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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연애상대는 상대의 경계선을 잘지켜주고 자신의 경계선또한 상대에게 분명히 말해주는 사람이다. 쉽게말해 경계선은 서로를 얼마나 존중하고있느냐의 문제인 것이다..."
나는 손정연작가께서 저술하시고 <팜파스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그때 알았더라면 내사랑이 조금은 달라졌을까> 를 꼼꼼히 읽어보다가 윗글을 읽고 <참으로 경계선이라는 것은 연인관계는 물론 인간관계에서도 참으로 중요한 것이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이 경계선이라는 것은 어느 사람이 타인에게 넘어올 수 없는 일정한 선으로서 두사람간에 보이지는않지만 암묵적으로 설정된 마지노선인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경계선은 연인관계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사회생활하면서 인연을 맺고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 적용될 수가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즉, 친구, 직장동료, 거래처직원들은 물론이고 가장 가깝다고 생각되는 가족, 친지들간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본다.
따라서, 가족, 친지들과의 관계에서도 서로의 자존심을 건드리지말고 존중해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고 본다.
그렇게된다면 고부갈등 등도 다 해소될 수 있지않을까 생각된다.
"동질감에서 시작된 친밀감은 연애와 결혼에 있어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는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의 바탕이 되어준다..."
나는 <팜파스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그때 알았더라면 내사랑이 조금은 달라졌을까>를 찬찬히 읽어보니 아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고싶다면 이렇게 평상시 내행동, 생각과 비슷한 상대에게 익숙하고 편안한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가능하겠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이렇게 이책은 남녀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이나 갈등들에 대해 다양한 사례들과 실험결과들도 인용하면서 설명해주기에 이해하기가 더욱 용이했다.
따라서, 이책은 서로 사귀는 연인사이인 남녀간에 일어날 수 있는 견해차이, 갈등 들을 잘해결할 수 있는 지침을 제시해주는 훌륭한 연애심리서적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현재 연애중이거나 혹은 언젠가 연인을 만들고싶은 분들께서는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대인관계를 유지하기위해 관계심리에 관한 인문학적 접근을 가능하게해주는 서적이라고도 생각되었다.
지금도 생각나네...
긍정심리학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마틴 샐리그만이 자신의 책 <긍정심리학>에서 부정적인 과거의 기억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으로 제시한 세가지 감사훈련법이...
"첫째, 매일밤 잠들기전에 오늘 일어난 세가지 좋은 일을 떠올리기 둘째, 그것을 글로 적어보기 세째,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나 일어나게된 이유를 설명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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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연 지음 14000원/2016년11월25일발행 그때 알았더라면 내사랑이 조금은 달라졌을까를 읽어보았습니다^0^ 우선 이책은 20대가 읽기 좋다는 책이라고 하여 읽게 되었어요! '연인'으로 맺어진 두사람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심리, 감정들에 대해 조언하고 공감해주는 책입니다
작가분은 소통법과 관계에 있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 말씀을 많이 하시는 분이에요! 강연이나, 책, 라디오 방송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그래서인지 책이 더 매끄럽게 읽히고 누구나 한번쯤 실수해봤던 사랑에 대해 잘 알려주고, 그런 감정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말씀해 주고 계셔요 무엇보다! 감정과 관계에 대해 말하기전, 적절한 예시를 들어주는데 그 상황에 대해 몰입하게 되면서 더 큰 공감을 불러옵니다 이책은 늘 같은 방식으로 연인과 다투거나, 헤어지거나, 아니면 사랑에 아직 서툴고 자신감이 없는 분들께 추천하는 책이에요 자신에 대해 다시한번 돌아볼수 있고 잘못을 얘기하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좋다! 