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가지 질문이 첫 번째 작업의 정석 상권이라면, 이 책은 그 작업의정석 하권과도 같이 느껴집니다. 생각들을 적고, 네 가지 질문과 뒤바꾸기를 통해 괴로움으로부터 놓여나는 작업을 어떻게 하느냐에 대한 친절한 안내서인데, 이 책은 그 중에서도 가족과 연인 가까운 이들 등 더 집착하는 관계들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녀는 이 책이 두 가지 거짓말에 대한 책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는, '나는 네가 날 좋아하고 인정하도록 만들 필요가 있어(만들어야 해, 만들 수 있어)', 두 번째는, '네가 날 사랑한다면 넌 내가 원하는 걸 할 거야(해야 해, 할 수 있어)'라는 것입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해 왔고 그래서 의식적으로는 알아차려본 적도 없는 생각이었는데, 그 거짓됨을 의식하고 보니 참 가벼워지고 행복해집니다. 그리고 진짜 사랑이 뭔지 더듬더듬 이해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됩니다. 책의 뒷부분에 강력한 연습 문제들이 있습니다. 용서 못한 사람들에게 (보내지 않을)편지 써보기, 스스로의 부끄러운 과거들에 대한 작업 등이 많았습니다. 지금 당장 사랑과 평화이고픈 분들 모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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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케이티의 책들은 모두 네가지질문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각 책마다 강조하는 주제들이 달라서 모두 감동적입니다. 그 중에 사랑에 대한 네가지 질문은 인간관계에서 고통의 원인이 상대에게 얻으려는 사랑,인정,칭찬,존중이라고 하며 어떻게 하면 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세세하고 친절하게 안내해줍니다. 실천 할 수 있도록 어렵지 않고 쉬운언어로 알려주는 바이런케이티의 친절함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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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 케이티의 여러 작품, <네 가지 질문>, <기쁨의 천 가지 이름>, <당신의 아름다운 세계>을 먼저 읽은 후였다. 이 책은 그닥 끌리지 않았는데, 우연한 기회에 궁금해져서 구매하게 되었다. <사랑에 대한 네 가지 질문> 하니 인정이나 사랑을 원하는 기본적(?), 보편적?) 욕구가 자연스럽게 생각이 났고, 끊임없이 밖에서 타인에게 갈구했던 감정이라는 사실을 쉽게 알아차릴 수 있었다. 나 자신이 아니라 타인에겔 갈구하는 마음이 얼마나 허무한 것인지, 그리고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것인지 잘 알기에 더욱 궁금했다.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야 한다는 생각, 그 생각이 없다면 단신은 누구일까요?" p.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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