이예요..

s*****2 2009.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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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쿰이의 친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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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쿰이.. 제목이 참 인상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다 보니 쿰쿰이가 왜 쿰쿰인지 알것 같요..^^              아이들도 쿰쿰이란 이름이 기억에 남는지     책을 여러번 읽고 재미있다고 합니다..       자.. 그럼 쿰쿰이의 친구 만들기~~     어떻게 쿰쿰이는 친구를 만들었을까요??     정말 궁금해집니다..      쿰쿰이네 동네에는 악어친구, 원숭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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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쿰이..

제목이 참 인상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다 보니 쿰쿰이가 왜 쿰쿰인지 알것 같요..^^   

 

 

 

    아이들도 쿰쿰이란 이름이 기억에 남는지

    책을 여러번 읽고 재미있다고 합니다..

 

    자.. 그럼 쿰쿰이의 친구 만들기~~

    어떻게 쿰쿰이는 친구를 만들었을까요??

    정말 궁금해집니다..

 

   쿰쿰이네 동네에는 악어친구, 원숭이 친구,

   새 친구... 이렇게 있답니다..

 

 

 

쿰쿰이에게는 이름처럼 늘 쿰쿰한 냄새가 진동하지만.. 여느 엄마들 모두 그렇듯..

엄마는 그런 쿰쿰이를 끔찍히 사랑합니다..

 

  그런 쿰쿰이에게 친구 사귈 기회가

  생겼어요..

 

  바로 이웃집 악어네 집에 놀러가게 되었죠..

 

  놀다 보니... 쿰쿰이한테 나는 냄새를 맡고

  파리가 몰려 들었어요

  파리때문에 흥분한 악어는 간지러워서

  집안의 모든 걸 엉망으로 만들었고,

  악어 엄마에게 꾸지람 아닌 꾸지람을

  듣고 집으로 옵니다..

 

 

 그리고 어느날..

 원숭이 엄마가 찾아와 아이들과 함께

 놀아달라고 합니다.

 

 맛있는 간식도중 또 파리가 날아와

 놀란 원숭이들이 이리저리 뛰는 바람에

 집이 모두 엉망이 되고.. 말았네요..

 

 다시한번 상심한 쿰쿰이..

 원숭이 엄마에게.. 쫓겨나고..

 영~영 친구를 사귀지 못할것 같은 마음에

 더욱 슬퍼합니다..

 

 

악어의 집에서도 원숭이의 집에서도 쿰쿰이의 마음을 몰라주고 거칠고 식사예절이 바르지 못하다고

쫓겨난 쿰쿰이가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을것 같아요..

또.. 쿰쿰이의 엄마는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쿰쿰이의 마음 한켠엔.. 자신감 보다는 위축되고 소외되었다는 마음이 자리잡았을것 같아요.

 

 

그리고 또 다시 찾아온 기회~

작은새 엄마가 찾아와

놀러오라고 합니다..

 

늘 쿰쿰한 냄새가 나냐고 물어보고.

쿰쿰이를 사랑스런 아이라고

칭찬까지 아끼지 않네요..

 

쿰쿰이도 친구를 사귄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작은 새 친구의 집에 놀러가지만

놀다 보니 ... ...

 

어디선가 쿰쿰이의 냄새를 맡고

파리가 몰려 옵니다..

 

너무 상심한 쿰쿰이..

친구를 사귀고 싶은데..

쿰쿰한 냄새때문에 파리가 몰려들어

친구를 사귈수 없어

그만 눈물을 떠뜨리고 마네요.. 

 

" 난 안돼! 난 나쁜 애인가 봐! "

 

다른 친구들의 엄마는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며 쿰쿰이를 쫓아 냈지만.. 작은 새 엄마는

오히려 쿰쿰이를 칭찬해 주네요..

 

 

 작은 새 아줌마의 칭찬에 용기가 생긴 쿰쿰이

 그리고 아기새가  몰려드는 파리를 냠냠~

 맛있게  잡아 먹고는 내일도 놀러와 줄래?

