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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녀왔다. 버릴 것이 없다고 생각했던 공간을 다시 보니 굳이 그 자리를 지키지 않아도 될 물건들이 눈에 띈다. 일상의 시선이 아니라 오랜만에 바라보는 것이기에 그 느낌이 다른가보다. 때마침 이 책《모으지 않는 연습》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30만 독자가 읽은《신경 쓰지 않는 연습》의 나토리 호겐의 신간이다. 삶이 자유롭고 행복해지는 마음, 생활 대청소의 팁을 알려준다고 하니, 잘 되었다 싶어서 이 책을 읽어보았다. 일단 내 마음의 자세가 홀가분해지고 싶은 상태인데다가, 책을 통해 제대로 기름 붓는 심정으로 가볍게 정리하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나토리 호겐. 현재 못토이후도 미쓰조인 주지로 있으며, 진언종 부잔파 포교연구소 연구원이자 민속 축제 다이시코 찬불가의 장인이기도 하다. 미쓰조인에서 사불 강좌 및 찬불가 지도 등 적극적인 포교활동을 실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베스트셀러인《신경 쓰지 않는 연습》,《반야심경, 마음의 대청소》외에《실천편 반야심경 얽매이지 않는 삶》,《불교가 가르쳐주는 이별 방법》,《올바른 것에 얽매이지 않아도 된다》등이 있다.
먼저 이 책의 머리말에 눈길이 갔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삶이란, 물건이 늘어나는 것이다." 수십 년에 걸쳐 모으고 쌓아 끊임없이 늘어나는 물건들……, 우리는 그 수많은 물건들에 둘러싸여 살고 있다. (6쪽)
곰곰이 생각에 잠긴다. 물건을 함부로 버리면 안 된다고 배우며 자라온 세대와 그 모습을 보고 커온 그 다음 세대 모두, 자신만의 물건을 쌓아가며 살고 있다. 타인의 공간을 보게 될 때, 왜 그런 물건까지 처리하지 않을까 의구심이 들 때도 많지만, 정작 본인에게는 소중한 기억이 있거나 필요하다는 생각 때문에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삶의 시간이 쌓여가고, 기억이 늘어가는 것이다. 그렇기에 "삶이란, 물건이 늘어나는 것이다"라는 말에 담긴 의미를 내 삶 혹은 주변인들의 삶에 연관지으며, 머릿속에는 수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간다.
지금껏 소중하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먼지 쌓인 채로 방치해놓은 물건도 있고, 그 당시에는 평생을 갈 인간 관계라고 자부했던 사람들과 연락이 끊기거나 전화번호부에 있는 번호를 차마 누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지금껏 정리하지 않고 놓아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집착일까, 미련일까? 하지만 이 책에서 하는 말에 정신이 번쩍 난다. 필요 이상으로 모으려 하면 이미 가지고 있는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우려가 있다. (7쪽) 정리를 하는 의미는 무엇일까. 어쩌면 삶에서 꼭 필요치 않은 잔가지를 쳐버리고, 진정 나에게 소중한 것을 아끼고 보듬기 위한 방편이 아닐까. 생각에 잠기며 이 책을 계속 읽어나갔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나뉜다. 1장 '모으면 독이 된다', 2장 '인간관계에 필요한 여유', 3장 '생활의 군살을 제거하는 팁', 4장 '일의 비결은 뺄셈에 있다', 5장 '조금씩 만족을 아는 연습' 등 5장에 걸쳐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각각의 이야기는 짧은 에세이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어떤 부분을 먼저 읽든 나중에 읽든 상관은 없다. 목차를 보며 읽고 싶은 부분을 먼저 펼쳐 읽거나, 처음부터 조금씩 읽어가며 하나씩 점검해도 좋을 것이다.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는 물건의 정리는 주로 3장에 구체적으로 펼쳐지지만, 물건뿐만 아니라 인간 관계, 마음가짐 등 인생을 홀가분하게 만드는 데에 필요한 가르침이 담겨있어서 생활 전반에 걸친 정리에 돌입하기에 적합한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스님이기에 우리와 다를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다. 하지만 읽다보니 그 또한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인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오히려 몰입도가 뛰어났다. 스스로 깨달은 부분이 있어야 읽는 사람에게도 설득력 있게 다가올 것인데,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조곤조곤 들려주면서 이야기를 펼쳐나가서 와닿는 부분이 많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각자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이 커다랗게 느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그 부분이 우리의 마음 가짐을 다르게 하고, 삶을 보다 홀가분하게 정리해줄 것이다.