라는 조언글이 있어서 서툴더라도 보면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을 잡아주는 책입니다 그래서 20대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이에요! 누구나 사랑에 실수도 해봤을것이고 아니면 아직도 실수를 할수 있을텐데 그런점에 대해 다독여 주고 알게 해주는 책이에요 사랑에 대해 더 이해하고 싶고, 알아가고 싶고 성숙한 관계를 맺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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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면 어떻게 될까. 이 책은 남녀간에 사랑을 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감정들을 이해하고, 서로 사랑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와주고 있다.설레이는 마음으로 사랑을 시작할 때, 사랑하는 사람의 하루가 궁금해진다. 매일 매일 어떻게 지낼까. 그녀는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낼까 알고 싶어하며, 힘들어할 때 도와주고 싶어진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처음 마주할 때,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사랑을 진행해야 하는지, 그것이 조심스러룰 수 밖에 없다. 책에는 그런 우리의 사랑에 관한 미묘한 감정을 꺼내고,
그 안에서 어떻게 선택하고 결정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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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연 작가의 『그때 알았더라면 내 사랑이 조금은 달라졌을까』는 사람과의 성숙한 관계를 위한 소통 방법을 알려준다. 우리는 모두
감정을 표현함에 있어서 아이 어른이 아닌가 싶다. 계속 성장하고 계속 배워나가는. 공부는 책을 통해서 하지만 사람과의 관계는 결국 경험을 통해서
배워 나가야 한다. 하지만 좋은 지침서가 있으면 맨땅에 헤딩하는 것보다는 좀 수월하게 마음과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
![]() 우리는 모두 조금씩 불안정하며 그
불안정 속에서 관계에 대한 불신과 불안을 어느 정도 안은 채 살아가고 있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 모두가 나의 배우자를 내 욕구 충족을 위한 자기 대상으로 만 생각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니
결혼이야말로 조금씩 구멍 난 두 사람이 만나 서로를 공감하고 수용하는 것에서부터 애정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어야 한다. pg208 행복한 부부를 위해 반드시 함께 하는 시간은 보장받아야만 한다. 그런데 일중독, 알코올 중독, 도박, 성도착, 운동중독, 텔레비전, 핸드폰 중독 등 다양한 대상으로 빠져들어 부부관계가 소원해질 수 있다. 그중 가정을 단절로 모는 경우가 자주 등장하는데 그것은 바로 일중독(work-holic)이다. 한국에서 일을 하는 사람은 꼭 마치 일중독처럼 자신의 인생의 반 이상을 회사에서 또는 사업을 한답시고 죽어라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정말 그 인생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사는 사람들인지... 어쩔 수 없다는 변명 아닌 변명 아래 사실 또 경제력의 중요성 때문에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 한국 사람들을 우울하게 만드는지도 모르겠다. 끝없는 경쟁과 갑갑한 사회분위기에서 원래 사람들과의 소통이 어려운데 그 시간마저 뺏기고 나면 어찌 행복한 부부로 남을 수 있을지 걱정이다. 한쪽의 중독으로 인해 부부 사이에 대화와 소통이 단절되면 이 모든 것이 다 부질없어진다고 저자는 말한다. 어떤 사랑이 닥쳐오더라도 막힘없이 잘 헤쳐 나갈 자신이 있는 사람보다는 사랑에 아직은 서툴고, 끝이 두려워 망설이는 사람들이 이 책을 보길 권장한다. 결혼한 사람들이더라도 이 책을 통해 자신의 현재 위치에서의 감정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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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이, 한 없이 가까운 것 같으면서도 한 순간 멀어질 수 있는 관계, 그동안 연애가 쉽지 않구나, 참 어렵구나 라고 느껴왔습니다. 이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한 이유도 연애가 어려웠고, 앞으로도 어려울까 겁이났기 때문입니다. <그때 알았더라면 내 사랑이 조금은 달라졌을까> , 한 차례 열병같았던 사랑이 끝난 후에 딱 책 제목처럼 고민해본 적도 있기 때문에 더욱 끌렸던 책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니까, 라는 이유 하나로 서로에게 많은것을 요구하기만 할 뿐, 연인 관계에서 특별한 다른 노력을 하려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사실 그러기가 쉬운 게 아니죠.