 하고 정답게 말 하네요..

 

 이젠 쿰쿰이에게도 친구가 생겼어요.^^

 

친구 사귀기는 사회성 발달에 아주 중요한 역할 을 하는데.. 쿰쿰이처럼 자신은 알지 못하는 단점을 부모 혹은 주위에서 잘 알려주고 관심과 사랑으로 아이를 바라본다면 자신감 있는 아이로 성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직까지 단체 생활을 하지 않는 우리 아이들은 친구라는 의미를 잘 모르겠지만.

자신과 어딘가 다른 친구들을 볼때도..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친구의 마음을 보는 눈을 가진 아이들로 성장하길.. 하는 마음이 드네요..

 

아이들 동화이지만 부모가 읽어봐야 할 동화인것 같아요.

 

 


a****0 2009.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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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쿰이 - 단점을 장점으로 보는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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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속 쿰쿰이 주위엔 파리들이 많이 있다..바로 쿰쿰한 냄새가 진동하기 때문이다. 몸에서 쿰쿰한 냄새가 난다는거...사람은 물론 동물들 세계에서도 큰 단점이다...   쿰쿰이네 집 근처에는 악어, 원숭이, 새가 살고 있다. 악어와 원숭이 엄마가 차례로 쿰쿰이네 집에 찾아와 "댁의 아이는 얌전한가요?", "댁의 아이는 식사예절이 좋은가요?"라는 질문을 하며 집에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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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속 쿰쿰이 주위엔 파리들이 많이 있다..바로 쿰쿰한 냄새가 진동하기 때문이다.
몸에서 쿰쿰한 냄새가 난다는거...사람은 물론 동물들 세계에서도 큰 단점이다...
 
쿰쿰이네 집 근처에는 악어, 원숭이, 새가 살고 있다.
악어와 원숭이 엄마가 차례로 쿰쿰이네 집에 찾아와 "댁의 아이는 얌전한가요?", "댁의 아이는 식사예절이 좋은가요?"라는
질문을 하며 집에 초대한다.
악어, 원숭이네 아이들과 노는 쿰쿰이..쿰쿰이는 얌전하고 착하게 아이들과 지낸다.
그런데 문제는 쿰쿰이를 따라 다니는 파리들이다.
악어는 파리를 쫓으려다가 방을 엉망으로 어지럽히고, 원숭이네 아이들은 식사를 하다가 파리 때문에 부억을 엉망으로 만든다.
화가난 악어와 원숭이 엄마들은 쿰쿰이를 크게 야단친다..
의기소침한 쿰쿰이와 엄마..
마지막으로 새가 찾아와 아이와 함께 놀아줄것을 권한다..
쿰쿰이의 문제점을 들은 새는 괜찮다는 말과 놀러오라 한다..
아기 새와 재미있게 노는 쿰쿰이..또 다시 수많은 파리들이 냄새 때문에 날아든다.
그 순간 아기 새는 너무나 반가워 하며 그 파리들을 모두 잡아 먹는다..
 
쿰쿰한 냄새가 난다는 것, 그로 인해 파리들이 들끓는다는 것..분명 단점이다.
그러나 친구인 새에게는 너무나 큰 장점이다.
쿰쿰이와 재미게 놀수도 있고, 맛있는 간식도 먹을 수 있으니 말이다.
 
누구에게나 단점은 있다..목소리가 너무 큰 아이, 행동이 느린 아이, 키가 작거나 몸이 뚱뚱한 아이...
단점은 세상, 혹은 내가 만들어 놓은 잣대에 의해 결정지어지는 듯 하다.
단점이 장점이 될 수 있는 것...긍정의 힘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아이들에겐 어른과 같은 잣대가 아직은 없다..
그 잣대를 우리 어른들이 만들어 주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t*****6 2009.06.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