책을 읽다가 멈추고 생각에 잠기거나, 정리를 하게 된다. 특히 바닥에 대한 이야기는 표현이 마음에 들어 즐거운 마음으로 물건들을 수납장에 넣어두고 계속 읽어나갔다. 작은 행동을 유발하는 책인데, 그런 마음가짐과 행동이 현재의 나를 만들고 미래를 이어갈 것이다. 바닥에는 물건을 두지 않는 것이 좋다. 바닥에 둔 물건은 다른 허드레 물건을 자석처럼 끌어당겨 계속 몸집을 불리는 강력한 파워를 갖추고 있다. 그 때문에 처음에 놓아둔 작은 물건 하나가 금세 거대한 산더미로 성장한다. 그리고 어느 틈에 방은 창고로 변한다. 창고에서 생활할 정도로 영락할 수는 없지 않은가. 따라서 바닥에는 물건을 두지 않는 것이 좋다. 수납장에 넣지 못해 바닥에 놓은 물건은 외로움을 잘 타서 즉시 동료를 불러 모은다. (198쪽)
쉽고 부담없이 읽어나가면서 몸과 마음이 가벼워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그 누구도 아무 것도 소유하지 않고 살 수는 없지만, 더 이상 욕심을 부리며 몸과 마음을 황폐하게 만드는 데에 동조하지는 않아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마음 가짐을 다잡으며 정리에 돌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며, 물건과 인간관계에 있어서 어떻게 생각해보아야 할지 짚어주는 책이다. 이제 이 책에서 알게 된 것들을 실천할 일만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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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는 순간 이거다 싶은 책이 꼭 있습니다. 저자 나토리 호겐 스님은 한자로 "名나取토리芳호오彦겐"이라고 쓰시는 분이죠. 이분의 전작 <신경 쓰지 않는 연습>이 아마도 작년 이맘때 출간되어 많은 분들의 호응을 얻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것저것 신경을 써야 일이 잘된다"고 믿는 저로서는 뜻밖의 가르침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물론 저자의 지적은 그런 쪽(업무에 있어 세부 사항의 체크) 관련이라기보다, 말 그대로 불교적 달관과 초연함을 원용하여, 세상사의 부질없는 참섭, 관여, 충돌, 알력 등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무엇보다 스스로를 들볶지 말라는 가르침이었습니다. 다툼, 집착, 증오 따위는 다 일시적인 감정일 뿐이며, 반대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근원적 연대는 지속적인 세상사의 팩터이니, 큰 문제를 주시하면 사소한 작은 문제는 저절로 해답이 나오거나 큰 문제 해결 과정에서 어느새 풀려 있다는 말씀이었습니다. 포털 재게시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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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을 내방하는 환자들 열 명중의 아홉은 영양부족으로 보약을 지어 먹어야하는 경우보다 과도하게 섭취해온 생활습관을 바꾸어 비워내야 건강을 찾을 수 있게 되는 상태라고 한다. 결국 물질이 풍요롭게 넘치고 기름진 음식물을 과다하게 섭취하는 현대시대에는 채우는 것보다 비우는 것이 더욱 중요한 일이 되어 버린것이다. 출판계에서도 이러한 비움에 관련된 철학이 두드러지게 부각되고 있으며 관련 서적들의 인기도 식을 줄 모르는 듯하다. 디톡스와 해독의 시대를 반증하듯 정신문화적인 측면에서도 비우기에 열렬한 관심을 갖을 수 밖에 없는 요즘 <<신경쓰지 않는 연습>>으로 좋은 반응을 받았던 나토리 호겐의 또 다른 책 <<모으지 않는 연습>> 또한 동일한 맥락의 좋은 지침서로 기대를 모으는 책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였다. 욕심내지 않고 생활의 군살을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서 세세하게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 <<모으지 않는 연습>>을 탐독하고 나니 "생활의 군살"에 대한 중요한 구분개념을 알게 되었고, 그 생활의 군살 또한 체내에서 흡수 되어지지 않는 독소처럼 삶의 독소가 될 수 밖에 없기에 비우고 정리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과정인지 깨닫게 해주었다. <모으지 않는 연습>>에 소개된 나토리 호겐의 이야기를 집중하여 읽고나면 삶에서 독소가 될 수 밖에 없는 "군살"이 되는 것들은 과연 무엇인지 생활속에서 분류해내는 일이 어렵지 않게 될 것이다. 