이 책에 실려있는 친밀감을 높이는 36가지 질문을 보고 꽤나 놀랐습니다. 진짜 서로간의 깊은 무언가를 나누는 대화가 가능할 질문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지금의 연인과는 물론이고, 돌이켜보면 과거의 연인들과도 진짜 그런 질문들을 해 본 적이 있는지, 서로 그런 대화를 나누어 본 적이 있었는지... 돌이켜보니까 저는 없는 거 같더라구요. 그 동안 연인관계를 그저 겉핥기처럼 대충 유지해 온 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관계가 깨어질까봐 무섭다는 이유로 나 자신을 상처입히진 않았나, 반대로 관계를 당연하게만 여기면서 상대방을 지치게하거나 부담주지는 않았나, 이 책에 실린 다양한 에피소드들과 글들을 읽으면서 다시한 번 되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지금이라도 읽을 수 있었어서, 행운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는 남자친구와 이 책에 실려있는 36가지 질문을 서로 나눠보고 깊은 대화를 나누고, 더 친밀감을 쌓고, 좀 더 성숙한 관계로 발전시켜나가보고 싶습니다. 이 책을 읽었기 때문에, 지금부터의 제 사랑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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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나간 일에 대해 후회하기는 참 쉬운 것 같다. 그러나 보다 나아지는 나의 모습을 위해서는 후회를 토대로 이러한 부분에서 해당 도서는 나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주었다. 저자는 세 가지 관점에서 스스로를 점검하길 요구한다. 하지만 저자의 설명을 보니 연애를 할 때 나의 유형이 어느 곳에 가까운지 윤곽이 잡히는 것 같았다. 일단 나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객관적으로 판단하게 되니 많은 사람들이 연애를 하며 늘 비슷한 문제로 다투고 힘들어하곤 한다. 그 때 알았더라면 내 사랑이 지금은 조금은 다른 모습일까 후회하기보단, 내 부족한 모습들을 개선하여 앞으로의 내 사랑을 잘 회복하며 유지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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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관계를 찾으려는 연인들을 위한 '연애 감정 심리학' 책이다. 읽기에도 부담 없고, 다섯 파트로 나뉘어져 있어서 본인이 취약한 부분만 찾아서 읽어도 될 것 같다. 심리학과 연애 관련 책은 평소에 읽지않는 내가, 이번 기회를 통해서 연애에 있어서의 성숙한 관계의 길을 알아보기 위해 책을 읽어보았다. 이 책은 주로 20대 이상의 연령층을 공략했는데, 연애를 막 시작한 연인들이 읽기에 딱 알맞는 책이었다. (내용은 거의 사랑이 서툰 연인들은 위한? 그런 책이었다.) 이렇게 프롤로그와 다섯 챕터 그리고 에필로그로 이루어진 이 책은, 만남-사랑-갈등-이별-결혼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만약 자신이 연인과 갈등을 겪고 있는 사람이라면 챕터3를,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혹시 결혼 이후의 삶을 걱정하고있는이들은 챕터5를! 이렇게 본인에게 알맞는 부분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각 에피소드마다 작가의 연애 코칭도 들어가있고, (슬픔엔 어떻게 대처하는지, 감정이입을 통한 상대방과의 감정 싸움 해결 등 아직 20대인 내게도 도움 되는 글들이 참 많았다.)
특히 심심풀이? 라고 지칭할 수도 있는 '친밀감을 높이는 36가지 질문'에서 나 자신에게 묻고 답하면서 책을 통해서 한 번도 생각하지 못 했던 물음에 답하기도했다. 예를 들어, 6번에 대한 나의 답은 육체를 30세의 나이로 60년간 유지하고싶다! 근데 사실 평소에는 이런 질문을 나 자신에게 묻지도 않으며 답하지도 않는데, 이 책을 통해 답할 기회를 찾은 것 같다. 또한 이런 질문을 통해서 연인과의 관계를 어떻게해야 더 잘 유지하고, 서로를 배려할 수 있을지 알 수 있었다. 어떻게보면 이 책은 정말 단순히 사랑을 하는데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거나, 연애만 시작하면 어쩔 줄을 모르고 좋은 관계를 이어나가지 못하거나 혹은 서툴거나하는 사람에게 알맞는 '연애 코칭'책이다. 관계에 대해서 확신이 없거나 흔들리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연인과의 성숙한 관계를 위해 미리 알아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참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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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삶을 사랑하며 누군가를 사랑하고 또 이별을 경험합니다. 그런 경험들을 다시 떠올려봤을 때 내가 다르게 행동했다면, 혹은 그 사람의 진짜 속마음을 읽어낼 수 있었다면 그 결과가 달라졌을 수도 있었을테죠. 지나간 일을 안타까워하고 후회하기보다는 앞으로 다가올 사랑에서 동일한 실수와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도 이 책의 제목에 끌려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에게는 이상형이라는 게 있죠. 외모, 키, 직업, 재력, 성격, 취향 등 다양한 조건들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런 조건들을 100% 만족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설령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어느 시선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70이 100이 되기도, 10이 50으로 추락해버리기도' 합니다. '100퍼센트 완벽한 상대라는 것은 얼핏 봐서는 상대가 갖춘 조건을 말하는 것 갖지만 사실은 상대를 들여다보는 나의 마음 거울 상태를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비록 '이상형에서 조금 부족한 70퍼센트의 상대방과 시작된 연애라도 부족한 30퍼센트를 함께 채워'나가려는 마음가짐이 필요한 것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이 내용을 읽는 순간 스스로 반성을 하게 되었어요. 