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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느낌의 표지에 끌려 읽게된 책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로 챕터가 이어지는데, 1년의 삶을 가꾸는 정성스러운 삶을 구경할 수 있었어요. 마냥 버리고 비우고 무조건 텅텅빈 집만을 추구하는 미니멀리스트로서의 삶이 아니라 정말 내 삶의 본질을 찾기 위해, 나를 위해 실천하는 조금은 색다르면서도..본질은 통하는 미니멀리스트의 모습이었네요~!!글도 좋았지만 담긴 사진이 모두 소박하면서도 정성스러워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니 귀찮다는 이유로, 회사에서 피곤했다는 이유로 집에서의 나를 너무 내팽겨치고 있지는 않았나 싶습니다. 집에서의 모습도 분명 제 모습인데요~!! 저도 집에서의 제 삶도 누가 보지는 않아도 정성스레 가꿔나가고 싶다는 감상이 들었습니당 ^ㅇ^ |
| 미니멀라이프에 관심을 갖게 되고 알게 된 책이에요 책에 담긴 사진과 글이 참 소담스럽습니다 내용도 좋구요 미니멀라이프를 하면서 책도 신중히 들이고 있거든요 이책은 오래두고 보고 싶은 책이라 구입했는데 적절했던거 같아요 저자의 생활방식이 맘에 드네요 다만 생활방식은 한국식인데 사용하는 물품들은 일본 제품이 많네요 눈에 띌 정도로^^ 그래도 참고할만한 내용도 많고 글도 가끔 아무 챕터나 찾아서 읽기 좋아요 계절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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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여타의 미니멀리즘 책과는 살짝 의도의 방향이 다르다고 할까요? 본질찾기. 저자의 블로그? 카페? 명처럼 우리 내면의 목소리에 먼저 귀기울이다보면 지금 왜 소유에 집착하고 있는지 그 이유를 찾게 되고 그 알아차림을 통해 소유에 대한 집착을 버리게 되면 미니멀리즘은 자연스레 따라오게 된다고하니 먼저 버리기부터 시작하라는 다른 책들보단 좀 덜 부담스럽네요. 이미 지닌것들에 대한 애정을 갖다보면 점차 자기스러운것들만 남게 된다는 말에도 깊이 공감합니다. 가진 물건들이 나스러워진다는 것. 멋진 일입니다. 오랜만에 뭘 어떻게 해야한다고 강요 아닌 강요를 하지 않는 편안한 책을 만나서 기분 좋은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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