특히 진정성 없는 호의를 대처하는 지혜로운 이야기들은 누구에게나 큰 유익함을 선사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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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 집중도가 떨어지다 보니 가급적 가벼운 책들을 접하게 된다. 그래서 가벼운 자기계발서를 선택했다. 이 책은 쓸데없는 것에 신경 쓰는 현대인에게 주는 교훈을 담고 있다. 약 3페이지 정도의 짧의 에피소드 100여개가 소개된다. 주체적인 삶을 살지 못하고 세상의 평가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에게 주는 마음의 처방전이라고 할 수 있겠다.
남의 평가에 신경을 써 내 마음을 괴롭히지 않기 위해서는 느긋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좀 둔감하게 살라는 뜻으로도 해석할 수 있겠다. 우리가 고민하고 있는 많은 일들이 나의 뜻과 관계없이 진행되고 있고, 이로 인한 나의 고통이 나뭇잎 하나 푸르게 만들지 못한다는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다면, 작은 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겠다. 저자는 이러한 깨달음을 우리가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불교적 인생관에 입각한 방법론을 제시한다. 사소한 일에 집착하지 않는 법,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법, 흐름에 몸을 맡기고 주어진 상황을 소화하는 법 등의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된다.
남의 눈에 신경쓰지 않고 살아가는 출발점은 주체적인 삶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자신만의 확고한 삶의 철학을 갖고 있다면 지나치가 얇은 귀로 인해 고생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그렇다고 너는 너, 나는 나와 같이 세상과 손을 끊는 고립된 삶을 살자는 것은 아니다. 더불어 사는 삶을 살되 내가 주인인 삶을 살자는 것이다. 욕심을 줄이고 만족을 아는 소욕지족(小欲知足)의 삶을 사는 것도 행복과 평온한 삶을 사는 방법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남에서 관심받고 인정받고 칭찬받기 위해 내가 어찌할 수도 없는 일에 신경쓰고 고민하는 것이 불필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남과의 비교와 함께 이로 인한 질투심이 신경 쓰는 삶을 만든다. 가급적 인생을 단순하게 사는 것도 이를 극복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지금 현재의 일에 집중하고 여기에서 만족을 얻는 것도 좋겠다. 특별함이 없어 보이는 하루하루가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것이 소중하다는 생각도 효과가 있어 보인다. 소박하고 직설적인 주변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만든다.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이야기가 주는 교훈을 요약하면 이렇게 될 것 같다. 쓸데없는 것에 신경 쓰지 않으려면 버려야 할 것과 키워야 할 것이 있다. 욕심을 버리고, 타인의 자기에 관한 평가에 대한 관심을 버리고, 호불호에 대한 감정을 줄여야 한다. 반면 자기긍정, 사물에 대한 관심, 현재를 인정하는 마음, 변화를 즐기는 마음은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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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분노,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는 가르침"이라는 문구에 혹해서 선택한 책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바라고, 그러기 위해 어떤 사람은 "돈"을 모으고, 어떤 사람은 "명예"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사람들마다 행복을 얻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합니다. 