저 역시 최근 소개팅을 나가게 되면 상대방에게 바라는 조건들이 점점 더 많아지더라구요. 그리고 한두가지 바라는 조건에 미치지 못하면 쉽게 포기해버리고 마는 그런 상황이 반복되었습니다. 내게 꼭 맞는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친구나 가족관계에서 느끼는 감정과는 다른 것이 연애 감정입니다. 주변 지인들, 가족들을 대할때와 연인을 대할 때의 모습이 전혀 다른 사람들도 있죠. 그래서 연인 사이에서는 사소한 일이라도 쉽게 감정이 상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저자는 '감정을 조절하는 기술보다 감정의 이름을 명확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일단 내가 느끼는 감정이 어떤 것인지를 인지하고, '감정을 참고 감추는 것이 아니라 솔직하게 표현하는 관계를 지향'해야 하는 것이죠. 또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을 정확히 알기란 어렵습니다. 그것이 내 마음이 아닌 상대방의 마음이라면 더더욱 어렵죠. '그러기에 지금 상대방이 네에 대해 느끼는 감정이 100퍼센트 사랑이라는 확신을 찾기보다는 만나는 순간순간 서로의 표정, 제스처, 말투, 대화 등에서 보이는 비언어적&언어적 메시지에 담긴 수많은 감정을 80퍼센트 알아차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목표로 삼으면 됩니다. 그외에도 여러가지 좋은 말이 많이 나오지만 제가 내린 결론은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인정/표현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내가 말을 하지 않았는데 상대방이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서운함을 느낄 수 있겠죠. 그 서운함을 담아두기 보다는 상대방에게 내 감정을 알려줌으로써 서로를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상대방이 화를 내거나 서운함을 표시했을 때 그 이면에 숨겨져 있는 감정을 읽어주려는 노력도 필요하구요. 이미 잘 알고 있는 것들이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이해'와 '배려', 앞으로는 좀 더 잘 실천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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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알았더라면 내 사랑이 조금은 달라졌을까
이 책의 표지에는 ‘오늘 밤도 저지르고 후회하는 당신을 위한 성숙한 연애 감정 심리학’이라고 되어있다. 정말 내 얘기 인줄 알았다. 나는 20대 이며 연애중이다. 남자친구에게 가끔 짜증을 내지만 이내 곧 후회하고 내가 성숙하지 못했구나 라고 생각한다. 항상 짜증내고 후회하고 반성의 연속이지만 이게 정말 잘 고치지지 않아서 나는 왜 이럴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러다가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작가가 내 마음속을 다 꿰뚫고 있는 줄 알았다. 이 책은 ‘어떤 사랑이 닥쳐오더라도 막힘없이 잘 헤쳐 나갈 자신이 있는 사람보다는 사랑에 아직은 서툴고, 끝이 두려워 망설이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본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라고 하였다. 내가 막힘없이 잘 헤쳐 나갔더라면 앞에서 말한 고민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나 또한 사랑에 아직 서툴고 망설이는 사람중 한명이라서 이 책에 공감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은 일단 5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만남, 사랑, 갈등, 이별, 결혼 이다. 사랑파트와 갈등파트에서 내가 가장 공감을 많이 하고 유심히 읽은 파트 였다. 왜냐하면 연인이 싸우지 않고 항상 좋으면 얼마나 좋겠지만 연애를 해 보니 그러는게 쉽지 않았다. 그래서 사랑싸움도 가끔 하는데 그게 잘 헤쳐 나가지지 않는게 문제였다. 이 책이 나에게 해결책을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사랑의 결과를 궁금해 하기보다는 현재를 함께 공유해야 하는 것이다. 나에겐 연인과의 데이트를 죽은 시간이 아닌 산 시간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그것은 따뜻한 말 한마디, 서로를 마주보는 온화한 눈빛, 함께 잡은 손이면 족할 것이다”-p69 이 글에 의하면 정말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이렇게 쉬운걸 해주면 되는데 이런게 왜 그당시엔 하기싫고 생각이 나지 않는지 모르겠다. “어떻게 갈등을 극복할 것이낙 보다 왜 싸워야만 하는지에 대해 답하는 것이 먼저이다”-137 이렇듯 이 책은 정말 성숙한 연애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정말 나는 성숙하지 못한 연애를 하였구나. 그것에 대한 책임은 나로부터 있구나를 느끼게 되었다. 항상 상대방에게 너는 왜그래 라는 말을 자주했는데 그게 아니라 나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걸 알게 되었다. 이 책으로 인해 나의 연애도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되었고 좀 더 성숙한 연애가 어떤걸지 알게되었다. 2~30대 연애에 서툰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난 후 공감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사랑에 서툰 모든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나의 생각. #1 설렘. #2 기쁨. #3 후회. #4 슬픔. #5 긴장과 기대.
#1 후회하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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