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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명언을 읽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갔고 있다. 그 의미가 내 안에 들어왔을 때 나만의 느낌을 적어 보기도 한다. 왜 이렇게 명언 읽는 시간을 생활화 하는가하면 그 구절 안에는 그렇게 말한 사람의 깨달음이 녹아져 있기 때문이다. 짧은 문장이지만 한 사람의 사상과 생각이 농축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것만으로도 명언은 매력이 있는 것이다. 헌데 모든 명언이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아니다. 간혹 이해불가인 것도 있고, 그저 그런 문장들도 보인다. 때로는 명언도 시대에 맞게 유행이 필요치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오래전에는 뭔가 있을 것 같은 명언이 요즘은 너무나도 시시하게 느껴지는 것이 있으니 말이다. 그런 생각을 나만 갖고 있지는 않았던 것 같다. 이 책의 저자가 그렇다. 아니 이 책을 만든 사람들이 모두 그랬다. 그들은 진리이지만 너무 뻔하고 따분해서 질린 명언을 두고 재밌고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재탄생시키는 작업을 했다. 그러기 위해서 독특한 아이디어가 들어갔는데 바로 2행시 명언을 만들었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이렇다. 명언들을 108개의 주제별로 모아 2,000개의 문장을 실었는데 각 주제에 맞게 2행시를 지었다. 2행시의 의미가 주제를 벗어나지 않는다는 점이 중요하다. 간혹 억지스러운 부분도 없잖아 있지만 그 정도는 귀엽게 봐줄 수 있을 정도다. 게다가 글귀에 맞게 그림을 그려 넣었으니 이해가 안 될 수가 없는 명언집이 완성되었다. 이해보다는 공감이란 표현이 맞을 듯싶다. 그동안 명언을 자주 접했던 터라 우측 페이지에 적힌 명언보다는 좌측 페이지에 그림과 함께한 이행시에 유독 눈이 갔다. 이행시를 읽다보면 주제어에 맞게 어쩜 그리 탁월한 문장을 만들었는지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이행시에서 깊은 철학적인 향기가 배어나기도 한다. “인간답게 산다는 것 생각하며 사는 것” 창작 명언집이라서 무척 기대했는데 다행히 기대에 부흥을 했다. 한 주제어에 이행시 명언과 함께 10개 이상의 명언이 수록되어 있는데 읽다보면 이미 공감을 넘어 마음속에 여운을 남길 정도로 울림을 준다. 활용법도 간단하다. 간단한 주제어에 맞게 분류를 해놓았기 때문에 지금 자신에게 필요한 조언이 있다면 그 주제를 찾아 읽어보기만 하면 된다. 누군가에게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 줄 명언, 이제 본래의 뜻을 명확히 알아 가는데 있어 재미를 더하고 감동을 전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에 실려 있는 명언을 하루에 한 문장씩 읽고 생각하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보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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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그거 다 뻥이야 내가 겪어보기 전까지는 ... 한글만이 주는 글맛의 매력이 있다. 카피 명인과 고교생의 손과 머리, 마음을 빌려 완성된 세대공감 명언집! 한글 캘리그래피가 멋스러운 명언집. 새해가 되면서 이런 저런 계획들을 많이 세우기 마련이다. 그리고 올해는 꼭 실천하리라 다짐한다. 근 30년간의 새해는 항상 그러했다. 다짐하고, 실천하지 않고, 또 다짐하고의 무한 순환 ㅋㅋ 그래서 더더욱 나를 부채질할 수 있고 의지를 다잡아줄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 나보다 우월한 존재가 하는 말. 바로 명언. ㅋㅋ 인생, 사랑, 행복, 결혼, 감사 등 인생사 108개 항목으로 구분된 이 명언집은 평소에 보기 드문 명언이 꼬리를 무는 형식으로 편집되어 있다. 내가 필요한 항목을 찾아 볼수 있고, 또 그 항목들이 사실상 연결되어 있어서 어디에서 출발하든 끝까지 다 연결된다. 이 책의 특별한 점은 평소 잘 알려지지 않은 명언들을 중점적으로 골라 모은 책이라는 것. 그리고 저자가 비틀고 뒤집고 창작한 이행시 명언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창의적인 명언집이다. 뭔가 공감 공감되는 일러스트가 귀엽다. 고등학생의 일러스트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 더욱 넓은 세대가 함께 볼 수 있는 책. 사회초년생이나, 이제 고등학교를 졸업하였거나, 혹은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선물로도 좋은 책이다. '오전도 소중하고 오후도 소중하다. 늘그막엔 다 아쉽다.' 이런 신박하고 창의적인 2행시.!! 카피라이터의 글이라서 간결 명료하면서 전해주는 메세지가 확실하다. 시간이라는 것은 언제나 소중하다. 명언들이 정말 많다. 자주 들어본 명언에서부터, 정말 생소한 명언들에 이르기까지. 이런 명언들을 어디서 다 모았나 싶을 정도이다. '인생은 언제나 당신에게 두 번째 기회를 주고 있다. 우리는 그걸 내일이라 부른다.' 그리하여 내일의 가치는 더욱 빛난다.