이 책을 쓴 저자는 주지스님이시라 불교의 관점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다 보니 사람들은 늘 주변사람들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위로를 받기도 하며 살아갑니다. 주변에 자기와 정말 성향이 다른 사람이 있어 같이 생활하는 게 힘든데도 어쩔 수 없이 견뎌야 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자신에게는 무척 신경쓰이는 문제가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별것 아닌 문제로 치부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신경쓰지 말라고 하면 더 신경쓰이는 게 사람 아닌가 싶습니다. 저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경을 써야 할 일에 신경을 쓰지 않고 오히려 신경을 쓰지 말아야 할 일에 신경을 곤두세운다고 합니다. 똑같은 상황이라도 전혀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게 된다면 꽉 막혀 있던 동굴에서 출구를 찾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하나의 문제에 3,4페이지 정도의 해답?을 제시하면서 인생 선배로서 조언을 해 주고 있는데, 공감이 가는 내용도 있었지만, '어, 이건 아닌 것 같은데?' 싶은 내용도 있었습니다.
아마도 그건 사람에 따라 살아온 과정, 가치관이 달라서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짧은 호흡으로 읽을 수 있어서 다 읽은 후에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어떤 불행을 들이마시더라도 내쉬는 숨은 감사이기를."
"주저앉았다면, 이는 점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다." "상대가 나쁘다고 손가락질을 하면, 나머지 네 손가락은 자신을 가리킨다." (p 164 - p 165) 사람에게는 천성적으로 갖추어진 재능도 있지만 잠들어 있는 재능도 있다. 그 재능을 일깨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노력이다. 그다음은 부러운 재능을 갖추고 있는 사람에게 조언을 듣는 것이다. 그것을 계기로 자신의 재능을 꽃피울 수 있다. (p 233)
TV 프로그램의 가두 인터뷰에서 "지금 가장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는 질문에 대해 가장 많이 나오는 대답은 '돈'이다.
(…) 그것은 마치 높은 장소에 있는 어떤 물건을 원하는 사람에게 "지금 가장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으니 '사다리'라고 대답하는 것과 같다. 그는 높은 장소에 있는 물건을 원하고 있으니까 당연히 그 '물건'이라고 대답해야 하지 않을까?
수단을 손에 넣는 것이 목표가 되어버리면 그 수단에 농락당한다. (p 275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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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둔감해지기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는 상대방의 문제이므로 신경쓸 이유가 없다고 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얻기 힘든것이 상대의 마음인데 너무 신경쓰며 살고는 있지 않았는지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사극에 나오는 대사중에 '당신은 소나무와 삼나무를 심는 사람' 이라는 표현으로 험담에 대한 경고를 해주고 있습니다. 험담은 세사람을 죽인다는 말도 있듯이 하지도 말고 듣지도 않는것이 최선의 방법 아닐까요.. 세상살다보면 누구나 좋지 않은 소리를 듣게 되는것이 현실입니다만 말은 적게 하고 듣는것을 즐긴다면 이보다 더 현명한 방법은 없을듯 합니다.