아, 요즘 나 운 없는데... '운빨이 없다고 실망마라. 언제 어디서 들이 닥칠지 모르니까!' 2017년도에는 제발 운빨이 들이닥쳐줬으면 한다. ㅋㅋ 희망과 용기의 메세지까지!!! 출판사에서 함께 보내준 명언 캘린더. 행복이란. 행여나 노력 없이 복이 올거라 기대마세요. 쿠궁. 의미심장. ㅋ 노력하는 자에게는 뭐라도 떨어진다. 그래, 2017년도 노력 노력이다. 거기다 10%의 행운! 2017년의 하루하루를 알차게, 행복하게 채워나가야겠다. 지치고, 힘들고, 또 용기가 필요할때, 의지가 약해질때 한번씩 들여다보면 자극제가 되고 힘이 되는 의지가 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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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그거 다 뻥이야 내가 겪어보기 전까지는 책 제목이 재미있지 않은가? 우리는 많은 명언을 들으면서 살아간다. 우리가 듣는 많은 명언들은 우리의 삶에 채찍질을 가하기도 하고, 우리의 삶을 위로해주기도 한다. 한번 들으면 귀에 꽂혀서 머릿 속에 맴도는 명언이 있기도하고, 어떤 말은 아무리 들어도 별로 공감이 되지 않는 명언이 있기도하다. 명언. 유명한 말이지만 사실 나의 삶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지는 모르겠다. 어쩌면 명언이라는 것은 책의 제목처럼 내가 겪어보기 전까지는 모르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명언집이다. 명언을 다 뻥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 뻥과 같은 명언들을 모아둔 명언집이다. 책의 좌측에는 작가가 생각한 캘리그라피형식의 창작 명언이 실려 있으며, 책의 우측에는 쉽게 접하기 힘든 명언들이 모아져있다. 재밌는 것은 책을 읽고 있으면 분명 명언들의 모음집인데 꼭 소설이나 에세이를 읽는 것 같다. 명언들을 있는 그대로 모아둔 것인데, 한 편의 스토리가 완성되어 있는 구성이다. 그래서 그냥 명언을 무작정 읽는 것보다 조금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책의 목차는 구성되어 있지만, 꼭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 내가 보고 싶은 키워드부터 찾아서 읽어도 충분하다. 책이 두껍지는 않지만 꼭 다 읽지 않아도 된다. 서랍에 꽂아두고 그냥 마음 내킬 때 읽기에도 충분하다. 여기서 말하는 수많은 명언들이 하나도 나의 삶에 다가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괜찮다. 왜냐하면 명언, 그거 다 내가 겪어보기 전까지는 뻥이기 때문이다. " 남해의 어느 조선소에서 알바하는 아들이 안쓰러워 격언집, 명언집을 뒤져 위로와 격려가 될 만한 글들을 매일 한 편씩 보낸 적이 있다. 뒤에 아들로부터 들은 이야기는, 아버지의 마음은 고맙게 받았지만 그 글들이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아들이 공감할 만한 명언을 콕 집어내지 못한 나의 미흡한 선구안 탓도 있지만 금과옥조와도 같은 명언들이 세대를 넘어 젊은이들의 마음까지 관통하며 본래의 뜻과 감동을 전하지 못하는 것은 유감이다. 이 책에서, 편집자가 평소 잘 알려지지 않은 명언들을 중심적으로 골라 모은 것이나 저자가 비틀고 뒤집고 때론 억지춘향식으로 창작한 이행시 명언도 모두 이런 염려에서 비롯되었다. 부끄러운 것이 많으나 어여쁜 마음으로 가볍게 보아 주시기 바란다. - 권수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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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맞이로 읽게 된 첫 책이 되어서 감회가 남다르긴 하지만 모든 연령의 감성을 담으려는 기획의도가 보이는 책이라 흥미를 가지게 된 것도 있는 거 같네요 진행구성을 끝말잇기처럼 해서 그리고 명언집 오른쪽 하단을 보면 각주를 달아 놓았는데요 창작명언에 참고된 인명을 담아 놓은거 같다는 짐작을 하게 되더라고요 각주에 있는 인명의 명언을 따로 살피다보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명언이 되더라고요 아마 sns글이였다면 해시태그였겠죠? 명언집이라 출퇴근시간을 이용해서 읽어도 맥이 끊겨도 상관없는 글이라 가볍에 읽기도 좋고 스토리처럼 구성하려는 기획자의 의도에 따라 한 번에 읽어도 딱딱 끊기는 느낌이 없어서 좋은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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