긴장하고 살아도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하여 대응할수 없는 등의 문제점이 있으므로 긴장하고 살 필요는 없다고 하네요. 늘 긴장하고 살다가는 당장 건강상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어느정도 긴장은 심신에 도움이 될수 있을지 몰라도 지나치면 오히려 독이 되지 않을까요
가치관의 차이를 인정하라는 애기, 마음을 닦기 위해 의미를 부여하는것에 대한 이야기도 서술되어 있어 세상살이에 도움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2부. 그것은 당신의 지나친 생각
행복해지는 방법은 자신을 제 삼자의 입장에서 보면 깨달을수 있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틀에 갖혀 얼마나 행복한지 얼마나 풍족한지 모른체 다른 사람과의 비교만으로 불행해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금 자신이 가지고 있는것에 만족하며 어떠한 상황이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할수 있다면 행복해지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누군가를 위해 무엇인가를 해준다는것은 정말로 좋은 행위라는 글, 물욕을 어떻게 극복하는지에 대한 견해도 알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부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물질적 풍요같은 세속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 타인을 도와줄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가난한다고 타인을 돕지 못하는것은 아니지만 더 많이 도와줄수 있기 때문인데 석가모니같은 경우도 혼자만 깨달음을 얻은것이 아닌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포교한것이라고 하니 이 또한 타인을 돕는 행위라고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부. 우울할 때는 이렇게 생각한다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얻을수 없고 자신만의 인생을 준비하면서 자신이 믿는길을 걸어가면 된다고 하네요. 결국 인생은 혼자라는 애기가 떠오릅니다. 같이 갈수는 있어도 끝까지 함께 하기에는 쉽지 않고 가치관에 따라 다른길을 걸을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 아니겠습니까
현재를 충실하게 사는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과거는 이미 지난일이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에 알수 없습니다. 현재에 충실하다보며 더 나은 미래를 맞이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순경이나 역경이나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고 하니 마음 가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현실도 달라질수있다고 생각됩니다.
생각하기에 따라 욕심을 줄이면 평온한 마음을 얻을수 있다고 하니 행복해지기 위해 소유하려 하지 말고 생각의 변화로 행복해지는 방법을 강구해봐야겠습니다.
4부. 비교하지 않는다, 책망하지 않는다, 미루지 않는다
손득을 따지기보다 마음을 너그럽게 가지라고 합니다. 무한경제시대 물질적 풍요만이 최고로 생각하기 쉽겠지만 인간사 모든것을 손해와 이득으로 불변하지 못합니다. 당장 손해라 할지라도 타인에게 베푼 친절이 갑절 이상 큰 이득으로 다가올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수지타산을 계산하기전 인간적인 면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해요
다른 사람에게 미움을 받고 싶지 않다면 모든 사람을 좋아하는 것이라니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고 싫다는 사람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니 타인의 언행에 신경 많이 쓰지 않고 자기의 주관대로 정해놓은 삶의 방식대로 목표대로 움직이는것이 옳지 않나 합니다.
타인과의 비교를 하지 않으므로서 그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뻐할수 있게 된다고 하네요. 어렸을때부터 늘 동생과 비교당하고 주위사람들에게 비교당하며 살았었는데. 그 어느누구와도 비교해서는 안된다는 간단한 교육철학마저 없었던 부모에게서 타인의 성공을 기뻐할수 없는 마음의 상태를 배운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른이 된 지금 비교하지 말라는 이론을 잘 알고 있으니 그나마 타인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뻐해줄수 있는것이 다행입니다.
인생을 훌륭하게 살려면 운보다는 재능, 재능보다는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망나니 같은 사람에게는 진정한 친구가 존재할수 있을까요. 벼는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는 말처럼 인격을 갖추지 못하면 아무런 배움조차 가지지 못했다고 해도 틀린말이 아닐듯 합니다.
5부. 인생을 단순하게 바꾸는 힌트
좋고 싫은 기호를 줄여 인관관계의 융통성을 강조도 하였고 목적을 소홀히 하고 수단에만 집착하지 않도록 경계하는 글도 있습니다. 이처럼 누구가 다 알고 있으면서 행하기 쉽지 않는 글들을 읽고 깨달음으로서 느끼게 되고 반성하게 하는 소중한 글들의 집합체라고 할수 있습니다.
부정형의 말을 삼가하여 긍정적인 인생을 살라고 충고도 해주고 있습니다.
경솔하게 일을 떠맡지 말라는 이야기, 말투 하나에 인간관계가 달라질수 있음을 보여주며 말하기의 조심성을 알려주어 자칫 친한 사람과의 관계에서 별뜻없이 하는 말이라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6부. 지금과 여기를 소중히 여긴다
선택을 한후 미련을 두지 말라고 합니다. 미련을 두면 계속 과거에 얽매이게 된다고 하네요. 사실 지난 과거를 돌아보면 후회되는 일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때 조금만 더 잘 했습 현재가 달라져 있을텐데 하고 말입니다. 그렇다고 현재가 달라지는것도 아닌데 과거는 과거일뿐 지금의 옳바른 선택은 더 나은 내일이 된다는 생각으로 과거에 대한 미련 따위는 버려야 하지 않을까요
무의미한 하루는 없다고 하니 어떠한 형태로든 매일매일이 새롭다는것과 새롭게 볼수 있는 시선을 가지는것이 진정한 행복으로 가는 길이 아닐까 합니다. 좋은일이든 나쁜 일이든 '언젠가는 끝난다'는 글로 인생을 뒤돌아볼 여유를 말해주고 있고 무관심한 사람이 되지 말자는 조언도 끝으로 해주고 있습니다.
세상살아가다보면 자신이 가장 바쁜 사람인것 같이 느낄때가 많습니다만 모든일을 다 잘할수도 그럴 능력도 없음을 알게 됩니다. 신경쓰지 않아도 될것은 신경쓰지 않고 살아가는것도 세상살이의 이치중에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평안한 심신을 위해서 자신을 뒤돌아보고 생각해보아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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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그 날부터 매일 10개씩 무작위로 정리 해 버리고 있습니다. 물건 뿐 아니라 마음, 관계에서 가벼워지는 가르침을 주는 이 책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날이아말로 고마워 해야 하는 날이라며,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라는 말로 행복을 강요하고 있지 않은지 생각 해 보라며, 지나침은 모자람과 같다며 '가벼워짐'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마음, 관계, 물건에서 가벼워지고 싶으시면 읽어보세요. 하나씩 실천하게 됩니다.^^ 가벼워집니다. --------------------------
17p. 지나침은 모자람과 같다. - 논어 64p. 불교에서 사람은 누구나 위대한 존재라고 여긴다. 굳이 물질이나 행동으로 스스로를 포장하지 않아도 자연의 풍광 속에서 태어나고 살아가는 것만으로 충분히 장엄한 존재라는 것이다. 73p. 휴일에 정리한다는 생각을 버린다. 청소 역시 매일 조금씩 해두면 항상 깨끗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으니까 대청소는 일 년에 한두 번으로 충분하다. 107p. 화를 잘 내는 사람에게 효과가 있는 '덕분에'라는 주문 130p. 보답을 바라는 마음은 버리는 것이 좋다. 133p. 참고 고생하는 것은 손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인내에는 반드시 보답이 따른다. 인생은 결국 플러스마이너스 제로다. 158p. 물건을 구입하기 전에 부르는 노래를 작사해보았다. 지금 즉시 사용할 물건이 아니면 다음에 구입하라. 무리해서 구입하지 말고 돈이 없다면 포기하라. 없어서 곤란한 물건이 아니면 그냥 참아라. 아무리 가격이 낮아도 필요 없으면 무시하라. 160p. 가지고 있는 모든 물건 중에서 아무거나 무작위로 10개씩 줄이는 것이다.
174p. 궁상스러운 사람은 값싼 물건을 대량으로 구입한다. 206p. 인터넷 쇼핑의 함정은 시간 낭비다. 인터넷 쇼핑의 가장 큰 문제점은 카드 결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인터넷 쇼핑이 아니라 자신의 발을 사용해서 쇼핑을 하면 다이어트도 된다. 시간도 돈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253p. 결과는 잊을 무렵에 찾아온다. 즉각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결과가 나왔다는 느낌이 들더라도 그것은 아직 결과가 도출되고 있는 과정일 뿐, 그 후에 어떻게 전개될지는 알 수 없다. 즉각적인 결과에만 눈을 빼앗기지 않도록 주의하자. 336p. 다른 사람들로부터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라는 말을 듣는다면 자신도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을 강요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345p.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날이야말로 고마워해야 하는 날 action 10개씩 줄이기 - 정리의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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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TV에서 집안에 온갖 잡동사니와 쓰레기를 모아두는 사람을 본 적이 있다. 가히 상상을 못할 정도로 집안은 쓰레기로 가득 들어차 있었다. 그야말로 TV에 나올만한 일이었다. 결코 쓰지도 못하고 쓸 수도 없는 그런 쓰레기에 집착하여 모으고 쌓기를 반복하는 일은 정상이 아니었다. 그런 사람은 분명 마음의 병이 있는 것이다.
책은 1장 모으면 독이 된다 , 2장 인간관계에 필요한 여유, 3장 생활의 군살을 제거하는 팁 , 4장 일의 비결은 뺄셈에 있다, 5장 조금씩 만족을 아는 연습 으로 나뉘어 주제에 맞는 비어내는 이야기를 소개한다. 자신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뒤떨어져 있는 자신을 비하하는 것이 아니다.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모습에 현재의 자신이 아직 도달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는 의미다. 그런 자각이 출발점이기 때문에 자각만 하고 있다면 자신을 미워할 필요는 없다. “결함을 깨닫고 있으니 그래도 다행이야” 하고 오히려 스스로를 칭찬해주어야 한다. (2장 자신을 미워하지 말라에서) 저자의 가르침은 공허한 훈계로 끝나지 않는다. "더 이상 모으지 마라! 이미 가지고 있는 소중한 것을 모두 잃어버릴 수 있다"는 저자의 가르침을 생각하며 이 책의 99가지 방법 중 몇 가지라도 실천해보면 평범함 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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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 행동을 하면 어떻게 생각할까?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어떻게 생각할까? 이럴 땐 화를 내도 되나? 참아야 하나? 항상 나를 위한, 내 감정을 위한게 아니라 남이 볼 나를 생각하고 있다. 과유불급인 것을 알면서도 그래야만 해야 하는 줄 알고 있다. 이제 조금은 남이 아닌 나를 위해서 살아야겠다고 싶을 때 "신경 쓰지 않는 연습"을 만났다. 어떤게 정답은 아니지만, 더 낫게 살기 위해 많은 도움이 된다. 하루에 1장이라도 읽으니...편해진다. 더 연습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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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많은 이유로 괴롭다. ‘나’를 화나게 한 사람이 용서가 되지 않기도 하고, 돈이나 직장 문제에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아 힘들기도 하다. 때로는 마음이 생각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아 괴롭고, 때로는 건강이나 미래가 불안하여 고민이다.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 ‘행동하는 승려’로 알려진 스님 나토리 호겐은 번뇌하는 사람들에게 “인생에는 기억에 남겨야 할 장면이 있는가 하면, 피사체로 선택하지 않는 것이 더 바람직한 장면이 있다”고 말하며, 인생의 괴로움을 다른 각도에서 포착해보기를 권한다.
“다 괜찮아지겠지. 잊어버려”, “뭐 그런 것까지 고민하고 그래? 걱정도 팔자다”, “세상엔 더한 일도 많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잖아. 이젠 잠 좀 자.” 이렇듯 살다보면 걱정과 고민, 분노가 가득 찬 날이 있기 마련이다. 답답한 마음에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해보지만, 나의 마음을 온전히 알아주는 이는 흔치 않다. 사실 알아준다 한들 그가 나의 걱정을 대신 해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생각에 사로잡히고, 쉽게 잠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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